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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호르몬


직업 운동 선수들은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이라는 가스에 의하여 큰 힘을 발휘하는 자동차에 비유할 수 있다. 그러나 나이가 들어 비아그라의 신세를 질수 밖에 없을 때는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의 분비량이 감소됨으로 인하여 근육이 점점 탄력성을 잃고 무력 해지기 시작한다.

옛날 부터 여성들의 전체적인 건강과 웰빙은 호르몬의 균형과 관계가 깊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남성들의 기력과 성기능과 인식력 등이 호르몬의 균형과 관계가 깊다는 것을 최근에 점점 이해하게 되었다.

외부에 나타나는 중년 남성들의 증상은 복부 지방이 축적되고 근육이 줄어드는 것인데 이는 호르몬의 불균형을 말해 주고 있는 것이다.남성들이 웰빙을 상실해 가는 시기에 우울증이 나타나는데 이는 호르몬의 불균형으로 발생하는 심리적인 합병증이다. 중년 남성들에게 나타나는 이와같은 노쇠 과정을 우리는 우리들의 신체가 퇴행성 쇠약의 내리막 길을 내려가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중년 남성들에게 나타나는 생리 현상 중 가장 중요한것은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과 에스트로겐(Estrogen)의 관계이다. 남성 호르몬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을 “욕구(慾求) 호르몬” 또는 “희망(希望) 호르몬” 이라고도 부른다.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은 절대적인 호르몬으로써 인체내의 세포 하나 하나에 영향을 미치는 호르몬이다. 근육의 탄성이 약해지고 몸이 쇠약해지며 기력이 없고 스태미너가 줄어들며 우울증도 나타나고 성욕도 줄어들며 정력이 약해지는 것과 같은 중년 남성들에게 나타나는 증상들은 모두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 분비 부족에 기인된다.

심장병과 뇌졸중과 당뇨병과 고혈압과 관절염과 골다공증과 같은 퇴행성 질환은 모두 직접 간접으로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 분비의 감소와 관계가 있다.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 호르몬은 호르몬 전구(前驅) 물질 역할도 한다. 조직내에서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이 에스트로겐으로 전환되기도 하고 DHT(Dihydrotestosterone)으로 전환 되기도 하며 기타 신진대사에 필요한 물질로 변화된다. 에스트로겐 과다(過多)는 전립선 비대의 주범이며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의 과소(過少) 분비는 악성 전립선 암과 관계가 깊다. 전립선 암을 예방하기 위해서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 대체요법을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다.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은 세포에 활력을 증강시켜 주는 활력제이다.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은 신진대사율을 증진시켜 주고 특히 산소에 의한 대사를 촉진시켜 줌으로써 포도당(Glucose) 대사를 증진시켜 주기 때문에 인슐린 저항을 낮추어 주는 역할도 한다.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은 남성들의 심장질환 예방 호르몬이다.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의 경감은 심장질환과 관계가 깊다. 혈중 콜레스테롤의 양이 높은 남성이 심장질환에 걸리는 비율 보다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의 양이 낮을 때 오히려 심장질환에 더 많이 걸린다.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은 심장의 근육을 강하게 만들어 준다. 왜냐하면 인체 내의 어떤 근육 보다 심장 근육 속에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 수용체(受容體 : Receptor)가 더 많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은 LDL 콜레스테롤과  전체 콜레스테롤의 양을 낮추어 줌으로 심장질환을 경감시켜 준다. 그러므로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은 부정맥(不整脈 : Arrhythmia)과 협심증(狹心症 : Angina Pectoris) 등의 발생을 예방해 준다.

또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은 혈액을 묽게 만들어 줌으로 혈병(血餠 : Blood Clot)의 생성을 방지해 준다. 그러므로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 대체요법은 심장질환의 예방에 필요하다.

의사들은 남성 환자들의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 레벨과 에스트로겐 레벨과 DHE 레벨과 Thyroid 호르몬 레벨을 조절해 줌으로써 질병의 치료가 잘 되는 것에 감탄하고 있다.

항울제(Antidepressanr drug)의 부작용 중 하나는 성욕을 감퇴시키는 것이다. 우울증 환자들 중에는 사람 사는 맛을 경감시켜 주는 항울제를 복용하는 사람들도 있고 항울제 복용을 거절하고 정상적인 성생활을 해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도 있다.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대체요법은 성생활을 정상적으로 수행할 수 있고 항울제의 부작용을 경감시켜 준다.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 레벨이 낮을 경우 쉽게 피곤하고 정신집중이 잘 않되며 기억력이 하강되고 지력이 떨어지며 염세적이고 일에 실증을 쉽게 느끼며 불안감과 초조감과 감정의 변화가 심해지고 소심해 진다.

중년 남성들의 노화는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 호르몬의 생산량 저하에 기인하지 않고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이 에스트로겐으로 전화하는데 기인된다.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의 양이 줄어들고 에스트로겐의 양이 증가하면 체중이 늘어나고 양위도 발생하며 기타 퇴행성 질환을 일으킨다.

적당량의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이 생산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리비도(Libido : 愛慾,性的衝動)가 떨어져 사용하지 않을 경우 5-알파 효소가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을 DHT 로 전환사켜 전립선 세포들에게 분배해 주니 전립선 세포들은 그때 부터 축제가 벌어진다.그 결과 전립선 세포의 숫자도 증가할 뿐만 아니라 세포들이 잘 먹어서 비대해 지기 시작한다. 그러므로 전립선의 사이즈 역시 비대해 진다. 이것이 전립선 비대증이다.

성생활 후 3 일 내지 5 일 만에 리비도가 다시 생겨야 정상이다. 여성들도 이와 같은 남성들의 생리 현상에 유념해 주어야 한다.

전립선 암 환자들은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 레벨이 한결같이 낮다. 그러나 과학자들의 논문에 나타난 것을 보면 혈중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 레벨과 전립선 암과는 상관 관계가 없다고 발표되었다.

모든 약은 간(肝)을 해친다. 특히 간에 영향을 끼치는 약들은 Acetamlnophen 과 Aspirin 과 Ibuprofen 과 Statin 계열의 약들과 혈압약과 심장병 약과 항울제 등이다.

비만인 사람들은 반드시 체중을 줄여야 한다. 왜냐하면 복부 지방 세포는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을 에스트로겐으로 전화 시키는Aromatase 효소를 생산해 내기 때문이다. Prolactin 과 흡연은 Aromatase 효소의 기능을 경감시켜 주지만 담배는 인체에 유익한 점 보다 해로운 점이 더 많다.

하루에 30mg-90mg 의 아연(Zinc)을 섭취해 주면 Aromatase 효소의 작용을 억제시킬 수 있다. 아연은 호박씨 속에 많이 들어 있다. 그리고 전립선의 건강을 위해서 하루에 320mg 의 소오팔메토(Saw Palmetto) 와 240mg 의 Nettle(쐐기풀 : Urtica Dioica)을 섭취해 주어야 한다.또 매일 400mg 의 I3C(Indole 3 Carbinol)과 브로컬리(broccoli), 컬리플라워(Cauliflower)와 같은 십자화과 식물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사실 I3C 는 브로콜리(Broccoli)와 컬리플라워(Cauliflower)와 터닢(Turnip)과 케일(Kale)과 캐비지(Cabbage : 양배추)와 겨자씨(Mustard seed)와 Brussel sprout(양배추의 일종) 등에서 추출한 식물성 영양소(Phytochemical)이다.

Aromatase 효소의 작용을 억제시켜 주기 위해서 매일  Chrysin 1000mg 과 Piperine 10mg 을 함께 복용해 주면 좋다. 간으로 하여금 과잉 에스트로겐을 제거시켜 주기 위해서 금주(禁酒) 또한 필요하다.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 레벨을 증가시켜 주고 에스트로겐을 경감시켜 주는  Muira 와 Puama 와 Yohimbine 과 Tribulusterestris 등은 식물 속에서 추출한 파이토케미컬 들이다.

정력을 증강시켜 주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운동과 적합한 음식과 좋은 생활습관과 감정의 폭을 줄이는 것과 사람들과 관계를 정상적으로 회복하는 것과 기타 여러가지 조건들이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된다. 각 개인의 체질에 따라서 각 사람의 호르몬 균형도 각각 다르다.

Aromatase 효소는 에스트로겐 생합성의 책임자다. 에스트로겐은 암을 유발시키고 기타 질병을 촉진시킨다. 그래서 Aromatase 효소 억제제를 에스트로겐과 관계된 질병의 치료에 사용하고 있다.

성생활과 장수(長壽)




미국 보스턴(Boston)에 있는 Tufts 대학의 메디컬 센터의 Dahabreh 박사는 50 대와 60 대 사이에 있는 6000명을 상대로 성생활과 심장병의 관계를 연구하였다.

성생활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성생활에 관심이 별로 없는 사람들 보다 심장병에 걸리는 확률이 낮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또 그는 2011년 3 월 23 일자 JAMA 에 운동을 전혀 하지않고 있던 사람들이 갑자기 성생활이나 과격한 운동을 할 경우 심장마비에 걸리기 쉽다고 발표했다.

또 최근 과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연령의 고하를 막론하고 성생활은 건강에 유익하다고 발표했다. 몇 천년 전 중국의 도가(道家)에서는 이미 적당한 성생활은 음양의 조화를 이루어 주기 때문에 건강하고 장수할 수 있다고 역설하였다. 그렇다고 성생활에 줄곳 매달려 살면 건강을 해친다.

