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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선(乾癬: psoriasis)이란?



건선(
乾癬)을 (마른버짐, 참버즘, 소버짐, 쇠버짐, 진버짐, 만성 염증성 각질증)이라고도 부른다.

"보통건선(심상성건선:尋常性乾癬: Psoriasis vulgaris)이란 인설이 많이 생기는 구진(丘疹:
살갗에 돋아나는 발진. 크기는 바늘 대가리만 한 것부터 완두콩만 한 것까지 일정하지 않고 모양도 일정하지 않은데, 색은 붉거나 희며 진물이 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이 있다.)들로 특징지어 지는 만성재발성피부병을 말한다. 전통의학에서는 백비(白), 백비풍(白風), 백비창(白瘡), 사슬(蛇)에 해당된다. [고려림상의전 1088면]

"
피부의 만성 염증성 각질증이다. 아직 그 원인이 밝혀지지 못하였으나 갑상선기능에 관계가 있는 지방대사 장애설이 주목되고 있다. 처음에는 작고 벌건 꽃 도드라기가 생기고 그것이 차츰 커져서 겉면에 은빛을 띤 흰비듬이 두텁게 앉는다. 꽃돋이의 모양에 따라 점모양건선, 돈모양건선, 지도모양건선 등으로 불린다. 가려워서 비듬을 긁으면 점모양으로 피가 난다. 팔과 다리의 펴는 쪽 특히 무릎, 팔굽에 잘 생긴다." [동의처방대전]

"피부가 부분적으로 넓적하게 붉고 두꺼워지고 인설이 생기는 질환" [평생 가정 건강 가이드]
"환부가 건조하여 인설(鱗屑)이 생기는 만성 피부질환이다." [두산백과사전]

"피부의 만성염증성각화증이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393면]

"피부면에서 조금 두드러 진 경계가 뚜렷한 선홍색반점 위에 은백색이 두꺼운 운모와 같은 살비듬(인설)이 붙어 있는 꽃돋이(피진)가 생기는 병이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394면]

"
건선: ① 건선은 여러 겹의 은비늘로 덮인 경계가 뚜렷하고 붉은 발진이나 플라크를 말한다. ② 두피, 손목, 팔꿈치, 무릎, 엉덩이, 발목 뒷면, 반복적인 외상 부위에 특징적으로 나타난다. ③ 건선의 50%는 가족력 때문에 발생한다. ④ 손톱에 골무처럼 생긴 특징적인 '기름 방울' 점각(손톱 건선)이 나타날 수 있다. ⑤ 관절염을 유발할 수도 있다.

건선은 매우 일반적인 피부 질환이다. 미국에서는 전 인구의 2~4%에서 발생하는데, 주로 백인에게 나타난다. 열대 지방의 흑인에게는 거의 발생하지 않지만, 온난한 지역의 흑인에게는 비교적 흔하다. 일본인에게는 일반적으로 나타나지만, 미국계 인디언에게는 드물다. 건선은 남성과 여성에게 똑같은 비율로 발생하며, 2%는 2세 연령에도 발생하지만, 평균 시작 연령은 27.8세이다. 건선은 피부와 손톱에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염증 형태의 관절염도 유발할 수 있다. 손톱에서는 골무처럼 생긴 특징적인 '기름방울(oil drop)' 점각이 나타난다.

∵∵ 건선은 피부세포의 근본적인 결함

건선은 아주 빠르게 복제되는 피부 세포들의 축적으로 발생한다. 건선에서 피부 세포가 분열하는 속도는 정상 세포보다 약 1,000배나 빠르다. 이 높은 복제 속도는 너무 빨라서 세포가 탈피하지도 못한 채 그대로 축적되어 건선의 특징적인 은비늘을 형성한다. 건선은 피부 세포내에서 일어나는 근본적인 결함의 결과이다. 건선의 빈도는 특정 유전적 지표가 있는 사람에게서 증가하고, 피부 세포 분열 조절과 관련한 유전적 요인과도 관련이 있다. 또 건선 환자의 36%가 한 명 또는 그 이상의 가족이 건선을 보인다는 점에서 유전적 관련성은 확실하다.

