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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C가 치명적일 수 있는 패혈증에 특효가 있다는 연구결과

비타민C가 치명적일 수 있는 패혈증에 특효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패혈증은 체내에서 발생한 박테리아 감염에 면역체계가 과잉반응을 나타내면서 작은 혈전들이 형성되고 이 때문에 주요 장기들로 가는 혈류가 차단돼 복합장기부전으로 이어지는 치명적인 질환이다.

캐나다 웨스턴 온타리오 대학 보건연구소의 카렐 타이멀 박사는 비타민C 주사가 패혈증의 발병을 차단할 뿐 아니라 치료하는 데도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타이멀 박사는 패혈증이 발생하면 작은 혈전들이 만들어져 모세혈관들이 막히면서 주요 장기조직으로 가는 산소와 영양소의 공급이 차단되고 대사노폐물 제거가 중단되면서 복합장기부전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자신이 개발한 생체현미경(intravital microscopy)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패혈증 초기에 비타민C를 한 차례 주사하면 모세혈관이 막히는 것을 차단할 수 있고 패혈증이 진행돼 모세혈관이 막혔을 때 비타민C를 주사해도 막힌 모세혈관이 풀린다는 사실이 쥐실험을 통해 밝혀졌다고 타이멀 박사는 말했다.

비타민C는 한 번 주사로 효과가 오래 지속되었으며 24시간 동안 모세혈관 협착을 막아주었다. 비타민C가 주입된 패혈증 모델쥐들은 생존율이 크게 높아졌다.

타이멀 박사는 비타민C는 값싸고 안전하며 정맥으로 주사해도 부작용이 없는 것으로 이미 밝혀진 바 있다면서 임상시험에서도 비타민C의 이러한 효과가 확인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타민C “면역증진·바이러스 퇴치 효과 입증됐다”

‘한국의 비타민C 박사’로 불리는 서울대 이왕재 교수(의과대)는 “지난 24년간 감기에 걸려본 적이 한번도 없다”고 말했다. 1955년생인 이 교수는 “매일 비타민C를 하루 세 번 2g씩 6g을 복용하기 때문”이라며 “감기 예방과 치료를 위해 비타민C를 먹거나 비타민C 주사를 맞는 타이밍도 중요하다. 감기 기운이 있을 때는 24시간 이내에 먹어야 한다. 또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지난 3월 16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제2회 비타민C 국제 심포지엄’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비타민C의 면역과 항바이러스 효과’를 주제로 했고 학계, 의료계, 업계 등에서 35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식품과학회(회장 이형주) 주최로 열렸다. 심포지엄에는 비타민C에 있어서 세계 최고 권위자로 꼽히는 발즈 프라이(Balz Frei), 해리 헤밀라(Harri Hemila), 존 윌슨(John Wilson) 등 해외 석학들과 이왕재 교수, 이준구 박사(예손병원), 이기원 교수(건국대) 등 국내 비타민C 관련 의학계 대표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한국식품과학회의 이형주 회장은 “비타민C는 최근 잘 알려진 호흡기 질환 등 감기 예방을 비롯해 다양한 질병 치료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면서 “이번 국제 심포지엄을 통해 비타민C 섭취의 중요성과 지속적인 연구 필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수부 광동제약 회장은 축사를 통해 “비타민C는 항산화 작용, 콜라겐 합성, 다이어트, 피로회복 등에 큰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이왕재 교수는 심포지엄의 ‘비타민C의 항바이러스 효과’를 주제로 한 첫 번째 세션에서 ‘인플루엔자에 대한 항바이러스 효과’ 발표를 통해 비타민C의 강력한 면역력을 강조했다. 이왕재 교수는 비타민C를 합성하지 못하는 생쥐의 면역력을 정상 생쥐와 비교한 실험 결과 발표에서 “비타민C는 생체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비타민C가 면역계 혹은 비면역계의 방어기전을 통해 분명한 퇴치 효과를 나타낸다”고 말했다. 
   
   핀란드 헬싱키대학의 해리 헤밀라 교수는 ‘비타민C와 호흡기 질환’에 대해 발표했다. 헤밀라 교수는 비타민C가 호흡기 질환에 미치는 예방 및 치료 효과에 대한 자신의 연구에서 “비타민C는 운동선수와 같은 신체적 스트레스를 가진 사람에 대해 감기 발병을 줄여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동물을 대상으로 한 비타민 C의 감기 예방 효과 실험에서는 “비타민C가 동물에 있어 다양한 바이러스성 및 박테리아 감염을 예방하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 지난 3월 16일 열린 ‘제2회 비타민C 국제 심포지엄’. photo 이경민 조선영상미디어 객원기자

   
   비타민C 논란에 쐐기
   
   첫 번째 세션에 이어 두 번째 세션은 ‘비타민C의 면역 증진 효과’, 세 번째 세션은 ‘비타민C의 건강증진 효과’를 주제로 열렸다. 두 번째 세션에서 미국 버펄로대학의 존 윌슨 교수는 ‘비타민C와 면역기능 및 염증’에 대해, 예손병원 이준구 박사는 ‘바이러스 질환에 대한 비타민C의 임상적 경험’에 대해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미국 라이너스 폴링 연구소의 발즈 프라이 박사가 ‘혈관내피기능과 심혈관계질환에 대한 비타민C의 역할’, 건국대 이기원 교수가 ‘간극 결합을 통한 세포간 신호 전달 조절: 비타민C의 새로운 건강증진 작용기작’에 대해 발표했다.
   
   비타민C는 2000년대 들어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 조류독감, 신종플루 등이 유행하면서 호흡기 질환에 예방 효과가 있다고 알려지면서 비상한 관심을 받아왔다. 강력한 면역력제로 연구되고 있는 비타민C의 의학적 기능과 연구 가치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모두 확인된 셈이라고 주최 측은 말했다. 비타민C는 하루에 얼마나 먹는 것이 좋을까? 비타민C 하루 복용 권장량은 60~100㎎이다. 포유류는 하루에 비타민C를 체중 1㎏당 70~250㎎까지 만든다. 따라서 이를 사람에게 적용해보면 몸무게 70㎏인 사람은 하루 필요량이 4900~6만2500㎎이 된다. 이렇게 보면 비타민C 하루 권장량 60~100㎎은 적은 것이다. 
   
   실제로 우리는 하루에 음식을 통해서 이보다 몇 배나 많은 비타민C를 섭취하고 있다. 그럼에도 이는 괴혈병에 걸리지 않을 정도의 양일 뿐이다. 약리학자나 식품영양학자들이 60~100㎎을 하루 복용 권장량 기준으로 삼는 이유는 이 수치가 되면 소변에서 비타민C가 검출되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인체에서 그 이상은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비타민C를 내보낸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런데 실험에서 자체적으로 비타민C를 생성하는 동물의 소변을 검사했더니 자기 몸의 필요량 5~50배에 달하는 비타민C가 소변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발견했다. 동물이 자체 내에서 생산하는 물질은 불필요한 것이 없다는 관점에서 볼 때 그것은 비타민C가 요로를 통과하면서 요로의 균을 살지 못하도록 하거나 암 발생을 억제하는 등 일정한 작용을 하는 것으로 풀이됐다.
   
   따라서 비타민C 일일권장량은 세 부분으로 나눠서 정할 수 있다. 먼저 괴혈병을 예방하는 일일권장량은 60㎎이다. 두 번째로 건강한 사람이 질병을 예방할 목적으로 복용해야 하는 비타민C 용량을 생각해볼 수 있다. 개인차를 감안하더라도 최소 1g 이상은 되어야 한다. 세 번째로 건강하다가 갑자기 급성 질환에 빠져든 사람이나 만성 소모성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질병 치료에 필요한 치료제 목적으로 비타민C를 투여 받는 경우를 들 수 있다. 신종플루와 같은 바이러스 질환에 노출되어 감염됐을 때에도 여기에 해당한다. 비타민C를 질병 치료에 사용할 경우에는 하루 10g이 최저 용량이 된다.
   
   
   “음식과 함께, 하루 세 번 나눠서 복용해야”
   
   비타민C는 음식을 먹을 때 함께 복용하는 것이 좋다. 한 번에 많은 양을 복용하는 것보다는 아침, 점심, 저녁으로 세 번에 나눠서 복용한다. 비타민C의 화학적 명칭은 아스코르빈산, 즉 산인 만큼 공복에 복용하는 것은 속쓰림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위산과다증이나 위궤양이 있는 사람도 식후에 즉시 복용하면 문제가 거의 없다. 
   
