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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질이나 굳은살이 생기는것은 혈액순환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목욕탕에가보면, 목욕후 발톱을 깎는 사람들이 있다. 그중에 더러는 발뒷굼치를 자르고 긁어내는 사람들도 있다. 목욕탕에서 불린 뒷굼치 각질을 500원짜리 이태리때타올로 볕겨내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뒷굼치 각질이나 굳은살때문에 여성들의 스타킹은 물론 양말에도 구멍이 쉽게 나는 것이다. 왜 발뒷굼치에 굳은살이 박히고 심하게 되면 가뭄에 논바닥 갈라지듯이 갈라지고 피가 나오며 엄청나게 아프고 쓰라리기까지 하는가. 그래서 굳은살을 제거하는 돌이나 칼등 발관리용품이 만들어지고 족욕문화가 나오고 발관리사 자격증까지 등장을 했다. 들리는 소문에 발바닥 각질이나 굳은살을 없애고 부드럽게 해주는 방법으로 맛사지크림을 듬뿍 바르고 매일 발 맛사지 하거나, 바셀린 바르고 랩으로 감고 잠을 자면 좋다는 방법, 바닥에 자갈을 깔아놓고 걸어다니면 좋다는 방법 발뒷굼치에 테이프를 붙이고 다니는방법등 참으로 고행의 방법들이지만 할일 없어서 , 재미삼아서 그러고 있지는 않을 것이다. 물론 발맛사지를 잘해주면 발은 부드럽고 매끄럽게 된다. 왜그런지는 알필요도 없는것이며 그냥 노력한 댓가만큼 좋아지면 되는 것이다. "아니땐 굴뚝에 연기가 나랴" 모든일을 원인이 있고 결과가 있다라는 말이다. 발에 각질과 굳은살이 생겼다면 그 또한 반드시 원인이 있다는 것이다. 많은 시간을 서서 생활하는사람들은 자신이 많이 걸어다니는 직업때문이라고 말을 한다. 그것이 이유가 되지않는 것은 아니지만 어린시절에는 왜 그렇게 뻘뻘거리고 돌아다녀도 발뒷굼치에 각질이나 굳은살이 박히지 않는 것인가. 이 한가지만 비교를 해봐도 단순히 서서 생활하는것이 굳은살의 근본원인은 아닌 것이다. 또 어떤 사람은 봄, 여름, 가을에는 괜찮다가 겨울만 들어서면 발바닥에 각질과 굳은살이 박히고 갈라진다고 한다. 마찰이 심한부분은 피부층을 보호하기 위해서 방어벽을 만든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 말도 과히 틀린말은 아니다. 잔디밭을 매일 걸어다니면 그부위의 잔디는 모두 죽어버린다. 손이나 발바닥의 세포도 매일 마찰이 일어나면 죽어버리게 된다. 그것이 각질이고 굳은살인 것이다. 각질이나 굳은살이 생기는것은 혈액순환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세포에 혈액이 공급되지 않는다면 그 부위는 죽어버리게 된다. 그것이 각질이며 굳은살인 것이다. 각질은 누구에게나 나타나는 것이며, 몸 어느부위에도 나타나는 것이다. 사람이 항상 태어나고 죽는것을 반복하듯이 몸안의 세포도 만들어지고 죽는것을 반복한다. 죽은 사람을 처리하지 않으면, 썩어 냄새가 나고 병이 돌듯이, 죽은세포는 쉽게 떨어져 나가지 않는다면 그 부위에 균이 번식하거나 굳은살로 변해서 문제를 일으키게 되는것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발관리가 등장한 것이고 발만 잘 관리해도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하는것이다. 발맛사지를 통해서 발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면 그부위에 혈이 몰리게 되어 각질은 쉽게 떨어져 나가게 되며 굳은살도 사라져가게 된다. 굳이 맛사지크림을 바르지 않더라도 매일 주물러주면 좋아지는 것이다. 이는 자극을 통해서 발에 혈이 몰리기 때문인 것이다. 그러나 발만 관리를 해주는것으로 몸 전체의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건강해진다는것에는 동의를 할수가 없다. 혈액순환이 안되는 이유를 찾아서 해결해주어야 하는것이 근본원인을 해결하는것임에도 불구하고 발맛사지만 하는것은 극히 부분적인 방법일뿐이다. 겨울철에 발에 혈액순환이 안되는것은 차가운 온도에 몸의 체온을 유지를 위해서 혈액공급을 최소화하거나 혈관이 수축해서 혈액이 잘 이동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평상시에 손발이 차가운사람들은 혈액순환이 안되는 것이다. 심장에서 발까지 들어오는 동맥혈관은 이상이 없겠지만 세포를 거친후 빠져나가는 세정맥이나 정맥이 어혈로 막혀 있을수있다. 단지 발바닥뿐만이 아니라 병이왜오는가 카페에 올려진 어혈사진처럼 방광경,담경을 비롯한 모든 경락점과 발등과 발 뒷굼치까지 가는길 곳곳에서 막혀있는데 이 전체를 해결해주어야 하는것이 혈액순환을 시켜주는 근본인 것이다. 혈액이 잘 순환한다고 해도 세포에서 열을 만들기 위해서는 폐에서 산소를 충분이 받아들여 혈액에 공급해주고 심장은 산소를 포함한 혈액을은 세포까지 잘 날라다주어야 하는데 그 과정에 문제가 없는것은 아닌지를 알아야 한다. 어혈이 왜 몸에서 스스로 처리되지 않고 쌓이는지 그 원인을 알아야 하고 갈라진 발굼치에 혈액이 흘러나오는것은 혈액순환이 된다는 것인데도 왜 각질이 벗겨지지 않아서 굳은살로 변해가는지도 알아야 하며, 이를 알기 위해서는 세포의 원료를 공급해주는 장부인 간에 문제가 없는것은 아닌지도 알아야 하며, 건조해서 그런것이란 생각이 든다면 물을 담당하는 신장에 문제가 없는것은 아닌지도 알아봐야 하는것이다. 폐, 간, 심장, 신장등 5장6부에 이상이 생겨 그러하다면 이들은 무엇때문에 문제가 생긴것인지를 아는것이 근본원인을 해결하는방법이다. 똑같이 서서 일을 하는 직업일지라도 해서 누구나 각질로 굳은 살이 생기고 갈라지는 발바닥을 가지고 있는것은 아니다. 몸 전체가 조화롭게 돌아가는 사람만이 발바닥에 굳은살이 박히지 않는것이다. 출처:병이왜오는가 http://cafe.daum.net/tendiren

http://blog.ohmynews.com/osun/51266

당뇨병은 물론 신장질환도 함께 예방, 관리 치료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분야라고 생각된다.

대사체분석을 통한 당뇨병성 신장질환 제어지표 발굴Discovery of Control Indicators associated with the development of Diabetic Nephropathy through Metabolomics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생명의과학센터 대사영양질환과
이대연, 김지연, 김원호


I. 들어가는 말
  당뇨병은 비만과 함께 21세기 들어 지구촌에서 가장 급격히 증가하는 질환으로 2004년 Wild 등은 전 세계 당뇨병 환자가 2000년 당시 약 1억 7,100명에서 2030년에 약 3억 6,600만 명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추정한 바 있다[1]. 그러나 2013년 현재 전 세계 당뇨병 환자가 이미 3억 4,600만 명에 이르러 이러한 추세대로라면 2030년에는 그 예상치를 훨씬 넘어설 것으로 생각된다[2]. 우리나라에서도 지난 30년간 당뇨병 유병률은 1970년 1% 미만으로 추정되던 것이 1980년대 말에 약 3%로 증가하였으며, 2010년 기준 한국의 30세 이상 성인인구의 약 10.1%인 320만 명이 당뇨병 환자이고 당뇨병 전 단계에 해당하는 공복혈당장애에 해당하는 인구는 30세 이상 성인의 약 20%에 해당하는 620만 명에 달해 성인 10명 중 3명이 당뇨병 환자이거나 잠재적 당뇨병이라고 할 수 있다[3].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당뇨병 진료인원은 2006년 인구 10만 명당 3,305명에서 2010년 3,985명 연평균 4.8% 증가하였으며, 당뇨병으로 인한 총 진료비는 2006년 8,101억 원에서 2010년 1조 2,935억 원으로 연평균 12.4%가 증가하여 당뇨병 환자의 폭발적 증가와 함께 의료비 지출도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어 국가적인 차원의 대책 마련이 시급한 현안으로 대두되고 있다.
  한편, 현재 우리나라 만성신장질환 유병률은 만30세 이상, 중등도 이상만 봤을 때 2009년 2.8%, 2010년 3.0%, 2011년 3.6%로 약 3% 수준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고, 특히 65세 이상의 경우 유병률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4].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만성신장질환 진료인원은 2010년 11만 7천명으로 2006년 8만 5천명 대비 약 4만 2천명(37.1%) 증가하였으며, 총 진료비는 2010년 1조 3,214억 원으로 2006년 8,953억 원 대비 약 4,251억 원(47.6%)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이러한 신장질환 발병의 약 절반정도가 당뇨병으로 인해 발생한다는 것이다. 2010년 대한신장학회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신장질환 주요원인으로 당뇨병이 45.2%, 고혈압이 19.2% 그리고 만성사구체신염이 11.3%를 차지하고 이는 미국의 통계자료(당뇨병 43.8%, 고혈압 26.8%)와도 유사한 수치이다[5]. 따라서 만성신장질환의 발생예방과 치료를 위하여 무엇보다 당뇨병과의 관계에 대한 연구가 절실히 요구되지만 아직까지 당뇨병으로 인한 만성신장질환 발생조절에 대한 많은 연구가 진행되어 있지 않고 정확한 조절인자 규명과 질환의 제어를 위한 기반연구 또한 미흡한 실정이다. 

  이 글에서는 대사체 분석법 및 당뇨병성 만성신장질환 모델의 소변 내 대사체를 분석하여 얻은 결과를 일부 소개하고 그 결과를 이용한 기능연구가 향후 당뇨병성 신장질환을 제어하는데 기여할 가능성에 대하여 전망해보고자 한다.


II. 몸 말
  당뇨병성 신장질환은 당뇨병으로 인해 초래되는 미세소관 이상질환으로 당뇨병 환자의 20-40%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당뇨병성 신장질환의 발생은 당뇨병 발생 후 짧게는 3-5년, 길게는 15-20년 후에 나타나는데, 그 진행속도는 유전적 특성 및 예후 등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질병관리본부 대사영양질환과에서는 이러한 당뇨병성 신장질환을 효율적으로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구축한 질환모델 동물을 이용하여 주요 유전자 변이, 단백체 변이 분석을 수행하였다. 아울러, 체내에서 대사과정이 이상조절 되어 생성되는 대사체들의 목록을 대사체 변이 분석을 통해 확보하였다. 우리는 이러한 결과를 활용하여 주요 대사경로의 이상조절을 규명하고 이를 조절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는 기능연구에 활용하고자 한다.

  ‘대사체(Metabolome)'는 원래 세포 부유물(cell suspension) 혹은 모든 생체액(biological fluid) 안에 존재하는 분자량 100-1,000 사이의 작은 대사산물의 전체 집단을 말하는 것으로 DNA, RNA, 그리고 단백질은 제외하지만 이들이 분해되어 표적물질로 인지되는 경우를 포함한 몸속의 대사 작용에서 만들어지는 저분자량의 중간산물들을 말한다[6,7]. 대사산물들의 양은 유전적 요인은 물론 식생활과 같은 후천적 요인과 질병, 약물 등에 의해서도 변화되는데, 대사체학(Metabolomics)은 이러한 대사산물들의 분포를 분석함으로써 몸속의 생리작용이나 병리작용과 관련되어 있는 생화학적 대사경로나 그 변화를 예측하는 방법으로서 최근 유행하는 오믹스(omics)의 분야인 유전체학(Genomics), 전사체학(Transcriptomics), 단백체학(Proteomics)과 함께 인체 내 변화를 총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학문이다. 유전체학과 전사체학, 단백체학은 분석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소요되고 유전체, 전사체, 단백체의 경우 각각의 표적 수가 약 22,000 (human), 100,000 이하, 1,000,000 개 이하인데 반해 대사체의 경우 이들보다 그 표적 수가 혈청(serum) 1,122개, 소변(urine) 458개, 체액(CSF, 뇌척수액) 309개로 훨씬 적어 분석이 상대적으로 쉽다는 장점이 있다[6]. 특히 대사체학은 유전적인 영향보다는 생활습관 및 노화 등 환경적 요인들에 의해 더 많이 영향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유전체 정보가 미래에 다가올 위험인자를 포함하고 있다고 한다면 대사체 정보는 현재에 나타나는 위험인자를 포함한다는 점에서 그 차이가 있다. 따라서 완전한 대사체의 프로파일은 그 자체로 또는 유전자 발현과 연관된 데이터정보와 조합하여 표현형 결정에 대한 생리학적 기초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Table 1). 