세포가 분열하는 속도는 2가지 내부 조절 물질 사이에서 일어나는 미세한 균형 작용에 의해 조절된다. 이 두 물질은 각각 cAMP(cyclic adenosine monophosphate)와 cGMP(cyclic guanidine monophosphate)이다. cGMP 수치의 상승은 세포 증식 속도의 증가와 관련이 있다. 반대로 cGMP 수치의 상승은 세포 성장 속도 증가와 세포 복제 감소와 관련이 있다. cAMP 감소와 cGMP 증가는 건선 환자의 피부에서 모두 관찰된다. 결과는 과다한 세포 복제이다." [자연의학 백과사전 336~337면]
1, 원인

"물질대사장애, 내분비장애, 신경장애, 병조감염에 의해 생기며 면역 및 유전적 요인과도 관련된다. 전통의학에서는 혈분에 열이 있고 살갗이 건조한데사 외사가 침습하여 피부이 기혈순환이 장애되면서 생긴다고 본다."
[고려림상의전 1088면]

"건선은 유전적인 경향이 있으며 스트레스에 의해서 더 심해질 수 있다. 건선 발생은 남녀간의 차이가 없다.
건선은 서유럽, 호주, 남 아메리카, 일부 아시아 국가와 아프리카에서 흔한 피부 질환이다. 여러 종류가 있고, 대부분 치료가 어려우며 일생을 통해 여러 차례 재발한다. 두껍고 인설이 있으며 붉은 피부 병변이 모든 건선에서 나타난다. 병변 부위가 항상 가려운 것은 아니나, 전신의 여러 부위에 생기는 경우 신체적 불쾌감외에도 사회 활동에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병변 부위에서는 사멸한 세포가 떨어져 나가는 것보다 새로운 피부 세포들이 더 빠르게 재생하여, 피부가 두터워진다. 건선의 원인은 알려지지 않으나, 감염, 손상, 스트레스에 의해 심해질 수 있다. 일부 유전적인 성향을 보이는 것으로 보아 유전적인 요인이 관여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건선 환자 중 약 1/3이 가까운 친척 중에 같은 질환을 앓고 있다. 항우울제, 고혈압 치료제, 베타 차단제 등 때문에 일부에서 건선이 유발될 수도 있다."
[평생 가정 건강 가이드]

"
염증성 각화증()의 일종으로, 여러 가지 크기의 붉고 평평한 병변()이 생겨 그 표면에 은백색의 돌비늘같이 보이는 각층이 두껍게 겹쳐 쌓여서 저절로 떨어지나, 그 밑에서 잇달아 생겨난다. 주로 사지()의 바깥쪽, 즉 팔꿈치나 무릎 등 외부로부터 자극을 받기 쉬운 부위에 생기나, 몸체, 얼굴, 머리에도 생기며, 머리에서는 심한 비듬같이 보인다.

서양사람에게 많은 것으로 보아 체질이나 영양이 문제점이라 하겠으나, 확실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대체로 내분비장애, 신진대사장애, 특히 지방대사장애에 의한다는 설이 유력하다. 또한 정신적 스트레스, 피부에 의한 기계적, 온열적(
), 화학적 자극도 들 수 있다. 이것은 지방의 섭취를 줄이거나 치료에 의해서도 되지만 재발하기 쉽다. 동물성 지방을 제한하고 내복()요법과 외용()요법을 쓰는데, 외용요법으로는 부신피질호르몬연고를 바른 후 위쪽에 폴리에틸렌막을 씌우고 주위를 반창고로 밀폐하는 방법과, 콜타르연고를 바른 다음 잠시 후에 씻어내고 태양등()을 쬐는 방법 등이 있다. 입원하여 안정하는 것이 좋은 경우도 있다." [두산백과사전]