   비타민C는 변비 치유에도 좋다. 비타민C를 복용하면 빠르게 용해되어 위장판 점막세포로 흡수된다. 입 속에서부터 시작되는 비타민C 체내 흡수는 위장과 소장을 거쳐 체내로 옮겨진다. 위장관 내에서 광범위하게 진행되는 비타민C 흡수는 소장에서 최고조에 달한 후 대장으로 내려간다. 비타민C의 양이 대장의 흡수력을 넘어서게 되면 여분의 비타민C는 대장을 통과해 배설된다. 
   
   이렇게 대장을 거쳐나가는 비타민C는 그래도 버려지는 것이 아니다. 대장을 지켜주는 파수꾼 역할을 한다. 정상 균주가 아닌 병원균의 증식을 억제하고 활성산소의 공격으로부터 대장 점막 세포들을 보호한다. 그래서 충분한 양의 비타민C를 복용해 대장으로 비타민C를 내려보내는 것이 대장 건강을 위해 좋다. 임산부에게도 비타민C는 효과적이라고 한다. 임신, 출산, 수유에 이르는 전 기간은 사람을 비롯한 포유동물에 커다란 스트레스로 작용한다. 스트레스를 막고 산모, 태아, 수유 중인 아이의 건강을 지켜내기 위해서는 비타민C를 복용해야 한다. 비타민C를 체내에서 합성하는 쥐의 경우, 임신 중일 때 비타민C 생성량이 크게 증가하는데 비타민C가 임신을 유지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 
   
   
   “천연-합성비타민 효과 차이 없다” 
   
   한편 천연 비타민과 합성 비타민은 구조적으로 같으며 기능적인 차이가 없다고 한다. 천연 비타민의 경우 비타민C가 많이 있는 식물로부터 추출해야 하는데 그 과정에서 강한 산을 처리해야 하는 등 합성할 때의 과정과 마찬가지로 화학적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합성 비타민과 거의 차이가 없다는 것이다.
   
   비타민C의 부작용으로는 과도한 용량을 복용했을 때 나타나는 설사와, 빈속에 복용했을 때 나타나는 속쓰림 정도가 있다. 비타민C를 복용할 때 양만큼이나 신경을 써야 할 것이 바로 복용 횟수이다. 하루에 똑같은 양을 복용한다 해도 복용 시간을 얼마만큼 잘 안배하느냐에 따라 같은 용량에서 설사가 나기도 하고 이상이 나타나지 않기도 한다. 
   
‘심포지엄’에서 발표된 비타민C의 효과
   
   #1. 극한 운동 스트레스 받는 사람에 효과
   
   해리 헤밀라·핀란드 헬싱키대학 공중보건부 교수
   
비타민C와 감기 예방과의 관계를 규명하기 위해 비타민C를 1일 0.2g 복용한 일반 임상실험 참여자 1만708명을 대상으로 연구했다. 비타민C의 정기 복용이 감기의 발병 위험을 감소시킬 수 없다는 결론을 얻었지만 마라톤 선수, 스키 선수, 그리고 극지방에 종사하는 군인들 598명을 대상으로 한 실험 결과 비타민C가 감기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판명됐다. 비타민C의 감기 예방에 대한 효능은 개인에 따라 다른 결과를 보인다는 결론을 얻었다. 즉 극한 운동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에게는 효과가 있으나 일반적인 사람에게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비타민C와 감기 증상 지속 기간의 관계는 총 9649개의 감기 증상에 대한 실험으로 진행됐다. 비타민C를 복용한 성인은 그렇지 않은 성인과 비교할 때 감기증상 지속 기간이 8% 감소되었으며, 어린이는 13% 줄었다. 이미 감기에 걸린 사람에게는 비타민C가 어느 정도 치료약으로서의 기능을 한다는 것을 뜻한다.
   
   
   #2. 생쥐 실험 통해 바이러스 퇴치 효과 입증
   
   이왕재·서울대 의대 교수
   
비타민C가 감기 치료에 효과가 있는 건 오래전부터 알려져 왔지만 치료효과에 대한 논쟁은 아직도 의학계가 풀어야 할 숙제로 남아 있다. 연구팀은 비타민C를 사람처럼 체내에서 합성할 수 없는 생쥐 모델을 이용해 비타민C가 감기 예방에 확실한 치료효과가 있다는 학문적 근거를 마련하려고 했다. 
   
   우선 이 생쥐는 정상 쥐에 비해 체중이 낮게 관찰됐다. 중심 면역기관인 비장의 크기가 작았을 뿐 아니라 비장 세포 수도 적었다. 비타민C를 체내에서 합성하지 못하는 이 쥐는 호흡상피(허파꽈리의 내면을 덮고 있는 얇은 상피)에서 cAMP(cyclic AMP·대사나 신경계의 기능을 조절하는 생화학 반응의 한 가지) 의존적 전해질 분비계의 심한 결함을 보였다. 비타민C를 전달하는 단백질인 SVCT1&2(Sodium dependent Vitamin-C Transporter I&II)의 발현도 심하게 감소되어 있었다. 면역현상을 나타내주는 각종 사이토카인(TNF-a,IL-1b)의 생성도 폐 조직에서 심하게 감소되어 있었다.
   
   더욱 결정적인 것은 이 쥐 모델에 인플루엔자(H3N2) 바이러스를 비강을 통해 감염시켰을 때 감염균에서 더 심한 체중 저하 현상을 보였다. 정상적인 쥐는 감염 후 시간이 경과해도 희생되는 경우가 없었다. 비타민C를 합성하지 못하는 생쥐군에서는 5일 이내에 전 개체가 사망하였으나 이들 생쥐군에 비타민C를 보충해준 무리에서는 죽은 생쥐가 관찰되지 않았다. 이때 사망한 생쥐의 기관지세척액(brochioalveolar lavage·BAL) 속에는 TNF-a와 IL-1b가 현저하게 감소되어 있었다. 
   
   이런 결과를 종합해 보면 비타민C는 생체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바이러스 감염에 대해서는 면역계 혹은 비면역계의 방어기전을 통해서 분명한 퇴치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관찰됐다.
   
   
   #3. 패혈증 등 급성 염증 질환의 보조 치료
   
   존 윌슨·미국 버펄로대학 운동영양과학부 교수
   
패혈증과 같은 급성 염증 질환들의 증상은 선천 면역의 변화에 의해 일어난다. 초기 단계의 패혈증은 면역 활성화 단계이다. 병원성 세균의 감염에 대한 선천 면역의 반응은 세균 독성에 의해 활성화된 선천 면역 체계의 세포가 분비하는 인터페론-감마(면역조절물질의 일종)와 같은 염증성 사이토카인(cytokine·신체의 방어 체계를 제어하고 자극하는 신호물질로 사용되는 당단백질)의 증가를 수반한다. 패혈증 환자에서 혈장과 백혈구 내의 비타민C 농도는 감소되어 있기 때문에 정맥 주사를 통한 비타민C의 주입은 패혈증에 대한 항염증과 면역억제 치료법으로서의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비타민C는 미세혈관 내피 세포에서 과산화물 생성의 패혈증 자극을 저해하며 그로 인한 PP2A(세포성장조절인자를 조절하는 단백질) 의존적인 내피막의 붕괴를 방지했다. 또한 비타민C는 다균성 패혈증에서 혈소판 응집과 모세혈류 저해를 억제하였다. 따라서 비타민C 주입법은 선천 면역 변화에 의한 급성 염증 질환에 대한 새로운 보조 치료법으로의 고려되어야 한다.
   
   
   #4. 먹는 것보다 고용량 주사요법이 더 효과
   
   이준구·예손병원 내과
   
바이러스 질환에 대한 비타민C의 효과에 대해서는 논쟁이 진행 중이지만 일반인은 감기에 걸리거나 피곤할 때는 비타민C를 우선적으로 복용하고 있다. 감기는 환자의 영양 상태나 면역 반응에 따라 병을 앓는 기간이나 증세가 심한 정도가 달라지는데 비타민C, 비타민E, 아연, 유산균 등이 임상에서 시도되어 왔다. 
   
   이러한 제제들은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산화 스트레스를 감소시켜 호흡기계 손상을 완화하고 면역계를 활성화하거나 직접 바이러스를 억제하여 감기로부터 회복을 촉진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동물실험에서 바이러스나 세균 감염에 효과적인 것과는 달리 임상 연구는 결과들이 상반된다. 
   
   비타민C의 대량 생산이 가능해진 1940년대 이후에 심각한 바이러스 질환에서 매우 인상적인 임상 결과가 있었다는 자료가 많다. 1948년 미국에서 소아마비가 유행할 때에 클레너 박사는 60명의 환자에게 비타민C 6~20g을 투여하여 후유증 없이 완치된 임상 경험을 보고했고 독감이나 멈프스에서도 비슷한 결과를 보였다. 하지만 1970년 이후에는 백신의 발달로 바이러스 질환에서 비타민C의 사용은 감기를 제외하고 널리 사용되지 못했다.
   