  대사체 분석 연구에 주로 사용되고 있는 방법은 핵자기공명장치(Nuclear magnetic resonance spectroscopy, NMR)와 질량분석법(Mass spectrometry, MS)이다. 대사체 분석 연구에 있어서 NMR 분석은 주로 1H와 13C NMR 분광(Spectroscopy)을 주로 이용하며, 고에너지인산기(high-energy phosphate) 대사체와 인산화된 지질 중간체 등을 분석하기 위해서는 31P NMR 분광을 사용하기도 한다. NMR의 장점은 기본적으로 샘플을 분해하지 않으며 분석방법이 재현성이 좋고 신뢰할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고 샘플준비 과정에 분리나 이온화 등이 필요하지 않아 단순하다는 장점이 있으나 질량분석법에 비하여 감도가 낮다는 단점이 있다. 반면 질량분석법은 대사물질들을 탐지하고 정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분자구조까지 파악할 수 있는 매우 유용한 방법이다. 질량분석법은 기본적으로 샘플의 분해가 필요하고 준비과정에 많은 노력이 들어간다는 단점이 있음에도 NMR과 비교할 때 가장 큰 장점은 높은 민감도를 갖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질량분석법은 대사체들의 혼합물을 분리하기 위하여 다른 분리방법과 조합하여 사용되는데 그 중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분석방법이 기체크로마토그래프/질량분석기(Gas chromatograph/MS)와 액체크로마토그래프/질량분석기(Liquid chromatograph/MS)방법이다. GC/MS 방법은 분석하고자 하는 샘플에서 대사체 추출 및 농축을 위한 적절한 전처리를 하여 소변 등 생체시료를 이용할 때에도 감도가 높고 재현성이 뛰어나며 경제성이 뛰어난 장점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샘플을 정제하는 처리과정이 필요하므로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GC의 특징에 알맞지 않은 분석물질들은 분석하기 어렵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GC/MS는 주로 휘발성 대사체를 분석하는데 사용되는 것으로 비휘발성 분석물질을 메톡실화 및 실릴화를 시켜 유도체화(derivatization)를 시켜야하는 전처리의 번거로움이 있으며 유도체화 된 기에 의해 원래 물질의 성질이나 특성의 변화가 발생될 가능성이 있는 단점이 있다[7,8]. LC/MS는 GC/MS와 감도가 유사하고 GC/MS에서 필요한 전처리과정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널리 사용되고 있는 분석방법이다. 그러나 LC/MS는 상대적으로 고가의 장비이며 GC/MS에 비해 재현성이 떨어지는 단점과 분석하고자 하는 대사체들을 이온의 형태로 분석해야 하므로 양이온이나 음이온의 형태를 잘 형성하지 않으면 이온 형성을 위해서 추가적인 조건들을 설정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대신에 LC/MS는 컬럼의 선택, 이동상의 조합 등에 의하여 여러 가지 분리기술과 검출기술의 조합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6,7,9]. 

  앞의 두 분석법과 달리 최근에 사용이 늘고 있는 다른 방법 중 하나는 모세관전기영동/질량분석기 (Capillary electrophoresis/MS, CE/MS) 방법이다. 이 방법의 가장 큰 장점은 해상도가 매우 높다는 것과 다양한 생명체의 대사체 프로파일 분석이 용이하다는 것, 그리고 샘플에 존재하는 전기를 띤 저분자량의 모든 화합물을 실질적으로 동시에 정량화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장점 때문에 CE/MS 방법이 세포, 조직 및 체액 내에 이루어지는 대사과정을 통합적으로 분석(high comprehensibility)하는데 최적의 방법이라 여겨지고 있다[10]. 특히 CE/MS 방법은 앞의 두 방법으로 얻을 수 없는 새로운 대사체 종류를 분석할 수 있어(Figure 1) 기존에 이미 보고된 당뇨병 관련 대사체 분석 결과 외에 추가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고 우리 연구팀에서 관심을 갖고 있는 당분해 대사, TCA 대사, 아미노산 대사, 퓨린 대사 등과 관련된 대사과정을 통합적으로 분석 할 수 있어 당뇨병성 신증모델의 대사체 분석에 이 방법을 이용하였다(Table 2).

  연구는 이미 구축된 스트렙토조토신-유도 신장질환 모델(STZ-induced kidney failure model)과 정상군 쥐(n=3)의 소변을 채취하여 CE-TOFMS (Human Metabolome Tec, Inc., Japan) 방법을 이용하여 분석을 하였다. 그 결과 HMT 대사체 데이터베이스에 기반하여 총 243개의 대사체의 분석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먼저 당뇨병에 의한 합병증인 신장질환으로의 이환이 일어났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소변 중 미세알부민, 크레아티닌, 질소의 양을 측정하였다. 각 실험 군에서 검출되는 생화학적 인자들을 분석한 결과 기존보고에서와 동일하게 스트렙토조토신을 처리한 후 2주와 8주 후에 각 실험군 쥐의 소변에서 크레아티닌 검출이 높게 나타났고, 이와 동일하게 알부민 단백질과 질소의 검출도 크게 증가됨을 보였는데 이는 스트렙토조토신을 주사한 쥐에서 신장기능이 떨어져 대부분의 단백질들이 신장에서 여과되지 않고 그대로 소변으로 배출됨을 보여주는 결과이다(Table 3).

  스트렙토조토신에 의한 신장손상을 확인하기위해 각 실험군의 신장조직을 기저막과 결체조직을 특이적으로 염색하는 과요오드산(Periodic acid- Schiff stain)을 이용해 사구체(Glomerulus) 기저막 비후여부와 메산지움(Mesangium) 기질의 확장 상태를 확인한 결과 Figure 2에서 보는 바와 같이 처리군에서 메산지움의 증식이 보였고 모세혈관의 손상이 관찰되었다. 또한 처리군에서 사구체 경화의 소견을 보였고 사구체의 손상정도가 크게 증가되어 있음을 확인하였다. 한편 족세포(Podocytes)의 인지지표로 알려진 WT-1의 발현이 크게 감소되는 것으로 보아 이는 사구체 전체의 손상이 야기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대사체 분석데이터를 주요구성성분분석(Principle component analysis, PCA)한 결과 Figure 3과 같이 정상군과 STZ 처리군에서 두 군이 서로 확연히 분리되었다. 여기서 PC1과 PC2는 첫 번째 주요 구성성분과 두 번째 구성성분을 나타내며 각각의 수는 기여율을 나타낸다. 정상군의 경우 개체군 간 차이가 크지 않게 군집형성이 잘되어 있는 반면 STZ의 경우 한 군에서 PC2의 범위 차이가 크게 나타나고 있었다. 이는 각 개체에서의 질환 발생 단계별에 따른 차이일 것으로 여겨진다.

  이들 분석 결과를 계층군집분석(Hierarchical cluster analysis, HCA)하여 보면 개체군간의 차이를 좀 더 쉽게 관찰 할 수가 있다. Figure 4에서 가로축과 세로축은 각각의 샘플 이름과 대사체들의 정량 결과를 보여준다. 그림에서 보는바와 같이 전체적으로 대사체의 양이 정상군과 STZ군의 차이가 확실하게 대비되어 나타나는 것을 볼 수가 있었다. 특히 1번과 2번 간의 대사체 양의 차이는 크게 감소를 함을 보였고 4번 5번에서는 정상군에 비해 크게 증가함을 보였다.

  분석된 총 248개의 대사체들 중 STZ군에서 3배 이상 증가한 대사체는 24개였다. Table 4에서 보는바와 같이 크레아틴(urine creatine)의 양이 약 26배 까지 증가되어 있었고 트란스-글루타코닉산(trans-glutaconic acid)은 24배, 젖산(Latic acid) 11배, 니코틴산(Nicotinic acid) 6.3 배, 피루브산(pyruvic acid) 4.7 배로 증가됨을 확인하였다. 이외에도 2배 이상 증가한 대사체 30개, 1.5배 이상 증가한 대사체는 35개였다. 반대로 감소한 대사체들도 39개를 확인하였다(본 원고에서는 결과 제시하지 않음).

  이렇게 군 간에 특이적으로 변화하는 대사체들을 근거로 하여 각 질병 발생과의 상관성 연구 및 질병의 발생을 예측하여 기능연구를 수행하는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일례로 STZ군에서 크게 증가한 트란스-글루타코닉산은 글루타르산증 1형(Glutaric acidemia type 1)이라는 상염색체 열성 유전질환의 주요 표지물질로 알려져 있다. GA1은 글루타릴 코에이 탈수소효소(GCDH)의 결핍으로 인하여 체내에서 라이신, 하이드록시 라이신 그리고 트립토판을 완전히 분해하지 못하여 그 중간대사산물이 축적되어 생기는 질환인데 그 중 하나가 트란스-글루타코닉산이다[11]. 
  글루타르산증 1형과 당뇨병과의 관련성을 보고한 연구결과는 아직 없어서 당뇨병에서 왜 아미노산 대사과정의 이상이 발생하는지 또 이것은 신장기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규명하는 것이 연구팀에서 연구해야할 흥미로운 주제 중 하나이다. 우리 연구팀에서 대사체 분석 결과를 놓고 관심을 갖고 있는 또 다른 대사과정은 호기성 해당과정(aerobic glycolysis)이다. 호기성 해당과정은 와버그 효과(Warburg effect)라고도 하는데 주로 암세포가 산소가 충분한 조건에서도 미토콘드리아 호흡 대신 해당과정을 통해 에너지를 생산하고 단백질, 지방 등을 활발하게 합성하는 과정을 일컫는다[12]. 이 과정에서 세포 내 포도당 섭취가 늘고 피루브산이 증가하게 되는데 이렇게 증가된 피루브산이 대부분 젖산으로 전환되게 된다. 따라서 젖산 생성 경로를 억제 또는 차단하여 미토콘드리아 호흡을 증가시키게 되면 암세포의 성장과 활성을 억제 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를 이용한 항암제 개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암세포 외의 면역세포 등에서 호기성 해당과정이 세포의 특성변화에 관여함이 일부 보고되었을 뿐 대사이상질환 발생과의 관련성은 아직까지 거의 알려진 바가 없으며 호기성 해당과정을 억제하여 암 외에 다른 질병을 치료하고자 시도한 연구도 거의 없다. 특히 이 연구에서 확인한 당뇨병성 신증 모델에서 젖산 증가에 따른 대사이상 보고는 아직까지 없다. 
  연구팀은 STZ를 처리한 쥐의 신장손상발생 여부와 호기성 해당과정 경로와의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우선 신장 조직에서 젖산 생성을 증가시키는 젖산 탈수소효소(lactate dehydrogenase A, LDHA)의 발현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 LDHA의 발현이 사구체와 세뇨관(tubule)에서 크게 증가되어 있고 신장 섬유화의 주요인자인 TGF-β1의 증가와 함께 하위 신호전달자인 SMAD1, 2, 4의 발현도 함께 증가되어 있음을 관찰하였다
(Figure 5).