"바이러스감염, 내분비장애, 신경장애, 물질대사장애 등 여러 가지가 제기되고 있으나 확실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못하였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건선의 원인: 비록 건선이 유전적 요소가 상당히 있지만, 치료의 주요 목표는 cAMP와 cGMP의 균형을 정상화하는 것이다. 많은 요소들이 건선을 유발하거나 악화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불완전한 단백질 소화, 장 독혈증, 간 기능 손상, 알코올 섭취, 과다한 동물성 지방 섭취, 영양 요소와 스트레스 등이 그것이다. 여기서는 이 원인 요소들과 자외선 및 자연적 국소 제제에 대해 다룬다." [자연의학 백과사전 337면]
2, 증상 및 진단


"증상

① 원발진은 경계명표한 붉은색의 좁쌀알, 흰쌀알크기의 둥근형 또는 타원형의 구진이고 겉면에는 은백색의 인설이 덮인다.
② 구진은 긁으면 인설이 쉽게 떨어 지며 암적색의 투명한 엷은 막이 나타나는데 이것을 계속 긁으면 건선구진의 3대 증상인 점상출혈점이 생긴다.
③ 구진은 커지면 콩알, 밤알, 손 바닥크기이상으로 되는데 진행성경과를 취하면서 점상, 방울모양, 돈잎모양, 고리모양, 지도모양 등 형태를 취한다. 구진은 온몸 어디에나 다 생기지만 특히 머리와 팔다리 펴는 쪽, 주관절과 슬관절신측면에 잘 생긴다.
④ 경과에 따라 진행기, 정지기, 회복기로 나누며 계절에 따라 겨울에 심해 지는 겨울형과 여름에 심해 지는 여름형이 있다. 건선은 만성적으로 경과하며 자주 도진다.

진단

건선구진의 3대 특징, 구진이외에는 다른 발진이 없는 것, 잘 생기는 부위, 자각증상이 없는 것 등을 참고한다.

진행성 손 바닥 각화증, 손 바닥 각화증과 가려야 한다."
[고려림상의전]

"증상

처음에는 작고 벌건 도르라기가 생기고 그것이 차츰 커지면서 겉면에 은빛을 띤 흰비듬이 두텁게 앉는다. 도드라기의 모양에 따라 점모양건선, 돈잎모양건선, 지도모양건선 등으로도 부른다. 가려워서 긁으면 점모양으로 피가 난다. 팔과 다리의 펴는쪽 특히 무릎, 팔굽 등에 잘 생긴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어떤 유형이 있는가?

건선에는 4가지의 특징적인 주요 유형이 있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한가지 이상의 유형으로 나타난다.

판형 건선

가장 흔한 형태로 모든 나이에서 발병할 수 있으며, 다음과 같은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① 판이라고 불리는 표면에 인설이 있는 두꺼운 홍반이 나타나며, 이 판은 주로 팔꿈치, 무릎, 등의 아래쪽, 두피, 귀 뒤, 머리선 등에 호발하고, 때로는 오래된 흉터에서도 발생함
② 간헐적 가려움증
③ 손톱에 작은 구멍이 생기며 변색됨
신한 경우에는 손톱이 손톱 바닥으로부터 들뜸

판형 건선의 증상은 수주~수개월간 지속되며 간헐적으로 재발하기도 한다.

적상 건선

이런 유형은 어린이와 청소년에서 세균성 인후 감염 후에 발생한다. 전형적인 증상은 다음과 같다.

① 여러 개의 동전 모양의 분홍색 인설성 병변으로, 각각의 크기는 1cm 정도이며, 주로 등과 가슴에 발생함
② 간헐적인 가려움증

이러한 증상은 대개 4~6개월 후 사라지며, 재발하지 않으나 반수 이상에서 다시 다른 형태의 건선이 발생한다.

농포성 건선

드물지만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주로 성인에서 갑자기 발병하며, 다음 증상을 유발한다.