또 성생활은 칼로리를 소모함으로 체중을 경감시켜 준다고 한다. 일 주일에 세 번 성생활을 할 경우 600 칼로리가 소모됨으로 일 년에 3만 1 천 2 백 칼로리를 소모시키는 셈이며 이는 430km 를 조깅하는 것과 맞먹는다고 한다. 그러니 서울과 부산 간을 조깅하는 것과 똑 같다. 조깅을 잘못하면 무릎에 관절염이 생기지만 성생활로 인하여 무릎에 관절염이 생기는 예는 극히 드물다. 조깅을 상습적으로 하는 사람들 중에는 절반이 무릎에 관절염이 생긴다는 통계도 있다.

여성들의 경우 성생활은 에스트로겐 호르몬의 레벨을 상승시켜 줌으로 심장병을 예방해 주고 골다공증을 예방해 준다고 한다. 또 성생활은 골반근육(Pelvic Muscle)을 튼튼하게 해줌으로 방광의 조절이 잘되어 요실금을 예방해 준다고 한다.

남성들의 경우 오르가슴(Orgasm)이 발생할 때 전립선 주위에 있는 근육이 강하게 수축됨으로 인하여 전립선에서 배출되는 액체를 모두 배설시켜 준다. 그러므로 만성 전립선염을 예방해 준다.

과학자들의 실험 연구에 의하면 사정(射精) 빈도가 높을 수록 전립선암에 걸릴 확률은 상대적으로 낮다고 보고 되었다. 전립선암에 걸리는 원인은 여러 가지 있지만 그중에서 한 가지는 성생활을 자주하지 않기 때문에 생긴다.

전립선 속에는 투명하고 찐득 찐득한 교질성(膠質性)의 전립선액(Succus Prostaticus)이 들어있고 정액의 냄새는 바로 전립선액의 냄새이다.

전립선을 섭호선(攝護腺)이라고도 부르는데 이는 전립선 분비물이 사정에 조금 앞서서 요도(尿道)를 미끌 미끌하게 해줌과 동시에 산성(酸性)인 오줌의 유해 작용에서 정자(精子)를 보호해 주기 때문에 섭호선이란 이름을 얻었다.

섭호(攝護)란? 보살펴 주고 보호해 준다는 의미이다.

노년기에는 전립선액을 자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전립선액이 굳어져서 전립선소체(前立腺小體 : Prostate Corpuscle)가 된다. 때로는 전립선소체가 석회화(石灰化)하여 아주 단단한 전립선석(前立腺石 : Prostatic Concretion)을 형성하는 수도 있다.

남성들은 하루에도 수 백번 씩 여성들의 유혹과 시각적인 유혹을 받을 때 마다 전립선에서 혹시나 하고 전립선액을 생성시켜 두는데 사용하지 않고 그대로 남아 있을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전립선액이 전립선소체로 변하고 전립선석으로 변질된다.

아일랜드 공화국(Ireland)의 벨파스트(Belfast)에 있는 퀸즈 대학 연구팀은 일 주일에 세 번 성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심장마비에 걸리는 확률이 절반으로 줄어든다고 발표했다. 또 British Medical Journal 에 보고된 바에 의하면 성생활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의 사망율이 성생활에 무관심한 사람들의 사망율 보다 50% 낮다고 발표되었다.

이탈리아 과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성생활은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이라는 남성 호르몬의 분비를 증가시켜 줌으로 인하여 성격이 진취적이고 적극적이며 정력적이고 과감해 진다고 발표하였다.

또 미국 뉴저지주에 있는 Rutgers 대학 연구팀의 실험에 의하면 성생활은 진통 효과가 있다고 발표했다. 왜냐하면 성생활 도중에 옥시토신(Oxytocin)이란 호르몬의 레벨이 다섯 배로 증가되는데 이는 엔도르핀(Endorphin)을 생성시켜 주며 엔도르핀은 인체 안에서 생성되는 몰핀(Morphine)임으로 모든 통증을 사라지게 해주기 때문이다.

옥시토신(Oxytocin)은 뇌하수체후엽(Posterior Pituitary Gland)에서 생성되는 호르몬으로써 부녀자들이 아기를 분만할 때 통증을 없애주고 아기가 잘 분만되도록 자궁을 수축시켜 주며 유즙의 분비를 촉진시켜 주는 유익한 호르몬이다.

그러므로 몸이 쑤시고 아플 때 성활은 더 없이 좋은 부작용이 전혀없는 진통제이다.

또 Rutgers 대학의 생리학 교수 Barry Komisaruk 박사는 성생활을 하면 근육통을 전달하는 뉴로펩타이드(Neuropeptide)의 작용이 억제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뉴로펩타이드는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는 분자인데 신경들이 메시지를 서로 주고 받는데 꼭 필요한 물질이다. 현재까지 과학자들은 제각기 다른 작용을 하는 100 가지 이상의 뉴로펩타이드가 뇌에서 생산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또 캐나다의 몬트리올(Montreal)에 있는 McGill 대학의 스포츠 연구학자 Ian Shier 교수는 성생활을 하고 난지 12 시간이 지난 운동 선수들의 체력을 검사한 결과 성생활을 하지 않았을 때와 동일함을 발견하였다.

화를 내지 맙시다


노(怒)는 어떤 염원이나 소원이 좌절 되었을 때 생기는 일종의 거친 정서이다.

현대와 같이 복잡한 사회생활 중 직장에서의 좌절,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곤란한 일들, 직장내에서 상하계급간의 갈등, 친구간의 마찰과 불화, 가정내에서의 불화(不和), 인격모욕, 이웃간의 분규, 기만 당했을 경우 등등으로 부터 우리는 화를 내게된다.

그외 마음이 편치않은 사람과 성질이 급한 사람은 쉽게 화를 낸다. 또는 몸에 병이 있거나 피로할 때 쉽게 화가난다. 화는 또 사람의 성격과 혈액형과 유전인자와 상관관계가 크다.

화를 내는 정도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중 말다툼으로 부터 시작하여 불만과 소노(小怒)와 대노(大怒)와 분노와 폭노(暴怒) 등으로 분별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노(怒)는 기타 정서 즉 희(喜),애(哀),락(樂),오(惡),애(愛),욕(慾)과 마찬가지로 인체의 일종의 정상적인 정서작용이다.

그러므로  잠시동안 약간 화를 내는 것은 오히려 억압되었던 정서를 발설시켜 주기 때문에 긴장되어 있던 정서상태를 완화시켜 준다. 그래서 오히려 건강에 이롭다. 그러나 크게 화를 내거나 화를 내는 시간이 오래되면 오래될 수록 인체 자체내에서 조절의 한도를 초과할 때 화는 질병의 원인이 된다.

화를 심하게 낼 경우 죽음을 불러 일으킬 수 있다.

삼국지(三國誌)에 보면 촉(蜀) 나라의 제갈량(諸葛亮)이 남방(南方)을 평정한 후 위(魏)나라를 치기 위해서 30 만 대군을 이끌고 전쟁터에 나왔다. 위(魏) 나라의 왕은 조진(曺眞) 장군과 왕랑(王郞) 장군으로 하여금 20 만 대군을 이끌고 맞서 싸울 준비를 하라고 명령을 내렸다.

양쪽 군사들이 사기충천하여 임전태세를 갖추고 팽팽하게 맞서 있었다. 왕랑 장군은 제갈량에게 항복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항복을 권유하였다.

제갈량은 촉나라의 위대한 정치가요 재능을 겸비한 군사전략가였다. 제갈공명(諸葛孔明)은 시시한 왕랑의 말을 일축하고 하늘을 쳐다보고 크게 한 번 허! 허! 웃었다. 그리고 왕랑에게 호되게 야단쳤다. "너의 죄악이 하늘에 사무치는구나!  세상 사람들은 너의 살코기를 먹고 싶어한다." 고 외쳤다.

제갈공명의 외치는 소리를 듣고나서 왕랑의 가슴속은 수치심과 터질 것만 같은 분노로 꽉차 있었다. 그래서 왕랑 장군은 적진 가까이 말을타고 나아가서 제갈량을 향하여 큰 소리로 욕하고 소리를 지른 후 말위에서 떨어져 죽고 말았다.

또 한 예를 들면 고대 로마의  Marcus Cocceius Nerva(서기 30 년-서기 98 년) 황제는 짧은 재위기간(서기 96 년-98 년)에 크리스천들에게 관대한 정책을 폈으며 세제(稅制)를 개혁했고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토지개혁을 단행하였다. 어느 날 의회석상에서 죽음을 무릅쓰고 대담하게 왕께 무례한 행동과 언사를 사용한 의원을 공개석상에서 파면시키고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 오른 황제는 우뢰와 같은 함성을 지르고 욕설을 퍼붓고 나서 그 자리에서 기절하여 죽고 말았다.

또 영국의 저명한 생리학자  Hunter  박사는 태어날 때 부터 성질이 급하기로 잘 알려져 있었으며 거기다 관상동맥 질환이 겹쳐 있었다. 이 두가지 숨어있는 질환이 항상 Huter 박사를 괴롭혔다. 그는 살아 생전 사람들에게 "내가 제명대로 살지 못하고 일찍 죽는다면 아마도 그 원인은 나의 불한당 근성이 있는 성질 급함 때문일 것이다" 라고 종종 말하였다.

어느 날 의학 세미나 석상에서 학자들 사이에 질문이 오고 가는 도중에  Hunter 박사는 앉은 자리에서 불쑥 일어나 자기와 이론이 다른 또 다른 생물학 박사를 향해 "당신이 알면 얼마나 더 잘 아느냐?" 고 화를 벌컥냈다.  Hunter 박사는 화를 크게 냄으로써 심장병이 재발하여 그 자리에서 쓰러져 숨지고 말았다.

