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Astragalus (자운영)



다른 일반적인 명칭 : milk vetch, huang qi, huang chi, radix astragali,염소 뿔, 녹색 용, locoweed
과학적, 의학적 명칭 : Astragalus membranaceus기술

자운영은 Astragalus membranaceus로 전통 한의학 약초식물이며, 콩과 식물에 속한다. 단
맛이 나는 자운영의 뿌리가 약제로 사용된다.

개요
동물 실험과 예비 임상시험에서 자운영은 면역기능을 강화시키며, 일부 암에 대한 면역치료
효과를 증대시켜줄 수 있을 것이라는 보고가 있지만, 암의 예방, 치료, 그리고 치료제의 부작
용을 줄인다는 과학적 근거는 없다. 특정 항암제의 효과를 향상시켜 줄 수 있다는 의견도 있으나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 효과 주장
자운영은 암세포를 죽이고, 화학치료의 독성을 감소시키며, 화상 치료를 도와주며, 심장질환을 예방하고, 감기나 전신 무력감을 없애준다고 주장된다. 또한 자운영은 비장, 간, 폐, 순환계, 비뇨기계를 활성화 하고 관절염, 천식, 신경계 질환의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주장된다. 나아가 혈당과 혈압도 낮춘다고 한다.

❑ 적용법
자운영 뿌리를 말려서 차, 팅크제, 알약 형태로 사용한다. 또한 뿌리의 조각이나 가루로도
사용한다. 한의학자들은 자운영 뿌리를 다리거나, 꿀을 묻혀 구워서 강장제로 종종 사용한다.또한 다른 한의학 약초의 효과를 증대하기 위해 같이 사용하기도 한다.

❑ 역사적 배경
2000년 그 이상 이전부터, 중국의 한의사들은 인체의 에너지를 증강시키고, 질환을 이겨내
도록 자운영을 약초로 사용해 왔다. 자운영은 한의학에서 가장 널리 사용하는 약초 중의 하나이다. 자운영으로 항암제 치료에 의한 부작용을 완화시켜주는 가능성에 정통 의사들이 주목하게 되었다.

❑ 과학적 근거
자운영이 면역체계를 향상시키고, 암과 심장질환 등에 대한 저항성을 강화시켜준다는 과학적근거로는 동물 실험 연구결과만 있다. 텍사스 대학의 MD Anderson 암센터 연구자들은 실험실연구 결과 자운영의 추출물이 면역 반응을 개선시켜 세포파괴능력을 강화시켰고, 세포의 면역기능을 부분적으로 복구시킨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또한 자운영이 인터페론(바이러스 감염 때인체의 정상 방어 기전의 하나로 체내에서 생산되는 물질)의 생산을 자극하고, 감기의 유병기간을 줄인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동물 실험 연구결과로 부터 치료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런 결과들을 사람에게 적용하려면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일부 사람을 대상으로 한 연구들이 있는데, 그 중 대부분의 연구가 중국에서 수행되었다. 이들 연구에서는 면역세포의 활성화를 통해 암에 효과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하지만 본 연구들의 연구 설계와 분석과정에 있어 질적 수준이 떨어진다고 평가되고 있어, 그 결과의 타당성이 의심된다. 2006년도에 자운영과 폐암에 대한 신뢰도암의 보완대체요법 - 암환자와 의료진을 위한 안내서가 높은 연구들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였을 때, 일부 항암제의 효과를 향상시킨다는 보고를 하였는데, 좀 더 엄격한 연구가 추가적으로 시행될 필요가 있다.
자운영이 사람의 암을 치료하거나 예방한다는 것과, 함께 항암제의 독소를 줄인다는 과학적
근거는 없다. 자운영의 효과를 입증하기 위해선 대규모의 임상시험이 필요하다.

❑ 예상 부작용
자운영은 일반적으로 안전하다. 현재까지 보고된 부작용에는 복부 팽만, 묽은 변, 저혈압,
탈수현상 등이 있다. 류마티스 관절염이나 루푸스와 같은 자가 면역 질환이 있는 환자이거나면역 억제 약물을 복용하는 환자들은 자운영을 복용하기 전에 담당의사와 상담해야 한다. 또한자운영은 혈액의 응고를 막는 작용을 할 수 있기에, 일부 의사들은 수술 전이나 아스피린 복용자, 혈액 관련 약물 복용자들이 자운영을 복용하지 말 것을 권장하고 있다. 또한 혈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혈압약을 복용중인 사람은 주치의와 상담할 것을 권유한다. 혈당을낮추는 효과도 있어서 저혈당 상태를 초래할 수도 있다. 다른 약물과 이 약초간의 잠재적인 상호작용도 있을 수 있어, 이 역시 위험하게 작용할 수 있다. 만약 이를 복용하는 경우에는 담당의사나 담당 약사와 항상 상담하는 것이 필요하다.
알레르기 반응은 드물다. 혹시 다른 콩과 식물에 알레르기 반응이 있다면 자운영에 의한 알
레르기 반응이 생길 확률이 높다. 자운영의 복용에만 의존하거나 이 때문에 다른 의학적인 치료를 지연한다는 것은 상당히 위험하다.
이 물질은 시중에서 식이 보충제로 판매한다. 약품을 제조하는 회사(약품 판매를 인가받기
전에 그들의 제품이 안전하고 효과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자세한 실험 결과를 FDA에 제공
해야 하는)와는 다르게 보충제를 만드는 회사는 FDA에 안전성과 효능의 근거를 제시할 필요가없다. 효능에 대해 어떠한 믿을만한 과학적 증거가 없는 보충제들도 그들이 특정한 질환을 예
방, 치료 할 수 있다고 주장 하지 않는 이상 판매될 수 있다. 그런 제품 중 일부는 제품 라벨
에 붙어 있는 용량의 약초나 물질을 함유 하지 않을 수도 있고, 일부는 다른 물질(불순물)을
함유하고 있을 수도 있다. FDA가 식이 보충제 제조 공정의 질을 높이고 보충제 성분의 표기를정확히 하기 위해서 새로운 법들을 명시하였으나 이러한 법들은 2010년까지 완전히 적용되지못한다. 새로운 법은 여전히 보충제 성분의 안전성과 효능에 대해서는 통제하지 못한다.대부분의 보충제는 약물, 음식, 다른 약초 및 보충제와의 상호작용에 대해서 알아보기 위한실험을 거치지 않았다. 비록 상호작용과 해로운 효과에 대해서 일부의 보고들이 발표되었으나,완전한 연구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러한 제한점 때문에 해로운 효과나 상호작용에 대한 정보는불완전하다고 생각해야 한다.