① 농으로 채워진 작은 수포가 손 바닥과 발바닥에 발생
② 넓은 부위에 걸친 압통을 동반한 급성 염증성 홍반
③ 염증이 있는 부위에 두꺼워진 피부와 인설

심한 경우에는 전신을 침범할 수 있다.

내번형 건선

노인이 이러한 유형의 건선에 잘 생기며, 광범위하게 전신에 퍼지기 보다는 피부 주름에 커다랗고 습기가 있는 적색 병변으로 나타난다. 발진은 때때로 사타구니, 유방의 밑, 겨드랑이에 발생한다. 치료하면 대부분 좋아지나 재발할 수 있다.

어떤 합병증이 있는가?

모든 유형의 건선에서 10명 중 1명은 손가락과 무릎에 관절염이 발생한다. 농포성 건선에서 피부의 표면에서 다량의 세포 손실이 있는 경우에는 탈수, 신부전, 감염, 고열이 발생할 수 있어 치료하지 않으면 사망할 수도 있다.

어떻게 할 것인가?

피부상태를 검진 후 의사는 건선의 유형을 진단하여 치료하게 된다.

예후는 어떠한가?

건선은 완치가 되지는 않으나, 치료시 증상이 호전되어 많은 사람들이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다. 건선이 장기적으로 문제가 된다면, 자가 치료 그룹에 가입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평생 가정 건강 가이드]

"
꽃돋이의 형태, 분포, 경과와 합병증이 있는가 없는가에 따라 대체로 4가지 형으로 분류된다.
① 보통마른돋이(심상성건선)
처음에는 머리, 팔꿈치, 무릎에 꽃돋이가 생기는 경우가 많으며 온몸에 퍼지는 일도 있고 때로는 가벼운 가려움이 뒤따른다.
② 방울마른돋이(적상건선)
작은 꽃돋이들이 갑자기 온몸 여기저기에 흩어져서 생기는 것을 말한다. 코, 목구멍 등 몸 어딘가에 세균의 감염병조가 있을 때 일어 난다.
③ 진고름집마른돋이(농포성건선)
꽃돋이 부위에 긴고름집(농포)이 생기는 것을 말한다.
④ 관절증성마른돋이(관절증건선)
꽃돋이와 함께 뼈마디가 붓거나 아픈 증상이 있는 것을 말한다.

소버짐은 피부의 표피세포각질화(표피세포가 딱딱하게 굳어 지는 것)과정의 항진, 면역이상 등이 그 원인으로 생각되나 아직 똑똑히 밝혀지지 못하였다.
" [6000가지 처방 제 3권 394면]

3, 변증


① 혈열증: 홍반과 염증이 뚜렷하고 계속 동아 나며 구진둘레에는 홍운이 있고 정상피부에 자극이나 손상을 주면 그 자리에 구진이 생긴다. 심번, 입과 혀마르기, 대변굳기가 있으며 소변이 적고 붉다. 혀는 붉고 혀이끼가 누렇고 맥은 현삭 또는 활삭하다. 이 변증형은 진행기에 해당된다.

② 혈조증: 이미 생긴 구진의 크기, 수에는 변화가 없으나 색이 연하고 인설이 많으며 건조하다. 혀는 담홍색이고 혀이끼가 적으며 맥은 완 또는 침세하다. 이 변증형은 정지기에 해당된다.

③ 어혈증: 피진이 비후되고 암자색을 띠는데 오래 경과해도 없어지지 않는다. 혀는 자색이거나 어혈반이 있고 맥은 세삽하다. 이 변증형은 반복재발하는 만성기에 해당된다. [고려림상의전]

4, 예방


① 급성진행기에는 건강한 피부에도 기계적, 화학적자극을 피하여 손상을 받지 않게 한다.
② 편도염 등 감염병조를 제거하며 술을 마시지 말고 지방식사를 제한 한다.
③ 자주 햇볕 쪼이기를 한다.

5, 생활섭생


"건선(마른 버짐)

치료의 목표
1, 예방을 위해 영양 성분을 섭취한다.
2, 증상을 개선한다.