  또한 위 결과를 바탕으로 당뇨병성 신장질환 모델에서 크게 증가하는 젖산생성의 신호 경로가 신장 섬유화에 미치는 효과를 in vitro에서 조사하기 위해 두 종류의 신장세포주(Renal tubular epithelial cell, Mesangial cell)에서 젖산 생성 주요 효소인 LDHA와 PDK1의 활성 억제제를 각각 첨가하고 TGF-β1을 처리하여 보았다. 그 결과 두 세포주에서 TGF-β1에 의해 증가하는 섬유화 관련 유전자들의 발현 및 표현형들이 억제됨을 확인하였다. 연구팀은 상기 연구결과와 추가적인 기능연구들을 통하여 당뇨병성 신장질환 발생에 있어서 새로운 신호전달 경로 및 대사기능을 밝힘으로써 이들의 상호 조절 및 제어를 통하여 당뇨병성 신장질환 발생을 제어하고 치료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III. 맺음말
  당뇨병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신장질환 발생의 상당수가 당뇨병에 기인하는 상황에서 당뇨와 신장질환 발생의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는 당뇨병은 물론 신장질환도 함께 예방, 관리 치료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분야라고 생각된다. 이는 기초연구를 포함한 중재, 임상연구가 유기적으로 이루어질 때 그 효과가 극대화 될 것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우리 연구팀은 당뇨병성 신장질환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근거로 질환의 주요 조절인자 및 대사인자들을 발굴 하였으며 이렇게 발굴된 인자들로 후속 기능연구를 수행하고 그 결과가 질환 발생 제어와 치료를 위한 중재, 임상연구에 필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앞서 제시한 연구결과에서 각 질환 발생에 있어서 기존에 이미 보고된 대사체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실제 이 연구에서 구축한 모델에서의 재현되는 결과를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수십 배에서 수백 배의 변화를 갖는 대사체 중에 지금까지 관련 보고가 한건도 되어 있지 않은 경우도 있었다. 이러한 여러 대상군들을 선별하는 작업이 매우 중요하고 이를 실험을 통하여 직접 확인하여 새로운 이론을 만들어 가는 것이 앞으로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라 할 수 있다. 현재 발굴된 몇 가지 대사체 변화를 바탕으로 대사신호경로와 질병 발생간의 상관성 추적과 함께 기능연구를 수행하고 있어 조만간 이들에 대한 정확한 역할과 기능에 대한 결과들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IV.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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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대한당뇨병학회, 질병관리본부. Diabetes fact sheet in Korea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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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은 혈압 조절에 가장 중요한 장기이다.


고혈압, 신장 질환의 원인인 동시에 결과


튼튼한 심장, 건강한 삶

혜인내과
김정은 원장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고혈압, 당뇨 등의 만성질환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고 이들 질환의 관리가 중요하다는 것이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지게 되었다. 특히 고혈압의 경우 순환기질환 중 발생빈도가 가장 높은 질환으로, 우리나라 성인 인구의 약 25%가 환자군에 속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한 고혈압을 꾸준히 관리하지 않으면 뇌졸중이나 협심증, 심근경색증 등 다양한 합병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렇게 고혈압의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는 사실은 비교적 잘 알려져 있지만, 이에 못지않게 고혈압이 발생하게 된 원인을 파악하는 것도 상당히 중요하다. 대부분의 고혈압은 본태성 고혈압으로 유전적인 요인을 포함하여 흡연, 비만, 운동부족, 잘못된 식생활 등이 원인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신장 질환이나 내분비 질환 등으로 인해 이차적으로 발생하는 고혈압도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이러한 고혈압을 이차성 고혈압이라고 하는데 이들 중 많은 빈도를 차지하는 것이 바로 신장(콩팥) 질환에 의한 고혈압이다.

평소에 운동을 좋아하여 수준급의 검도 실력을 가지고 있는 40세 남자가 호흡곤란으로 응급실에 왔다. 여러 가지 검사를 통하여 말기 신부전증으로 진단되어 급하게 혈액투석 치료를 받게 되었다. 그는 평소 건강에 대하여 자신하고 있었으며 2년 전 우연히 고혈압을 진단받았으나 별다른 검사는 없이 고혈압 약만을 복용하였다고 하였다. 수년전에 우연히 지인을 통하여 받게 된 소변검사에서 혈뇨와 단백뇨가 있어 정밀검사를 권유받은 적이 있었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겨 지금까지 지내왔다고 하였다. 이 환자의 경우는 본태성 고혈압 보다는 만성 신장 질환에 의한 고혈압의 가능성이 크며, 이런 경우는 고혈압을 일으킨 원인에 대한 검사를 하지 않아 자신의 병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던 것이라 하겠다.

그렇다면 이러한 신장 질환이 고혈압을 일으키는 기전은 무엇일까?
신장은 혈압 조절에 가장 중요한 장기이다. 신장은 우리 몸의 염분과 수분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만약 이런 균형이 깨지면 체내 수분 배설이 원활하지 않게 되어 부종이 생기며 이는 혈압에 그대로 반영된다. 또한 신장이 나빠지면 혈압을 올리는 레닌이라는 호르몬이 만들어지고 이는 안지오텐신이라는 강력한 혈관 수축 호르몬을 증가시켜 고혈압을 조장하게 된다. 따라서 신장에 문제가 있는 만성 신장병 환자에게는 대부분 고혈압이 발생하며 신장 기능이 감소할수록 혈압은 더 올라간다. 또한 혈압이 계속 조절되지 않으면 이로 인하여 고혈압성 신장병이 생긴다. 따라서 고혈압은 신장 질환의 원인인 동시에 결과이다. 즉 혈압이 높아지면 신장이 손상을 입어 기능이 떨어지고, 반대로 신장에 질병이 발생하면 혈압조절이 잘 되지 않아 고혈압이 발생한다.

만성 신장병의 원인에는 당뇨병, 고혈압, 사구체 신장염 등이 있으며 최근에는 수명이 길어지면서 당뇨와 고혈압 환자의 증가와 함께 만성 신장병도 크게 늘고 있다. 대한신장학회에 따르면 35세 이상 성인의 13.8%가 만성 신장병을 앓고 있으며 지난 20년 사이 15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고혈압으로 진단받은 경우 적절한 고혈압 치료뿐만 아니라, 고혈압이 생기게 된 원인에 대한 검사가 필요하다. 소변검사와 혈액검사, 초음파검사 등으로 신장질환이 있을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사구체 신장염이 의심되는 경우는 필요시 신장조직검사 등을 통하여 진단에 도움을 얻고 치료가 필요한 경우 적절한 약물치료를 받아야 할 것이다. 당뇨병이 있는 경우는 정기적인 소변검사와 피검사 등을 통하여 신장 합병증이 생기는지 확인해야 하겠고, 진행된 만성 신장병의 경우 전문가의 상담을 받으면서 적극적인 혈압조절로 신장질환의 악화속도를 늦추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혜인내과 김정은 원장

만성신부전증을 치료하는 열쇠, 현미밥과 채식


음식만 잘 조절해도 만성 신부전을 치료할 수 있다
성 신부전 ‘리턴 프로젝트’를 하고 있습니다. 만성 신부전을 푸는 열쇠는 음식입니다. 식단조절을 하면 만성 신부전은 쉽게 낫게 되어있습니다.
만성 신부전의 원인 동맥경화증, 동맥경화증의 원인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동맥경화증이 만성 신부전의 원인이라고 말씀드렸는데요, 그렇다면 동맥경화증이 생기지 않는 그리고 이를 없애는 음식을 먹으면 됩니다. 동맥경화증의 원인은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입니다. 그러므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들어가 있는 음식을 먹어서는 안 됩니다. 그래서 만성 신부전증 환자는 고기, 생선, 달걀, 우유 등 동물성 식품들을 일체 먹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나 현대의학은 이러한 식품들을 조금은 먹어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만, 그렇게 해서는 절대 낫지 않습니다.
현미밥과 채소, 과일을 충분히 먹는 것이 만성 신부전을 푸는 열쇠
현대의학은 현미밥을 먹지 말고 백미 밥을 먹어야 하고, 채소와 과일을 아주 적게 섭취하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해서는 낫지 않습니다. 현미밥을 먹고, 거의 먹지 말라고 하는 채소와 과일도 충분히 먹어야 합니다. 현미에는 섬유질이 많이 들어있는데, 이 섬유질은 우리 몸에서 콜레스테롤을 배설하는 역할을 합니다. 콜레스테롤이 내려가게 되면 동맥경화증이 해소되고 그렇게 되면 만성 신부전은 낫게 되어있습니다. 또, 섬유질이 들어있는 식품은 많이 먹지 못하게 되어있어 비만을 해결해줍니다. 만성 신부전은 비만할 때 잘 생기기 때문에 중성지방이 적게 들어가 있는 음식 즉, 섬유질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먹게 되면 쉽게 해소되기 때문에 현미를 먹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채소와 과일 역시 섬유질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현미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섬유질은 콜레스테롤을 배설시키고, 중성지방이 많이 생기지 않게 해서 동맥경화증을 없애주는 기능을 합니다. 또, 채소와 과일에는 항산화 성분이 들어있습니다. 이 항산화 성분은 동맥경화증 발생을 억제해주는 기능을 하므로 만성신부전 치료에 효과적입니다.
현미, 채소, 과일로 동맥경화증이 나아지면 칼륨 배설 기능도 더 증가
그러나 많은 의사가 현미와 채소, 과일을 많이 먹게 되면 칼륨 수치가 올라가서 위험해진다고 가르칩니다. 하지만 칼륨 수치는 약간 올라가긴 하지만, 위험할 정도로 많이 올라가진 않습니다. 현미, 과일, 채소에는 동맥경화증을 없애는 성분들이 들어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동맥경화증이 나아지면 콩밭의 배설 기능과 칼륨의 배설 기능이 더 증가합니다. 그래서 현미, 채소, 과일을 먹게 되면 섭취량만큼 배설량도 많아져서 결과적으로는 칼륨 수치가 크게 올라가지 않습니다.
결국, 현미와 채소, 과일 섭취가 동맥경화증도 낫게 해주고, 칼륨 수치도 많이 올라가지 않게 해줍니다.
만성 신부전을 푸는 열쇠, 만성 심부전을 ‘리턴’시키는 데에는 큰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현미, 채소, 과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부전증