   신종플루,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이나 조류독감과 같은 새로운 바이러스에 대처해야 하는 인류에게 비타민C의 항바이러스 효과에 대한 연구는 좋은 주제이다. 백신 및 항바이러스 약제의 개발이 아직 진행 중이기 때문이다. 일부 임상에서 경험하듯이 경구 투여보다 고용량 주사요법이 빠른 회복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도 새로운 연구 방향을 시사한다. 
   
   
   #5. 동맥경화 발병 막는 데 중요한 역할
   
   발즈 프라이·미국 오리건주립대 라이너스 폴링 연구소장 겸 생화학 생물리학 교수
   
관상동맥질환(CAD)은 전세계 사망률의 주요 원인이다. 관상동맥은 심장근육에 피를 공급해주는 혈관인데 콜레스테롤이나 노폐물들이 쌓이게 되어 내강이 좁아져서 심장에 충분한 혈액을 보내지 못해 생기는 질환을 말한다. 리포 단백질(복합단백질의 하나로서 지질과 결합한 단백질의 총칭), 특히 저밀도 리포 단백질 콜레스테롤의 높은 혈청수치, 산화성 스트레스, 혈관염증 및 내피 기능장애는 동맥경화 발병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비타민C는 이러한 동맥경화 발병을 막아주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된다. 주 이유는 다음 세 가지로 볼 수 있다.
   
   첫째, 비타민C는 매우 효과적인 인체 내 산화 방지제이다. 둘째, 비타민C는 리포 단백질의 산화적 변형을 억제시켜준다. 셋째, 비타민C는 정상적 내피기능 및 혈관압 감소를 유지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그러므로 비타민C는 혈장 내의 산화를 막아주고 저밀도 리포 단백질이 각종 산소와 반응하면서 생기는 산화적 변형으로부터 효과적으로 보호해 준다. 
   
   그간 수많은 연구는 비타민C 보충이 관상동맥질환 환자 및 관상 위험 요소 대상자(당뇨환자, 흡연자, 고혈압환자, 콜레스테롤 환자)의 혈관압을 감소시켜준다고 발표해왔다. 비타민C의 섭취를 적정량 조절한 주체를 대상으로 더 크고 우수하게 고안된 RCTs(Randomized Controlled Trials·무작위비교실험)를 하게 된다면 향후 관상동맥질환에 있어서의 비타민C 보충에 관한 가치를 판단하는 데 매우 유용하다고 생각한다.
   
   
   #6. 암 예방 잠재성 있어… 건강 증진 기여
   
   이기원·건국대 특성화학부 생명공학과 교수
   
반응 산소에 의한 산화 스트레스는 각 장기에 생기는 암을 포함한 인체 질병의 주원인으로서 항산화제의 유익한 잠재성은 수많은 연구 주제로 다뤄져 왔다. 하지만 최근 연구들은 항산화제의 인체 섭취가 항암 효과가 없을 뿐 아니라 오히려 암의 위험성을 증가시킨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므로 각 항산화제가 인체 질병에 다른 효과를 가져온다는 가능성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본다. GJIC(Gap Junction Intercellular Communication·간극결합 세포간 신호전달)는 암을 포함한 다수의 인체 질병과 상당히 밀접하다. 항산화제는 구조 및 농도에 따라 각기 다른 암 예방 잠재성을 가지고 있고 비타민C는 GJIC의 조절을 통한 세포항상성(恒常性·늘 한결같은 성질)의 주요소로서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도 있다고 본다.

패혈증이란 무엇인가?



패혈증(sepsis)은 세균감염에 의해 발생한 전신적 염증반응에 붙여진 명칭입니다. 신체 어느 한 부위에서 시작된 감염은 혈류를 따라 퍼지거나 (세균혈증) , 다른 부위로 퍼질 수도 있습니다. 셉티세미아(septicemia)는 세균이 혈류에 존재하는 것을 말하며, 패혈증은 이러한 감염에 대한 전신의 중증반응을 뜻합니다.
패혈증은 패혈증에서 중증 패혈증으로 그리고 1개 이상의 장기부전(다발성 장기부전)을 동반하는 패혈성 쇼크로까지 진행될 수 있는 심각한 상태입니다. 성공적인 치료를 위해 중환자실 입원이 필요합니다. 비록 패혈증이 입원환자에서 흔하게 발생하고 발견되나, 이는 또한 응급실에 방문했을 수도 있는 비입원 환자에서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패혈증은 신생아와 유아 및 노년층에서 더 빈번하게 발생하며, 중대수술을 포함한 외상을 입은 사람이나 카테터와 같은 침습성 의료기기를 가지고 있는 사람, 만성질환자, 면역부전환자등이 그 위험군에 속합니다.
패혈증은 중대한 건강상의 문제입니다. 미국에서는 수 천명의 사람들이 심각한 유관 이환율의 영향을 받고, 사망률은 25~50%정도입니다. 유럽 및 남미지역을 포함한 다른 지역에서도 이와 비슷한 수치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정상적으로 면역체계는 특정 위협을 목표로 하며, 감염이 일어난 그 부위에 한정되어 반응이 일어납니다. 패혈증의 경우, 전신적인 면역반응이 시작됩니다. 이것은 체온의 극심한 상승 또는 하강, 심박수 및 호흡수의 상승, 혈압의 하강 등을 일으킵니다.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위에 언급한 바와 같이 중증패혈증 및 패혈성 쇼크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중증패혈증으로 진행한 상태에서는 조직 및 장기로 운반되는 산소량이 감소하고 모세혈관에서 혈전이 형성되며 체액이 혈류에서 조직으로 새어나가게 됩니다. 이는 결국에는 폐부종을 일으켜 호흡기능의 저하를 가져옵니다. 전반적인 산염기 평형이 깨어지고, 순환계의 장애가 생기고, 노폐물이 쌓이고 조직이 손상되며 폐, 신장, 간의 기능부전이 발생합니다.  패혈증의 마지막 단계인 패혈성 쇼크에서는 다발성장기부전 및 치료에 반응 없는 저혈압상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패혈증의 증상은 침범한 장기, 질환의 중증도, 환자의 전반적 건강 상태에 달려있습니다. 증상은 비특이적이며 매우 어린 아이나 노인에서는 전형적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다른 질환들이 패혈증과 유사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패혈증과 패혈증이 아닌 질환은 치료가 각각 달라지므로 이들을 재빨리 감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패혈증의 증상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발열(체온의 상승) 혹은 추위(체온의 저하)
  •   오한
  •   가쁜 호흡
  •   빠른 심박수
  •   피로감
  •   두통
패혈증에서 장기부전이 발생하는 중증패혈증으로 진행할 때 보이는 추가적인 증상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혼돈 및 의식변화
  •   불안
  •   요량 감소(신장기능부전)
  •   복통
  •   오심 및 구토
  •   호흡곤란 및 기침
  •   흉통(심장의 비정상 기능)
  •   골반 및 측복부 통증
  •   얼룩덜룩한 피부(피부반상)
패혈성쇼크의 증상 및 증후는 위에서 언급된 것과 함께 심한 혈압의 저하를 포함합니다.

치료

폐혈증은 심각한 임상학적 결과(이환율)와 높은 사망률을 보입니다. 패혈증의 성공적인 치료는 조기 진단 및 원인이 되는 특정세균의 규명에 달려있습니다. 이전에 언급하였듯 패혈증환자에서 보이는 문제점은 패혈증의 증상이 패혈증에 특이적이지 않다는 점입니다.  패혈증 환자를 조기에 치료하고, 주의 깊게 감시 관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료는 응급실에서 시작될 수 있고, 흔히 중환자실에서 그 환자에 대한 치료가 지속되며, 관찰이 이루어집니다. 패혈증치료는 감염의 규명, 환자의 혈압 및 산소공급의 안정화, 산-염기 평형의 회복 및 장기의 기능보조에 초점이 맞추어 집니다.
광범위항균제는 보통 정맥으로 투여됩니다. 약물치료는 일단 패혈증을 유발한 미생물이 밝혀지면 이에 더 적합한 것으로 바뀔 수도 있습니다.
정맥수액공급은 혈압의 개선과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종종 약물로 혈관을 수축시켜 혈압의 상승을 유도합니다.
산소공급이 필요할 수 있으며 몇몇 환자에게는 호흡보조용 기계환기장치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장기부전이 시작될 때 신장투석과 같은 기타 장기의 보조치료가 때때로 필요하기도 합니다.
카테터처럼 감염원으로 작용할 수 있는 의료기기의 제거, 농양 및 체액의 배액, 손상된 조직의 제거 또는 치료, 폐색부위의 제거등과 같이 때때로 외과적 시술이 필요합니다.


사랑니 꼭 빼야 하나요?