특히 효과 있는 영양 성분
1, EPA
2, DHA
3, 비타민 A

식사 포인트
1, 피부를 좋게 하는 식품을 섭취한다.
피부를 건강하게 하기 위해서는 전신의 영양 상태가 좋아야 한다. 우선 변비에 걸리지 않도록 위장을 정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단백질을 비롯해 비타민, 미네랄, 식물 섬유 등을 영양의 균형을 생각하여 섭취한다.

2, 비타민 A, C를 충분히 섭취한다.
결핍되면 피부의 윤기가 없어지거나 건선의 원인이 되는 피부의 외상과 관련된다. 녹황색 야채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베타 카로틴은 체내에서 A로 변환되므로 효과적이다.

3, 지방이나 당질의 과잉 섭취를 주의한다.
건선을 발생시키는 원인의 하나로 여겨진다.

4, 가공 식품은 가능한 한 제한한다.
가공 식품에는 식품 첨가물이 함유되어 있다. 편식하거나 과잉 섭취하지 않도록 한다. [병을 치료하는 영양성분 가이드 북 168면]

"비타민이 많은 음식을 먹으며 기름을 적게 먹어야 한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6, 현대의학 & 약초요법 & 민간요법(2009년 3월 2일 ~ 2012년 11월 8일 현재: 공개 65가지)

다른 일반 치료와 함께 민간요법을 적용한다. 신경성 피부염에 쓰는 민간요법도 건선에 쓸 수 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394면]


[공개]

1, 너구리기름
국소에 바르고 불에 쪼여 말리고 다시 바른다. 피부가 습윤해지면서 가려움이 없어지고 점차 병조가 깨끗해진다. [동의처방대전]

"너구리 기름을 옴, 버짐, 건선이 있는 국소에 바르고 불에 쪼여 말린 다음 다시 바른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394면, 고려의학 제 2권 179면]

"
너구리기름을 국소(局所)에 바르고 불에 쪼여 말린 후 다시 바른다." [동의치료경험집성]
2,
도꼬마리
100g에 물 1리터를 넣고 약한 불에 3-4시간 달인 물로 하루 2-3번 국소를 씻는다. 한 주일 정도 씻으면 구진 위의 비듬층이 떨어져나가고 붉은꽃, 구진들이 드러나면서 피부가 깨끗해진다. 약으로 몇 번 씻으면 피부가 몹시 충혈되고 건강한 피부와 병조 및 병조 주변의 피부에 이르기까지 땀과 기름이 분비된다. 그러면 아픈 부위가 습윤해지면서 차츰 아픔과 가려움, 켕기는 감이 없어지고 침윤이 흡수된다. [동의처방대전]

"도꼬마리열매를 가루내어 한번에 3g씩 하루 3번 끼니 뒤에 먹는다." [고려림상의전 1090면]

"도꼬마리를 물에 달여서 국소에 씻는다. 한주일 정도 씻으면 구진(丘疹) 위의 비듬층이 연화되어 떨어지고 점차 아픔과 가려움, 조이는 감이 없어지며 침윤이 흡수된다.
※ 임상자료: 버짐환자 30례를 도꼬마리 달인물로 목욕을 시키는 방법으로 치료하였는데 모두 효과가 있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394면, 고려의학 제 2권 179면]

"
창이자(蒼耳子)를 가루내어 한번에 3g씩 하루 3번 식후(食後)에 먹는다.

또는 창이자를 달인물로 씻거나 목욕시킨다.
" [동의치료경험집성]

"
창이자(蒼耳子)로 건선(乾癬)을 치료(임상보고)
[치료대상]
37예의 건선(乾癬)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치료방법]
창이자(蒼耳子) 100g에 물 1ℓ를 붓고 약한 불로 3∼4시간 달여 우려낸 물로 하루 2∼3번 국소(局所)를 씻는다.