인후염에 좋은 자운영



자운영, 수영, 냉이, 토끼풀 같은 것들이 녹색 융단인 양 땅을 덮었다. 다른 곳은 한겨울이지만 이 곳은 봄처럼 느껴진다. 땅바닥을 덮고 있는 작은 풀들이 마치 잘 다듬어 놓은 잔디밭을 보는 것 같다.
봄철이면 자운영이 늪 주변의 넓은 풀밭을 온통 홍자색 꽃융단으로 뒤덮을 것이다. 자운영은 중국에서 들여온 콩과에 딸린 두해살이풀이다. 뿌리에 뿌리혹박테리아가 공생하여 공기 중에 있는 질소를 고정하는 까닭에 녹비작물로 들여와 재배하던 것이 우리 나라 각지에 널리 퍼졌다. 가을에 씨앗을 뿌리면 싹이 터서 땅바닥에 달라붙어서 겨울을 난 다음 이듬해 봄에 왕성하게 자라면 이를 갈아엎고 모내기를 했다. 모내기 전에 넓은 논에 일제히 핀 홍자색 꽃은 일대 장관을 연출한다. 지금은 거의 재배하지 않으나 논두렁이나 길가, 늪지 주변, 호수 주변 같은 곳에 자생상태로 널리 퍼져 있다. <사진> 인후염에 좋은 자운영
줄기는 10~30cm로 가지를 많이 치며 땅 위를 기거나 비스듬히 선다. 잎은 어긋나며 잎자루는 2~5cm이고 9~11개로 이어지는 홀수의 깃꼴겹잎인데, 작은 잎은 타원꼴로 길이 1cm쯤이다. 4~5월에 긴 꽃대가 나와서 5~10개의 나비꼴꽃이 두상으로 모여서 핀다. 추위에 약하여 남부지방에서만 자란다.
자운영은 훌륭한 약초이기도 하거니와 맛있는 나물이 될 수 있다. 날것으로나 살짝 데친 다음 참기름으로 무쳐서 먹으면 맛도 괜찮고, 겨울철에 부족하기 쉬운 갖가지 비타민과 미네랄이 많이 들어 있어서 잘 활용하면 겨울 채소로 인기를 끌 수 있겠다.
자운영을 한자로는 홍화채(紅花菜)라고 쓴다. 잎을 씹어보면 단맛과 약간 비릿한 맛, 매운 맛, 떫은 맛이 섞여 있다. 성질은 평하다. 열을 내리고 독을 풀며 염증을 삭이고 출혈을 멎게 하는 작용이 있다. 기침을 멎게 하고 가래를 삭이며 눈을 밝게 하고 소변을 잘 나오게 하며, 신경통과 눈이 빨갛게 충혈된 것을 낫게 한다.
대상포진이나 종기, 악창, 갖가지 피부염, 외상으로 인한 출혈 등에는 짓찧어서 즙을 내어 바르면 효험이 있고, 치질로 인한 출혈이나 잇몸에서 피가 날 때에는 생즙을 내거나 생것 30~50g을 물로 달여서 한 번에 50㎖씩 하루 3~5번 마시면 출혈이 멎는다.
인후염에는 자운영과 은행열매를 그늘에서 잘 말려서 각각 같은 양으로 곱게 가루내어 거기에 용뇌를 약간 넣은 다음 이 가루를 종이대롱 같은 것으로 목 안에 불어넣는다. 인후염이 심하지 않다면 아마 3~5번이면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치질에도 쓸 수 있는데 숫치질에는 자운영을 즙을 내어 바르고 암치질에는 하루 40g씩을 물로 달여서 하루 세 번에 나누어 마신다. 기침이나 가래에는 자운영을 생즙을 내어 마시거나 그늘에서 말린 것 40g쯤을 흑설탕을 약간 넣고 달여서 마신다.
초여름철에 꼬투리모양의 열매가 달려서 그 속에 납작한 콩팥모양의 윤이 반짝반짝 나고 연한 갈색의 씨앗이 익는다. 이 씨앗을 자운영자(紫雲英子)라고 하여 결명자와 마찬가지로 눈을 밝게 하고 소변을 잘 나가게 하는 약으로 쓴다. 자운영 씨앗은 혈액순환을 잘 되게 하고 간의 열을 내리며 충혈된 눈을 맑게 하는 효능이 있다. 하루 5~10g을 물로 달여서 먹거나 가루내어 복용한다.


노화 억제하는 몸속의 천연 불로초, 텔로머라아제


세포수명 연장 DNA생성 불구 20대쯤부터 줄어드는 게 문제
활성화물질 연구 활발히 진행 "개대수명 150세 시대 가능"
암세포 등에 공금되면 질병 악화시는 원인될 수도

사람은 왜 늙을까. 노화를 늦추거나 막을 영약은 없는 것일까. 불로장생은 비단 불로초를 열망했던 진시황이 아니더라도 동서고금을 막론한 인류의 오랜 꿈이지 의학계의 영원한 도전과제다. 이와 관련해 최근 이 꿈을 실련시켜줄 존재로 집중적인 조명을 받고 있는 물질이 하나 있다. 바로 인체 내의 천연 불로초라 불리는 '텔로머라아제(telomerase)'다

세포 보디가드 =인체세포는 분열 횟수에 한계가 있다. 실험실에서 배양한 인체세포는 50~70회, 인체 내의 세포는 약 90여회가 한계치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분열 한계는 세포의 염색체 약쪽 끝에 위치한 염색소립(chromomere)인 텔로미어(telomere)의 길리에 의해 좌우된다. 텔로미어는 세포 분열시마다 DNA의 일부가 상실되며 조금씩 짧아지는데 실리가 극도로 짧아지면 세포는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분열도 중단되면서 사멸의 길로 접어든다.

나이가 들면 세포 복제에 의존해 성능을 유지하느 조직과 장기들이 제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피부는 처지고 내장기관 활력은 둔화되며 면역체계도 힘을 잃는다. 많은 생명공학자들은 이를 노화의 실체로 본다. 이 점에서 텔로미어의 DNA손실을 막가아 세포 분열 기간을 연장시킨다면 이론상 인간은 젊음을 유지하며 장수를 누릴 수 있다.

놀랍게도 이미 인체에는 이런 작용을 하는 세포의 보다가드가 존재한다. 텔로머라아제라는 효소가 그것이다. 이 효소는 새 텔로미어 DNA를 합성, 짧아진 텔로미어에 이어 붙여 세포 수명을 늘리고 기능저하를 지연시켜준다.

하지만 얻는 게 있으면 잃는 것도 있다고 했던가. 대다수 텔로머라아제 유전자는 태아 때 활발히 작용핟가 출생 후 작동을 멈춘다. 그로 인해 텔로미어가 지닌 DNA 염기쌍은 유아 때 약 1만개지만 20대쯤부터 매념 50여개씩 잃어버려 황혼기에는 5,000개 이하가 된다.

기대수명 150년을 향해-이에 전세계 다수의 생명공학기업들이 텔로머라아제 작동 스위치를 다시 켤 수 있는 물질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국 네바다주 리노 소재 시에라사이언스도 그중 하나다. 이 회사의 설립자는 1990년대에 유명 생명공학기업 제론에서 연구자로 근무하며 인간 텔로머라아제 유전자를 최초로 찾아낸 빌 앤드루스 박사. 그는 12년간의 연구 끝에 40여종의 텔로머라아제 활성화 화합물을 발견, 신약 개발 가능성을 타진 중이다.

텔로머라아제 활성화 신약을 통해 시에라사이언스가 이루려는 목표는 당연히 수명 연장이다. 그것도 기대수명 150년을 궁극적 지향점으로 삼고 있다. 앤드루스 박사는 미국 파퓰러사이언스와의 인터뷰에서 "흡연,비만 등 다른 노화 촉진요인이 없다면 텔로머라아제 활성화로 150세까지 거뜬히 살 수 있을것"이라고 밝혔다.

그가 한때 몸담았던 제론 역시 관련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현재 중국 약초인 자운영에서 천연 텔로머라아제 활성화 물질을 발견, 임상시험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뉴욕 소재 TA사이언스는 이 물질로  건강보조제 'TA-65'를 개발하기도 했다. 3년간 100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한 시제품 테스트 결과 면역력 개선 효과가 발현됐다고 한다.

특히 하버드대 다나파버암연구소 로널드 데피노 박사팀은 지난해 합성 에스트로겐 약물을 이용해 실험용 쥐의 털러머라아제 생산을 인위적으로 멈췄다가 재개시키는 데 성공, 텔로머라아제 활성화 연구에 새 장을 열었다.