이상의 예를 보면 지나치게 화를내면 생명에 위험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낄 수 있다. 왜냐하면 화를 내면 우선적으로 혈압이 상승되고 그 결과 머리가 어지럽고 두통이 발생하며 심교통(心絞痛)과 뇌졸중이 뒤따르기도 하고 소화기관 궤양도 걸리게 되고 혼절상태도 나타난다.

한의학에서는 정서변화를 오장별로 분류해 놓았다. 그중 간(肝)의 정서는 노(怒)이며 심하게 화를 내면 간이 쉽게 상한다. 즉 간양상항(肝陽上亢), 간기욱결(肝氣郁結), 간혈어조(肝血瘀阻), 승강실조(升降失調), 소설실상(疎泄失常) 등 여러가지 증상이 나타난다.

현대 의학 연구에 의하면 화를 내면 첫째 교감신경이 흥분되어 대량의 카테콜아민(Catecholamine)을 분비함으로써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혈압이 상승되며 호흡이 빨라지고 눈동자는 확대되며 혈당은 올라가고 뇌혈관과 관상동맥에 경련도 일어난다. 혈액의 침전도 빨라지고 적혈구의 숫자가 증가되며 위장의 소화능력은 억제되고 위장의 경련도 발생한다. 장기간 화를 내고 있으면 면역능력이 떨어져서 폐암과 유방암과 식도암 등에 쉽게 걸린다.

분노는 인체내에 있는 모든 내분비선의 분비량을 감소시킨다.

예를 들면 수유기(授乳期)에 있는 애기 엄마가 화를 내면 우선 젖분비가 감소된다. 그러므로 아기의 엄마에게 화를 내게 해서는 절대로 않된다. 왜냐하면 젖의 분비가 감소되면 아기가 배를 굶주리게 된다. 또 젖분비가 감소 될 뿐만아니라 젖의 성분이 달라지고 영양가도 경감된다.그래서 젖을 먹으면서도 계속 우는 아이들은 엄마의 젖속에 영양분이 모자라서 우는 아기들도 있다. 또 화를 내면 위장의 연동운동이 문란해지고 소화액 분비 역시 문란해 짐으로 위궤양이나 궤양성 결장염에 걸리기 쉽다.

직장내에서 화를 내면 대뇌의 사유작용이 저하되어 전체 파악을 못하게 됨으로 기계를 다루는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예측을 불허하는 사고를 당하게 된다.

결론적으로 화는 인체의 정상적인 정서작용이다. 그러나 지나치면 인체에 해가 된다. 그러므로 복잡한 현대 생활 중 심하게 화를내는 것은 예방해야 되며 지나치게 화를 내는 것은 자신은 물론 남을 위해서도 피해야 된다.


침(唾液)의 방암작용


송나라 때의 명의 장고(張杲)의 저서 의설(醫說)에  보면 "불론죽반점심(不論粥飯点心), 개의작득극세인하(皆宜作得極細咽下), 식불욕급(食不欲急), 급즉손비(急則損脾), 법당숙작영세(法當熟嚼令細)" 란 말이 나온다.

다시 말하면 "밥이거나 죽이거나 가벼운 식사거나 간식을 막론하고 꼭꼭 씹어서 가늘게 부순 다음 삼키어라. 밥을 급히 먹으면 비장이 상한다." 는 말이다.

저작 작용은 음식물의 소화와 영양분 섭취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음식을 먹을 때 천천히 오래 씹어서 삼킬 수록 입속에서 침이 많이 분비된다. 침속에 들어있는 프티알린(Ptyaline)은 음식물의 소화를 돕고 침속에 들어있는 라이소자임(Lysozyme)은 음식물 속에 들어있는 박테리아를 용해시키는 효소이므로 살균해독작용이 있다. 침은 입속에서 저작과정 중 음식물과 혼합시켜 소화흡수를 촉진시킨다. 그러므로 음식물을 천천히 오래 씹어 삼킬 경우 위는 물론 췌장과 담낭 등에서 소화액을 서서히 분비하게 만들어 준다. 적어도 식사를 끝마치는 시간이 15 분은 초과해야 만 가장 이상적인 식사시간이라고 말할 수 있다.

사람은 매일 1 리터 내지 2 리터의 침을 분비한다. 침속에는 백혈구, 프티알린, 성장호르몬, 칼륨, 나트륨, 칼슘 등이 포함되어 있다. 그리고 이것들은 소화를 돕고 균을 죽이고 소염작용도 하며 면역작용도 한다. 그러기 때문에 옛날에 약을 별로 모르고 살던 시절에 노인들이 곤충에 물리거나 피부에 상처가 나면 선조들의 경험에 의하여 우선 침을 상처에 발라주는데 과학적인 근거가 있다. 왜냐하면 이와 같은 치료행위는 침의 살균작용과 소염(消炎)작용과 면역능력을 이용한 일종의 치료행위이기 때문이다.

최근 과학자들은 침속에서 항암작용과 해독작용을 하는 새로운 물질을 발견하였다. 이 새로운 물질이 발암물질을 인체에 해가없는 물질로 변화시키는 신기한 작용을 한다고 보고하였다.

강력한 발암물질은 Nitrosamine, Alfatoxin, Benzopyrene(콜타르에 포함된 발암물질) 등 여러가지가 있는데 침속에서 발견된 새로운 물질은 이러한 강력 발암물질의 세포돌연변이 능력을 30 초 이내에 완전 상실케 만든다. 침은 이러한 작용외에도 모든 가공음식물 속에 들어있는 화학합성 색소와 방부제 등 식품첨가제의 독을 해독시키는 역할도 한다.

이러한 해독작용은 침속에 들어있는 효소와 비타민과 광물질과 유기산과 호르몬 등의 공동작용의 결과로 이루어진다. 그러므로 음식을 오랫동안 저작하여 침과 충분히 혼합시킨 다음 삼키면 소화를 도울 뿐만 아니라 암을 예방할 수 있으니 일거양득이라고 말할 수 있다.

하나님은 우리 인간을 이처럼 사랑하사 시시하게 생각되었던 침속에 무서운 질병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해 주기 위해서 항암물질을 미리 준비해 두셨다.

술과 양생


중국의 용산(龍山) 문화유적지(文化遺跡址)에서 출토된 수 많은 도지가(陶瓷器) 중에서 주기(酒器)가 많이 발견되었다. 용산문화는 앙소(仰韶)문화라고도 부른다. 하남성 민지현(澠池縣) 앙소촌에서 서기 1921 년에 처음 발견되었기 때문에 얻어진 이름이다. 신석기 시대 문화를 일컬으며 지금부터 약 4, 5 만 년전에 있었던 모계씨족제(母係氏族制) 사회였다. 또 상(商 : 서기전 16세기 - 서기전 11세기) 나라 때 사용되던 주기를 위주로 한 예기(禮器)가 은허(殷墟) 유적지 출토품 중에 200여 개가 출토되었다.

과학자들에 의하여 원시(原始) 자기를 섭씨 1200 도 에서 구었다는 것도 증명되었다. 4 천 년전 하(夏 : 서기전 21 세기 - 서기전 16 세기) 나라 때 부터 술을 빚어 마셨고 3600여 년전 상(商 ) 나라 때는 대규모 양조업이 발달했었다. 유구한 음주 역사를 갖고 있으므로 술과 양생의 상호 이해관계도 고적에 대량으로 기술되어 있다. 노년인들에게 적당량의 음주는 건강에 유익을 가져다 준다.

원나라 때 홀사혜(忽思慧)의 음선정요(飮膳正要)에 보면 "주미감신(酒味甘辛), 대열유독(大熱有毒), 입행약세(立行藥勢), 살백사(殺百邪), 통혈맥(通血脈), 후장위(厚腸胃), 소우수(消憂愁), 소음위가(少飮爲佳)" 라고 기록되어 있다.

다시 말하면 "술의 미(味)는 감신(甘辛)이며 열이 많고 독이 있다. 마시자 마자 즉시 약효가 난다. 백가지 질병을 일으키는 온갖 요인을 제거시켜 주고 혈맥을 잘 통하게 해주며 근심과 걱정을 없애주고 조금씩 마시면 인체에 이롭다" 는 뜻이다.

술에 관한 역대 문헌을 총집결하여 수록한 나씨회약의경(羅氏會約醫鏡)에 보면 "주자수곡지정(酒者水穀之精), 기성열(其性熱), 기기한(其氣悍), 무소부지(無所不至), 창화제경(暢和諸經), 선조약력(善助藥力), 소음(少飮), 화혈익기(和血益氣), 장신어한(壯神御寒), 피사축예(避邪逐穢), 견흥소수(遣興消愁)" 라고 기록되어 있다.

다시 말하면 "술속에는 곡식의 정기가 스며있고 그 성은 열하며 기는 사나웁기 때문에 어디에나 미치므로 모든 경락을 통달하게 해주고 약의 효과를 잘 나타나게 해준다. 소량을 마시면 혈기가 왕성해지고 원기가 충만되고 추위를 막아주고 질병을 일으키는 온갖 요인을 배제해 주고 더럽고 탁한 것을 일소해준다. 흥을 돋구어 마음을 달래주고 근심과 걱정을 없애주고 울적함을 풀어준다." 는 뜻이다.

남북조 시대 도홍경의 명의별록에 보면 "고시유삼인모무신행(古時有三人冒霧晨行), 일인음주(一人飮酒), 일인식죽(一人食粥), 일인공복(一人空腹). 결과공복자사(結果空腹者死), 식죽자병(食粥者病), 음주자건(飮酒者健)." 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다시 말하면 "옛날에 세 사람이 새벽에 짙은 안개를 무릅쓰고 걸었다. 한 사람은 술을 마셨고 한 사람은 죽을 먹었으며 또 한 사람은 공복으로 걸었다. 그 결과 공복으로 걸은 사람은 죽고 죽을 먹고 걸은 사람은 병들었으며 술을 마시고 걸은 사람은 건강하였다." 는 뜻이다.