사랑니(제3대구치)는 영구치의 마지막 치아 입니다. 사랑니가 정상적으로 나와 있고, 턱뼈의 발육이 충분하며, 음식물을 씹을 수 있다면 사랑니는 뽑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사랑니 보다는 그 앞의 어금니가 굉장히 중요한 이인데 그 이에 나쁜 영향을 조금이라도 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되면 뽑는 것이 좋습니다.
때로 턱뼈 안에 박혀 있는(매복) 경우, 사랑니가 부분적으로 솟아 주변의 잇몸조직이 청결을 유지하기 어려워 감염이 잦고 이로 인해 통증이 있는 경우 사랑니를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랑니 제거는 국소마취(잇몸에 주사) 또는 전신마취 상태에서 이루어집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랑니를 제거해도 별 문제가 없으나 수술 후 붓거나 멍이 들어 불편을 겪는 사례도 있습니다.
사랑니 발치는 어떻게 하나요?
사랑니 발치는 이가 똑바로 잘 나온 경우에 빼는 것과 잇몸이나 뼈에 묻혀 있거나 기울어져서 나온 경우로 나뉘어 집니다. 똑바로 잘 나온 경우에는 일반적인 치과에서의 국소마취 후 기구를 사용하여 발치 합니다.
그러나 잇몸이나 뼈에 묻혀 있거나 기울어져서 나온 경우에는 같은 국소마취 지만, 잇몸을 절개후 박리하고 골삭제 및 치아 절단(이를 조각냄)을 시행하여 발치합니다.
사랑니 발치 후에 후유증은 무엇인가요?
사랑니 발치는 구강외과적인 소수술이며, 관련된 합병증과 후유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부종(붓는 것)과 통증: 가장 흔한 후유증이며, 평균 1주일 정도 수술 부위가 붓고 아플 수 있습니다.
  • 수술후의 감염: 만약 현재의 몸 상태가 좋지 않다면 의사에게 이야기하여 발치를 연기하여야 하고, 발치 후에는 주의 사항을 꼭 지켜야 함은 물론 가능한 무리를 하지 않고 휴식을 취하셔야 합니다.
  • 지혈이 잘 되지 않는 경우- 발치후 2-3시간 후에도 계속 피가 난다고 느껴지면 바로 연락하셔서 조치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 신경 손상: 하악 사랑니의 경우 종종 그 뿌리 아래로 하악 신경관이라는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가 위치해 있는 경우가 있어 확률은 크지 않지만, 발치시 손상 받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는데 이때 감각 이상 및 감각 소실이 올 수도 있습니다. 대개는 며칠에서 몇 주에 걸쳐 다시 회복되지만, 심한 경우는 돌아오기까지 1,2년 걸릴 수도 있습니다.

잇몸염증으로 심하게 얼굴이 부었습니다.

잇몸염증으로 심하게 얼굴이 부었습니다.


현재 잇몸염증으로 왼쪽 얼굴이 왕사탕을 물린거처럼 퉁퉁 부어 있습니다.

원인이 되는 치아는 왼쪽 아래에 있는 어금니 때문인데, 14-15년 전쯤에 신경치료를 받고 금니를 씌워놓은

치아입니다. 너무 심해서 병원을 들러 엑스레이를 찍었는데, 예상했던 치아주위로 염증이 가득

차있는 화면이 나왔습니다. 염증으로 얼굴이 붓기 3개월전부터 해당치아(금니씌운 어금니) 주변으로

피가 나기도 하고, 가볍게 붓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치아로 보자면 바깥쪽 면입니다. 입술과 붙은부분)

양치를 좀 쎄게하면 피가 나오기도 했고, 눈으로 봐도 잇몸이 좀 헐거워 보였습니다.

한동안 이빨도 흔들거리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잇몸이 괜찮아 지고, 이빨도 안흔들리기에 안심했다가

갑자기 이런상황을 맞게 되었습니다.

선생님 이야기로는 음식물찌꺼기가 잇몸안에 들어가서 염증을 유발했다고 하는데, 경과를 두고봐야 알지만

치아를 뽑고, 임플란트를 해야 할 것 같다고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일단 급한대로 염증치료를 하고, 집에 왔지만 치료받기 이전보다 더 심하게 부은거 같습니다.

치료 때문에 염증을 건드리다 보니 그렇게 된거 같고,일단 다음날 한번 더 오라고 하셔서

경과를 두고봐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의 제 잇몸상태를 이야기하느라 제 궁금증을 뒤늦게 이야기 하게 되는군요.

하나는 지금 부은 잇몸염증이 완치되려면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 궁금합니다.

예전에 사랑니가 나면서 얼굴이 사탕물린거처럼 퉁퉁 부은적이 있었는데, 그 때는 병원치료를

한번 받고, 다음날 붓기가 모두 가라앉아었습니다. 그 상황과 틀린건 알지만 치료를 받고 나서

염증이 더 부어 오르니 불안해서 이야기하는 겁니다.

또 하나는 개인적으로 문제가 생긴 어금니를 뽑고 싶은 생각이 없기 때문에,

염증이 완화된 이후에 임플란트가 아닌 방법으로 해결을 할 수 없을까 하는게 제 바램입니다.

의료치료가 아니라면 식습관이나 다른 방법도 좋습니다.

염증이 유발되는 치아로 음식물찌꺼기가 유입되면서 염증이 유발된다는 건 알겠습니다.

평상시 잇몸이 헐거워져 있으니 유입되기도 그만큼 쉬웠을꺼 같습니다.

만약 잇몸염증을 다 뽑아내고, 잇몸이 헐거워지는게 나은 이후에는 문제가 해결이 될까 싶어서

이야기 드립니다. (지금 심지어 잇몸이 나을때까지 오른쪽으로만 음식을 씹을까도 생각중입니다)

조금 긴 내용이지만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__)





안녕하세요.




대한치과의사협회 지식인 상담치과의사입니다.

치아와 잇몸속에 존재하던 만성염증이 급성으로 전환되어 얼굴까지 염증이 확산된 것으로 보입니다.

피부에 종기나 뽀록지가 생겼을 때도 3~4일 동안 점점 커지다가 가라앉는 것처럼
염증의 진행과정은 비슷합니다.

병원에서 소독받고 처방된 약을 복용하면서 며칠 기다려야 가라 앉습니다.
보통 붓기 시작한 후 3~4일째 붓기가 절정에 달했다가 서서히 줄어듭니다.
만일 5일 정도 지나도 붓기가 가라앉지 않거나,
턱 밑이나 목까지 붓기가 확산되면 무척 위험하므로 바로 대학병원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다행히 붓기가 가라 앉더라도 치아를 뽑지 않으면 다시 재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 주변 치아까지 염증이 확산되어 일이 더 커지게 됩니다.
염증이 해소되면 치아를 뽑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1.잇몸의 염증이 언제 가라앉을까 ?





잇몸에 염증이 생기는 원인은 면역반응때문입니다.
잇몸조직에 세균이 침입하게 되면
인체는 침입한 세균을 제압하고자 백혈구를 해당부위로 보내는데
모세혈관이 팽창할수록 백혈구의 유입이 원활해집니다.
이런 모세혈관의 팽창으로 잇몸이 붓게 됩니다.
많은 세균들이 침입할수록 더 많은 백혈구가 필요하기에
침입한 세균들이 많을수록 잇몸의 붓기가 더욱 커지게 됩니다.

붓기가 빠지는 시간은 백혈구의 전투능력에 달려있습니다.
백혈구의 전투능력이 뛰어나다면 빨리 시일내에 세균이 제거되고
이에 따라 팽창되었던 모세혈관이 수축되면서 붓기가 가라앉게 됩니다.
백혈구의 전투능력을 좌우하는 것은 면역력입니다.
면역력이 강력하다면 백혈구의 전투능력이 뛰어나 신속히 세균을 제압하지만
면역력이 부실하다면 백혈구의 전투능력이 떨어지기에
좀처럼 침입한 세균을 제압하지 못하고 점점 염증이 커지게 됩니다.

치아내부에 있는 혈관과 신경을 제거하게 되면
치아은 사실상 죽은 조직에 불과합니다.
신경치료후 금관을 씌우는 이유도
신경치료를 받는 치아는 작은 충격에도 쉽게 부서지기 때문에
금관을 씌워서 조금이나마 사용기관을 늘리는 데 있습니다.