혈액 투석기의 구조
  • 신부전증의 원인
    신부전증이란 신장의 여러 가지 다양한 기능이 저하되어 체내의 노폐물이 제대로 배설되지 못하고 적절한 조절기능이 저하됨으로써 이로 인해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 상태로, 크게 급성 신부전증과 만성 신부전증으로 구분된다.
    급성 신부전증은 수일에서 수 주 사이에 신장의 손상이 급격히 나타나면서 일시적으로 신기능이 저하되는 상태로 주로 신장에 해가 되는 약물의 과량 복용, 심한 감염으로 인한 패혈증, 쇼크, 심한 탈수, 출혈, 수술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환자의 상태는 대부분 상당히 위중하나 적절한 수액 요법, 투석, 약물 사용 등으로 위험한 고비를 넘기면 정상으로 회복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에 반해 만성 신부전증은 수개월에서 수 년 사이에 서서히 진행되며 대부분 신장 기능의 회복이 불가능하다.
    만성 신부전증의 원인으로서 우리 나라에서는 만성 사구체 신 염, 즉 신장을 구성하는 단위인 사구체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 가장 흔하며, 그 다음으로는 당뇨병, 고혈압 등을 들 수 있다. 이외에도 만성 신우신 염과 같은 감염성 신장 질환이나 선천성 다낭 성 신종 및 각종 유전성 신 질환 등도 중요한 원인 질환이다.
  • 신부전증의 증상
    일반적으로 만성 신부전증 환자들은 신장 기능이 정상의 20% 이하로 떨어질 때까지 별다른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신장 기능이 정상의 20% 이하로 감소되면 쉽게 피곤해지고 몸에 기운이 없는 정도의 증상을 느끼게 된다.
    소변의 농축 능력이 떨어지므로 환자들은 밤에 자주 일어나 소변을 보게 되지만 고혈압, 부종 등의 증상은 20% 정도의 신장 기능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는 아직 발생되지 않을 수도 있다.
    신장 기능이 정상의 10% 이하로 감소되게 되면 대부분의 환자는 부종, 고혈압, 전해질 이상과 빈혈로 인한 증상을 호소하게 되는데 이러한 경우를 말기 신부전증이라고 부른다.
    흔히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식욕 감퇴, 피로감, 무력감 등의 전신 증상과 소화기 계통의 증상으로 소화불량, 구역질, 구토증과 두통, 수면 장애, 정서 불안 등의 중추 신경계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손발의 저림, 관절통, 등의 증상도 있을 수 있으며, 적은 자극에도 뼈가 쉽게 골절된다. 빈혈과 고혈압은 심장 기능을 더욱 악화시키며 이로 인해 보행 시 호흡곤란, 운동 능력의 감소 등이 생긴다.
    요독의 축적으로 몸이 가렵고 피부가 건조해지며 쉽게 출혈이 되어 멍이 잘 들고, 코피를 자주 흘리게도 된다. 만성 신부전증의 이러한 증상은 신장의 배설, 내분비 및 대사 기능의 장애로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전신의 거의 모든 장기를 침범함으로써 나타나게 된다.
    이상과 같은 신부전증의 증상은 신장 기능이 감소됨에 따라 심해지는 것이 보통이지만 증상이 없더라도 신부전의 정도가 심할 수 있다. 그러므로 자각 증상만으로 신부전의 중증 도를 평가해서는 안되며 정기적인 신 기능 검사가 신부전의 조기 진단과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 치료 방법
    • ▶ 요독 증상에 대한 보존적 치료
      • - 수분 및 전해질 불균형
        신기능이 저하되면 염분(소금기)에 대한 적응력이 약해져서 염분 과다는 고혈압, 부종, 심부전을, 염분 저하는 탈수와 고 질소 혈증을 초래하므로 적당량의 수분과 염분 섭취가 필요하다. 대체로 염분은 하루에 3그램(차 숟가락 하나에 해당되는 소금의 양)을, 수분은 소변량에 500cc를 더한 값을 섭취한다.
        고 칼륨 혈증, 대사 성 산혈 증 등은 식이 조절과 약물로 조절하여야 하며, 그 외에도 혈청 마그네슘 농도를 높이는 제산제 등의 투여를 피해야 한다.
      • - 빈 혈
        만성 신부전증에서는 피의 생산을 촉진하는 호르몬(에리트로포이에틴)의 생산 감소, 골수 기능 부전,적혈구 수명의 단축, 출혈 성 경향 및 조혈 성분의 결핍 등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서 빈혈이 발생되기 쉽다.
        따라서 철분, 염산 등의 결핍 인자를 보충하고 단백 동화 스테로이드의 주사 그리고 필요한 경우 수혈을 통하여 보통 헤마토크리트 농도를 20~25% 정도로 유지시켜야 하나, 심장 질환이 있는 환자, 고령, 뇌혈관 질환 환자에서는 30% 정도를 목표로 해야 한다.
        최근에는 유전공학에 의해 조혈 호르몬이 인공적으로 합성 가능해졌으므로 에리트로포이에틴을 혈색소 농도와 환자의 체중에 따라 매주 2,000~8,000 단위를 피하 주사하는 방법이 가장 주된 빈혈 치료법이다.
        에리트로포이에틴 주사 중에는 적절한 철분공급이 중요하며 혈압, 전해질 이상의 발생 등에 대한 감시가 필요하다.
      • - 소화계 증상
        식욕부진, 오심, 구토 등의 증상은 단백질 섭취의 제한과 진토제 등의 약제를 사용하여 어느 정도 완화시킬 수 있으나, 이러한 증상이 심해지면 결국은 투석과 같은 신 대치 요법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구강 내 요소 분해에 의한 입 마름, 이상 감각이 있을 때에는 과산화수소를 이용한 구강 소독이나 소량의 레몬을 이용하여 요소 분해 세균의 증식을 억제함으로써 호전시킬 수 있다.
      • - 고혈압
        고혈압의 치료는 일시적으로 신기능을 악화시키는 경우도 있으나 궁극적으로는 호전시키므로 철저히 치료해야 한다. 처음에는 염분 제한과 이뇨제 사용으로 시작하여 경과에 따라 베타 길항제, 혈관 확충제 등을 단계적으로 투여한다.
        단 항 고혈압제 중에서 신 혈류 량을 감소시키거나 칼륨 배설을 억제하는 약제의 사용은 금지된다.
      • - 소양증
        소양증의 치료를 위해서는 단백질과 인의 섭취를 제한하고 인 결합제를 사용한다. 피부의 건조가 소양증을 악화시키는 경우에는 너무 잦은 목욕을 삼가고 순한 비누를 사용하며 피부에 크림을 바름으로써 피부 건조를 막는다. 자외선 조사나 항히스타민제의 사용 등도 다른 치료법이다.
    • ▶ 신 대치 요법
      • 혈액 투석
        혈액 투석은 기계를 이용해 혈액 속의 과잉 수분과 노폐물을 제거하여 깨끗해진 피를 다시 몸 안으로 넣어 주는 과정이다. 보통 1회에 4~5시간씩 1주일에 2~3회 투석이 필요하며 적절한 식이요법과 투약이 동반되어야 한다.
        혈액 투석으로는 수분 및 전해질의 불균형, 소화기 증상, 출혈 성 경향 등은 호전되는 반면 동맥경화증,성기능, 빈혈 등은 좋아지지 않는다. 보통 1주일에 2~3회씩 병원을 방문해야 하므로 심장 기능에 이상이 없는 노년층에 적당한 방법이나 특별한 연령 제한은 없다.
      • 복막 투석
        복막 내에 투석 액을 주입해 주고 복막을 통해 수분과 노폐물을 제거하는 방법이다. 일반적으로 개복 수술의 경험이 있는 환자, 심한 폐질환 및 늑막 삼출이 있는 경우에는 복막 투석보다 혈액 투석이 유리하나, 혈액 투석을 위한 적절한 혈관이 없는 경우 혈액 투석 중의 빈번한 저혈압, 부정맥, 협심증 등 심혈관계가 불안정할 때, 그리고 당뇨병성 신부전증인 경우에는 복막 투석이 유리하다.
      • 신장이식
        신장이식은 혈연관계가 있는 사람이나 사체로부터 신장을 공여 받아 환자에게 옮겨 주는 방법으로 만성 신부전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치료법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 신장 이식술의 예후는 상당히 호전되어 50% 정도의 조직 적합도가 있는 경우 이식신의 1년 생존율은 85~95% 이상이다.
  • 만성 신부전증의 식이 요법
    식이요법은 신장 기능이 더욱 악화되는 것을 막고, 구토와 식욕 감소와 같은 요독 증상의 완화를 위하여 반드시 필요하다.
    신장병 환자들은 무조건 짠 음식을 피하고 단백질 섭취를 제한하면서 야채류를 많이 먹는 것이 좋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신장 기능이 정상이고 특별한 부종이나 고혈압이 동반되진 않은 초기의 경미한 신장 질환 환자에서는 특별한 식사 제한이 필요하지 않다.
    한국인의 보통 식사에는 보통 15~20그램 정도의 소금을 사용하고 있으므로 갑작스런 염분의 제한은 환자에게 고통스러운 일일 것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익숙해지게 되므로 허용된 양의 소금만을 사용해 조리한다.
    단백질은 보통 정상인의 절반 정도로 먹는 것을 권장하고 있는데(정상인은 체중 1kg 당 1.0~1.2g, 신부전증 환자의 경우 0.6g 정도의 단백질이 권장됨), 이 중 필수 아미노산은 우리 몸에서 만들 수 없어서 반드시 음식으로 섭취해야만 하는 것으로 이는 조직의 성장이나 재생, 체격 유지에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 신부전증의 예방
    일단 신장 기능이 저하되면 만성 신부전증 상태에 이르면 이전의 정상적인 신장 기능을 완전히 회복하기는 어렵다. 다라서 신장 기능을 악화시킬 수 있는 약물 남용 등을 피하고 체액 불균형 상태에 빠지지 않도록 해야 하며 당뇨병 및 고혈압 환자에서는 적절한 혈당 조절과 혈압 약 투여가 필요하다.
    그러므로 만성 신부전증의 예방은 치료 가능한 신장병의 원인 질환을 사전에 잘 치료하고 일단 만성 신부전증 상태가 되면 신장 기능을 악화시킬 수 있는 요인을 발견하여 치료해야 하고 신 기능이 저하되는 속도를 늦출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

신장이 나빠지면 어떤 증상이 나타날까?

사람의 신장은 주먹 크기로 강낭콩 모양에 팥처럼 적갈색을 띠므로 콩팥이라고 불려진다. 신장은 등쪽 갈비뼈 밑에 양쪽에 하나씩 2개가 있으며, 요관을 통해 방광과 연결되어 있다. 신장으로 가는 혈액의 양은 심장에서 나오는 혈액의 20~25% 정도인데, 혈액이 신장의 혈액 여과기인 사구체에 걸러지고, 파이프인 세관에서 조절과정을 거친 뒤에 소변이 된다. 이 소변이 요관을 거쳐 방광에 고여 있다가 배설되는 것이다.
신장은 이렇게 소변을 만들고 배설하는 기능 외에도 체액을 중성상태로 조절하는 기능, 혈압을 조절하는 물질과 적혈구 생성을 조절하는 호르몬(조혈 호르몬)을 만들고 분비하는 기능, 비타민 D를 활성화하는 등 다양한 일을 한다.
신장병이 생기면 소변 배설 기능이 떨어져 수분과 노폐물이 몸 속에 쌓이고, 체액이 산성으로 변하며 적혈구를 만들지 못해 빈혈이 생기고, 비타민D를 활성화시키지 못한 결과 부갑상선 호르몬이 비정상적으로 분비되어 뼈 속의 칼슘이 빠져 나온다. 그 결과 피로감, 식욕 부진, 구토증, 가려움증, 고혈압, 부종, 숨 참, 부정맥(심장 박동이 불규칙적으로 변함)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신장병의 원인에 따라 소변에 거품이 나타나거나 소변색이 적색으로 변하기도 하고, 옆구리 통증이나 발열 등 증상이 있을 수도 있다. 그러나 신장병 환자는 신장 기능이 심하게 떨어질 때까지도 아무런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상당히 흔하다. 특히, 서서히 진행된 만성 신장병인 경우 투석치료가 필요한 말기 신부전 시기가 돼서야 증상을 자각하는 환자들이 많다.

신장병은 어떤 질환인가?         
원인이 무엇이든 간에 신장의 형태가 변하거나 신장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 신장병이라고 할 수 있다. 신장으로 가는 혈액의 양이 많은 것으로부터 짐작하듯이 신장 자체에는 문제가 없었더라도 다른 장기의 병 때문에 신장병이 발생할 수 있으며, 반대로 신장 자체에 병이 생겨 기능을 하지 못하면 다른 장기에도 병을 일으킬 수 있다. 그리고 같은 원인이라도 신장에 미치는 영향은 사람마다 또는 시기마다 다를 수 있고, 다른 원인이 비슷한 증상과 검사 소견을 보이기 때문에 복잡하고 진단하기가 어려운 경우가 흔하다.
따라서 의사들은 환자들을 비슷한 증상과 검사 소견을 보이는 몇몇 증후군으로 먼저 분류한 뒤 신장병을 일으킨 원인을 규명하는 복잡한 단계를 거쳐 진단을 내리게 된다. 한 환자가 만성 신부전, 당뇨병성 신증 등 여러 병명을 듣게 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신장병과 관련된 대표적인 증후군은 급성 신부전(최근에는 급성 콩팥 기능 상실증이라고 불려짐), 만성 신부전(만성 콩팥병), 신증후군 등이 있다.