이 이야기로 미루어 보아 술은 모든 질병의 원인을 제거시켜 준다는 것을 알수 있다. 술을 조금만 마시면 신경이 흥분되어 혈액순환이 양호해진다. 또 약의 효력을 상승시켜 준다. 그래서 한약을 술속에 집어넣어 용제(溶劑)를 만들어 사용하는 이유가 약력을 촉진시키기 위함이다. 알콜 농도가 10% 좌우되는 술은 위액의 분비를 촉진시켜 주며 위산 분비를 증진 시켜 준다. 그리고 위의 흡수기능을 증진시켜 준다.

미국에서 실험 연구한 결과 적당히 술을 마시면 혈액중 콜레스테롤의 양을 감소시켜 주며 심장병을 예방해 준다고 나타났다. 왜냐하면 심장병을 예방해주는 지단백(脂蛋白 : Lipoprotein)이 술에 의하여 혈액속에 증가되기 때문이다.

네덜란드(Holland)에서 연구 실험한 결과 술은 노인들의 뇌동맥경화를 방지해 준다고 보고 되었다. 또 미국 하버드 대학에서 1100 명의 남자들을 상대로 연구한 결과 술을 적당히 마시는 사람이 심장병 발작의 위험성을 감소시켜 준다고 보고되었다.

손사막은 천금익방(千金翼方)에 "일일지기자(一日之忌者), 모무대취(暮無大醉), 야취손일월지수(夜醉損一月之壽)" 라고 기록해 놓았다.

다시 말하면 "하루 중 꼭 지켜야 할 일은 저녁때 술에 만취되지 않는 것이다. 밤에 술에 취하면 한 달 수명이 감소된다." 는 뜻이다.

현대 의학 실험 연구에 의하면 "1 리터의 혈액속에 들어있는 주정 농도가 20mg 일 경우 머리가 어찔 어찔하고 약간 띵하며 기분이 상쾌해 지고 말이 잘 나온다. 주정 농도가 40mg 일 때는 행동이 약간 지둔해 지고 손이 약간 떨리기도 한다. 그리고 정신이 분발된다. 말이 막힘없이 유창하게 잘 나온다. 가라 앉았던 마음이 일어나고 힘이 솟는다.

주정 농도가 60mg 내지 80mg 일 때는 감정이 쉽게 충동되며 반응이 지둔해지고 혼자서 말하고 중얼거리기도 한다. 걸음거리가 비틀거리며 행동이 느리다.

주정 농도가 120mg 내지 160mg 일 경우엔 피곤하여 잠을 잔다. 곤드레 만드레 취한 상태이다. 주정 농도가 200mg 내지 400mg 일 경우 의식이 몽롱해 진다. 또 하는 말이 매우 모호해서 무슨 뜻인지 상대방이 잘 모른다. 혀가 경직되고 마비된 상태이다.

만약 주정 농도가 400mg 내지 500mg 일 경우엔 호흡이 마비되고 중추신경이 마비되어 심장의 박동과 호흡이 정지되어 사망한다. 이것을 급성 주정중독사 라고 부른다." 고 발표되었다.

현재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자동차 운전자들의 법정 주정농도는 80mg 인데 한편에서는 50mg 으로 낮추자고 제안하고 있다.

수년 전 미국에서 19 세 청년이 기네스북(Guinnes Book) 음주기록을 갱신하기 위하여 46 잔의 위스키와 브랜디를 마시고 그 자리에서 사망한 사건이 신문지상에 보도되었었다. 부겸결과 이 청년의 혈액중 주정농도는 0.441%(441mg)이었다. 거의 0.5%(500mg)로써 치명수준에 도달되었다.

미국에서 매년 205,000 명이 술로 인하여 사망한다는 통계가 있으며 프랑스에서는 매년 4 만 명이 술에 취하여 죽는다는 통계가 있다. 이 모두 주정중독사이다.

주정이 인체내로 들어가면 먼저 신경조직을 침법한다. 그러므로 건망증이 생긴다. 심지어 신경염도 발생한다. 과음할 경우 소화액의 분비가 감소된다. 그러므로 만성 위장염이 발생한다. 미국에서 조사한 통계에 의하면 포도주, 맥주, 위스키 등 음주자가 비음주자 보다 암발생률이 30% 내지 60% 더 높았다. 음주자의 갑상선암과 악성흑색소류(瘤) 발생률도 더 높았다.

또 한 보고서에 의하면 술을 즐기는 30 세의 남성 10 만 명과 술을 전혀 마시지 못하는 30 세의 남성 10 만 명을 상대로 조사 연구한 결과 30 년후 이들이 60 세가 되었을 때 전자 중에서 4 만 5 천 명이 살아남았고 후자 중에서 7 만 명이 살아 남았다.

결국 이상에 나열한 사실들을 종합해 보면 술을 적당히 마시면 인체에 유익하지만 과량 음주시 인체에 해를 끼친다는 결론에 도달된다는 것을 알수 있다.


뇌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이 장수한다.


운동을 하면 노쇠기(老衰期)가 늦게 찾아오고 장수한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러나 뇌를 많이 사용해도 운동과 마찬가지로 효과가 있다뇌의 운동은 뇌를 부지런히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실험연구에 의하면 어렸을 때 부터 뇌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은 뇌를 덜 사용하는 사람에 비하여 늙어서 지력(智力)이 50% 가 더 높으며 팔 구십 세가 되어도 사고력이 민첩하고 명백하며 뇌를 많이 쓰는일에 효율적이다고 나타났다.

반면에 어떤 사람들은 노년기로 접어들자 마자 사유능력이 지둔해지고 기억력이 감퇴되며 심지어 우매하고 무능해 지는데 이들은 젊은 시절에 뇌를 많이 사용하지 않은 사람들이다.

뇌신경 세포의 생장과 발육은 청년시기 까지 완성되고 청년기 이후부터 뇌세포는 노쇠하기 시작하며 사망하기 시작하고 청년기 이후 뇌세포는 더 이상 생장발육 하지 않는다고 알고 있었다그러나 최근 연구 발표된 것을 보면 뇌세포는 죽을때 까지 계속 생장발육한다고 발표되었다.

최근 과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생후 개월에서 18 개월 사이에 있는 어린 아기들에게 말을 연습시키면 뇌속에 들어있는 언어중추의 발달이 빠르며 노년기로 접어들어서 제 외국어를 습득할 때에도 언어중추의 신경세포들이 활성화되어 생장발육이 빨라진다고 나타났다동시에 노년기에 뇌를 많이 사용하면 뇌의 기능을 개선시키고 보호할 수 있다고 발표하였다.

대뇌의 노쇠 속도에 영향을 미치는 두 가지 요소가 있는데 첫째 대뇌 신경세포의 사망이 대뇌의 기능을 감소시킨다둘째 대뇌신경세포의 생장발육과 더불어 대뇌의 기능을 증강시키는 것이다그러므로 대뇌 신경세포들의 사망률을 감소시켜 줌으로써 대뇌의 노쇠속도를 경감시킬 수 있다그것은 즉 뇌를 운동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다.

어느 과학자는 16 세기 이후 400 명의 유럽 과학자들을 연령별로 연구하여 통계를 내본 결과 400 명의 과학자들의 평균 연령은 67 세 이었으며 그 중 장수를 누린 과학자들은 대개 뇌를 많이 사용한 과학자이거나 발명가들이었다.

예를들면 다음과 같다.

아인슈타인 76 세, 파바로프 86 벨 75 하비 79 라마르크 85 프로이드 83 가우스 78 폴링 93 러셀 98 뢴트겐 78 ,마이트너 90 세 등이며 일생동안 2000여 개의 발명품을 창조한 발명대왕 에디슨은 84 세 까지 살았다.

과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뇌의운동 중 외국어를 배우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한다왜냐하면 외국어를 배우기 위해서는 입과 귀와 눈과 손과 어깨 등 여러기관을 함께 움직이기 때문이며 외국어를 습득하기 위해서는 암기력이해력분석력과 창조력 등 여러가지 종류의 사유작용이 함께 일해야 되기 때문이다그러므로 대뇌의 언어중추의 생장발육을 촉진시켜 주는데 외국어 학습이 가장 좋다.

그외에도 문학과 예술의 창작 활동과 붓글씨와 회화(繪畵)와 뜨게질과 장기와 바둑 등도 뇌의 운동에 좋다그러므로 자기 취미에 맞고 흥미있는 한 두가지를 선택하여 지속적으로 장기간 계속 실행할 때 뇌의 운동은 활발해지며 따라서 노쇠의 속도를 느리게하여 장수할 수 있다.

발열(發熱)은 좋은 징조


여옥당(余玉堂)의 아들은 금년에 세 살이다. 온 몸에 부스럼과 종기가 나서 가렵고 통증은 심하다. 고약을 계속 부쳐주어 완전히 치료가 되었다.