지킬박사와 하이드=네이처에 발표된 이 연구에서 텔로머라아제 분비가 중단되 쥐는 80~90세의 인간과 같은 노쇠 증세를 보였다. 그러나 분비가 재개되자 불과 한 달 만에 세포 조직들은 젊음을 되찾았다. 쥐를 노인으로 만들었다가 청소년으로 되돌린 셈이다.

이처럼 살아 있는 조직의 회춘은 텔로머라아제 활성화로 인간의 안티에이징이 실제 가능 할 수 있다는 과학적 증거가 된다. 연구팀은 추가 실험을 거쳐 합성 에스트로겐 약물의 미식품의약국(FDA) 승인을 위한 임상시험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물론 모든 약물들이 그렇듯 텔로머라아제도 마법의 불로장생약은 아니다. 학계는 이의 활성화가 지킬박사와 하이드처럼 이중성을 지닐 수 있다고 지적한다. 일례로 텔로머라아제가 암세포 등의 위험한 세포에 공급되면 이들의 생명까지 연장, 질병을 악화시킬 수 있다. 암세포 전 단계인 전암세포의 분열을 촉진, 암세포로 변이시킬 개연성도 제기 되고 있다.

또한 텔로머라아제의 활성화를 넘어 어느 시점에, 얼마나 활성화시켜야 하는 지도 후속연구를 통해 명확히 해야 할 부분이다. 그렇지 않으면 텔로머라아제가 자칫 독이 될 수도 있다.

이 분야 연구자들도 이 같은 위험성을 인정한다. 다만 역효과보다는 긍정적 효과가 더 많아 암 환자들조차 건강증진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주장한다. 세포의 염색체 파괴와 재결합을 막아 암 유발 가능성을 낮추고 암과 싸우는 면역세포들의 활동을 강화시킬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자운영에서 추출한 텔로머라아제


자운영에서 추출한 ‘텔로머라아제’란 물질이 생명 연장의 묘약이 될지도 모른다는 쥐 실험 결과가 발표됐다. 자운영은 장미목 콩과에 속하는 두해살이풀로, 한방 약재로 많이 쓰인다.
스페인 국립암연구소의 마리아 블라스코 박사 팀은 ‘텔로머라아제’ 효소의 체내 함량을 높인 실험용 쥐를 만들어 관찰한 결과, 이 쥐들의 수명이 보통 쥐의 1.5배로 늘어났고, 살이 덜 찌고 피부 조직이 건강했으며 당분 처리 능력이 뛰어났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텔로머라아제는 마치 신발끈의 양끝에 붙은 플라스틱처럼, 염색체 양쪽 끝의 작은 DNA 묶음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세포가 분열할 때마다 염색체는 짧아지고 결국 세포는 죽는다.
모든 세포가 이 텔로머라아제를 갖고 있지만 대부분 정상 세포에서는 텔로머라아제가 활성화되지 않는다.
블라스코 박사 팀은 텔로머라아제가 세포의 노화를 억제하는 작용을 관찰하기 위해 이 효소의 체내 함량을 높인 실험용 쥐를 만들어 실험한 것이었다.
그녀는 이 연구 결과가 인간 수명의 연장 연구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죽게 돼 있는 정상 세포를 텔로머라아제가 죽지 않도록 막아 줄 수 있으리란 기대다.
이 연구에 앞서 미국에서는 텔로머라아제 수치를 증가시킨 백혈구가 질병과의 싸움에서 더 강하다는 실험 결과도 있었다.
하지만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남아 있다. 런던대학의 면역학자 아르네 아크바르 박사는 “텔로머라아제를 활성화하면 무한증식하는 암세포처럼 원치 않는 세포의 증식까지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러한 우려에 대비해 블라스코 박사 팀은 처음부터 암에 내성을 가지면서 텔로머라아제의 체내 수치가 높은 실험용 쥐를 만들어냈다.
동물실험이기 때문에 앞으로 사람에게 적용되기 까지는 많은 연구와 실험을 거쳐야 하지만, 진시황뿐 아니라 모든 인간의 최고 관심사인 불로장생의 꿈을 자운영 추출물이 충족시켜 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텔로미어(Telomere)는 세포의 시계를 제공한다



 인간의 수명은 태어날 때부터 이미 정해져 있는 것인가? 아니면 태어난 이후의 후천적인 환경에 의해 결정되는 것인가? 생명의 탄생에 대한 질문만큼 우리는 인간의 수명과 또한 노화 그리고 죽임에 대한 많은 관심과 연구가 있어왔고 현재도 진행 중이다. 그 중 한 부분으로 태어날 때부터 세포에 포함되어 있는 염색체에 변화가 세포의 수명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설명하고자 한다.

 1930년대 이후, 염색체의 끝 부분이 상실되면 세포분열시 염색체는 덩어리나 다리가 형성되고 또는 복제할 때마다 그 끝이 사라져버리는 이상한 일이 일어난다고 알려졌다. 그 끝 부분에 있던 것이 텔로미어(Telomere)이다. 텔로미어는 DNA의 짧은 조각으로 구성되어 있고, 여러 번 반복되고, 그리고 염색체를 씌우고 있다. 텔로머라아제(telomerase)라는 효소는 RNA 주형을 가지고 있어 고도의 증식성 있는 세포의 염색체에 텔로미어 서열을 고정시킨다. 텔로미어는 진핵생물의 염색체 끝에 있는 구조물로 DNA 분자의 복제와 안전성에 연관이 있다.

 1960년대에 생물학자 Leonard Hayflick는 내부의 ‘시계’ 에 따라 포유류 세포가 매번 최대 숫자로 분열하는 성장을 발견했다. 예를 들어, 사람 태아의 섬유아세포(결합조직세포)는 35번내지 63번 분열한다. 그러나 성인의 섬유아세포는 단지 14번 내지 29번 분열한다. Hayflick는 개체가 어릴수록 분열할 때 더 많은 횟수로 세포를 준비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마치 세포가 그들이 어떻게 여러 번 분열하는지 그리고 그들이 어떻게 더 많은 분열을 할 수 있는지를 ‘알고’ 있는 것처럼 말이다.

 1970년대부터 텔로미어 DNA를 많이 가지고 있으며 연못에 사는 섬모충류(Tetrahymena thermophila)를 통해서 텔로미어에 대한 비밀이 벗겨지기 시작했다. 이 생물체는 두 개의 핵을 가지고 있는데, 하나는 크고 다른 하나는 작다. 몇 년 후 효모(yeast)에서도 유사한 텔로미어를 발견했고, 1989년 사람의 텔로미어가 Tetrahymena의 DNA 서열과 거의 유사하다는 것이 알려졌다. 1980년대 중반에 텔로머라아제 효소를 확인했다. 그로부터 수 년 내에 텔로머라아제의 구성성분은 6개 염기로 된 RNA, 주형으로써 RNA를 이용하여 DNA를 만드는 역전사효소(reverse tran-scriptase)로 밝혀졌다. 대부분의 체세포에서는 텔로머라아제가 합성되지 않지만 암세포에서는 발현이 된다.