치아뿌리에 염증이 자주 생기는 원인도
치아의 혈관이 제거된 상황에선
백혈구의 접근이 그만큼 쉽지 않기 때문에
다른 치아들과 비교하여 염증이 자주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2. 임플란트가 아닌 방법은 ?
지금의 상황에선 그리 쉽지는 않지만
무엇보다 잇몸에 염증이 재발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아래 내용을 참조하여
구강면역력을 강화하는 생활습관을 철저히 실천하신다면
염증 없이 해당치아의 사용기간을 최대한 늘릴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흡연과 음주는 구강면역력을 크게 훼손시키기 때문에
흡연과 음주에 비례하여 해당치아의 사용기간이 줄어들 것입니다.
소금은 항균작용과 소염작용이 뛰어나니
입안을 소금물로 충분히 헹궈주면
잇몸의 염증과 통증완화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구강 면역력]

적당한 온도와 습도, 끊임없는 영양분의 공급으로
미생물의 천국인 우리 입안은 300 여종  수 천억마리의 세균들이 득실대고 있습니다.
이렇게 넘쳐나는 세균들 속에서 치아와 잇몸건강을 지켜주는 것이 구강면역력입니다.
침(타액)
구강세균의 세포벽 합성을 억제하는 리소자임,
구강세균의 물질대사를 방해하는 락토페린,
구강세균에 달라붙어 구강세균을 무력화시키는 면역글로불린(Ig A)등
침(타액)에는 구강세균을 제압하는 각종 항균, 살균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아울러 뮤신. 파로틴 ,칼슘이온 등 치아와 잇몸을 보호하는 성분들도 있습니다.
또한 분당 0.5ml 씩 분출되는 침은 치아와 혀에 있는 음식찌꺼기를 말끔히 제거합니다.
충치는 입안의 산성화로(pH 5.5 이하) 치아에서 칼슘이 빠져나오는 현상입니다.
침의 pH는 7.0 인 약알카리이기 때문에 입안에 침이 충분하면 충치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또한 침에는 칼슘이온이 들어 있어서 충치로 녹아내린 법랑질을 복원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따라서 입안에 충분한 침이 있게 되면 경미한 충치는 저절로 사라질 수 도 있습니다.

치은 열구액(면역세포)
잇몸병이 발생하는 치은열구는 구조상 많은 구강세균들이 몰려 있는 곳이기에
침(타액) 혼자만의 힘으로는 치은열구의 구강세균을 효과적으로 제압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잇몸의 모세혈관을 통해서 흘러나오는 치은 열구액에는
대식세포, 호중구, T세포, B세포, 항체, 보체 등 강력한 면역세포들이 있기 때문에
치은열구내의 구강세균들은 구강면역력에 억눌린 채 조용히 지낼 수밖에 없습니다.

[구강면역력을 갉아먹는 식생활과 스트레스]
요즘 들어 잇몸병 등 구강질환이 급증하고 있는 것은
서구화된 식생활과 만성적인 스트레스로 구강면역력이 부실해졌기 때문입니다.
부드러운 음식과 설탕
씹을 필요가 없는 부드러운 음식 먹기엔 편리하지만 구강면역력을 부실하게 만듭니다.
침과 치은열구액의 분비량은 치아와 잇몸이 받은 자극의 크기에 좌우되기에
부드러운 음식에 길들여지면 자극부족으로 갈수록 침과 치은열구액이 줄어듭니다.
침과 치은열구액이 줄어들어 구강면역력이 떨어지면
자기들 세상만난 구강세균들이 득세하여 잇몸병 등 각종 구강질환을 일으킵니다.
승용차와 엘리베이터를 애용할수록 허리와 하체건강이 부실해지듯이
부드러운 음식에 길들여지면 구강면역력의 부실화로 구강질환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거의 모든 음식에 들어있는 설탕은 구강세균도 무척 좋아하는 음식물입니다.
더욱이 설탕은 다른 음식보다도 더 많은 프리그(치태)를 형성하기 때문에
단맛에 취하여 설탕을 많이 섭취할수록 구강세균의 활동력은 더욱 커지게 됩니다.
따라서 구강면역력의 처리한계를 벗어나는 설탕섭취는 충치 등 구강질환을 초래합니다.
또한 설탕은 체액의 산성화를 초래하여 중화작용으로 치아에서 칼슘이 빠져나오게 됩니다.
특히 수면 중에는 침의 분비가 1/10로 줄어들어 구강면역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가공식품을 먹는 뒤 양치질 없이 자게 되면 구강면역력이 최악의 상태가 되어
치아와 잇몸은 강력해진 구강세균의 공격에 마구마구 무너지게 됩니다.

만성적인 스트레스
서구화된 식생활 못지않게 구강면역력을 약화시키는 주범은 스트레스입니다.
교감신경을 자극하는 스트레스는
침샘과 잇몸의 모세혈관을 수축시키어 침과 치은열구액의 분비를 억제합니다.
이런 생리작용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입안(침)이 마르고 잇몸병이 발생합니다.
담배와 술도 스트레스 못지않게
입안(침)을 마르게 하고 잇몸의 모세혈관을 수축시켜 구강면역력을 갉아먹습니다.

[구강면역력을 강화하는 치아운동]
서구화된 식생활과 스트레스로 갈수록 구강면역력이 부실해지고 있기 때문에
칫솔질처럼 세균제거에 초점을 둔 구강관리는 그다지 큰 효과를 발휘하지 못합니다.
더욱이 구강생리학상 입안에는 항상 세균들이 넘쳐나고 있기 때문에
칫솔질, 치실, 구강청결제 등으로 제거되는 세균규모는 생각만큼 크지 않습니다.

구강세균을 제압하고 치아와 잇몸을 지키는 것은 다름 아닌 구강 면역력입니다.
단단이(치아운동기구)을 이용하여 치아에 50~90kg/㎠ 의 자극을 주는 치아운동은
침(타액)과 치은열구액의 분비를 촉진하고 치아와 잇몸을 단단하게 만들기 때문에
식생활과 스트레스로 발생하는 구강질환의 치료와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첫번째 질문

잇몸염증으로 부은 얼굴은 며칠 더 있으면 붓기가 가라앉으실거에요
처음 치간 칫솔을 사용하면 피가 나다가 며칠 뒤에 나지 않는 것처럼
의사 선생님 말대로 염증부분을 건드려서 더 부은 거라고 생각이 되거든요

그리고 잇몸염증은 세균에 의해 잇몸이 약해져서 생기는 거라
지금 염증 부분을 모두 제거하고 임플란트를 하신다고 해도
벌어진 잇몸,세균등이 남아 있으면 재발하기 쉽기 때문에
완치되었다라고 보기 어려워요 ㅠ.ㅠ


두번째 질문

 임플란트 아닌 해결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하루에 3번하는 양치질을 제대로 하는것인데요
양치질 보통 어떻게 하시나요??
저도 잇몸염증으로 고생하다가
치과에서 다시 양치질 배우고선 많이 나아 졌는데요

 

4단계 양치질로 해야지 제대로 하는 것이라고하더라구요

1.칫솔모로 잇몸 전체를 마사지해준다
마사지하는 방법은 칫솔모로 잇몸을 찔러주면 되는데요
너무 세게 하면 아프니까 적당한 세기로 자극을 주면
어느 잇몸이 약한지 모니터링이 되고
잇몸을 운동시켜주어 튼튼하게 만들어 준다고 해요

2. 자신에게맞는 치약을 고르고 양치질을 한다
저는 CJ LION에서 나오는 덴터시스템 치약에 IPMP라고 해서
잇몸염증 관련 세균을 잘 없애주는 성분이 들어있어서
요새 쓰고 있는데 괜찮더라구요
그리고 칫솔질은 아시겠지만 이뿌리부터 한 치아를 20회 이상 닦아주고
다음 치아로 넘어갈때는 전에 닦던 치아와 겹쳐서 닦아주면 됩니다

3.치간칫솔 사용해서 잇몸 사이,치아 사이 남은 음식 찌꺼기와 프라그 제거해줍니다
저도 치간 칫솔 사용 안했어서 처음에는 피도 많이 났는데요
지금은 안해줌면 무지 찝찝함을 느껴요
평사시 잇몸이 헐거워져 있다고 쓰셨으니 치간 칫솔로 그 사이를 꼭 닦아내주시면
염증이 재발되는 것을 많이 예방하실 수 있으실 거에요

4.구강청정제로 입안을 헹궈주세요
마지막 헹굴 때 구강청정제를 사용하면 혹시 칫솔이 닿지 않는 부분의
잇몸염증 유발균도 살균할 수 있구요
입 안을 코딩해줘서 건조해지는 것을 막아주고 세균이 덜 들어오게 해준다고해요


처음에는 귀찮지만 습관이 되면 괜찮더라구요
임플란트까지 안 하시고 어서 잇몸 염증 나으셨으면 좋겠구요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4단계 양치법 꼭 익혀놓으세요~
잇몸염증으로 심하게 얼굴이 부었습니다.
 

http://cafe437.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1Lb71&fldid=TLNK&datanum=118&contentval=&docid=1Lb71TLNK11820101102114603

소금의 기운은 신장, 방광을 튼튼하게 하는 힘이 있다

소금은 몸에 해로운 작용도 있지만 이로운 작용이 참 많다. 함부로 쓰거나 많이 쓰면 좋지 않지만. 제대로 알고 쓰면 생황에 무척 유용하며 때론 천하의 명약이 되기도 한다.