급성 신부전
급성 신부전이란 수일 내지 수주에 걸쳐 신장 기능이 감소하여 노폐물 축적, 부종, 전해질 불균형 및 산증이 일어나는 증후군이다. 소변량의 감소나 부종 같은 자각증상을 느끼는 경우도 있지만, 증상없이 검사소견으로만 진단되는 경우도 있다. 급성 신부전의 원인은 출혈, 심한 설사나 구토, 심장병, 심한 간질환에 의해 신장으로 가는 혈액의 양이 감소되어 발생한 신전성 급성 신부전, 심각한 감염증, 신독성을 가지는 여러 약물이 신장의 세뇨관을 손상시키거나 급속 진행성 사구체 신염으로 사구체가 손상되어 발생한 내인성 급성 신부전, 결석, 종양, 전립선 비대, 신경인성 방광으로 요로계가 폐쇄되어 발생한 신후성 급성 신부전으로 분류할 수 있다.
치료는 원인을 찾아 교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원인이 교정되지 않거나 교정되었더라도 신장 기능이 회복되는데 시일이 걸릴 수 있으므로 신부전 증상이 심하면 이뇨제나 투석치료를 병행한다. 투석치료는 일반적인 혈액투석, 지속적 신대체 요법, 복막투석이 적용될 수 있는데, 환자 상태에 따라 적절히 선택된다.
급성 신부전 환자의 상당수는 7~14일 경과하면 신장 기능이 예전 상태로 회복된다. 그러나 만성 콩팥병이 있는 상태에서 발생한 급성 신부전, 신장 손상이 매우 심한 경우, 급속 진행성 사구체 신염의 경우 등에서 신장 기능이 회복되지 않고 말기 신부전으로 진행할 수 있다. 중환자실에 입원할 정도로 전신상태가 좋지 않았던 경우 급성 신부전이 발생하게 되면 사망률이 매우 높다.

만성 신부전(만성 콩팥병)
원인에 상관없이 신장 손상이 3개월 이상 지속되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 만성 신부전이라고 하는데, 최근에는 만성 신부전이라는 용어보다는 ‘만성 콩팥병’이라 대체하여 사용한다. 만성 콩팥병은 사구체 여과율을 기준으로 하여 신장 기능의 손상 정도에 따라 5단계로 나뉘는데(표), 각 단계에 따라 증상의 경중도도 다르고 치료 목표와 치료 방법이 다르다.
만성 콩팥병은 당뇨병, 고혈압의 증가와 고령화 현상으로 인해 생각보다 흔하여 대도시 거주 성인의 10명 중 1명 꼴로 나타난다고 한다. 만성 콩팥병의 3대 원인 질환은 당뇨병, 고혈압, 만성 사구체 신염이다. 투석이나 신장 이식이 필요할 정도로 신장 기능이 손상된 말기 신부전 환자의 2/3 이상이 당뇨병과 고혈압에 의한 것으로, 이는 만성 콩팥병이 신장 자체로 인한 것이라기보다는 전신 질환의 합병증으로 발생하는 2차성이 대부분이며, 심혈관질환, 뇌혈관 질환 등 다른 합병증을 동반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당뇨병과 고혈압을 잘 관리하면 심혈관 질환, 뇌혈관 질환뿐 아니라 만성 콩팥병의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서서히 진행되는 만성 콩팥병은 신장 기능이 50% 이상 손상될 때까지도 별다른 이상 신호를 보내지 않아 심각한 상태가 돼서야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칠수록 말기 신부전으로 빨리 진행되어 신장 이식이나 투석을 받아야 하는 처지가 되는데, 투석을 하더라도 여러 합병증 때문에 매년 12~15% 정도가 사망하고, 치료비 부담도 만만치 않다. 신장이식은 투석 치료보다는 이점이 많지만 이식해 줄 신장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평생 면역 억제제를 복용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다.
투석이나 이식이 필요할 정도로 진행된 말기 신부전 환자를 줄이기 위한 최선책은 정기 검진을 통한 만성 콩팥병의 조기 발견과 조기 치료이다. 원인 질환인 당뇨병과 고혈압의 철저한 관리와 만성 콩팥병의 진행을 막기 위한 혈압 관리, 저단백 식이, 금연, 콜레스테롤 조절, 빈혈 관리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


한금현 교수 ㅣ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신장내과

☎031)910-7200

당뇨 탓 신장병 환자, 밥 줄이면 콩팥 회복

지방 많이 먹고 탄수화물 줄이면 ‘효과’

최근 10년 동안 우리나라에서 만성신장병을 앓는 환자가 2배 이상 늘었는데 이 가운데 절반은 당뇨병 때문이다. 그러나 밥이나 빵을 적게 먹는 등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면 콩팥의 기능을 되돌릴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뉴욕의 마운트시나이의대 연구진은 쥐에게 당뇨병을 유발하고 먹이에 따라 콩팥 기능이 어떻게 바뀌는지 살펴봤더니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최신 생명공학 학술지 ‘플로스 원(PLoS ONE)’ 최신호에 발표했다.
연구진은 당뇨병으로 콩팥이 나빠진 쥐를 두 그룹으로 나눠 절반에게는 8주간 지방은 많이, 탄수화물은 적게 먹는 ‘케톤생성식이요법(Ketogenic diet)’을 하게하고 나머지 절반은 탄수화물을 많이 먹였다. 이에 따르면 두 그룹 가운데 87%를 지방으로 섭취한 쥐들은 다른 의학적 조치를 받지 않았는데도 굶은 것과 같은 효과가 나면서 손상된 콩팥이 회복됐다.
당뇨병에는 인체가 인슐린을 정상적으로 생산하지 못해 혈당이 높아지는 선천당뇨병(제1형 당뇨병)과 췌장이 인슐린을 분비하지만 인체가 분비된 인슐린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지 못해 혈당이 높아지는 후천당뇨병(제2형 당뇨병)이 있는데 둘 모두 똑같은 결과가 나왔다.
몹스 교수는 “이 연구결과는 음식만 잘 먹어도 당뇨병 때문에 콩팥이 나빠진 것을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만일 효소가 없다면 지구상의 모든 생물은 한 순간이라도 생명을 유지할 수 없다.

▶ 효소의 정체 및 분석




1. 효소의 역사

- 1871년 독일의 퀴네(Kuhne) : 효소(enzyme)이라는 단어를 처음 사용

효모 속(in yeast)이라는 뜻에서 유래.

- 1835년 베르젤리우스(Berzelius) : 생명물질에 촉매의 존재가 있다는 것을 처음 발견 감자 속의
전분의 분해를 촉매하는 물질 이 있음을 밝혀내고 촉매라는 말을 처음 사용

- 프랑스의 파스퇴르(Pasteur) : 공기가 없는 상태에서 당이 분해되고 탄산가스와 알콜이 되는 과정
에서 살아있는 세포가 관여하고 있다고 보고함.

- 1897년 뷔그너(Buchner) : 파괴된 효모의 추물물을 여과하여 발효에 직접 관여하 는 물질을 확인
하기에 이름

- 1900년 초 스테드버그(Svedberg) : 단일 단백질이 효소로 기능함을 발표하여 효소연구는 급속히
발전

2. 효소란 무엇인가?

- 생물체가 만든 촉매작용을 하는 고분자 단백질.

분자량 : 1만∼수백만

- 특이적이고 다양하며 매우 효과적인 생촉매

- 대부분의 세포내에서 일어나는 반응들은 단백질 촉매에 의해서 진행됨.

- 효소는 단백질이므로 강산, 알칼리로 처리, 변성제를 첨가하면 그 구조가 손상됨.

- 현재 알려진 효소는 약 2500여종∼계속 개발중



< 효소의 그래픽 이미지 >

3. 효소의 구성

대부분의 효소들은 하나 이상의 소단위체(submit)를 가지고 있으며 단백질 효소들은 효소활성을 위하여 비단백질기를 필요로 한다.

완전효소 = 순효소 + 보조인자

(holoenzyme) (apoenzyme) (cofactor)

4. 효소의 역할

기질과 결합하여 효소-기질 복합체를 형성함으로써 반응의 황성화 에너지를(activition energy)를 낮추는 역할을 함.

--평형에 도달하는 시간을 단축시켜 반응을 빠르게 진행시킴(반응속도의 증가)



5. 효소와 일반촉매

- 효소는 일반촉매와는 다르게 온도에 대한 특별한 감수성을 지닌다.

- 효소는 pH의 변화에 따라 세심한 변화를 나타낸다.

- 효소는 특수한 종류의 반응을 촉매하는 특이성이 있다.

다른 반응을 촉매하지 않음(효소의 특이성)

- 효소는 보통의 생화학적 촉매들보다 능률적인 촉매이다.



< 효소의 입체적 기능도 >

6. 효소의 특이성

- 작용 특이성 : 하나의 효소는 하나의 화학반응 또는 유사한 반응에만 촉매작용.

부반응 부산물 없음

- 기질 특이성 : 효소의 반응부위와 기질은 상보적으로 결합

( 열쇠와 자물쇠설, 유도적합설 )

- 입체 특이성 : 효소는 입체이성체 기질의 어느 한쪽 만의 반응을 촉매한다.

- 광학적 특이성 : 광학적 활성인 화합물 중에서 D-형, L-형의 어느 한 족에서만

효소가 작용

- 기하학적 특이성 : cis-, trans-체의 어느 한쪽에서만 작용하는 것

- 군 특이성 : 한군의 화합물을 기질로 하는 효소가 가지는 특이성을 말하는 것으로

일정한 형태의 결합양식이나 작용기에 대하여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특이성.




< 효소의 활성 방법 >

7. 효소의 중요한 특성

1) 효소는 효율이 대단히 좋은 촉매이다.

2) 효소는 어떤 특수한 반응에 한 개의 효소만이 작용하여 촉매 기능을 한다.

3) 효소는 다른 촉매들과는 달리 촉매반응의 속도가 자체 기능으로 조절될 수 있다.

4) 효소 단백질의 구조는 입체구조이다.

5) 효소가 기능을 하기 위해서는 특수한 유기 화합물이나 무기금속을 필요로 한다.

8. 효소의 무한한 잠재력

1. 거의 모든 화학반응을 촉매 할 수 있다.

2. 효소의 특이성 때문에 정밀화학제품, 의약품을 생산하고자 하는 연구가 세계적으로 심도 깊게 추진.

3. 화학공업의 발달에 따른 환경 오염 문제가 최근에 심각하게 대두되면서 화학적인 합성을 환경친화
적인 효소공정으로 대체하기 위한 노력이 적극적으로 시도

4. 제약, 식품, 정밀화학산업, 바이오센서, 생물전자공학분야 등 폭넓게 응용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9. 본 실험실의 연구결과

- 파인애플로부터의 연육효소인 bromelation 정제

- Exo-polygalacturonase를 이용한 사과박의 펙틴 추출공정 : 특허출원

- 효소를 이용한 배박의 펙틴추출

- 효소를 이용한 미역의 알긴산 추출

(출처: 경남대학교)


■ 효소의 구성과 기능 ■

1. 구성

전효소 = 주효소 + 조효소

조효소

단백질(주효소)과 쉽게 분리되고, 열에 강하다.

예) NAD, NADP, FAD, 비타민 B,등

보결족

효소를 구성하거나 활성화시키는 데 필요한 이온으로 조효소 기능을 한다.

예) Fe2+ , Zn2+, Mg2+

주효소로만 구성된 효소

아밀라아제, 펩신, 리파아제 등


2. 기능 : 효소 - 기질 복합체를 형성하여 활성화에너지(화학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최소 운동 에너지) 를 낮추어 화학 반응을 촉진한다.

■ 효소의 성질 ■

1. 기질 특이성: 특정 효소가 특정 기질에만 작용하는 성질로, 효소의 활성 부위에 특정 기질이 결합한다.

2. 온도의 영향: 활성이 최고에 이르는 최적 온도(35~45℃)가 존재한다.