[치료결과]
완전히 나은 환자가 78%였으며 나머지 환자들도 일정한 정도 좋아졌다. 대상환자들은 홍반(紅斑), 구진(丘疹)이 있었고 그 위에 고기비늘모양의 비듬이 있었다. 그리고 그 주위의 피부는 땀분비 및 피지분비(皮脂分泌)가 장애(障碍)되어 있었다. 이런 환자들에게 창이자(蒼耳子) 탕약(湯藥)으로 목욕을 시킨 결과 보통 1주일 내에 홍반(紅斑)이 사라졌고 구진(丘疹) 위의 인설층(鱗屑層)이 부드러워지고 떨어져 피부(皮膚)가 깨끗해지기 시작하였다. 목욕물이 병소(病巢)에 영향을 미치면서 점차 통증(痛症)과 소양증(搔痒症), 긴장감(緊張感)이 없어지고 침윤(浸潤)이 흡수(吸收)되었다. 또한 기분과 식욕(食慾)이 좋아지고 일부 잠을 자지 못하던 환자들이 잠을 잘 잘 수 있게 되었다.

원격관찰에서 2년 내에 재발(再發)한 환자는 7예였다." [동의치료경험-외과편, 1994]

"
창이자수(蒼耳子水) 목욕에 의한 건선(乾癬)의 치료경험(임상보고)
[치료방법]
창이자(蒼耳子) 100g에 물 1ℓ를 붓고 약한 불로 3∼4시간 달여 우려낸 물로 하루 2∼3번 국소(局所)를 씻는 방법으로 112예의 건선(乾癬) 환자를 입원실 조건에서 치료하였다.

[치료결과]
완치(完治)된 환자가 78%였으며 나머지들도 다 일정한 정도 좋아졌다. 대상환자들을 3개 조로 나누어 신경증(神經症) 증상(症狀)이 있고 소양증(搔痒症)을 약하게 호소하는 진행기(進行期) 건선(乾癬) 44예(제1조)에게는 일반 탈감작제(脫感作劑)와 비타민B1, B12, C를 배합하였고 정지기(靜止期) 건선(乾癬) 31예(제3조)에게는 티레오이딘, 비타민제(劑), 비소제(砒素劑)를 함께 주었다. 그리고 소양(搔痒)과 신경증(神經症) 증상(症狀)이 없는 진행기(進行期) 건선(乾癬) 37예(제2조)에게는 창이자(蒼耳子) 탕약(湯藥) 목욕만으로 치료하였다.

대상자들은 다 홍반(紅斑), 구진(丘疹)이 있었고 그 위에 고기비늘 모양의 인설(鱗屑)이 있었다. 그리고 그 둘레의 피부(皮膚)는 땀분비 및 피지분비(皮脂分泌)가 장애(障碍)되어 있었다. 이런 환자들에게 창이자(蒼耳子) 탕약(湯藥) 목욕을 시킨 결과 보통 1주일 내에 홍반(紅斑)이 사라지고 구진(丘疹) 위의 인설층(鱗屑層)이 연화탈락(軟化脫落)되어 피부(皮膚)가 깨끗해지기 시작하였다. 목욕물이 병소(病巢)에 영향을 미치면서 점차 통증(痛症)과 소양증(搔痒症), 긴장감(緊張感)이 없어지고 침윤(浸潤)이 흡수(吸收)되었다. 또한 기분과 식욕(食慾)이 좋아지고 일부 잠을 자지 못하던 환자들이 잠을 잘 이룰 수 있게 되었다.

평균 치료일수는 제1치료조 44예가 55.4일(治癒率 72.7%), 제2치료조 37예가 57일(治癒率 약 60%), 제3치료조 31예가 49.9일(治癒率 76.1%)이었다. 원격관찰기간(遠隔觀察期間) 2년 내의 재발(再發)은 제1치료조 29예 가운데 8예, 제2치료조에서 28예 가운데 13예, 제3치료조에서 31예 가운데 7예였다.