 1990년대 초기에 세포생물학자들은 염색체 끝에 텔로미어(telomere)라는 세포의 시계가 존재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지금까지 연구된 내용을 보면, 사람과 거의 모든 척추동물의 염색체는 특별한 6개의 뉴클레오티드 DNA 염기서열이 수 백에서 수 천까지 반복되면서 끝이 난다. 각각의 세포가 분열할 때, 세포 내의 텔로미어는 그들의 끝으로부터 50에서 200의 DNA 뉴클레오티드를 집단으로 잃게 된다. 이것은 세포가 분열할 때 마다 염색체가 점차 짧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약 50번 분열한 후에는 소실된 텔로미어 DNA의 총 양이 세포분열을 멈추도록 신호를 보낸다. 세포는 기능적으로는 남겠지만 더 이상 분열을 하지 못하거나 또는 죽을 것이다. 즉, 이러한 세포들의 죽음이 축적되면서 인간의 노화를 진행시키며 결국 개체의 죽음을 일으키게 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A) 척추동물의 정상적인 체세포(생식세포)에서 텔로미어는 세포들이 텔로머라아제를
생산하지 않기 때문에 각 세포분열시 짧아진다.

(B) 정자 생산세포, 혈액세포 그리고 암세포들은 텔로머라아제를 생산하고 계속해서
텔로미어를 확장해 나아가, 결국 세포분열 시기를 재설정한다.

 텔로미어가 줄어드는 많은 세포들보다 더 흥미로운 것은 텔로미어가 줄어들지 않는 몇 개의 세포 타입이 있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증식을 많이 하는 조직의 세포는 텔로미어를 유지하며, 50번 정도의 분열제한 범위를 초과하여 세포분열을 할수 있다. 사람의 경우 그런 세포들에는 소장의 내막세포(lining cell)들, 골수세포, 그리고 일부 혈액세포 등이 있다. 사람의 정자세포들을 만들어내는 세포들 또한 세포의 시계를 무시하는데, 아마도 이것은 이 세포들이 계속해서 거대한 수의 정자를 생산하고 정자의 다음 세대를 만들 수 있는 세포로 발생되기 때문일 것이다. 암세포는 텔로미어의 길이를 유지한다. 이 사실은 어떻게 암세포가 정상세포의 분열횟수를 훨씬 초과하여 계속해서 분열하는가를 설명해준다.

 텔로미어의 길이가 짧아진 세포는 텔로머라아제(telomerase)라는 효소를 만들지 못한다. 세포들이 텔로머라아제를 만들 때, 그 텔로미어는 오래 남아있다. 텔로머라아제는 염색체 끝에 계속적으로 DNA를 덧붙일 수 있다. 왜냐하면 이것은 DNA 뉴클레오티드가 계속 부가되도록 하나의 모델이나 주형으로 작용하면서, 염색체 끝에 결합하는 RNA의 작은 조각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그림 6.11). 사람에서 텔로머라아제의 양은 정자형성세포, 혈액세포, 그리고 소화계 내막세포에서 많이 나타난다. 암세포에서 텔로머라아제의 양은 질병의 진행에 따라 증가한다. 많은 연구의 관심사는 암세포에서 텔로머라아제를 불활성으로 만드는 방법을 찾아내는 것에 집중되어있다. 그러면 암세포의 염색체는 분열과정에서 점점 짧아져서 결국 더 이상 분열하지 못하고 죽게 될 것이다.

 식물의 텔로미어도 또한 짧은 DNA 반복을 갖는다. 그러나 척추동물의 체세포가 작용할 때와 같이, 텔로미어는 체세포분열의 시계의 일부에서처럼 줄어지지 않는다. 식물세포는 텔로머라아제를 생산하며, 많이 분열하는 것은 50번 이상 분열한다. 새로운 개체로 시작하도록 정해져 있는 동물의 세포와 달리, 많은 식물의 부분은 풍부한 분열조직(meristem)을 가지고있어, 분열능력을 제한하지 않는다. 만약 식물이 그들의 텔로미어를 길게 유지할 수 없다면, 분열조직세포의 염색체는 약해지고 세포분열을 멈췄을 것이고, 식물은 성장을 멈출 것이다. 식물 중 증식이 많이 되는 부분에서는 텔로미어의 양이 많다. 뿌리 끝이나 묘목과 같이 갱신이 많이 되는 조직은 그렇지 않은 조직(예 : 잎)보다 분열조직을 많이 가지고 있으며, 따라서 텔로머라아제의 양도 많다.

 1998년 텔로머라아제의 구성성분인 6염기 RNA가 없는 돌연변이 생쥐를 만든 후 조사한 결과, 예상했던 대로 그 생쥐는 수정능력이 없고 생식기관이 위축되고 골수 퇴화되었다. 비슷한 시기에 배양중인 사람의 정상 체세포에 텔로머라아제를 투여받은 세포들은 정상적인 제한범위 이상으로 분열하면서 수명이 연장되었다.

 흥미롭게도 텔로머라아제가 없는 생쥐의 세포는 암세포화되고 있고, 과다한 텔로머라아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의 세포는 암세포화되지 않았다. 이는 예상한 것과는 상반되는 것이고, 암 발생은 텔로머라아제 하나만으로 설명하기에는 쉽지 않으며, 텔로머라아제에 대한 연구가 더욱 많이 이루어져야 함을 암시한다.
출처 : http://blog.paran.com/gyscym/16930841

‘텔로미어’의 비밀을 밝혀라

‘텔로미어’의 비밀을 밝혀라

텔로미어(telomeres)는 그리스어 ‘끝(telos)’과 ‘부위(meros)’의 합성어다. 텔로미어는 일종의 인간 생체시계로 세포분열과 연관된다. 텔로미어는 세포 유전자 양끝에 반복되는 염기서열이다.

세포분열이 반복될수록 텔로미어는 점점 짧아진다. 즉 인간이 늙어감에 따라 텔로미어가 짧아지는 것이다. 사람은 대개 50번 정도 세포가 분열하면 텔로미어가 없어진다. 이번 노벨생리학상 수상은 “세포가 분열할 때 염색체가 분해되지 않고 어떻게 복제될 수 있는가”라는 의문점을 해결한 공로가 인정됐다. 그 해답은 ‘텔로미어’다. 텔로미어의 역할은 세포 증식 때 유전자가 소실되는 것을 막는 것이다. ‘텔로머라아제’는 텔로미어가 만들어지도록 하는 효소다. 텔로머라아제는 세포의 분열횟수인 50회를 넘도록 돕는다.

불멸의 생명체

불멸의 생명체가 있을까. 편형동물의 일종인 플라나라 이아에 그 답이 있다.

영국 노팅엄대 아지즈 아부베커 연구원이 이끈 연구팀은 편형동물의 일종인 플라나리아가 유전자를 끊임없이 복제하면서 노화를 극복해나가 결국 죽지 않는다는 사 실을 밝혀냈다.

이 연구 결과는 27일(현지시간)자 국립과학원회보에 발표됐다.

연구 결과 덕분에 노화와 관련한 인간 세포의 특징을 쉽게 파악할 수 있어 노화를 늦추려는 연구에 청신호가 켜졌다.

연구팀은 플라나리아를 유성(有性)생식 군과 무성생식 군으로 나눠 관찰한 결과 양쪽 모두 개체를 죽지 않게 하는 효소를 무한히 생성하는 방식으로 근육과 피부, 내장, 심지어 뇌까지 재생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아울러 염색체 말단에서 염색체를 보호하고 노화를 방지하는 역할을 하는 텔로미어(telomere)가 노화 방지에 주요한 기능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텔로미어가 짧 을수록 노화는 더 빨리 이뤄지는 것으로 파악됐다.

유성생식에서 대부분 개체는 초기 성장에서 효소가 활발하게 활동하지만, 플라나리아는 무성생식에서도 초기 재생과정에서 효소 활동이 극적으로 높아진다고 아부 베커 연구원은 설명했다. 