소금은 진정한 맛의 왕초다. 소금 속에는 시고 쓰고 달고 매운 맛이 다 들어있다. 짜다는 말은 그런 오미가 잘 짜여 있다는 데서 나온 말이다. 신맛, 쓴맛, 단맛, 매운맛을 확고하게 혼합하면 짠 맛이 나온다. 그러니 음식에 소금만 잘 쓰면 그 어떤 양념도 필요없다.

또 소금은 '사랑'이라는 에너지로 뭉쳐져 있어서 사기, 잡균, 세균이나 미생물이 번식할 틈을 주지 않으며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소금을 불에 태우면 노란 불꽃을 내면서 분해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노란은 7가지 빛중에서 사랑의 빛이라 한다. 소금은 빛이고 생명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그 소금은 물에 잘 녹아서 다른 물질에 잘 침투하고 잘 섞이는데 우리의 인체에 좋은 것을 주고 나쁜 것을 제거해주는 역할을하는 아주 자비로운 성질을 가졌다. 그러나 그것두 너무 많이 먹으면 독이 된다.

그러나 소금이 오염되어 있으면 그런 작용 기대하기 어렵고 오히려 오염물질로 인해 부작용이 있을 수도 있다. 또 소금은 기를 잘 통하게 하는데 살아있는 모든 생물의 몸 속에는 소금 성분이 있게되어 기를 통하게 한다. 밋밋하기 그지 없는 알로에 속살도 완전히 수분을 증발시키면 소금뿌린 것처럼 짜다. 자주 어지럽고 현기증이 나거나 기운을 잘 쓰기 힘들 때 좋은 소금은 즉각적인효능을 발휘한다. 증류수엔 전기가 통하지 않지만 소금이 들어가는 순간 찡하고 통한다. 소금을 전혀 먹지 않더라도 몸에서 소금 성분이 생기는 것은 인체가 활동하면 자연히 회전하는 기운이 생기는 데 이 때 기운의 응집작용으로 소금이 만들어진다. 기운이란 음양의 두 기운이 서로 교차하며 체험과 활력을 축적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므로 전혀 활동하지 않고 누워만 있는다든지 하면 소금이 별로 만들어지지 않고 활력이 자꾸 떨어질 것이며 살고자 하는 의욕도 줄어들게 될 것이다.

소금은 또 생명의 기운이 흐르게 도와주는 역할을 하며, 그런 기운의 흐름을 방해하는 성분을 모조리 흡수하는 작용을 한다. 그렇게 흡수되어 형성된 것중에서 일명 간수라고 하는 성분이 있다. 아주 순수한 소금을 공기중에 오랫동안 놓아두면 공기중의 습기를 빨아들이게 되는데 이 때 저절로 간수를 만드는 것을 볼 수 있다. 그것은 대기가 무척 오염되어 있고, 소금은 이를 정화하여 독소를 저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간수는 소금이 흡수한 노폐물에 해당하며 매우 유독한 성분을 갖고 있다. 우리는 그것을 갖고 두부를 만들어 먹고 있다.

만일 간수가 덜 제거된 두부라면 간을 비롯한 세포에 좋지 않을 것이 틀림없다. 두부를 먹을 땐 물에 충분히 담구어 헹군다음, 간수를 가급적 뺀 후 요리해 먹도록 해야할 것이다. 요즘 두부는 간수대신 응고제를 쓴다는데 응고제 또한 간수와 크게 다를바 없다. 그 성질이 굳게하고, 자극적이기 때문이다. 몰상식한 어떤 두부공장에선 포르말린 까지 쓴다고 한다. 그것은 신경활동까지 굳어버리게 하는 물질인데 신체는 물론 정신까지 점차 무력하게 한다. 근육이 제대로 말을 듣지 않게 되고, 혈관이나 근육을 잘 굳게 하며 신경질, 두통, 무기력감을 불러 일으키기도 한다. 또 오장육부 중에서 간이나 신장은 각각의 세포들이 연하게 하는 기운이 있어야 작용이 순조로운데 굳게하는 작용이 강한 간수가 든 소금이 해로운 것은 당연한 일이다.

보통 굵은 소금으로 김치를 절일 때 물에 녹여 채소속으로 침투시키게 되면 소금의 자비정신에 따라 좋은 것만 식물 속으로 들어가고 나쁜 것만 남게되니 소금으로 채소를 절이고 그 물을 잘 헹궈내면 좋은 소금 성분을 섭취할 수 있다. 그런데 헹구지 않고 채소 속까지스며든 채로 그냥 쓰게 되면 김치맛이 쓰다거나 간을 해치는 식품이 된다.

요즘 소금을 볶아 먹으면 좋다고 해서 후라이팬에 볶아서 먹는 가정이 많은데 장시간 고열에 볶기가 쉽지 않고, 유독가스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볶거나 구운 소금을 사다 먹는 것을 권하고 싶다. 구운 소금 중에서는 천도씨 이상에서 2시간 이상 돌로 구운 소금이 있는 그런 것은 불순물이 대부분 제거 되고 유효한 미네랄은 그대로 남아서 건강에 많은 이로움을 줄 것이다.

죽염이라해서 대나무에 천일염을 넣어 황토로 봉하고 높은 온도로 아홉번 구운 소금이 있는데 그것은 소금이 가진 약리작용을 여러단계 상승시킨 것이다. 특히 투명한 자수정빛깔이 나는 소금은 신경계까지 회복시키는 놀라운 작용이 있다. 죽염의 활용도는 매우 많다. 죽염은 순수한 소금 본래의 약성외에 대나무의 약성, 황토의 약성, 송진의 약성, 불기운의 약성까지 융합되어 오행의 기운이 조화롭게 되어 다양한 용도로 쓰이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소금을 섭취해도 몸 자체에서 생산한 소금보다 낫지 못하다. 맛을 내기위해 소금을 쓰게 되었을 텐데 그냥 먹어도 맛있을 음식을 소금치는 습관에 의해 소금을 먹다보니 이젠 소금없인 음식을 못먹을 지경에 이른 이들이 많다. 몸 자체생산한 소금은 기운을 순수하게 기운을 통하게 하며 아무런 불순물을 남기지 않는데 외부조달 소금은 많은 저항을 일으키며 불순물을 남긴다. 마치 구리선에 전기를 흘리는 것과 철사줄로 전기를 흘리는 것과 비교할 수 있다.

그리고 사람은 나이가 들면 적어도 신선이 되거나 도인이 되어가야 하는데 그러자면 음식을 점차 줄이고 끊어주어야 한다. 음식을 줄인다는 것은 맛의 세계로부터 졸업하는 것과 같다. 그러나 소금으로부터 졸업하지 않는한 음식에 대한 의존성을 벗어버리기 어렵다. 그러니 매주 혹은 매달 소금 먹지 않는 날을 정해서 실천하고 빈도를 점차 줄여가면 나중엔 소금을 먹지 않을 수 있게되며 음식도 점점 소식을 하면서도 더 몸이 건강하고 가벼운 사람이 될 수 있게 된다.

특히 단식을 끝낸 사람들은 소금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니만큼 보식으로 먹는 미음이나 음식에결코 소금을 넣지 않도록 한다. 단식 후엔 몸 스스로 소금을 만드는 능력이 최고도로 달해있고 어지간 한 것은 소금을 넣지 않아도 꿀맛처럼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비누로 머리감을 때 마지막 헹굼물에 소금을 한숟갈 넣어서 헹구면 비듬도 방지되고 탈모도 방지된다. 세수를 하면 피부에 세균이 달라붙는 것도 방지된다. 소금을 약간 탄 물에 야채를 데치면 야채의 엽록소가 망가지지 않도록 해준다. 야채의 색깔이 싱싱하게 보일 것이다. 수기는 제자리를 잡게 해주기 때문에. 고달삼 목사라는 분은 소금물을 천씨씨 이상 아침 공복에 복용하면 위청소를 할 수 있다고 한다. 다만 10분 이내에 마셔야하니 속이 찬사람 은 주의해야 한다.

여름에 땀을 많이 흘리면 소금을 먹어야 한다는 말을 한다. 땀속의 염분은 혈액속의 염분보다 농도가 낮다. 그러므로 땀으로 흘린 염분을 소금으로 보충해준다면 혈액의 염분 농도가 진해져 혈액 순환 장애를 일으킬 수 있게 된다. 소금을 먹고 싶다면 아주 간간하게 해서 먹어야 하며 가급적이면 깨끗한 생수를 먹거나 오이나 야채쥬스, 과일쥬스를 먹는 것이 좋다.