경험은 창이자(蒼耳子) 탕약(湯藥) 목욕만을 한 제2치료조의 결과가 다른 치료조의 결과보다 좀 못하기는 해도 이것 한 가지만으로도 충분한 치료적 작용을 나타낸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동의치료경험-외과, 1965-3]

"
창이자(蒼耳子)로 건선(乾癬)을 치료한 경험(임상보고)
건선(乾癬)을 치료하기 위하여 각종 약제(藥劑)를 먹거나 국소(局所)에 바르는 동시에 물리(物理) 및 뢴트겐 치료(治療)를 했으나 현저한 효과를 보지 못하였다.

그러므로 민간에서 피부병에 많이 이용하고 있는 요법을 수집하여 임상(臨床)에 적용하였는데 현저한 효과를 거두었다.

[치료방법]

약제법(藥製法)
창이자(蒼耳子) 5되에 물 2말 5되 즉 1:5의 비례로 넣고 5시간 이상 끓여서 창이자(蒼耳子)의 백색지방양(白色脂肪樣) 물질(物質)이 나오도록 한다. 그러면 약물의 색은 간장처럼 된다. 손으로 만지면 매끈매끈한 감을 준다.

※ 창이자(蒼耳子)는 늦은 가을에 채취해야 하는데 그때를 놓쳤을 때는 전초(全草)를 사용해도 된다(全草: 물=1:3).

목욕 방법: 약물의 온도를 37∼38℃로 하며 한번에 5∼10분 정도씩 하루에 2∼3번 한다.

※ 창이자(蒼耳子)를 가루내어 한번에 30g씩 하루에 3번 먹어도 좋다.

[치료결과]
구분 및 발병연한
1년 이하
1~2년
3~5년
6~10년
10년 이상
환자수
5
9
4
7
5
평균 치료일수
31
50
65
79
90
<표1> 발병기간(發病期間) 및 치료일수(治療日數) 분석
성별 및 결과
완치(完治)
경쾌(輕快)
불변(不變)
남자
15
4
-
여자
10
1
-
합계
25
5
-

<표2> 치료결과(治療結果) 분석

판정 기준

완치(完治)
모든 병적(病的) 증상(症狀)이 다 없어지고 정상상태로 된 것.

경쾌(輕快)
자각증상(自覺症狀)은 없고 피부발적(皮膚發赤)의 흔적(痕迹)이 팔꿉관절과 무릎관절의 폄쪽 부위에 남아 있는데 그 색은 홍색(紅色) 또는 장미색(薔薇色)이거나 백색(白色)일 때를 경쾌(輕快)로 하였다.

※ 경쾌 퇴원 환자 중 재발(再發)된 2명은 다시 입원시켜 같은 치료방법을 적용하여 경쾌 퇴원시켰다.

[증례)1]
유OO, 남자, 30세.

진단(診斷): 건선(乾癬).
발병(發病) 2개월 후에 내원하였다. 일반영양상태(一般營養狀態)는 좋다. 머리, 가슴, 팔, 다리에 어른 손바닥 크기의 경계가 명확하고 피부(皮膚)에서 약간 두드러진 두꺼운 마른 인설(鱗屑)이 덮인 홍반(紅斑)이 있었다.

창이자(蒼耳子) 약물 목욕을 35일간 한 결과 완치(完治)되었다.

[증례2]
이OO, 여자, 16세.
진단(診斷): 건선(乾癬).발병(發病) 1년 후에 내원하였다. 머리, 얼굴, 팔, 다리, 손등 등에 어린이 손바닥만한 경계가 명확하고 피부(皮膚)에서 약간 두드러졌으며 환상(環狀)처럼 두꺼운 마른 인설(鱗屑)을 가진 홍반(紅斑)이 대칭적으로 있었다.

창이자(蒼耳子) 약물 목욕을 5일간 한 결과 완치(完治)되었다.

[결론]
건선(乾癬)을 치료하기 위하여 창이자(蒼耳子)로 목욕시킨 결과 완치(完治) 25명, 경쾌(輕快) 5명의 결과를 얻었다.