얼마후에 온 몸은 수종이 생겨 뚱뚱부어 있다. 여씨 집안에서 의사를 불러 여러차례 치료하였다. 의사들은 혹시 독충에 물렸는지 모른다고 말했다. 그래서 일반 수종약을 썼다. 아이의 병정은 더욱 악화되었다. 하반신은 투명하게 부어 있었다. 음낭(陰囊)은 투명한 어묵처럼 부어 있었다. 하루 이틀 사이에 꼭 무슨 불행한 일이 벌어질 것 같은 예감이 든다. 여옥당은 먼길을 걸어서 명의 사영려를 찾아 갔다. 왜냐하면 명의 사영려는 자기 아들의 병을 고칠수 있을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사영려는 아들을 진맥해 보더니 "이러한 병은 아주 보기 드문 병입니다. 창고증(瘡蠱症)이라고 말하는데 한의학 책에 조금 나오는데 수 십년 동안 행의를 하며 팔도강산을 누비고 다녔어도 지금까지 단 세 명의 환자밖에 보지 못했오. 현재 사기(邪氣)가 체내에 같혀 있기 때문에 우선 사기를 밖으로 노출시키는 약부터 써야 합니다. 현재 수종이 매우 심하군요. 음기를 제거시켜 주는 처방과 승양익위탕(昇陽益胃湯)을 각각 두 첩씩 사용해야 됩니다.

사영려는 즉시 약을 지어 여옥당에게 전해 주었다. 아이는 이 약을 복용하고 나서 잠시동안 덜덜 떨면서 열이났다. 마치 학질에 걸린 사람처 럼 추워서 덜덜 떠는 증상과 똑 같았다. 집안 식구들은 모두 놀랐다. 아이를 살려달라고 야단 법석이다. "혹시 약을 잘못 쓴 것아니오" 하고 사영려에게 물었다.

사영려는 "놀라지마십시오. 호전반응 입니다. 이 병은 원래 사시가 몸속에 같혀 있습니다. 내가 사용한 약은 몸속에 들어있는 사기를 체표로 내보내는 약입니다. 지금 표리9表裏)가 상쟁(相爭)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몸 안과 몸 밖이 서로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외한발열(畏寒發熱) 증상이 나타나는데 며칠 간 계속될 것입니다. 그 다음에 저절로 좋아지게 될 것입니다. 약을 쓰고나서 아무 반응을 보이지 않으면 병이 치료될 희망이 없는 것입니다" 고 여씨 가족들에게  말했다.

여씨 가족들은 사영려의 말을 믿었다. 사영려가 지어 준 약 열첩을 복용한 후 병정은 점점 호전되어 수종은 말끔히 없어졌다.

이상의 임상치료에서 우리는 한 가지를 더 배워야 한다. 일반적으로 열이 없어지면 병정이 호전되는 징조이지만 특수한 경우에 열이나는 증상이 호전되는 징조일 때가 있다. 이러한 경우 몸에 열이있다고 무조건 열을 내려주는 약을 복용하면 않된다. 잠복되어 있는 사기가 심장을 공격하면 생명이 위험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현대 의학에서도 열은 병이 아니다고 말한다. 증상이다. 열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준 커다란 선물이다.

박테리아와 바이러스와 같은 병원균과 암세포들은 뜨거운 환경을 싫어한다. 암치료 방법 중에도 Hyperthermia 치료라고 하여 암환자의 체온을 올려주는 치료방법을 쓰고 있다.

어린 아이들이 수두(水痘 : Chickenpox)나 유행성감기에 감염되었을 때 아스피린을 복용시키지 말아야 한다. 자칫 잘못하면 Reye's Syndrome 에 걸릴 염려가 있다. Reye's Syndrome 은 우리말로 "레이증후군" 이라고 말하며 소아들에게 흔한 치사(致死)적인 뇌장애이다.

그러나 체온이 섭씨 39.5 도 이상까지 올라가고 경련이 생길 경우에 해열제를 복용시켜도 좋다. 건강한 사람의 체온은 섭씨 36.4 도 에서 섭씨 37.2 도 사이에 있으면 정상이다. 하루 중에도 아침에 기상과 동시에 체온을 재면 낮고 오후 6 시와 오후 10 시 사이에 가장 높다. 그러나 하루 내지 이틀 동안 계속 섭씨 37.2 도를 유지하고 있으면 열이 있다고 판단해도 된다.

일반적으로 구강의 체온이 섭씨 37.8 도 이상인 경우와 항문의 체온이 38.2 도 이상인 경우에 한해서 열이 있다고 판단한다. 단 열대지방을 여행중이거나 월경기와 배란기간이거나 심한 운동 후 또는 뜨거운 음식을 먹고 난 후, 아이스크림을 먹고 난 후, 뜨거운 물에 목욕한 후 등은 예외이다.

화학요법(Chemotherapy)과 비타민과 광물질


미국 National Cancer Institute 에서 N-acetyl cysteine 이라는 항산화제를 사용하여 Adriamycin(화학요법 약물)을 복용하는 환자의 심장을 보호해 줄 수 있는가? 에 관하여 연구하였다.

실제로 N-acetyl cysteine 은 암병 환자가 화학치료를 받고있는 동안 암환자의 심장을 보호해 주면서 Adriamycin(화학요법 약물)이 암세포를 죽이는 일을 전혀 방해하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아울러 ICRF-187 이라는 항산화제 역시 심장에 해를 전혀 끼치지 않고 암세포 만 죽인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지난 10여 년 동안 세포에 관한 연구가 더욱 활발해 지면서 동물 실험 결과 비타민 A, E, C 와 Beta-carotene 과 Selenium 역시Adriamycin(화학요법 약물) 독성으로 부터 건강한 세포를 보호해 주면서 암세포를 죽이는 효과를 높혀 준다는 것도 발견하였다.

과학자들은 그외 다른 비타민과 광물질들이 화학 요법과 방사선 요법과 어떤 관계를 갖고 있는가?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고 있다. 과학자들은 또 베타 캐로틴과 Retinoid 와 비타민 C, K, E 등도 화학 요법과 방사선요법에 대한 건강한 세포의 내약력을 증가시켜 주고 암세포는 퇴화시켜 준다는 것도 발견하였다. 특별히 화학 요법과 방사선 요법을 받으면서 베타 캐로틴과 비타민 A 를 복용할 경우 정상 세포를 보호하면서 더 많은 암세포를 죽인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Selenium 과 Cysteine 역시 정상 세포를 보호해 주면서 암세포를 죽인다고 한다. 과학자들의 세포 연구에서 비타민 C, A, K, E, D 와 베타 캐로틴과 B6 와 B12 와 Selenium 과 Cysteine 을 화학 요법과 방사선 요법과 함께 사용할 경우 정상 세포를 보호해 주면서 암세포 사살 효과를 높여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연구 실험 결과 하루에 비타민 E 를 1600IU 섭취하면서 화학 요법과 방사선 요법을 받을 경우 30% 내지 90% 까지 탈모를 방지해 준다고 나타났다. 하루에 비타민 B6 300mg 을 복용하면서 방사선 치료를 받을 경우 정상 세포의 손상을 경감시킬 수 있다는 보고서도 있다.

결론적으로 과학자들은 비타민과 광물질은 정상 세포를 보호해 주면서 화학 요법과 방사선 요법의 효과를 높여준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화학 요법과 방사선 요법이란 말만 들어도 머리 속에 탈발과 구토증과 메시꺼움 등을 연상하게 된다. 대부분의 화학 요법 약물들은 암세포 만 죽이는 것이 아니고 정상세포도 함께 죽인다. 월남전에서 어느 마을에 잠복해 있는 베트콩(Viet-cong) 몇 명을 살해하기 위하여 온 동네 사람을 전멸시키는 것과 흡사하다.

화학 요법의 부작용은 구토와 메시꺼움과 설사와 피로감과 빈혈과 구강궤양과 탈발과 입맛과 후각도 종전과 다르고 불임증과 조기 갱년기가 찾아오며 손과 발의 신경에 손상을 입어 통증이 있고 골밀도가 낮아지며 눈물이 많이 나오고 기억력이 상실되는 것 등이다.

화학 요법을 받는 동안 다음과 같은 영양분을 섭취해야 된다.

설탕은 금물이며 신선한 유기농 채소와 과일을 다량 섭취해야 된다. 비타민 A, C, E 와 Selenium 의 섭취를 늘려야한다.

또 위장도(胃腸道)의 보호를 위해 하루에 1500mg 의 L-glutamine 을 섭취해야 된다.

신선한 아마씨를 즉시 갈아서 현미 멥쌀 밥에 두 서너 숟갈 씩 비벼 먹는 것이 좋다.

Silymarin 과 Betaine  hydrochloride 가 풍부하게 들어있는 Milk thistle 은 우리 인체의 해독 공장 간(肝)을 보호해 준다. 또 Milk thistle 속에는 Flavonoid 라는 항산화제가 들어 있어 버섯의 중독을 풀어준다.

하루에 8 컵 내지 10 컵의 물을 마셔야 한다.

화학 요법을 받으면 비타민 K 가 부족해 짐으로 하루에 500mcg 내지 1000mcg 의 비타민 K 를 복용해 주어야 한다.

암병 환자들은 Reishi, Shitake, Cordyceps, Maitake, Agaracus, Coriolus 등 면역기능을 증강시켜 주는 버섯을 복용해야 된다.

멜라토닌 생성을 위해서 잠을 많이 자야되며 무조건 밤 9 시에 취침해야 된다.

개중에 돌팔이 의사들이 절망적인 암병 환자들에게 달콤한 말로 유혹하여 금전을 갈취하는 경우도 많이 있으니 유의해야 된다.

대표적인 예를 하나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금년에 여덟살 된 Linda Epping 이란 소녀는 한 쪽 눈이 암에 걸렸다. 병원 의사들은 Linda Epping 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는 속히 한 쪽 눈을 빼내는 수술을 받는 길 밖에 없다고 Linda Epping 의 부모들에게 수술을 종용했다.