이 대목은 없어진 세포 조직을 메우려고 줄기세포가 분할할 때 텔로미어를 간직 할 수 있게 해준다는 점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이 연구의 비용 일부를 댄 '생명공학•생물학 연구 회의'의 더글러스 켈 전무는 연구 결과에 대해 "흥미진진하다"며 "노화와 관련한 일련의 과정을 이해하는 데 크 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 연구 결과가 인간 등 여러 개체가 오래 살게 하고 건강을 증진하는 데 기 초를 다질 것이라고 켈 전무는 덧붙였다. (연합뉴스)

산마늘(Allium victorialis Linne)

▶ 혈압내림작용, 심장의 수축을 늘리며 수축운동을 느리게 하는 작용, 심장의 말초핏줄의 심장혈관을 확장하는 작용, 항균작용, 납중독치료작용, 이뇨작용, 위장의 분비와 운동기능을 높이는 작용, 콜린에스테라아제의 활성을 억제하는 작용, 억균작용, 방부작용, 구충작용, 동맥경화, 중금속배출(납, 수은, 주석, 카드뮴, 비소 등을 제거), 고혈압, 급성 및 만성 전염성 장염(대장염, 적리, 위염), 저산증, 당뇨병, 지혈, 산어, 타박상, 종기, 코피, 담낭기능활성화, 식욕부진, 간담도질병, 트리코모나스질염, 건위약, 온중, 독사에 물린데, 창독, 비타민결핍증, 장기악독제거, 여러악자, 호뇨자독, 살골짜기에 있는 사슬 및 사공(射工) 등의 독을 없애는데, 유정, 구충약, 땀내기약, 위장질병, 이뇨약, 가래약, 살균약, 구충약, 곪는상처, 벌레에 물린데, 고장, 소화불량, 심복통, 위장염, 월경이 없을 때, 신경쇠약, 심장질병, 물고임, 기관지질병, 오래 쓰면 눈이 밝아짐, 요오드 함량이 높은 의약품을 만드는 데 사용되는 산마늘(명이나물) 
산마늘(Allium victorialis Linne)은 울릉도를 비롯한 지리산, 설악산과 북부 산지대의 나무숲, 그늘진숲속, 풀밭, 산허리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전세계적으로 중국의 만주, 동북, 화북, 호북, 사천, 감숙, 운남지역과 일본, 몽고, 동부 시베리아, 사할린, 우수리, 아무르, 캄차카반도에 분포되어 있다.
백합과 파속은 전세계에 약 30종이 분포되어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백두부추, 양파(둥글파, 옥파), 노랑부추, 파, 산달래(달래), 달래(애기달래), 참산부추, 산파, 조선마늘(쪽마늘, 종마늘, 되얏마늘, 쉰쪽마늘), 마늘(호마늘, 육지마늘, 대마늘, 왕마늘, 호대선), 두메부추, 고산달래, 한라부추, 흰한라부추, 산부추, 부추, 산마늘(명이) 등이 자라고 있다.  

전초에서는 강한 마늘 냄새가 난다. 비늘줄기는 길이 4~7cm, 피침형이고 야간 굽었으며 겉면은 그물눈과 같은 섬유로 덮여 있으며 갈색을 띤다. 잎은 2~3장에 줄기 밑동에 붙고, 넓고 크며 잎자루는 길고 잎몸은 타원형 또는 난형이다. 밑이 좁고 끝은 뭉특하며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길이 20~30cm에 폭 3~10cm이다. 약간 흰빛을 띤 녹색에 가깝다.

5~6월에 파꽃모양의 흰색의 꽃이피며 꽃은 산형화서로 머리 모양을 이룬다. 포는 난형이고 2갈래이며 꽃자루의 길이는 1.5~3cm이다. 화피는 6장이고 보통 흰색이다. 길이 5~6mm이다. 수술은 6개이고 화피보다 길 게 나온다. 꽃밥은 황록색이고 암술대도 화피보다 길다. 열매는 삭과이고 3심피이며 씨는 8~9월에 흑색으로 검게 익는다. 전초를 식용한다.
울릉도에서는 명이나물, 멩이나물로 알려져 특히 돼지불고기에 쌈을 싸 먹으면 그 맛이 일품이며, 잎을 따서 절임한 것으로 비빔밥을 해먹어도 좋고 쌈을 싸서 먹으면 새콤 달콤한 맛이 미각을 돋구워 준다.

명이나물에 얽힌 옛이야기에는 옛날 춘궁기에 구황식물로 사용하였는데, 고려시대 (1157년) 공도정책으로 섬에는 사람이 살지 않다가 이후 1882년 이조고종 19년에 개척령으로 그 다음해 본토에서 
100여명 이주하였으나, 겨울이 되자 가지고 온 식량은 떨어지고 풍랑은 심하여 양식을 구할 길이 없어 굶주림에 시달리고 있는데 눈속에서 싹이 나오는 이 산마늘을 발견하여 케다가 삶아먹고 겨울의 2∼3개월간의 허기를 때우며 목숨을 이었다고 해서 명(命:목숨명)이라고 하여 "명이나물"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일본에서는 수도승이 즐겨 먹는 자양강장식물이라 하여 "행자 마늘"이라 하는데 고행에 견딜 체력과 정력을 얻기 위해 먹는 비밀스러운 식품이어서 붙혀진 이름이라고 한다.

잎을 흔히 쌈의 재료로 이용하는데 마늘보다 냄새가 덜하기 때문에 날로 먹어도 좋다. 단 꽃이 피면 맛이 쓰고 잎도 질기며 성질이 강하기 때문에 5월전에 주로 식용으로 채취한다. 명이나물의 향취를 간직한채 오래 두고 먹으려면 명이나물을 '장아찌(
[jangajji / Pickled Vegetables'를 담그면 향과 맛이 뛰어나다. 담그는 방법은 간장에 식초와 물엿을 적당히 넣고 끓이다가 식힌 다음에 깨끗이 씻어 다듬은 명이나물 생것을 담궈놓으면 된다. 3년 있다 먹어도 마늘장아찌처럼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된장이나 고추장속에 박아 놓아도 장아찌가 되어 밑반찬으로 오래두고 먹을 수 있다.     

산마늘의 여러 가지 이름은 
각총[
茖葱=gé cōng= 총산총:山: 당본초(唐本草)], 격총[格: 천금(千金), 식치(食治)], 격총[隔녹이총:鹿耳: 구황본초(救荒本草)], 행자마늘[교우쟈닝니쿠=ギョウジャニンニク: 일본(日本)], (命), 맹이풀산마눌망부추멍이서수레산마늘명이멩이명이나물멩이나물 등으로 부른다.

[성분]


주로 methyl allyl disulfide, diallyl disulfide와 methyl allyl trisulfide가 들어 있는데, 이것이 냄새의 근원이 된다. 또 사포닌(saponin)과 당으로 1-kestose, neokestose가 함유하고 있다. [중약대사전]

"methylallyldisulfide, diallyldisulfide, methylallyltrisulfide 등이 함유되어 있다." [허브 147면]

[약효와 주치]


1, <천금(千金), 식치(食治)>: "장기악독(
瘴氣惡毒)을 제거한다. 그의 종자는 유정을 치료한다."