또 소금은 사기를 쫓아내고 정화를 하는 성질이 있다. 그래서 옛부터 집안 구석구석에 곰팡이가 잘 슬만한 곳에 소금을 놓아두거나 기분나쁘게 하는 사람이 오갔을경우 소금을 뿌려 그 사기의 흔적을 지우기도 한다.

예전엔 아이가 이불에 오줌을 쌌을 경우 소금을 얻어오라고 했는데 소금의 기운은 신장, 방광을 튼튼하게 하는 힘이 있다. 자다가 오줌싸는 일이 죄가 되는 일은 아니지만 소금을 얻어오는 과정에서 자신의 몸과 마음을 정화하는 의미가 배여 있다.

그리고 고혈압 등으로 소금을 멀리해야할 경우, 가급적이면 깨소금을 쓰도록 한다. 소금과 깨가 혼합되면 혈압을 유발시키는 소금의 응고력이 깨로 인해 제거되면서 기운이 부드러워지기 때문에 해가 거의 없어진다.

구강악취 ,잇몸질환은 구운소금양치로.


kbs 1tv 과학카페 방영에서는 충치와 잇몸질환은 감기처럼 감염성 질환이라고 방영하면서
스트렙토 코켄스 뮤탄스균 인 포도상구균은
그정체가 포도송이처럼 엉키어서식하는데 우리치아표면에 균들이 약 7억 오천마리씩 붙어기생하며
이를 예방하기위한 처방으로 불소를 이용하거나
자일리톨껌을 이용하는 예방법을 제시하고 있는것입니다

이것은 물론 의사나 전문자들이 제시하는 자료를근거로 보도하는것이라하지만
스트렙토코켄스 뮤탄스균이 7.5퍼센트이상 식염농도에서 멸균된다는 사실을 이미 밝혀진 사실이건만
왜 치약보다 구운소금양치가 효과있음을 밝혀주지못하는가....

공영방송에서는왜
국민들의 치주건강을위해 치약보다 구운소금이 좋다는사실을 얘기하지못하는가...

대기업 ,제과 ,제약업계의 입김이거나
잇몸질환이 모두치료되어 치과 병의원이 문을 닫을까봐 그렇다고는 하지않겟지만...

치약보다 구운소금을 권해주지않는것을 이익집단이나 대기업 병의원관계자들의 이해관계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싶진않습니다

날로 심각해지는 치주질환 특히 어린아이들의 구강건강문제가 매우 심각함에있어
치주질환에대한 올바르고 정확한 대안을 제시하고 홍보해주면 좋겟다는 생각으로
매우안타까울 뿐입니다

구운소금양치를 아무리 권장해주어도 (소금장수얘기는 못믿어...ㅎㅎㅎ)
두렵고 힘든일이 아님에도 시도하기가 힘이드는모양입니다

처음 시도할땐
우선은 사용하든 치약을 약간 사분의일정도를 치솔에 묻혀서
구운소금 고운분말과 함께 사용해보시면 거부감이 적습니다...그리고 차차로 구운소금양치에 길들여보세요
잇몸과 혀를 깨끗히 닦아보시면 매우 행복해지실겁니다...

모든질병의 원인을 제공하는 구강세균을 깨끗히 제거하여
튼튼한 잇몸과 건강한 식생활을 즐기게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http://blog.daum.net/sbl4900/13598157

소금의 놀라운 효능




밥상을 모르는 의사는 의사가 아니다
    밥상이 썩었다 당신의 몸이 썩고 있다

예부터 소금의 효능에 대해서도 많은 얘기가 전해져 오고 있다. 중국의 옜 의서(医書)는 “무릇 약이란 신 것으로 뼈를 기르고, 매운 것으로 힘줄을 기르며” “짠 것으로 맥(脈)을 기르고 쓴 것으로 기(氣)를 기른다고” 했는데 여기서 말하는 맥의 기능은 혈액 순환의 기능을 말하는것이다.

또 “소금이 없으면 부스럼이 생긴다” 고 했다. 이는 소금의 제염작용을 말하는 것이다.
또 소금이없으면 부스럼이 생긴다. 이는 소금의 제염작용을 말하는것이며, 북호록(北
號錄)에서는 “소금은 살과 뼈를 굳게 하고 독충을 제거하며” 눈을 박게하고 기운을 돋운다,
고 했다.
어렸을 때 유난히 부스럼과 땀띠가 많이나는 아이들이 있는데 그 집 음식의 공통점은 하나같이 매우 싱겁다는 것이다.

한 두가지 반찬일지라도 아무렇게나 짜게먹는 집안 아이들은 이런 부스럼과 땀띠가 많이 나질 않았다.

그런가 하면 일찍이 허준 선생도 동의보감에서 “소금은 본성이 따뜻하고 맛이 짜며 독이 없다” 가슴의 통증과 구토와 설사를 비릇한 급성 위장병 심한 배알히 와부스럼에 끓여서 바르면 좋다고 했다.

사실 위염(胃炎)이나 위궤양 같은 위장병도 염분 부족에서 생긴다. 평소 워낙 싱겁게 먹다보니까, 염도가 부족해진 위액이 혈액 속의 염분을 빼앗아오기 위해 자꾸만 위벽을 헐어 생기는 현상이다.

증상에 따라 다소의 차이가 있을수 있지만 이런 위장병도 대부분 소금만 많이 먹으면 나으며 , 날마다 소금으로  양치질만 해도 상태가 아주 좋아진다. 그래서 예전 우리 어른들은 배가 아프면 소금을 먹었고 , 길을 떠나면서도 소금을 항상 상비약처럼 소지하고 다녔던 것이 아닐까.

그리고 흔히 염증(炎症)이라고 하는 위염과 간염, 피부염과 같은 병들은 소금과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암과 당료, 근육 무력증과 같은 병도 마찬가지여서 거의가 소금부족에서 오는 병이다.

이런 것을 보드라도 소금은 독을 제거하는 제독(除毒)작용과 염증을 없애주는 소염(消炎)작용, 피를 막게 해주는 정혈(精血)작용, 노폐물을 배설시킴으로 인한 신진대사(新陳代謝)의 촉진작용, 세균을 죽이고 몸을 썩지 않게 하는 살균(殺菌) 방부(防腐))작용, 파괴된 세포를 회복 시키는 작용, 항균작용, 혈압이나 체중의 균형을 유지시켜 주는 조압(調壓)작용 등 인체의 건강을 위해서 없어서는 안 될 필수불가결 한 주요작용을 하고 있다.

그렇다면 소금은 과연 만병 통치약인가. 물론 그렇다고 말할 수는 없다. 하지만 죽염을 만드는 곳을 찾아가 보면 이곳에 있는 사람들에게 죽염은 만병 통치약으로 통한다.

이들은 머리가 앞아도 죽염을 먹고, 배가 앞아도 죽염을 먹고, 기운이 없어도 먹고, 멀미를 해도 먹고, 피부병이 생기면 물에타서 바르고, 심지어 심심해도 먹고, 수시로 죽염을 상용한다.
그런데 하루 이틀이 아니라 한달 두달, 수년동안 이렇게 죽염을 통해 염분을 엄청하게 섭취해도 어디에 이상이 오기는 커녕, 오히려 그렇지 않은 사람들 보다 피부색도 좋고 훨신 건강하다.  (자료)식약신문2005.11 17 시론 강순남, 자연식 연구가, 자연건강연구가)

죽염의 대표적인 효능



죽염의 효과는 장복하면 수명은 연장하고 평소에 죽염을 먹어 두면 면역력을 강화 하여 질병에 걸리지 않게 됩니다.
아래는 죽염의 대표적인 효능입니다.
1. 만가지 독을 제거한다.
소금이 하는 일은 정화작용인데 법제한 죽염의 정화력은 그 어떤 식품보다 강력합니다.
지금이 세상에서 인체에 독이 축적되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만가지 질병이 모두 인체에 축적된 독으로부터 일어 나게 됩니다.
현대인류에게 축적된 독은 농약, 공해, 오염된 식품 등으로부터 인체로 유입되는 공해독입니다.
이러한 독을 풀지 않으면 옛날에는 없던 병에 걸릴 확률이 높습니다.
죽염은 가장 대표적인 역할은 우리 몸에 쌓여 있는 모든 독을 풀어 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대인의 필수품이 바로 죽염입니다만 안타깝게도 거의 모든 사람들이 죽염을 잘은 모르고 단지 좋다는 것을 들은 정도입니다.
2. 피를 맑게 한다.
사람은 피가 맑아야 오래 살 수 있습니다.
사람은 피가 맑으면 병에 걸리지 않습니다.
사람의 몸의 혈관길이를 모두 재면 지구한바퀴가 돌아갈 정도라고 하죠. 인체에는 약 50억개의 모세혈관이 있습니다.
이러한 모세혈관의 굵기는 머리카락 굵기의 300/1입니다.
사람의 몸에 피가 한바퀴도는데 21초 정도가 걸립니다.
심장이 펌프질을 하여 혈액을 순환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실지로는 모세 혈관이 혈액을 순환하는 원동력입니다.
모세혈관은 대단히 중요하지만 독소로 인해서 또는 운동부족으로 막혀 있게 되면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습니다.
죽염은 피를맑게 하여 수명을 연장합니다.
죽염은 인체에 축적된 모든 독소를 제거하여 피를 맑게 합니다.
피가 맑아지면 모든 세포를 재생하게 되므로 수명을 연장합니다.
3. 죽염은 오장육부를 튼튼하게 합니다.