3. pH의 영향: pH에 따라 단백질을 구성하는 이온 상태가 변화되므로 효소마다 최적 pH가 다르다.

4. 반응 속도: 기질의 속도가 증가하면 효소와 기질이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므로 반응 속도가 증가하

지만, 기질의 농도가 더욱 증가하면 반응 속도는 더 이상 증가하지 않는다.

만일 효소가 없다면 지구상의 모든 생물은 한 순간이라도 생명을 유지할 수 없다. 효소요법은 현대인들의 건

강한 하루를 지켜주면서 배설된 변의 독한 냄새를 사라지게 하고 자연으로 돌아가 환경을 정화하는 등 끊임없

는 활동을 할 수 있한다. 또한 우리 몸안에서는 수천가지의 효소가 있어 생명을 유지하는데에 끊임없이 활동

을 하고 있다. 이처럼 우리는 효소의 도움으로 생명력있는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공해와 스트

레스 그리고 체내에 정체되어 있는 독소, 노폐물, 약물중독 등으로 인하여 우리 몸 속에 필요한 효소들이 살

아나기에 너무나 고통스럽고 힘들게 되어있다. 따라서 우리 몸 속의 효소들이 살기 좋은 체내환경으로 바꾸기

위하여 효소식품들이 필요하게 되는 것이다.

살아 숨쉬는 제조기술로서 인공적인 효소균 첨가없이 100일 이상 자연발효숙성하여 생(生)효소의 집합체인 효

소식품화 기술로서 어느 제품보다 뛰어난 영양과 맛을 가진 효소식품이다. 연구개발임상실험을 통하여 과학적

인 품질관리와 제품의 효능 및 안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독일의 괴테는 "인간은 자연과 멀어질수록 병은 가까워진다."라는 명언을 남겼다.

현대인은 자연을 배반하고 문명이라는 미명으로 자꾸만 자연을 파괴하면서 불치, 난치, 생활습관성질병이 늘

어만 가니 이는 자업자득이라 할 수 있다. 야생동물을 보라 그들에게는 암도, 고혈압도 없을 뿐 아니라 변비

와 설사도 없다. 야생동물의 분변은 냄새도 별로 없고 그들의 배설물에는 구더기가 들끓는 일도 없다. 그 이

유는 간단하다. 바로 자연식을 하고 완전한 소화를 하기 때문이다.

인간의 잘못된 몸과 마음을 바로잡는데 효소 만큼 좋은 방법은 없다. 이제는 독소를 제거해야 산다. 영양 과

잉은 건강을 해치고 인성마저 비뚤어지게 만든다. 과식과욕으로 기름진 배에는 암과 같은 무서운 질병이 싹튼

다. 사회도 사회 나름의 정화를 해야 건강해질 수 있다.

우리 사회의 모든 문제는 물량과잉에서 비롯되었다. 게다가 온갖 기름진 것들을 다 먹어치우고도 모자라 돈,

집, 땅까지 마구 집어삼키고, 남의 것까지 죄다 자기 뱃속에 밀어 넣으려는 사람들 때문에 그 동안 우리 사회

는 암에 걸려 있었다. 진작 그런 세균들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사회적인 의미의 정화를 단행했더라면 지금처럼

메스를 휘두르며 설치지 않아도 되었을 것이다.

성조인 학이나 거북의 배를 따 보면 장 속에 아무 것도 없다. 학이나 거북은 장수한다. 창자가 가난하니 장수

할 수 있는 것이다. 창자가 가난한 사람은 마음이 맑다. 그에겐 욕심이 없다. 그래서 오히려 장수한다.}

야생동물은 아프면 아무 것도 먹지 않는다. 아무리 맛있는 먹이가 바로 눈앞에 있어도 거들떠보지 않는다. 효

소를 섭취 하면 창자가 비게 되고 몸의 독소가 빠져나간다. 마음이 맑아지고 온몸이 정화된다. 청아해진다.

그리고 온몸의 신경이 밝아져서 시각, 청각, 후각, 촉각 등 모든 감각이 예민해진다.

효소요법은 우선 병에 걸리거나 노화되어 쓸모 없는 조직과 세포를 분해시켜 연소시킨다. 또 가장 불순하고

하급물질인 죽은 세포, 좋지 못한 축적물, 종기, 지방, 노폐물 등을 소화시킨다. 효소정화요법을 가리켜 "찌

꺼기 연소" 라고 표현한 것도 위와 같은 이유에서이다. 그러나 중요한 조직이나 두뇌 등은 장 정화요법에 의

해 손상되거나 노화되지 않는다.


■1. 효소섭취 기간 중 노화된 세포와 병에 걸린 조직이 분해되어 연소되고 있는 동안에 새롭고 건강한 세포

의 발육이 촉진된다. 장 속에 들어가 혈당치나 단백질 수준은 항상 일정하게 유지된다. 그 이유는 체내의 단

백질은 항상 가변적인 상태에 있고, 늘 분해되고 또 재 합성되어 체내의 필요에 따라 재사용 되는 까닭이다.

■2. 효소섭취 기간 중 폐, 간장, 신장, 피부 등의 배설기간의 배출, 정화작업 능력은 증가되고 축적된 대사

폐기물과 독성물질은 신속하게 제거된다. 예를 들면 효소섭취 기간 중 오줌 속의 독소의 농도는 보통 때 보다

10배나 더 높다. 이것은 간장, 신장과 같은 기관과 소화기관이 음식을 소화시킬 때 생긴 폐기물을 제거해야하

는 평상시의 일에서 해방되고 요산 푸린 등이 축적된 오래 된 폐기물과 독성물질의 정화작업에만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배출작업은 다음과 같은 전형적인 효소가 활동하는 징후로서 알 수 있다. 즉 호흡이 가빠

짐, 오줌색깔이 암갈색, 관장에 의한 결장에서의 대량의 배설물이 계속되는 상태, 분출물, 땀, 점액배출 등이

다.

■3. 효소의 섭취는 소화계통기관, 동화계통기관, 보호기관에 생리적인 휴식을 준다. 효소 섭취 후 음식물의

소화능력, 영양물의 흡수능력은 많이 개선되고, 노폐물의 배설정체와 축적 등을 예방할 수 있다.

■4. 끝으로 효소섭취는 생리학상 가장 중요한 신경적, 정신적 기능을 정상상태로 안정시켜 젊게 만드는 효과

를 준다. 즉 신경조직은 소생되고 정신력은 개선된다. 분비선 조직과 호르몬 분비는 자극되며 촉진된다. 조직

의 생화학적인 미네랄의 균형도 평준화된다.

■5. 생명이 가지는 신비한 힘이 작용하여 복잡한 생체반응을 일으켜서, 부러진 뼈를 붙게 하고, 끊어진 혈관

에 피를 멈추게 하고, 상처 난 자국을 아물게 하며 외부에서 들어온 병원체나 이물을 식균 해독하는 작용 등

을 우리는자연치유력이라고 한다.

올바른 의미의 치료라 함은 이러한 자연치유력을 보조해 주는 것을 말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상식으로는

질병으로 인해 체력의 소모나 조직의 결손이 생겼을 경우 이를 보충해줌으로써 빨리 회복되리라 생각하기 쉽

지만 임파의 흐름을 탁하게 하고 백혈구의 활동을 저해하며 면역체의 형성과 동원을 방해함으로 질병으로부터

의 회복은 더디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것은 영양의 흡수와 동화를 위한 작업자체의 신체의 방어나 해독 및 배설기능에 과중한 부담이 될 뿐 아니

라, 오히려 흡수된 영양이 경우에 따라서는 대사과정에서 인체에 유해하게 하고 반대로 질병의 세력에 유익하

게 작용하는 수도 있다. 실제로 가벼운 감기 몸살이나 심한 과로로 심신의 위화감이 올 때 한 두끼 굶든지 저

칼로리로 가벼운 식사를 하고, 많은 수분과 대사에 필요한 비타민만 섭취한다면 곧바로 몸은 회복될 것이다.

현대의학에서 효소요법을 생화학적으로 연구한 동물실험에서 수일 내지 10여 일 효소요법으로 체중의 감소는

있으나 영양실조로 생명현상이 감퇴되는 경우는 없었다고 한다.

효소요법이 자연치유력을 발휘케 한다는 또 다른 몇 가지 기전으로 일본 규수대학 이깨미 심료내과 교수의 발

표에 의하면,

① 신체면에서 효소정화요법은 적당한 스트레스로 전신적인 반응을 쉽게 일으켜서 저항력을 증진시킨다.

② 정신면으로는 효소정화법으로 본능적인 욕구불만이 해소되며 따라서 정신과 불안, 긴장의 악순환이 끊어지

고 또 자아 통합력의 강화와 의지의 단련으로 치유력이 강화된다고 한다.

피로는 몸에 노폐물이나 독소가 축적되었을 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우리의 몸은 정말 신비롭고 오묘한 소우주인 종합공장으로서 이화학적인 기계가 끊임없이 움직이고 그 결과로

서 우리의 생명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이를 위해 음식을 섭취하고 남은 찌꺼기나, 이용될 때 생긴 찌꺼기는

노폐물로 몸밖으로 내보내게 된다. 대사과정에서 인체에 해독을 끼치는 인자가 들어가게 마련이고 체외나 체

내에 병독적인 물질에 항상 침범 당하고 있는 것이 인간의 운명이기도 하다.

이로 인해 체내에 축적된 독소나 노폐물은 마치 기계에 녹이 슨 것과 같이 생명현상을 저해하고 노화를 촉진

하는 동시에 모든 만성질환이 원인이 되고 있다.

효소요법은 이처럼 쌓여진 몸 안의 찌꺼기를 몰아내는 유일한 자연적인 수단으로 이용될 수 있다. 음식을 끊

으면 먼저 이화작용과 배설기능이 높아져서 체내에 노폐물이나 독소의 배설이 잘 되고 또 체내에 저장되어 있

는 지방이나 단백질이 소모되어 생명유지의 에너지원으로 전환되기 때문에 이 때 조직 속에 끼여있는 찌꺼기

는 말끔히 청소된다.

효소요법 중에 있는 사람 곁에 가면 피부로부터 발산하는 역겨운 몸 냄새가 나며 또 효소요법 중 매일 관장을

해도 장으로부터 배설되는 많은 양의 변을 볼 수 있다. 사람이 효소요법을 해봄으로서 평소에 얼마나 많은 더

러운 찌꺼기가 몸에 끼어 있는가를 비로소 알게된다. 시카고의 킬슨 박사는 "효소요법은 체내의 노폐물을 몰

아내고 젊어지는 비법"이라고 했던 말도 이런데서 연유된 것이라 하겠다. 몸에 독소와 노폐물이 제거되고 장

이 깨끗해야 자연치유시스템이 회복되어 질병이 사라진다. [출처: 인터넷 효소 검색에서 발췌]


신진대사와 관련된 효소의 촉매작용 규명.. 포항공대 김광수 교수팀

2000. 06. 27. 생명과학/ 포항공대 회보

"강한 수소결합"이 반응속도 촉진 인공효소신약 연구개발에 획기적 활용 가능

생명의 신진대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효소가 생체내에서 100억배나 되는 엄청난 반응속도로 증가하는데

대한 원인이 국내 학자에 의해 밝혀져 과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과학기술부의 창의적연구진흥사업 지원을 받고 있는 포항공대 기능성분자계연 구단(단장 김광수金光洙 화학과

교수51)은 이러한 원인을 이론적으로 규명하 고, 최근 세계적 과학저널인 미국국립과학회지(National Academy

of Science, USA)에 발표했다.

효소와 관련된 생화학적 및 생리학적 현상의 연구와 이해를 위해서는 화학반응 을 촉진시키는 효소의 촉매작

용이 반드시 규명되어야 한다. 그러나 이는 오랫동 안 화학자와 생화학자들의 숙제로 남아 있으며, 그 동안

제기된 일부 이론들에 대해서도 그 원인이 분명히 밝혀지지 않아 상당한 논란이 되어 왔다.