2, <
당본초(唐本草)>: "여러 악자(惡蛓: 쐐기 벌레)와 호뇨자독(狐尿刺毒), 살골짜기에 있는 사슬(沙虱: 물속에 사는 피 빨아먹는 수생 곤충 벌레들), 사공(射工) 등의 독을 없앤다. 끓인 물에 담그거나 찧어서 얇게 붙인다. 그리고 소산(小蒜), 수유(茱萸) 따위와 함께 쓰고 단독으로는 쓰지 않는다."

산마늘에 대해 배기환의 
<한국의 약용식물>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산마늘(Allium victorialis L)

백합과, 여러해살이풀. 꽃은 백색 또는 자줏빛으로 5~7월에 핀다. 열매는 삭과로 3개의 심피로 되어있고, 종자는 흑색이다. 

분포/ 
울릉도, 지리산 및 설악산, 북부지방의 깊은 산 숲 속에서 자라며, 일본, 만주, 중국, 아무르, 우수리, 사할린, 몽고, 동시베리아에 분포한다.
약효/ 
비늘줄기를 각총(
茖葱)이라고 하며, 온중(溫中), 건위, 해독의 효능이 있고, 소화불량, 심복통, 독사교상, 창독을 치료한다.
성분/ 
비늘줄기에 
methylallyldisulfide, diallyldisulfide, methylallyltrisulfide가 함유되어 있다.
사용법/
 비늘줄기 20g에 물 600ml를 넣고 달인 액을 반으로 나누어 아침 저녁으로 복용하거나 즙을 내어 복용한다.
]

산마늘에 대해 북한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에서는 아래와 같이 적고 있다.
[산마늘(Allium victorialis L.)
식물:
 높이 30~80cm 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긴 타원형 또는 넓은 버들잎 모양의 잎이 2~3개 어긋나게 붙는다. 꽃은 줄기 끝에 여러 개 모여 우산 모양의 꽃이삭을 이룬다. 비늘줄기는 그물 모양의 섬유가 덮인 원주형이다.

북부 산지대의 나무숲, 산허리에 자란다.

비늘줄기:
 가을에 캐어 줄기와 겉에 붙은 섬유질을 다듬어서 그대로 쓰거나 말린다.
성분: 
유황이 들어 있는 정유와 용혈지수 1:2,000이고 거품반응이 있는 사포닌이 있다. 잎에도 사포닌이 있다. 신선한 잎에 700mg%까지의 아스코르브산, 마른잎에 정유, 1.7%의 식물성 납, 2.8%의 점액, 0.3%의 설탕, 0.05%의 레몬산이 있다.

씨에는 12%의 정유, 약 3%의 수지물질이 있다.

작용:
 마늘과 같다.마늘의 작용: 혈압을 내리고 심장의 수축폭을 늘리며 수축율동을 느리게 한다. 또한 심장의 말초핏줄과 심장혈관을 확장하며 콜린에스테라아제의 활성을 억제한다. 오줌내기작용도 있으며 위장의 분비와 운동기능을 높인다. 또한 억균작용, 방부작용, 구충작용이 있다.

알리신은 1:125,000의 농도에서 포도알균, 사슬알균, 적리균, 콜레라균에 대하여 항균작용을 나타낸다. 마늘정유의 0.5% 수용액은 티푸스균을 5분 안에 죽인다. 또한 부이용배양기에 마늘즙 3%를 섞으면 여러 가지 균이 자라는 것을 완전히 억제한다.

마늘즙은 실험적인 콜레스테롤성 동맥경화증에 혈압을 내리고 동맥경화가 진척되지 못하게 하며 납중독에 치료작용을 나타낸다.

마늘 성분과 비타민 B1이 결합하면 아네우리나아제와 같은 비타민 B1 분해인자에 의하여 분해되지 않고 안정한 화합물인 알리티아민이 되며 소화관에서 흡수가 좋고 빠르다. 알릴기 대신에 메틸기, 에틸기, 프로필기로 바꾼 화합물 가운데에서는 티아민-프로필디술피드(알리나민)가 냄새도 없고 좋다. [약초의 성분과 이용 792~793면]

응용: 
마늘과 같다.마늘의 응용: 동맥경화증, 고혈압증, 급성 및 만성 전염성 장염(대장염, 적리, 위염), 저산증, 당뇨병, 입맛적기 등에 쓴다. 특히 동맥경화증, 간담도질병 치료약의 복방처방에 들어간다. 트리코모나스질염에도 쓴다.

동의치료에서는 건위약, 땀내기약, 오줌내기약, 가래약, 살균약, 구충약으로 쓴다(매일 0.5~1.0G씩). 또한 곪는 상처, 벌레에 물린 데 바르기도 한다. [약초의 성분과 이용 793면]

민간에서 전초를 비타민결핍증에 쓰며 구충약, 땀내기약으로도 쓴다. 또한 위장질병 특히 고장, 위장염, 월경이 없을 때, 신경쇠약, 심장질병, 물고임, 기관지질병에 쓴다. 오래 쓰면 눈이 밝아진다고 한다. 
요오드 함량이 높은 의약품을 만드는 데에도 쓴다.]

산마늘에 대해 안덕균의
《CD-ROM 한국의 약초》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따.
[각총(茖葱)

[기원]
 이 약은 백합과에 속한 여러해살이 초본식물인 산마늘 Allium victorialis var. platyphyllum Makino의 비늘줄기.
[성미] 
맛은 맵고, 약성은 따뜻하다.
[효능주치] 
산어(散瘀), 지혈(止血), 해독(解毒)하므로 타박상(打撲傷), 어혈종통(瘀血腫痛), 코피, 창옹종통(瘡癰腫痛) 등을 치료한다.
[임상응용]


1. 외상이나 타박상에 15g을 달여서 복용하거나 짓찧어 환처에 붙인다. 종기에도 짓찧어 붙인다.

2. 오래 복용하면 담낭의 기능이 활성화되고 의지가 강해진다.

3. 코피를 그치게 하고, 어혈로 인한 동통 증상을 치료한다.

[용량] 
15∼30g
[화학성분]
 methyl allyldisulfide, diallyldisulfide, methylallyltrisulfide, saponin, 1-kestose, neokestose, 3,4-dihydro-3-vinyl-1,2-dithiin, 2-vinyl-4H-1,3-dithiin 등을 함유하고 있다.
[주의사항] 
음허화성(陰虛火盛)한 사람은 복용을 삼간다.]

중국에서는 산마늘과 거의 비슷한 식물에 대해 
'녹이구'와 '야총'을 들 수 있는데, 중국에서 펴낸 <중국본초도록>에서는 아래와 같이 기록하고 있다.
[녹이구(鹿耳韮) 

기원: 백합과(百合科: Liliaceae)식물인 난엽구(卵葉韮: Allium ovalifolium Hand.∼Mazz.)의 전초(全草)이다. 
형태: 다년생 초본으로 높이는 40∼60cm이다. 인경(鱗莖)은 원추상(圓錐狀)으로 바깥에 그물모양의 섬유를 가진다. 잎은 2장이며 거의 마주나고 난상(卵狀) 구원형(矩圓形)이며 길이는 8∼15cm 너비는 3∼7cm로 잎끝은 미상(尾狀) 점첨두(漸尖頭)이고 엽저는 심장저(心臟底) 또는 원저(圓底)이며 양면 및 가장자리는 항상 유두상(乳頭狀) 돌기를 가진다. 꽃대는 직립하며, 산형화서(傘形花序)는 구상(球狀)으로 작은 꽃이 밀집하고 백색이며 드물게는 담홍색이고 밀집하고, 꽃잎은 난형(卵形)이고 길이는 4∼5mm인데 내륜(內輪)의 꽃잎은 비교적 짧고 길며, 수술과 수술대는 등은 길고 기부(基部)는 연합하며 꽃잎과 합생(合生)하고, 자방은 짧은 자루를 가진다. 삭과(蒴果)는 심피실(心皮室)의 등쪽 부분이 갈라지고, 종자는 흑색(黑色)이고 여러개의 능각이 있다.