그러나 Linda Epping 의 부모는  Los Angeles 에 있는 California Medical Centre 의 대기실 안에서 한 여자를 만났다. 그 여자는 자기 아들의 암병을 카이로프랙터가 수술하지 않고 치유했다고 말했다. Linda Epping 의 부모는 Linda 를 병원 안에서 밖으로 데리고 나와 그녀가 말한 카이로프랙터에게 데리고 갔다.

카이로프랙터는 Linda Epping 에게 비타민과 이름도 모르는 여러가지 약을 주고 관장도 시키고 스페셜 운동을 시켰다. 그러나 Linda Epping 의 부모는 Linda 의 병정에 아무런 차도가 없었기 때문에 실망하였다. Linda Epping 의 부모는 다시 Linda 를 병원으로 옮겨 입원시켰다. 얼마 지나지 않아 Linda Epping 은죽고 말았다.

Linda Epping 의 암병을 치료해 주던 카이로 프랙터는 제 2 급 모살의 형을 받고 투옥되었다.

현재 미국내에서 만 해마다 200 억불 이상의 의료비가 돌팔이 의사들의 수중에 들어가고 있다는 통계가 있다. 그들은 절망에 빠져있는 암환자들을 감언이설로 꼬여 조기 진단을 놓지는 결과를 초래하여 사망에 이르게 하고 있다.

Cancer Journal for Clinicians 에 보면 우스운 암치료법들이 기록되어 있다. 부식성 물질을 사용하여 외부에 나타난 암을 치료하고 있다. 한 예를 들면 거미집을 모아서 비소(砒素)에 흠뻑 적신 습포를 암세포가 자라고 있는 부위에 붙여둔다. 이 치료법은 때때로 암세포를 뽑아내기도 한다는 소문이 퍼져 있다.

또 어떤 돌팔이 의사는 암세포는 체내에 불순물이 축적되어 생김으로 체내에 있는 독성 물질을 중화시켜 불순물을 없애야 된다고 암병 환자에게 충고한다. 이들은 생식을 하면 암병이 치료된다고 주장한다. 특히 포도 만 먹고 암병이 치유되는 사례가 빈번히 있다고 설명한다.

암병을 치료한다고 허풍을 떠는 돌팔이 의사들은 어제 오늘의 일 만이 아니다.

서기 1794 년 George Washington 장군이 Mrs. Johnson 이란 돌팔이 여자 의사의 암치료법을 칭찬하며 국민들에게 권했었다. 조지 워싱턴(서기 1732 년 – 서기 1799 년)은 미국의 초대 대통령이다.

Jojnson 부인의 암병 치료 처방은 소루쟁이와 애기똥풀과 감나무 껍질과 광천수(鑛泉水)로 조성되어 있었다. 소루쟁이는 수영속(屬)의 식물이며 괭이밥 류(類)이다. 마디풀과의 다년생 풀로써 들판 습지에서 자라는데 줄기는 자색(紫色)이며 키는 60cm 정도로 잎은 호생하고 긴 피침형이며 쭈글 쭈글하다. 여름에 담록색(淡綠色)의 자디 잔 꽃이 핀다. 애기똥풀은 미나리아재비의 일종이다.

전기가 발명된 이후 1795 년 Elisha Perkins 란 의사는 여러 종류의 금속을 혼합하여 “Metalic Tractors” 를 만들었다. 일종의 금속 유인기이다. Metalic Tractors 속에 함유되어 있는 두 가지 금속은 인체내에 독성을 함유한 전기를 띈 해로운 액체를 제거시켜 준다고 한다.

Elisha Perkins 의사의 말에 의하면 ”인체내의 전기를 띈 해로운 독성 액체가 모든 병을 일으킨다.” 고 한다. Perkins 의사가 Metalic Tractors 를 질병이 있는 인체의 부위에 가져다 대기만 하면 질병이 치유되었다.

조지 워싱턴 대통령도 Perkins 의 감언이설에 넘어가 Perkins 의 치료를 정기적으로 받았다.

조지 워싱턴 이후로 암병을 치료해 주는 수 백 수 천 가지 약물이 등장했다. 돌팔이 의사들은 매우 친절하며 인간적이고 양의 가죽을 뒤집어 쓴 늑대들이라서 암병 환자들에게 약을 잘 팔아 치부한다. 그들은 암병 환자들의 속 마음을 꿰뚫어 보고 암병 환자의 가족들을 감언이설로 녹인다. 그들은 또 암병 환자들과 그들의 가족들이 암병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지푸라기라도 붙잡고 싶은 심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다. 그들은 암병 환자들과 그들의 가족들이 암병에 대한 두려움을 미끼로 삼아 이기적인 목적으로 사용한다.절망적인 심경으로 암병의 기적적인 치료를 찾아 헤맬 때 만난 돌팔이 의사의 감언이설은 일시적으로 위안이 될지 모르나 치유되지는 않는다.

암병이라고 의심이 들 경우 되도록 빠른 시일내에 지체하지 말고 병원을 방문하여 암병 전문의사로 부터 검진을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비타민 C 와 관절염


대장암과 감기 예방을 위해서 매일 비타민 C 를 복용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비타민 C 가 연골(Cartilage)을 건강하고 튼튼하게 해주고 골관절염의 발생을 지연시켜 준다는 것은 이미 증명되었다.

노년성 관절염이란?  

관절 부분에 있는 뼈의 양쪽 끝을 둘러싸고 있는 연골에 발생하는 질병이다. 나이가 많을 수록 노년성 관절염은 피할 길이 없는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질병이다.

천고의 명의 손사막도 노년성 관절염으로 고생하다 죽었다.

어느 과학자가 60 세 이상의 노인을 상대로 노년성 관절염을 연구하였다. X-ray 상에 나타난 통계에 의하면 예외없이 모든 노인들이 노년성 관절염에 걸려 있었다고 한다. 즉 연골이 달아 없어지거나 마멸된 경우를 일컫는다.

현재 북미에 살고 있는 사람들 중 약 4 천 6 백 만명이 관절염으로 고생하고 있다. 2005 년 통계에 의하면 65 세 이상의 미국 성인들 중50% 는 관절염 환자이다고 나타났다. 2030 년에 만 18 세 이상의 미국인들 중 6700 만 명이 관절염에 걸릴 것이라는 통계도 있다. 현재 성인 관절염 환자중 66% 는 비만으로 나타났다.

또 2004 년도에 미국내에서 만 232857 명이 관절염으로 인한 고관절(股關節) 복위 수술을 받았고 454652 명이 관절염으로 인한 무릎 복위 수술을 받았으며 41934 명이 관절염으로 인한 어깨 복위 수술을 받았다.

몸이 불편하여 의사를 찾는 사람들 중에 열 명 중 한 사람은 관절염 때문에 의사를 방문한다는 통계도 있다.

튼튼한 연골이란?

부드러우면서 질기고 반짝 반짝 빛이난다. 그러나 나이가 증가되어 감에 따라 계속 관절을 사용하기 때문에 연골의 탄력성은 줄어들고 물렁 물렁해 진다. 결국 관절의 연골은 서로 부딫혀 달아서 얇아지게 된다. 계속 비벼대고 문지르기 때문에 골고루 달아지지 못하니 거상돌기(距狀突起 : Spur)가 생긴다. 그 결과 신경의 자극 때문에 만성 통증이 생기고 부종도 생긴다.

노년성 관절염과 싸워서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과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초기에는 관절염과 싸워 이길 수 있다고 한다. 우리 몸이 관절염과 싸우고 있는 동안 구조대를 보내어 도와 주지 않는 한 관절염과 싸워 이기지 못한다.

1947 년 영국의 과학자 G. H. Bourne 은 기니피그에게 비타민 C 를 복용시켜 가며 연구하였다. Bourne 박사는 기니피그 20 마리의 피부를 칼로 찢어 상처를 입혔다.

그리고 나서 A 그룹 10 마리에게는 하루에 0.2mg 의 비타민 C 를 복용시키고 또 다른 B 그룹 10 마리에게는 하루에 2mg 의 비타민 C 를 복용시켰다. B 그룹의 기니피그들이 A 그룹의 기니피그 보다 4 배나 상처가 더 빨리 튼튼하게 아물었다.

1948 년에 J. A. Wolfer 라는 영국의 과학자는 Bourne 박사의 실험 결과를 확인하기 위하여 사람의 피부를 칼로 찢어 기니피그와 똑 같은 실험을 하였다. 그 결과는 기니피그와 똑같았다.

1961 년 B. E. Englemark 와 F. G. Evans 라는 영국의 두 과학자는 비타민 C 에 관한 또 다른 발견을 하였다. 이들은 연골의 주성분 교원질(膠原質 : 콜라겐(Collagen))의 질적인 면은 단백질과 비타민 C 에 의하여 강해지기도 하고 약해지기도 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또 비타민 C 의 부족은 연골을 약해지게 만들며 관절이 물러진다는 사실도 발견하였다.

노벨 의학 수상자 Linus Pauling 은 수 십년 동안 비타민 C 를 전도하며 돌아다녔다. Pauling 은 비타민 C 가 우리 인체를 보호하는 메커니즘의 중추 역할을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또 현대인들이 섭취하는 음식속에 비타민 C 의 양이 역부족한 상태라고 말했다.

1972 년 미국 보건성에서도 Pauling 의 주장을 인정하고 각지에 분포되어 있는 10126 명의 사람들을 상대로 통계를 내어 보았다. 10126명 중 5063 명은 하루에 57mg 의 비타민 C 를 복용했으며 3342 명은 하루의 비타민 C RDA 45mg 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Texas 에 있는 Baylor 의과 대학교 신경외과 교수 James Greenwood 박사는 하루에 500mg 의 비타민 C 를 복용하기만 해도 척추연골이 튼튼해 진다고 보고했다.