연구팀은 반응물질이 생성물질로 변환되는 과정에서 효소에 의한 화학반응 속 도가 증가하는 원인으로, 강한

수소결합(short strong H-bond)에 의해 수소원자 의 전이가 용이하게 되어 중간단계의 반응물질계가 안정된

상태를 유지할 수 있 어서, 효소가 생체 내에서 촉매역할을 한다는 것을 밝혀냈다.

특히 산(Acid)과 염기(Base)성 촉매 역할이 같이 관련되는 생화학반응의 경우 효소가 양쪽의 역할을 함께 수

행할 수 있어야 반응속도가 크게 증가하는데, 연구 팀은 강한 수소결합이 이러한 효소의 양쪽성 역할을 수행

할 수 있게 해준다는 것 을 세계 최초로 밝혀냈다. 즉 강한 수소결합에 의해 산과 염기의 두 가지 촉매작 용

이 단계적으로 수행되어 효소반응이 최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되고, 이 로 인해 반응속도가 엄청나게 증

가한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산이나 염기 둘 중 하나에 의해 촉진되는 반응이 흔하지만, 산과 염기 둘 다 요구되는 화학반응에

서는 하나의 촉매가 산과 염기의 역할을 같이 할 수 없기 때문에, 두 단계에서 동시에 반응할 때에는 어느 한

쪽의 반응이 촉 진될 경우 다른 한 쪽의 반응은 저하된다. 이러한 점에 비춰 강한 수소결합이 양 쪽성 촉매

역할을 두 단계에 걸쳐 수행할 수 있음을 밝힌 것은 획기적인 발견이 라 할 수 있다.

연구팀의 이같은 연구결과는 생명현상에 직결된 신진대사와 관련된 대부분의 효소에 적용될 수 있는 것이어

서, 생리활성과 관련된 새로운 효소의 설계개발 에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생체 내에서 효소가 지나치게 많거

나 지나치게 적음으 로써 나타나는 부적절한 신진대사를 조절할 수 있어, 이와 관련된 치료제 개발 에 유용하

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小食 장수 효과는 "효소의 작용"

적게 먹는 소식(小食)이 장수에 기여하는 이유는 한 효소의 작용 때문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예일대-코네티컷대학 공동 연구진은 과학잡지 사이언스 29일자 최신호에 실린 보고서에서 포유동물과 유

사한 유전자를 다수 가진 과실파리를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히스톤 디아세틸라제(histone deacetylase)

"Rpd3"라고 불리는 효소가 장수에 핵심역할을 한다는 것을 밝혀냈다고 말했다.

연구 결과 유전자 조작을 통해 이 효소의 수준을 낮춘 과실파리의 경우 정상적인 과실파리에 비해 수명이 33%

또는 50% 정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섭취칼로리를 낮춘 소식 다이어트의 경우 과실파리의 수명이 약 41%까지 연장되는 효과를 보였다.

보고서의 대표 집필자인 예일대의 스튜어트 프랑컬은 "먹는 양을 줄이지 않더라고 이 효소의 수치를 낮춤으로

써 생명을 연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이효소가 장수 의약품 개발의 표적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금까지 과학자들은 효모나 설치류, 그리고 다른 유기체들에 대한 연구를 통해칼로리를 급격히 줄였을 때 생

명이 연장되는 효과를 보인다는 사실을 확인했지만, 그 메커니즘을 규명하지는 못했다.

프랑컬은 그러나 "똑같은 장수효과를 누리기 위해 사람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복용할 수 있는 약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아마 수년이 걸릴 수도 있는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전망했다.

프랑컬은 ""페닐부티레이트"(phenylbutyrate)라고 불리는 의약품이 Rpd3 효소를 겨냥해 만들어진 것으로 생각

된다"며 "과실파리에게 이 약을 주입한 결과 생명연장효과를 봤다는 연구 보고서가 올해 초 나온 바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소식 다이어트는 과거 동물실험 연구에서 생명연장 이외에도 기억력 향상, 암 및 심장병 예방 등 다른 건

강상 이익이 있는 것으로 밝혀진 바 있다. (서울=연합뉴스)


≪ 최근에 밝혀진 질병의 근본 원인 3가지 ≫

① 식생활의 문란

② 심한 스트레스

③ 나쁜 환경과 나쁜 생활습관(불면 따위)

≪ 미국의 내추럴 하이진 슬로건의 3가지 ≫

① 식물성 먹거리(plant food)를 먹는다.

② 식품 전체(whole food)를 먹는다.

③ 날 것(raw food)을 먹는다.

≪ 서양의학의 장기간 투여시 부작용 4가지 ≫

① 약은 질병의 원인을 개선하는 것이 아니다[서양의약의 성분은 매우 '순수'한 화학물질이므로 그것이 체내에 들어가면 전신의 항상성(恒常性)이 급격히 상실된다.].

② 장내에 존재하는 100종의 100조(兆)에 이르는 균 중의 유용균이 크게 손상되어 죽음 직전에 처한다(특히, 항생물질과 항암제는 유용균까지 죽인다.).

③ 강력한 부작용을 일으킨다(병을 고치는 것인지 악화시키는 것인지 분간하기 힘든 경우가 허다하다.).

④ 질병 예방에는 무력하다(놀라운 일이지만, 현 단계에서는 사실이다.).

≪ 장내(腸內) 부패가 질병의 시작이다 ≫

① 문란한 식생활 및 스트레스

② 장내 부패

③ 혈액 오염

④ 각종 질병의 발등

≪ 장(腸)의 부패를 초래하는 8대 해물(害物) ≫

1, 담배
담배는 백해무익한 대표적 독물(毒物)이다.

2, 흰 설탕
흰 설탕 역시 담배나 다름없는 독물이다.

3, 악성 유지
산화된 기름, 트랜스형(型) 지방산, 리놀산 등은 무서운 해독을 끼친다. 리놀산은 필수 지방산이지만 α-리노렌산(酸) 유지와 1:1의 비율로 섭취해야 한다.

그런데, 현대인 대부분은 리놀산 20에 α-리노렌산(酸) 1 정도로밖에 섭취하지 않고 있는 결과,각종 난치병에 시달린다.

4, 동물성 지방
고기, 생선, 달걀에는 당연히 영양이 있지만, 혈액을 오염시키는 성분으로 가득하다. 거기에는 식이섬유가 전혀 없을 뿐 아니라, 비타민, 미네랄 역시 편중되어 있다. 고(高)단백질이 질소잔류물을 생성함으로써 장내 부패의 큰 원인을 제공한다. 더구나, 지방이 포화(飽和)되어 있으므로 동맥경화의 큰 원인으로 작용한다.

생선의 지방은 불포화(不飽和)이지만, 산화(酸化)하기 쉬운 결점이 있다.

5, 가공식품
많은 가공식품에는 식이섬유가 전혀 없거나, 있다해도 극소량이다. 그러므로, 이것들은 장내에 숙변을 저장케 함으로써 부패의 원인으로 작용한다. 또한, 이것들에 포함된 첨가물은 독소로서 작용한다.

6, 알코올
술의 과음은 반드시 삼가야 한다.

7, 커피
커피 역시 마찬가지이다. 이것들은 위(胃)의 분비작용과 신경반응을 혼란시키고, 소화 배설 기능에 이상(異常)을 초래한다.

8, 가열 조리식(食) 위주의 식사
가열한 야채만 섭취하고 생것을 먹지 않는다면 아무 효과가 없다. 효소가 외부에서 공급되지 않으므로 체내 효소가 엄청나게 소비됨으로써 조만간에 무서운 질병이 생길 가능성이 짙다.

"단명(短命)의 최대 원인은 가열식(加熱食)에 있다."라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9, 항생물질
경우에 따라서 항생물질은 '악균'만이 아니라 '선균'까지도 전멸시킨다. 다량의 항생물질을 장기간에 걸쳐서 상용(常用)한다면 '선균'은 거의 전멸하고, 내성(耐性)을 지닌 '악균'이 득세하게 된다.

또한, 진균(眞菌: 곰팡이)의 창궐로 온몸은 곰팡이 소굴로 변한다. 이렇게 되면 당연히 병원(病原) 바이러스의 침입이 있는데, 이로 인해서 면역력이 뚝 떨어짐으로써 암 등의 난치병에 걸릴 위험도가 높아진다.

서양의료의 약제는 긴급한 경우에 약간을 단기간 내에 사용할 것이며, 장기간에 걸친 상용(常用)은 극도로 삼가야 한다. [출처: 일본 의학박사 쓰루미 다카후미가 쓴 "효소가 생명을 좌우한다."에서]

(효소글 모음/ 약초연구가 전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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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C의 효능과 부작용

비타민 C가 밝혀진것은 18C 영국 해군에 의하여 괴혈병으로 알려진 것으로, 당시 장기간 항해 활동을 한 병사들이 항해중 충분한 음식을 섭취하였음에도 죽는 현상이 발생되었으며, 원인은 과일에 의한 비타민 섭취 부족에 의한 현상으로, 이후 항해시 레몬을 반드시 실어야 한다는 조항이 생겼습니다. 비타민C만 본다면 레몬보다는 키위나, 딸기, 구아바 등에 많이 있으며, 레몬의 경우 100g에 약 70mg의 비타민C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신맛을 즐겨 먹기에 레몬 생즙이나 자두, 매실 등을 즐겨 먹습니다만, 화학 식초등의 인공 신맛은 싫어 합니다.
[출처-네이버사진]

비타민 C의 효능과 부작용에 대하여 많은 찬반 여론이 있음에 불구 하고, 저는 매일 6~8g의 비타민 제제를 먹습니다. 먹게된 이유는 아내가 최근에 간염 보균에 대한 완치로 아내가 가지고 있던 아픔에 대한 해방에 저 또한 느낀바가 있어 일단 2년간 복용하기로 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3개월 정도 먹고 있으며 체내 변화는 방구(ㅜ.ㅜ)가 엄청 늘었다는 것입니다. 딸애가 하는말에 의하면

  "아빠는 걸어다니는 방구쟁이...ㅜ.ㅜ",

물론 아내도 방구가 좀 심합니다. 이에 비타민 C의 부작용에 대하여 잠시 찾아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세번째 정도의 부작용으로 생각됩니다.

1. 신장 결석입니다. 
실제로 비타민 C의 대사물 중 하나가 결석을 유발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대사산물에 M이해 결석이 생기려면 소변이 염기성이어야 합니다. 그런데 메가 비타민 요법을 받는 환자는 소변이 산성이고 비타민 C가 이뇨 작용을 하여 오히려 결석을 예방하므로, 결석을 유발시키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2. 통풍입니다. 
메가 비타민 C를 투여하면 요산이 증가하여 통풍이 생기지 않을까를 고민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배출되는 소변에는 요산이 증가하지만, 혈중의 요산 양이 정상이기 때문에 통풍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3. 설사와 복부 불편감입니다. 
고용량의 비타민 C를 복용하게 되면 가스가 차고, 산통을 유발하며, 때에 따라서는 설사가 생깁니다. 그러나 이런 작용은 제독 효과로서 대체의학에서 많이 행하는 커피 관장의 효과를 가집니다.

4. 비타민 B12의 파괴입니다. 
비타민 B12와 비타민 C를 별도로 복용할 경우 비타민 B12는 위장관에서 내적 인자와 결합하기 때문에 비타민 C에 의해 파괴되지 않습니다.