<중국본초도록의 "녹이구(鹿耳韮)=
난엽구(卵葉韮)">

분포: 숲속 비탈지 또는 도랑 주변에서 자란다. 중국의 섬서(陝西), 감숙(甘肅), 청해(靑海), 사천(四川), 운남(雲南)에 분포. 
채취 및 제법: 봄에 채취해서 진흙과 잡질을 제거한 후 햇볕에 말린다. 
기미:
 맛은 맵고 성질은 따뜻하다.
 
효능: 소종산어(消腫散瘀), 지혈(止血), 거풍(祛風). 
주치: 풍습동통(風濕疼痛), 질타손상(跌打損傷), 창종(瘡腫). 
용량:
 8∼12g을 사용한다.
참고문헌: 아미산약용식물연구(峨嵋山藥用植物硏究) 109면.
야총(野葱)
기원: 백합과(百合科: Liliaceae)식물인 태백구(太白韮: Allium prattii C.H. Wright)의 전초(全草)이다.
형태: 초본으로 근경(根莖)이 있다. 인경(鱗莖)은 기둥모양의 원추형(圓錐形)이고 바깥껍질는 흑갈색(黑褐色)이며 그물모양의 섬유질(纖維質)이다. 잎은 근생(根生)하고 통상 2장씩 마주나며 선상(線狀) 침형(針形) 내지 타원상(橢圓狀) 피침형(披針形)이며 기부는 점차 좁아져 불명확한 잎자루를 이룬다. 꽃대의 높이는 10∼30cm이고, 총포(總苞)는 1∼2개로 갈라지며, 산형화서(傘形花序)는 구형(球形)이고 다수의 꽃이 달리며, 꽃자루는 길어져서 꽃잎의 2∼4배가 되고, 포편(苞片)이 없으며, 꽃은 홍자색(紅紫色) 내지 담홍색(淡紅色)이고 드물게 백색(白色)도 있며, 꽃잎은 6장이 2륜을 이루고 길이는 4∼7mm이며 끝은 일상적으로 오목하거나 무디며 안쪽의 꽃잎은 긴 원모양의 피침형(披針形)이고 바깥쪽에 비해서 좁고 길며 바깥쪽은 긴 원형(圓形)이고, 수술대는 꽃잎의 밖으로 뻗어 나온다.


<중국본초도록의 "야총(野
)=태백구(太白韮)">
분포: 음습한 산비탈에서 자란다. 중국의 운남(雲南), 사천(四川), 서장(西藏), 감숙(甘肅), 섬서(陝西), 하남(河南)에 분포한다.
채취 및 제법: 여름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기미: 맛은 맵고 성질은 따뜻하다.
효능: 발한(發汗), 산한(散寒), 소종(消腫).
주치: 상풍감모(傷風感冒), 두통발열(頭痛發熱), 복부냉통(腹部冷桶), 소화불량(消化不良).
용량: 하루 9∼15g을 사용한다.
참고문헌: 회편(滙編) 하권 844면.]
납배출에 대해서 일본의 슈토 히로시가 쓴 <병에 걸리지 않는 식사법> 107면에서는 이렇게 적고 있다.
[적혈구를 파괴하는 납은 마늘과 파로 막는다.

납은 빈혈과도 관계가 있다. 납이 몸속에서 과잉 상태에 이르면 적혈구를 파괴하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미국의 어느 대학에서 매우 반가운 결과를 내어 놓았다. 납이 몸속에서 과잉 상태일 때, 마늘을 섭취하면 적혈구를 파괴할 확률이 낮아진다는 것이다.

유황화합물이 강한 항산화-항균작용, 혈전을 막는 작용, 혈액순환 촉진,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등에 효과가 있다는 것은 앞에서 이미 말했다. 이와 함께 마늘에 함유되어 있는 유황화합물인 황화알리신은 중금속을 싸서 독성을 제거하는 작용을 한다. 여기에 마늘의 다양한 효능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적혈구의 파괴율을 낮춰주는 것이라 생각된다.

황화알리신은 마늘 외에 양파나 파에도 함유되어 있다. 마늘, 파 등은 셀레늄과 황화알리신, 두 성분의 복합작용을 통해서 유독물질인 납, 수은, 주석, 카드뮴, 비소 등을 제거해 준다고 할 수 있다.
]


산마늘에 대해 중국의 
<본초강목>에서는 "각총(
茖葱)은 야총(野)이다. 고산지, 평지에 다 있다. 모래땅에서 나는 것을 사총(沙), 못에서 나는 것을 수총(水)이라고 한다. 흰꽃이 피고 작은 파와 같은 씨가 달린다. 세간에서는 잘 알지 못하고 호총(胡)을 산총(蒜)이라 하는데 이는 각총을 호총이라고 잘못알고 있다."라고 알려준다.

[산마늘 재배법]

기후환경:
 노지에서 월동하고, 16~25℃에서 잘 자란다. 토양: 배수가 잘 되는 비옥한 사질 양토에서 잘 자란다.번식 방법 및 시기: 9월에서 10월에 실생 또는 분주한다.수확시기: 어린싹과 인경을 4~5월에 채취한다. [허브 147면]

우리나라에서 울릉도 산마늘은 그 맛과 효능이 알려져 있어서 우리 국민들의 밑반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농촌에서 많이 가꾸어 국민들에게 나물, 무침, 장아찌, 전, 튀김, 국거리 등을 해 먹음으로 국민건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우리땅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http://jdm0777.com/jdm/sanmaneul.htm

산삼의 효능과 성분


삼의 성분중 진세노사이드라고 불리는 사포닌은 식물 성분의 일종으로이를 물에 녹혀 휘저으면 거품이 생기는 현상을 지닌 물질을 총칭 합니다이런 거품이 이는 성질을 '계면활성'이라하며 옛부터 세탁하는데 사용해왔고또한 생약성분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보통 약성을 띤 식물에는 "
알칼로이드(식물성염기)" 성분과 "사포닌"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질소원자가 들어있는 염기성 유기화합물이라고도 합니다.이 중에 알칼로이드(식물성염기)"에는 독성이 있어 신경계통에 작용을 하는 담배의 "니코친", 마약성분의 "몰핀", "코카인", 커피에 들어 있는 "카페인같은 것들이 바로 그런 것들입니다.그러나 인삼에는 그런 성분이 거의 들어 있지 않다고 합니다.인삼에 들어있는 사포닌은 일반 "스테로이드사포닌", "올레아산계통 사포닌과는 다른 화학구조를 가진 "다마렌계통 사포닌이고 인삼에서 처음으로 발견된 계통이라 합니다.