Greenwood 박사는 디스크에 문제가 있는 환자들은 수술을 먼저하지 말고 대량의 비타민 C 를 복용해 보라고 권장했다. 그는 또 디스크에 문제가 있는 환자들이 비타민 C 를 복용하다가 끊어 버리면 다시 디스크 문제가 재발된다고 설명했다. 환자들이 또 다시 비타민 C 를 복용하기 시작하면 통증이 없어진다고 한다.

비타민 C 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의사들도 많이 있다. 어떤 비타민은 지용성(脂溶性)이므로 과다 섭취시 인체내에 저장된다. 그러나 비타민 C 는 수용성이므로 과다 섭취시 인체내에서 잉여 비타민 C는 소변으로 내보낸다. 이런 경우 실제로 비타민 C 에 돈을 소비한 사람들은 값비싼 소변을 배설하는 것이다.

얼마나 많은 량의 비타민 C 를 섭취하면 인체에 이로울까? 노벨 의학상 수상자 Pauling 자신도 잘 모르겠다고 말했으며 하루에 수 천 mg을 복용해야 된다고 말했다.

Pauling 은 이미 죽어 저 세상 사람이 되었지만 그의 말이 맞는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우리 인체가 병원균에 감염되면 비타민 C 의 소모량이 급격히 증가되므로 더 많은 량의 비타민 C 를 복용해야 되기 때문이다. 건강한 사람은 하루에 비타민 C 500mg 이 적당한 량이다고 한다.

비타민 C 는 미라클 비타민은 아니다. 왜냐하면 비타민 C 는 디스크가 파열되어 헤르니아에 걸린 환자들의 좌골신경의 압력을 줄여줄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완전히 망가진 관절을 정상으로 회복시켜주지도 못하기 때문이다.

비타민 C 는 다만 예방차원에서 필요한 비타민이다. 단지 Foot ball 선수들의 무릎 연골 파괴를 예방해 주고 Ballet Dancer 들의 발목을 튼튼하게 해주며 Golf 선수들의 어깨와 손목과 허리를 튼튼하게 해 줄 뿐이다.

사르코페니아(Sarcopenia)


나이를 더해 감에 따라 근육이 급속히 위축되는 증상을 의학용어로 사르코페니아(Sarcopenia)라고 부른다.

원래 희랍 말에서 따온 말로써 ”Poverty of flesh” 란 뜻이다. 다시 말하면 ”근육(살)의 결핍증” 이다. 노인들은 사르코페니아(Sarcopenia) 때문에 팔과 다리에 힘이 없어져 결국 휠체어(Wheel-chair)의 신세를 지게 된다.

매일 고기를 먹고 조깅을 하고 아령을 들어 올리면 사르코페니아(Sarcopenia)를 방지할 수 있을까?

뉴욕의 Madison 가(街)에 가보면 근육에 힘이 생긴다고 선전하며 팔고있는 Snake Oil 이 노인들을 유혹하고 있다.

전문가들의 말에 의하면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이라는 남성 호르몬은 청소년기에 근육을 불어나게 만들어 준다. 그러나 청소년기가 지나고 나면 근육의 불어남은 그쳐 버린다고 한다.

Mayo Clinic 에서 60 세에서 70 세 사이의 노인 100 명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실험하였다. A 그룹에 속한 50 명의 노인들에게는 테스토스테론 주사를 주입시켰고 B 그룹에 속한 50명의 노인들에게는 거짓으로 테스토스테론 주사를 주입시켰다. 2 년 후 A 그룹의 노인들의 근육이 1.5kg 씩 불어났다. 그러나 근육 만 불어났을 뿐이지 근육에 힘이 없는 것은 종전과 마찬가지였으며 오히려 A 그룹의 노인들에게 전립선 암의 위험성은 B 그룹 노인들에 비하여 더 높아졌다고 발표하였다.

뇌하수체(Pituitarygland) 전엽에서 분비되는 Human growth hormone(HGH : 성장 호르몬)은 성장기에 있는 아동들의 발육을 돕는다. 북미에서 현재 30000여 명이 1 년에 $20000.00 씩의 거금을 투자해가며 성장 호르몬을 사용하고 있다.

Stanford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성장 호르몬을 사용하면 근육은 불어나지만 몸이 붓고 뼈와 관절이 쑤시고 아프며 수근관증후군(手筋管症候群 : Carpal Tunnel Syndrome)도 생기며 여성들의 경우 유방이 확장되는 등 부작용이 나타난다고 발표되었다.

부신 피질에서 생산되는 DHEA 역시 남성들의 근육에 힘을 불어 넣는다. 골질 경감은 쉽게 찾아낼 수 있으나 사르코페니아(Sarcopenia)는 증상이 심해질 때 까지는 잘 모르고 지내기 쉽기 때문에 예방이 어렵다.

미국 Boston 에 있는 Tuffs 대학의 Irwin Rosenberg 교수는 45 세 이후 부터 사르코페니아(Sarcopenia)가 시작되며 매년 1% 의 비율로 증가됨으로 20년이 지난 65세 때 쯤에 비로소 전체 근육의 절반이 위축된다고 설명한다.  Irwin Rosenberg 교수는 60 세에서 72 세 사이에 있는 노인들이 매일 역도와 아령과 걷기 등을 3 개월 동안 만 계속 할 경우 원래 근육을 되찾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90 살 된 노인이 8 주 동안 운동을 열심히 하여 지팡이를 집어 던지게 되었다고 부언하였다.  

조깅은 사르코페니아(Sarcopenia)와 무관하니 노인들은 힘든 조깅을 할 필요는 없다.

Tuffs 대학 연구팀은 단백질의 섭취부족은 사르코페니아(Sarcopenia)를 유발시킴으로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 보다는 유기농 콩속에서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그들은 또 하루에 68g 의 단백질이 필요한데 85g 의 닭고기와 생선 속에는 오직 21g 의 단백질이 포함되어 있으며 소고기 285g 속에는70g 의 단백질이 포함되어 있고 100g 의 콩속에는 35g 의 단백질이 포함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보통감기


위리엄 오슬러(William Osler)는 서기 l1849 년에 토론토 근교에 자리잡고 있는 Bond Head 라는 조그마한 마을에서 태어나 서기 1919 년에 세상을 떠난 근대 캐나다의 의학의 아버지(Father of modern medicine)라고 불리는 의학가였다.

맥길대학, 펜실바니아대학, 존스홉킨스대학, 옥스포드대학에서 교수를 역임했었다.

읠리엄 오슬러 경(卿)이 몬트리올에 있는 의과대학 교수로 재임하고 있을 때 어느 날 강의 시간에 한 학생이 손을 번쩍 들어 올리며 ”교수님은 어떻게 감기를 치료하십니까?” 하고 질문했다.

윌리엄 오슬러 경(卿)은 ”너희들이 감기에 걸리면 먼저 침실로 들어 가거라. 그리고 침대 모서리에 모자를 한 개 걸어 두어라. 그 다음 부터 위스키(Whisky)를 계속 마시기 시작하여라. 어느 정도 마시고 나면 침대 모서리에 걸어 둔 모자가 두 개로 보일 것이다. 그러면 위스키를 더 이상 마시지 말고 침대에 들어가서 잠을 자거라.” 고 말했다.

윌리엄 오슬러 경(卿)이 농담 삼아서 한 말이 19 세기 말(末)에는 잘 통했었다. 그러나 요즘 세상엔 감기약도 많이 제조하여 팔기 때문에 사정이 달라졌다.

감기 바이러스는 피하기 어렵다. 친구가 코를 계속 풀어대면 그 친구와 악수하면 않된다. 현대인의 일상 생활 속에서 공동으로 사용하는 문 손잡이라든지 공중 전화기라든지 공중 화장실내에 있는 여러가지 물체에 바이러스가 묻어있다.

과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감기에 걸린 사람이 지난 밤 사용했던 호텔 방안에 있는 감기 바이러스는 24 시간이 지난 후에야 소멸된다고 나타났다.

어떤 사람들은 감기기가 있는 것 같으면 즉시 아스피린이나 아드빌(Advil)이나 Motrin 이나 타이레놀 등을 복용하라고 권한다. 그러나 이와 같은 약들은 감기를 치료하는 효능은 없고 다만 기분상으로 감기가 치료되는 것 같다고 한다.

16 세 이하의 아이들에게는 아스피린을 복용시키면 않된다. 왜냐하면 드물게 나타나기는 하지만 Reye’s syndrome(뇌장애)에 걸리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또 어떤 의사들은 Benadryl 과 Dimetapp 과 Chlor-Tripolon 과 같은 항히스타민제를 복용시키는데 건강에 해롭다고 한다. 이러한 약들은 복용후 사람을 졸리게 만들어 줌으로 이러한 약들을 복용한 후 운전을 하면 사고가 날 위헙성이 높다고 한다.

기침이 나올 때는 Robitussin 이 도움이 되며 코가 막혀 숨을 제대로 쉴수 없을 때는 Sudafed 를 복용하면 코가 뚫린다.

비타민 C 도 감기의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그러므로 감기에 걸렸을 때 다량의 비타민 C 를 권장하는 의사들도 많다.

연구에 의하면 서양 사람들이 즐겨 먹는 닭죽(Chicken soup)도 감기의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마이아미(Miami)에 있는 Mt. Sinai Hospital 연구팀은 감기에 걸렸을 때 닭죽을 끓여 먹을 경우 Mucous(콧물, 점액) 등을 제거시켜 준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오하이오주 Cleveland State University 연구팀은 감기에 걸렸을 때 3 일 동안 만 아연(Zinc)을 다량 섭취하면 감기 증상이 경감된다고 발표했다.