5. 식사와의 관계입니다. 
대체의학으로 치료받는 사람들은 식이요법을 많이 하게 됩니다. 특히 고탄수화물 식이를 먹는 사람이 비타민 C를 복용하게 되면 단백질 부족으로 인해 좋지 않은 반응이 생길 수 있다고 보고된 바 있습니다. 그러므로 가능하면 고단백질 식이를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6. 철분의 과다 흡수입니다.
비타민 C가 철분 흡수를 증가시키지만, 일정량 이상이 되면 더 이상 흡수를 촉진시키지 못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암 환자는 약간의 빈혈이 있기 때문에 오히려 좋은 작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7. 반사 현상입니다. 
비타민 C는 여러 효소들에 관여하기 때문에 고용량을 쓰게 되면 많은 효소들이 활발하게 활동하여 비타민 C의 소모량이 증가하게 됩니다. 이때 갑자기 비타민 C의 섭취를 중단하게 되면 활성화된 효소들에 의해 남아 있는 비타민 C가 모두 고갈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며칠 지속되면 비타민 C의 공급 단절로 인해 활성화된 효소들의 파괴가 일어납니다. 따라서 비타민 C의 사용을 갑자기 중단해서는 안됩니다. 만약 꼭 중단해야 한다면 가능한 범위 내에서 천천히 비타민 C의 양을 줄여나가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8. 장기간 사용할 때 생기는 부작용입니다. 
비타민 C는 가장 안전한 약물로 장기간 복용하여 큰 부작용이 발생된 예는 보고된 것이 없습니다. 단, 암환자에게 주사요법을 행할 경우 몇 가지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므로 반드시 비타민 전문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건강한 사람의 경우도 비타민 C를 복용시 암을 예방하고 노화를 방지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시킵니다.
자료출처 : 비타민C 암과의 전쟁 - 염창환 지음 - 문화마당 


아내가 간염 보균으로 힘들어 할때 약 3년간 매일 8g의 비타민과 처방약으로 열심히 노력했으며, 최근 완치 판정에 실손 보험에 가입하였다고 얼마나 자랑을 하는지 그 모습이 잊혀 지지 않습니다.

비타민C에 대한 전파를 많이 하시는 이왕재 박사님이나, 하병근 박사님의 홈피에서  보면, 실보다 득이 많은게 비타민 C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내는 이왕재박사님의 팬으로 매일 6~8g씩 먹으면서도, 아무 말없이 꾸준이 장복한 상태로 6개월 마다 하는 정기 검진조차 눈에 띄게 수치상으로 좋아지는 것을 보며, 저 또한 동참하기 위하여 몸으로 실천하고 있으며, 현재 까지 방구만 뺀다면, 따로 특이한 부작용의 이상현상은 없습니다.

하지만, 복용 할 생각이 있으시다면 개인마다 체질이나 성향의 차이가 있을수 있으니, 꼭 의사와 상의후 복용하시기 바랍니다.

최근 작은처남도 간염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작은처남은 하루에 약 8~10g을 먹었으며, 요즘은 양을 조금 줄였다고 합니다.


끝.


태양인, 소양인, 태음인, 소음인 구별법

태양인 -
특성인구분포거의 희박
외모 용모가 뚜렷하고 살이 비후하지 않다.
목덜미가 굵고 실하며 머리가 크다.
엉덩이가 작다.
가슴 윗부분이 발달하였다.
다리가 위축되어 서있는 자세가 불안하다.
하체가 약하여 오래 걷거나 서 있기가 불편하다.
성격1. 사회적 관계에 능하고, 상대방을 어려워하거나 꺼려하지 않는다.
2. 급박지심(조급함)이있다.
3. 용맹스럽고 적극적이며 남성다운 성격이다.
4. 제멋대로이고 후회할 줄 모른다.
5. 독선적이고 계획성이 적으며 치밀하지 못하다.

- 소양인 -
특성인구
분포
30%
외모 가슴부위가 성장하여 충실하다.
엉덩이 부위가 빈약하여 앉은 모습이 외롭게 보인다.
하체가 가벼워서 걸음 걸이가 날렵하다.
배꼽 부분에 지방이 몰려있은 경우가 많다.
성격1. 솔직 담백하고 의협심이나 봉사정신이 강하다.
2. 구심(두려워하는 마음)을 항상 가지고 있다.
3. 성격이 급하고, 매사에 시작은 잘 하지만 마무리가 부족하다.
4. 편사지심이 있다.(즉, 밖의 일에만 신경쓰고 안을 다스리지 않는다)
5. 지구력이 부족하여 싫증을 잘 내고 체념을 쉽게 한다.
6. 굳세고 날래며, 일을 꾸리고 추진하는데 능하다.

- 태음인 -
특성인구분포50%
외모 키가 크고 체격이 좋다(간혹 수척한 사람도 있으나 골격만은 건실하다)
목덜미의 기세가 약하다.
허리부위의 형세가 성장하여 서 있는 자세가 굳건하다.
온몸에 살이 붙어 있어 땀이나고 허리, 엉덩이. 허벅지가 거의 일자인 형이다.(흔히 직사각형 몸매라고도 불린다.)
성격1. 보수적이어서 변화를 싫어한다.
2. 겁심(조심성)이 있다, 겁심이 가라앉으면 안정되고 믿음직스럽게 일을 처리하지만, 어떤 일이든 해보기 전에 겁을 내거나 조심이 지나치면 아예 아무 일도 못한다.
3. 물욕지심이 있다. 자기 것에 대한 애착이 지나치면 집착이 되고 탐욕이 된다.
4. 꾸준하고 침착하여 맡은 일은 꼭 성취하려고 한다.


- 소음인 -
특성인구분포20%
외모 앞으로 수그린 모습으로 걷는 사람도 많다.
가슴둘레를 싸고 있는 자세가 외롭게 보이고 약하다.
엉덩이가 크고 어깨가 좁은 형이다.(다른 말로 서양체형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성격1. 내성적이고 여성적이기 때문에 적극성이 적고 추진력이 약합니다.
2. 질투심이나 시기심이 많고, 한번 감정이 상하면 오랫동안 풀리지 않는다.
3. 유순하고 침착하다.
4. 불안정지심이 있다.

http://anybody.tistory.com/219

특히, 말린 자두에는 보론 (Boron)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폐경 여성에게 좋은 식품이 될 수 있다.

자두는 장미과 Prunus 속에 속하는 핵과로서 아시아, 유럽, 북미가 원산지이며 전 세계적으로는 대략 30여종의 기본종이 존재하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품종으로는 유럽계 자두(Prunus domestica)로 자색~흑색을 띠는 것과 일본계 자두(P. salicina)로 황색~진홍색을 띠는 것 등 2종이 특히 중요하다.
우리나라의 자두 재배면적 및 생산량은 3,126ha, 36,006M/t로서 70% 이상이 경북지방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특히, 김천시가 전국에서 자두 생산량 1위를 점유하고 있고 충북, 경남지방이 그 뒤를 잇고 있다.
생식용뿐만 아니라 잼, 젤리의 원료, 통조림, 과실주 등으로도 이용되고 있다. 미국에서는 건과로 이용하는 품종을 푸룬이라고 하며, 건자두는 아침식사나 양과자의 장식으로 쓰여 진다.
일반 영양성분을 살펴보면 수분 84.7%, 탄수화물 13.7%, 칼슘 8 mg, 인 145 mg, 비타민 C 5 mg 이 함유되어 있다. 자두는 비교적 신맛이 강한데 사과산과 구연산 등 유기산이 1~2% 들어 있어 피로회복에 좋고, 식욕 증진은 물론 불면증에도 효력이 있다.
식물성 섬유소와 다량의 펙틴질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잼과 젤리가 잘 만들어 진다. 또한, 카로티노이드 같은 비타민류 그리고 칼슘 (Ca), 인(P), 철 (Fe), 칼륨 (K)등의 미네랄 성분이 풍부하다고 알려져 있고, 10여종의 아미노산이 소량이지만 골고루 함유되어 있으며, 유리당은 포도당과 과당이 가장 많다고 보고되어 있다.
항산화 활성 및 체내 생리활성 증진 물질로 알려진 폴리페놀 함량을 보면, 자두 (Prunus domestica)에는 생과 100g 당 총 페놀이 471 mg 함유되어 있고, 일반적으로 많이 소비되는 있는 과일 중 사과는 320~474 mg, 배는 271~408 mg, 키위는 274 mg로 다른 과일과 비슷하거나 키위보다는 높은 함유량을 갖고 있다.
또한, 안토시아닌이라는 유용색소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품종에 따라 생과 100g 당 33~173 mg 정도로 복숭아 6~37 mg 에 비해 높게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자두의 생리활성 및 효능을 살펴보면 수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변비 방지작용을 하며 또한 철 (Fe) 등의 미네랄이 풍부하여 성인성 질환인 고혈압, 빈혈, 혈액순환작용에도 우수한 효능을 나타낸다.
또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알려져 있어 산성체질을 개선하여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주는 기능도 가지고 있다. 한방에서는 진통, 해소, 심장염, 유종, 통경, 각기, 통변, 피로회복, 수종, 치통, 대하, 경풍 등에 약재로 사용되고 있다.
자두의 소비 형태는 생과로 대부분 소비되고 있으나 영양학적으로 건과가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초강목』에는 골절이 쑤시는 것과 오랜 열을 다스린다고 하였고,
한방에서는 자두를 절여 두고 장복하면 훌륭한 간장약이 되며, 씨는 수종을 내리고 얼굴에 기미낀 것을 없앤다고 하였다. 특히, 말린 자두에는 보론 (Boron)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폐경 여성에게 좋은 식품이 될 수 있다.

http://anybody.tistory.com/177

말린 자두는 갱년기 여성들에게 부족한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을 보충할수 있는 좋은 음식중의 하나입니다.





자두에는 카로티노이드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카로티노이드 성분은 체내에 흡수되면서 비타민A로 전환되어 비타민A가 가질수 있는
다양한 효능을 발휘하게 됩니다.
야맹증,안구건조증,피부건조증,생식기능 저하 등이 모두 비타민A 성분이 부족할때
나타날수 있는 증상입니다.


자두가 신장의 활동을 돕는 효능이 있어 이뇨작용을 하며 붓기 조절에도 도움을 줍니다.
자두에 함유 되어 있는 시르트닌 성분 때문 때문입니다.
자두의 효능중 가장 중요하다고 할수 있는 것은 갱년기 여성들에게 발생하기 쉬원
골다공증을 예방해준다는 것입니다.
자두에 함유되어 있는 칼륨과 칼슘 성분은 갱년기 여성들의 뼈를 튼튼하게 하여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칼슘 성분은 건자두에 더 많이 함유되어 있어 건자두를 섭취하는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자두의 효능가운데 중요한것은 변비 예방에 좋다는 것입니다.
현대인들은 채소나 과일의 섭취는 줄어들고 고기와 인스턴트 식품의 섭취량이 늘어남에 따라
변비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특히 다이어트로 인해 변비에 걸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자두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변의 양을 늘려주어 변이 장에 머물러 있는 시간을 현저하게 줄여준다고 합니다.
변이 장에 오래 머물러 있으면 장에 독소가 발생하면서 염증이 생길수 있어 암을 비롯한 질병의 발생위험을
높일수 있습니다.그런데 말린 자두에 들어 있는 소르비톨 성분이 변비를 예방하는 효능이 탁월하다고 합니다.







말린 자두는 갱년기 여성들에게 부족한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을 보충할수 있는 좋은 음식중의 하나입니다.
그것은 말린 자두에 함유되어 있는 붕소의 효능 때문인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고 합니다.










위의 사진들은 붕소 결핍증이 있는 식물의 사진 입니다.
생장이 위축되고 갈색으로 변했습니다. 그런데 여성에게 붕소 결핍증이 생길경우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생성되지 않습니다. 여성에게 있어 에스트로겐은 아주 중요한 역활을 하고 있죠.
갱년기 여성들이 여성호르몬의 양이 줄어들면서 다양한 갱년기 증상을 겪고 있습니다.
골다공증과 안면홍조,우울증,가슴두근거림,불면증 등의 증상을 겪게 되는데 말린 자두에서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같은 성분을 섭취할수 있다고 합니다.


말린 자두는 푸룬 이라고 해서 수입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골다공증으로 고생하고 계시거나 변비로 고생하는 분들께 자두 또는 말린 자두인 푸룬을 추천해 드립니다.

자두의 효능에 대한 동영상 입니다
4분 정도 소요되지만 도움되는 정보이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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