죽염을 꾸준히 먹다보면 오장육부가 튼튼해지는 것을 알수 있는데 이는 죽염이 몸에 여러 가지 독소와 노폐물과 같은 오염물질을 제거 합니다.
죽염의 대표적인 효능은 만성변비, 만성소화불량, 만성위장병, 만성장념, 대장질환, 치질,
만성비염, 호흡기질환, 감기, 천식, 구강염, 치주염, 입냄새, 충치, 강염, 치주염, 편도선염, 중이염, 당뇨, 암 등에 탁월한 식품입니다.
4. 뼈를 강화한다.
우리몸의 뼈는 석회질입니다. 뼈의 석회질이 강화하는데 필요한 것이 소금입니다.
죽염은 죽염이 뼈를 강화하는데 탁월한 식품으로 죽염을 자주 드시면 뼈가 강해져서 골다공증 같은 병을 예방합니다.
또한 뼈를 강화하는데 홍화씨가 최고인데 이 홍화씨하고 죽염을 같이 먹으면 금상첨화입니다.
5. 모든 염증이 사라진다.
지구는 물이 70% 바닷물안에 염도는 0.9%입니다. 신기하게도 사람의 몸 역시 물이 70%이고 염성는 0.9%입니다.
최소한 0.9%는 염성을 유지 해야 하는데 의사들이 짜게 먹으면해롭다는 이론을 내세운 뒤로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먹어야할 소금도 잘 먹지 않으므로 인해 몸 안에서는 염증이 자주 일어 나게 됩니다.
이는 대단이 위험한데 현대병은 염성부족으로 인해서 발병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특히나 장염 식도염 위염 식중독 중이염과 같이 염증질환이 자주 일어 나는 분들은 거의가 염성부족으로 인해서 일어나는 질병입니다.
알고 보면 당뇨병의 약이 죽염입니다.
일반적인 정제염이 가장 해롭습니다.
그 다음에 천일염의 경우는 좋지만 간수가 완전히 제거 되지 않으면 간수독이 남아 있습니다.
현대인들은 반드시 죽염을 먹어 주면되는데 죽염에는 간수도 없고 정제염가 같이 단지 나트륨만 걸러 놓은 것이 아니여서 죽염은 이미 신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의 몸에 염성이 부족하면 만가지 질병이 시작됩니다.
그러므로 죽염은 성인병에 노출되어 있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식품입니다.
6. 수명을 연장한다.
죽염의 성질은 우리의 몸을 처음의 모습처럼 건강한 몸으로 환원하는 환원력이 뛰어나다는 점에 있습니다.
죽염의 환원력은 지구상의 어떤 식품보다 더 높습니다. 죽염이 인체에 들어가서 하는 역할은 독을 푸는데 있습니다.
소금이란 것이 독을 밀어내는 성질이고 독을 밀어내서 뭉치는 것이 간수입니다.
소금의 성질을 독을 밀어 낸다는 점입니다.
죽염은 법제 하였으므로 당연히 간수독이 없습니다. 일반 적인 소금보다 환원력이 100배는 더 높아져 있습니다.
죽염을 날마나 조금씩 먹어주면 몸 안에 쌓여 있는 독을 모두 몸밖으로 배출 시킵니다.
점차 인체에 쌓인 모든 독소가 제거 되고 피가 맑아지므로 모든 질병이 물러가면서 수명이 연장됩니다. 
7. 세포를 재생한다.
사람이 수명이 연장된다는 것은 새포재생력에 달려 있습니다.
사람은 세포가 모두 노쇠하면 진기가 소모되어 수명을 다하게 됩니다.
그러나 만약 항상 새로운 세포를 재생할 수 있다면 사람은 늙지 않고 영원히 살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죽염을 먹으면 세포를 새롭게 재생하는데 탁월합니다. 죽염을 장복하면 점차 수명이 연장합니다.
우리가 죽염을 날마다 일정량식 먹어주기만 하면 재생력, 환원력에 의해 수명을 연장하는 역할을 합니다.
8. 한독과 열독을 다스린다.
죽염을 서너달 먹게 되면 뼈속까지 시린 냉체질은 따듯한 체질로 바뀌고 화기가 많은 사람은 열기를 내려 심신을 안정합니다.
죽염을 먹으면 몸안에 냉독이 빠지고 열독이 제거 되면서 추운 사람은 몸이 따듯해지고 화독으로 인해 열이 많은 사람은 열기가 내립니다. .
9. 소화제 역할을 한다.
현대인류는 공해독에 시달리므로 먹는 음식마다 공해요 공기중에도 공해독이 가득합니다.
당연히 장이 약한 사람이 음식을 먹으면 소화불량이 일어 납니다.
죽염을 조금씩 먹어주면 음식물에 독을 제독하여 소화가 잘되므로 소화불량시 죽염을 한스픈 먹어주면 10~20분 내로 소화불량이 모두 사라집니다.
만성소화불량, 만성위장병, 만성변비, 만성설사 등에 탁월한 효능을 발휘 합니다.
소화 안될 때 죽염을 먹어 보면 10분안에 싹 내려 갑니다. 정말 탁월한 식품입니다
10. 모든 질병을 다스린다.
현대인류는 수많은 질병으로부터 시달리고 있습니다.
죽염을 장복하면 우리의 몸이 모든 노폐물과 독소가 제거 되어 깨끗한 인체로 되돌아가므로 점점 모든 질병으로 부터 벗어 나게 됩니다.
죽염을 3년 정도 드신다면 저항력과 면역력을 높여 웬만한 질병에는 끄덕없는 튼튼한 몸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11. 죽염은 남녀노소 구분없이 체질에 영향이 없고 부작용도 없다.
특히나 죽염은 모든 체질에 상관없이 남녀노소 어른이아 어린 아이에 이르기까지 모두 잘 맞고 많이 먹어도 부작용이 없습니다.
죽염의 경우는 누구에게나 잘맞습니다.
자주 드시면 세상을 건강하게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일 될 것입니다.
지금은 질병의 시대입니다.
사람들이 죽염을 잘 몰라서 그렇지 죽염을 알고 먹어왔다면 벌써 대한민국 국민의 80%는 모든 질병으로부터 벗어났을 것입니다.
아주 오래동안 죽염을 먹으면서 거의 모든 질병으로 부터 벗어 났으며 현재는 감기 한 번 걸리지 않을 만큼 건강한 몸을 유지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죽염을 널리 활용하여 건강한몸으로 거듭나시기를 바랍니다.
죽염의 효능에 대하여 말하자면 끝이 없지만 가장 대표적인 효능이라면 이상과 같은 내용입니다. 
맑고 투명한 해워죽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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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죽염을 고르는 방법
"최고의 죽염"이라고 하는것은 다른부분보다 용융기술을 의미합니다.
죽염이 재료선정부터 다양한 변수가 있어서 객관적인 순위를 멕일수가 없지만 용융기술은
잘된 것과 아닌것이 확연하게 구별이 됩니다.
용융기술이 부족하다고 죽염자체가 나쁜 것은 아닙니다.
좋은 죽염인지 아닌지는 간단하게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이 죽염의 결정과 투명도입니다.
죽염의 결정에 사각결정이 많고 기포가 없으며 투명도가 높아야 기술이 뛰어난 죽염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결정이 좋은것은 같은 조건에서 나쁜 것에 비히여 맛이 날카롭습니다.
순하고 단맛이 많이 돈다고 하는것도 같은 조건에서는 불순물이 많을 때 대개 느껴집니다.
대신 순하고 단맛이 많이 돌면서도 뒷맛이 깔끔하다면 아마도 최고수준의 죽염이라고 할 수가 있을것입니다.
좋은 죽염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불순물이 적을수록 맛은 짠맛이 강해지고 순하지 않고 강한 맛이 나면서 뒷맛은 대신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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