 

산삼은? 
인삼은 사람들이 재배하는 것으로 보통 6년 이상을 재배하기 어렵답니다그래 6년된 인삼을 최고의 가치로 치지요산삼은 인삼의 씨를 새 등 동물들이 먹고 그 씨를 배설한 것이라고 하나 확실한 것은 모르겠으며인삼 성분과 같으나 최근에 인삼과 화학구조가 다르다고 주장을 하는 설도 나오고 있습니다아무튼 사포닌 성분은 인삼과 같으며그 특성은 100년까지를 유아기, 150년을 최고 성숙기그 이상된 것을 노년기로 보고 있는 모양입니다그 종류는 천종지종인종 등 세가지가 있습니다.   장뇌산삼은인삼의 씨나 산삼의 씨를 인위적으로 재배하거나 산 속에 파종해 뒀다가 수확한 인삼을 이름입니다.   인삼과 장뇌산삼그리고 산삼의 효과는아무래도 자연에서 공해없이 자랐고 해묵은 것이라 그 성분이며 약효를 답변인으로서 설명할 수 있는 게제는 못된 줄 압니다다만 인삼은 몸에 열이  있는 사람에게는 맞지 않으나 장뇌나 산삼은 음체질 양체질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특징을 들고 있습니다산삼 가격의 비싼 의문은그 성분이 어떻든 간에 그만한 효력을 보았던 사례가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겠지요.   바라건데 우리의 사고는 사포닌이라는 인삼의 성분을 추출해서 그를 쓴다면 서양의 화학 약품이나 다를 바 없다고 보며인삼이나 장뇌산삼산삼의 전체적으로 지닌 효과를 노려야 할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이를테면 양방의 아스피린이라는 약은 버드나무에서 추출해낸 성분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산삼의 향기성분은

파나센(Panacene)이라는 정유물질로 여러가지 복합성분 이며 그 성분이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산삼의 향기성분은 낙엽이 썩은 부식토와 관련이 깊다.  나뭇잎이 썩어 발효하면서 좋은 냄새를 내뿜는데 이것은 여러 화합물질이 화학반응을 일으키면서 생기는 것입니ㅏㄷ.
산삼의 향기성분은 피나무 참나무 오리나무 등 활엽수들이 썩어 발효할 때 생기는 향기를 흡수한 것으로 짐작된다.  더덕이나 잔대 무같은 것도 낙엽 썩 은 것을 거름으로 해서 키우면 맛과 향이 훨씬 좋아진답니다.
산삼의 약효에 대해서는 아직 많은 부분이 전설에 가려져있는데요  실험하기 어 려운 까닭에 과학적으로 밝혀진 것이 별로 없습니다..  러시아학자들의 연구에 따르 면 산삼은 인삼보다 약효가 월등하게 높다고합니다.
어떻게 실험했는지는 알 수 없으나 피로회복 효과가 인삼이 124%, 산삼은 136%였으며 인삼을 먹인 쥐의 수영능력은 156%였고 산삼을 먹인 쥐는 210%, 장뇌삼을 먹인 쥐는 167%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는 삼을 먹이지않은 쥐를 100 %로 한 것에 대한 수치입니다.. 

산삼은 천상의선물로 기사회생의 영약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숨이 막 넘어가는 환자가 산삼을 먹고 다시 살아나서 수십년을 더 살았다는 얘기를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다.  반대로 산삼을 먹었으나 별 효과를 못봤다는 사람도 더러 있습니다..  산삼을 먹고 나병을 고쳤다는 사람도 있고 당뇨병 성병 아편중독 고혈압 간경화 등을 고쳤다는 얘기도 있구요.  대개 산삼을 먹으면 평생 추위를 타지않 아 겨울철에 홑옷만 입어도 추위를 모르고 눈이 밝아져서 안경을 쓰던 사람 이 안경을 벗는다고 합니다.. 
산삼을 먹으면 취하여 몸에 열이 나서 화끈거리거나 맥이 빠져 나른해지고 의식이 희미해져 판단력이 없어지거나 황홀한 기분이 드는 등의 여러 증세가 나타나는데 이를 명현반응이라고 합니다. 
`본초강목'에는 산삼을 먹고 황홀해진 기분을 장자(莊子)의 표현을 빌어 `무하유지향(無何有之鄕)'이란 말로 표현했다.  산삼의 수효는 무한정이지만 이제는 지극히 희귀해졌습니다.  멸종됐다고 하는 사람도 있으나 거의 멸종직전에 다다른 것으로 보입니다.. 
산삼을 캐냈다 하더라도 주변에 잠을 자고 있는 산삼이 있을 수 있고 또 산삼씨앗이 땅에 떨어져서 25년쯤 뒤에 싹이 나는데 이런 것들이 산삼의 멸종을 막는 요인이 됩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진짜 천종산삼은 한해에 기껏해 야 10뿌리쯤 채굴되고 있을 뿐입니다그만큼 산삼은 산삼자체로 희귀한 식물인것이지요. 

그래서 자연산에서 좀더 보편화하기 위하여 산삼씨앗을 산속 그늘에 심어 자연상태와 별로 다름없이 키운 것을 장뇌삼혹은 산양삼이라고 합니다..  장뇌삼은 형태와 효능이 산삼에 거의 가깝습니다..  지금 강원도 경상북도 경기도 전라북도 등 산간 오지에 장뇌삼을 재배하는 사람과 심마니들이 대략 400명쯤 있습니다. 
장뇌삼의 재배역사는 퍽 오래됐고 4대에서 5대에 걸쳐 100년 이상 묵은 장 뇌삼을 키우는 사람도 있다.  100년이상 묵은 장뇌를 자연삼인 천종(天種)에 견줘 지종(地種)이라 부르며 매우 귀하게 여긴답니다.  장뇌삼은 인삼과는 전혀 다르나 여러모로 산삼을 빼닮았으며 값은 천종의 10분의 1이하입니다. 

산삼의 일종인 장뇌삼은 산삼과 마찬가지로 생육환경지역에 따라 뿌리의 생김새가 약간 씩 다르다.  강원도 화천이나 양구 등 북쪽지방에서 자란 것은 뿌리가 가늘고 길며 흰빛이 나는 것이 특징이고 삼척이나 평창 등 약간 남쪽지방에서 자란 것은 뿌리가 굵고 노란빛이 납니다. 
장뇌는 대개 15년 넘게 자란 것이어야 약으로 쓸 수 있으며 25년에서 30년 쯤 묵은 것이어야 제대로 약효가 난다.  요즘은 백두산에서 난 것이 더러 들어 오는데 향기나 약효가 훨씬 떨어진답니다.
선물로 하시기에는 7년근이상이면 타 건강제품보다는 약효를 기대하실 수 있을꺼구요제일로 중요한 것은 먹는 사람과 주는 사람의 마음의 정성이 어느정도인가가 아닐까합니다정성으로 드시면 꼭 좋은 결과 보실꺼라 확신합니다.


사포닌의 작용과 효능
G-Ro : 알코올 해독, 항감염효능, 항염증작용
G-Rb1 ; 중추신경억제, 해열진통, 긴기능보호
G-Rb2 : 항당뇨, 항동맥경화, 간세포증식
G-Rc : 진통작용, 단백질 및 지질합성촉진
G-Rd : 부신피질 호르몬 분비 및 촉진 용
G-Re : 간보호작용, 골수세포 합성 촉진작용
G-Rf : 뇌신경세포 진통작용, 지질과산화 억제
G-Rg1 : 학습기능 개선, 항피로 작용
G-Rg2 : 혈소판 응집억제, 기억력 감퇴 개선작용
G-Rg3 : 항치매, 혈압강하, 암세포 전이억제, 항암제 내성억제
G-Rh1 : 간보호, 항종양 작용, 혈소판 응집억제함
G-Rh2 : 암세포 증식억제, 종양 증식억제, 피부면역 효과
Rg3, Rh2 등은 산삼과 홍삼에서만 발견되는 특이한 성분으로
산삼에는 홍삼보다 약 4배가량 더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2009-04-08 15:03 | 출처 : 산산사랑(www.sansamlove.com) 내용인용

최근조회 글

비타민C 메가도스(VitaminC Megadose)

블로그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