Cold-FX 라는 약은 감기 치료는 물론 감기 예방에 효과적이다고 의사들이 권장하는 약이다. 그러므로 NHL 팀과 CFL 운동 선수들이 Cold-FX 를 상용하고 있다. 현재 캐나다에서 가장 많이 팔리고 있는 감기약은 Cold-FX 이다. 캐나다 보건성에서도 Cold-FX 는 감기에 걸리는 횟수를 줄여주고 감기의 증상을 경감시켜 주며 감기에 걸려 있는 시간을 단축해 주는 치료효과가 있다고 국민들에게 추천하고 있다.

Cold-FX 의 주요 성분은 북미에서 생산되는 화기삼(花旗蔘)인데 면역 능력을 강화시켜 감기 바이러스가 인체에 침입하는 것을 방지해 준다. 즉 Cold-FX 는 Natural Killer Cell 의 기능을 증강시켜 주고 항체(抗體)의 생산량을 증가시켜 줌으로 항원(抗原)을 제거시켜 준다. Cold-FX 의 치료 효과는 89% 로 나타났다. 감기철을 맞아 Cold-FX 를 준비해 두는 것도 좋은 일이다. Cold-FX 는 졸음 등 부작용이 전혀 없는 것이 특징이다. 감기를 예방하기 위하여 Cold-FX 를 아침에 한 알 저녁에 한 알 복용하면 효과적이다고 한다.

윌리엄 오슬러 경(卿)이 지금까지 살아 있으면 아마도 그는 감기를 치료하기 위해서 Cold-FX 를 복용하는 것이 아니고 위스키를 한 병씩 마실 것이 분명하다.

종교와 질병치료


전 미국 대통령 George W. Bush 는 종교 단체가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서 가장 영향력이 크다고 발표하고 나서 천문학적인 예산을 세워 국회에 상정한 일이 있었다.

그 영향에 힘입어 상당수의 영화 제작 회사에서 크리스챤과 관계된 영화를 제작하여 인기 상승일로에 있었다.

예를 들면 영화 감독 Mel Gibson 에 의하여 총 제작비 3000만 불을 들여 열 배가 넘는 3 억 7 천만 불을 벌어들인 "The Passion of The Christ"  와 Darren Grant 감독에 의하여 총 제작비 550만 불을 들여 5000만 불을 벌어들인 "Diary of A Mad Black Women"  등을 비롯하여 수 많은 영화들이 제작되었다.

그렇다면 종교와 의학과의 관계는 어떤가?

The Journal of Family Practice 에 발표된 논문을 보면 병원에 입원중인 환자들의 77% 는 의사가 환자에게 ”질병 치료에 있어서 종교의 유익성을 지도해 주기 바란다.” 고 나타났다.

종교가 질병 치료에 있어서 정말로 효과가 있는가?

The Archieves of Medicine 의 보고에 의하면 신앙심이 돈독한 환자들은 우울증에 걸릴 확률과 자살하는 확률이 낮다고 나타났으며 신앙심이 두터운 환자들은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무장이 잘되어 있기 때문에 투병생활을 비신앙인에 비하여 잘해 나가고 있다고 발표되었다. 그러므로 신앙인들이 질병으로 부터 회복되는 시간이 비신앙인들에 비하여 빠르다고 나타났다.

미국의 National Institute of Health 에서 6 년 동안 2000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종교가 고혈압에 미치는 영향에 관하여 연구 조사한 결과 일 주일에 한 번 교회에 나가고 하루에 한 번 이상 기도생활을 하는 환자들이 고혈압에 걸리는 확률이 40% 낮았다고 발표되었다.

왜냐하면 교회에 출석하는 것과 기도생활이 스트레스를 경감시켜 줌과 동시에 부신피질(副腎皮質)에서 분비되는 아드레날린(Adrenaline)호르몬의 양을 줄여주기 때문이라고 한다. 신앙심은 육체적인 질병과 정신적인 질병의 완충장치 역할을 해준다고 발표되었다.

통계에 의하면 병원에 입원중인 1000명의 환자 중 400명은 “질병 치료에 있어서 신앙심은 필요불가결한 것이다.” 고 나타났다.

그래서 Johns Hopkins 의과대학에서 ”영성(靈性)과 건강(Spirituality and Health)” 이란 과목을 수강과목 리스트에 올려 인기있는 과목으로써 수 많은 의과대학생들이 수강신청하게 되었다.

그뿐만 아니라 National Institute of Health 에서 하버드(Harvard) 대학을 비롯한 기타 여러 의과대학에 영성과 건강에 대한 연구장학금을 부여했다. Johns Hopkins 의과대학에서 종전에는 환자들을 육체적인 질병으로 부터 치료하는 것에 만 중점을 두었었는데 이제부터는 정신적인 치료를 함께 곁들여 치료함으로써 질병의 회복시간을 단축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Johns Hopkins 의과대학에서는 77% 의 환자들이 의사가 환자의 신앙문제를 함께 상담해 주기를 바라고 있다는 것과 신앙심은 환자들의 질병의 고통과 슬픔을 경감시켜 준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Johns Hopkins 의과대학의 연구를 통하여 의사들은 신앙심이 질병 치료에 있어서 가장 강력한 무기라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으며 환자들에게 신앙문제를 상담해 줄 수 없는 신앙심이 없는 의사들은 환자들의 신앙 상담 문제를 목사들에게 의뢰하고 있다.

종교는 죽음에 임박한 환자들이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편안한 마음으로 죽음을 용납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고 한다. 또 신앙심이 깊은 환자들 중에 기적적으로 기사회생하는 경우도 발생한다고 한다. 예를 들면 어느 침례교회 목사는 말기 폐암으로 사형선고를 받고 Johns Hopkins 대학병원에 입원되었는데 기적적으로 폐암이 치유되어 퇴원하게 되었다.
http://blog.daum.net/youngseok41/1923

가짜 심장발작


바쁘게 생활하다 보면 자기 생일도 모른 채 지나가 버리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가까운 친구들과 친척들이 Surprise Birthday Party 를 열어주고 축하해 준다.  Surprise Birthday Party 는 서양 사회에서 지극히 정상적이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그러나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에 보면 Surprise Birthday Party 는 종종 불행을 초래한다고 보고되었다.

수 많은 사람들이 가슴이 조이는 것 같은 통증이 있고 숨이 가쁜 증상을 동반한다는 이유로 병원 응급실을 찾는다.
이와 같은 증상은 흡사 심장발작 증세와 비슷하므로  대부분의 경우 의사들은 급성 관상동맥 발작이라고 진단한다. 그러나 혈액검사와 심전도(Electrocardiogram) 등을 해보면 지극히 정상적인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 의사들은 가짜 심장발작(Fake Heart Attack)이라고 병명을 부친다.

사랑하는 애인이 차사고로 숨질 경우와 부부가 심하게 다툴 경우와 중요한 회의 석상에서 연설할 때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와 자신의 생일도 모르고 있다가 Surprise Birthday Party 에 갑자기 참석했을 때 혈액검사를 해보면 아드레날린(Adrenaline : 스트레스 호르몬)의 레벨이 정상 수치 보다 7 배 내지 14 배 까지 갑자기 상승된다고 한다. 그러면 좌심실에서 정상적으로 충분한 피를 뿜어내지 못한다고 한다.그 결과 비정상적인 심장의 리듬과 심장발작을 일으켜 생명을 위협한다.

좌심실 벽의 두께는 우심실 벽의 두께 보다 3 배나 더 두껍다. 왜냐하면 좌심실에서 피를 뿜어 온 몸으로 보내기 때문이다. 의사들은 가짜 심장발작의 원인을 잘 모르고 있다. 그러나 의사들은 갑자기 아드레날린 호르몬의 분비가 증가하면 관상동맥 혈관에 경련이 발생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또 아드레날린 호르몬의 과잉 분비로 인하여 지나치게 많은 양의 칼슘이 심장 세포안으로 들어가 일시적인 칼슘대사에 문란이 발생하며 부정맥과 심장발작과 심부전 같은 증상으로 이어진다.

그런데 또 하나의 의문점은 어째서 나이가 많은 여성들에게 가짜 심장발작이 발생하는 확률이 높은가? 는 아직도 풀리지 않은 숙제로 남아있다.

Johns Hopkins 의과대학 연구팀은 아드레날린과 같은 스트레스 호르몬이 과잉 분비될 경우 여성 호르몬 에스트로겐(Estrogen)이 심장의 세포들을 보호해 준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런데 여성들이 나이를 더해 감에 따라 에스트로겐의 분비가 감소됨으로 인하여 갑작스런 아드레날린 호르몬의 과잉 분비를 감당해 내지 못하기 때문에 여성들이 나이가 들면 가짜 심장발작을 일으키게 된다고 한다.

진짜 심장발작 때는 혈괴(血塊 : Blood Clot)가 관상동맥의 혈관을 막고 있기 때문에 산소를 운반해 가는 적혈구가 심장근육에 산소 공급을 제대로 해주지 못한다. 이런 경우 관상동맥 내에 머물고 있는 혈괴를 파괴시키는 약을 투여하지 않는 한 심장근육의 손상은 막을 수 없다. 그러나 갑작스런 아드레날린 호르몬의 증가는 심장 세포를 일시적으로 기절시킬 수 있지만 쉽게 회복이 가능하다. 이런 경우MRI(Magnetic Resonance Imaging)에 나타난 심장근육은 지극히 정상적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가짜 심장발작 환자들은 단시일 내에 정상으로 회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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