약재(藥材)의 원천이 풍부하다.

이 치료방법은 간단하기 때문에 가정에서도 능히 적용할 수 있다. 발병기간(發病期間)이 길면 길수록 치료일수(治療日數)도 오래 걸린다." [함흥의학대학병원 최학헌: 동의학, 1964-4]


3,
무궁화나무껍질(목근피)
50g을 술 150ml에 24시간 담가두었다가 국소에 바른다. 무궁화나무껍질의 알콜우림액은 피부병을 일으키는 여러 가지 사상균을 죽이는 작용을 한다. [동의처방대전]

"무궁화나무껍질을 2시간 담구어 우려 낸 물을 하루에 2~3번 국소에 바른다." [고려림상의전 1090면]

"무궁화나무껍질 50g을 술 150밀리리터에 24시간 담가우려서 국소에 바른다.
무궁화나무껍질의 알코올 우림액은 피부병을 일으키는 여러 가지 사상균에 대한 억균작용을 한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고려의학 제 2권 179면]

"
목근피(木槿皮) 50g을 술 150㎖에 24시간 담갔다가 바른다." [동의치료경험집성]

4, 오독도기(낭독)
적당한 양을 잘게 썰어 물에 달여서 찌꺼기를 짜버리고 다시 걸쭉해지도록 달여 국소에 날마다 또는 하루 건너 한 번씩 바른다. 3-10번 발라서 효과를 본 경험이 있다. 가려움을 멈추는 작용이 있다. 신경성 피부염과 습진에도 효과가 있다. [동의처방대전]

"오독도기를 걸쭉하게 물에 달여서 하루에 2~3번 국소에 바른다." [고려림상의전 1090면]

"오독도기를 잘게 썰어 물에 달여서 찌꺼기를 짜 버린 다음 다시 걸죽해지도록 달여 국소에 매일 또는 하루 건너 한번씩 바른다.
※ 임상자료: 건선환자 30례를 위의 방법으로 치료하였는데 약을 3~10번 바르는 사이에 13례가 나았고 16례가 좋아졌다.

신경성 피부염과 습진 환자 15례를 치료한 자료에서도 효과가 좋았다고 한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394면, 고려의학 제 2권 179면]

"
낭독(狼毒)을 잘게 썰어 걸죽하게 물에 달이고 그 물을 날마다 또는 하루 걸러 한번씩 바른다." [동의치료경험집성]

5, 가막사리잎, 식초

보드랍게 가루내서 식초에 개어 국소에 바른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394면, 고려의학 제 2권 179면]

"
낭파초(狼把草: 가막사리)잎을 보드랍게 가루내어 식초(食醋)에 개어서 바른다." [동의치료경험집성]
6,
새삼
전초 25g을 60% 알코올 100ml에 한주일 동안 담가 우려서 하루 2~3번 국소에 바른다.
※ 임상자료: 백전풍환자 10례를 위의 방법으로 한주일 동안 치료하는 사이에 5례가 뚜렷하게 나았고 3례가 좋아졌으며 나머지 2례는 효과가 없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394면, 고려의학 제 2권 179면]

7,
청미래덩굴
하루 20~40g씩 물
에 달여 2~3번에 나누어 끼니 뒤에 먹는다.
※ 임상자료: 건선환자 107례를 위의 방법으로 치료한 결과 임상적으로 나은 환자가 13례, 뚜렷하게 좋아진 환자가 26례, 좀 좋아진 환자가 45례였다. 임상적으로 나은 환자들 가운데서서 약을 끊은뒤 일부 환자들은 다시 도졌는데 위와 같은 치료를 더 하고 완전히 나았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394면]

"
토복령(土茯苓)을 하루 20∼40g씩 물로 달여 2∼3번에 나누어 먹는다." [동의치료경험집성]

8, 청미래덩굴뿌리, 율무쌀, 생지황 등

청미래덩굴뿌리, 율무쌀, 생지황, 띠뿌리, 백선뿌리껍질 각각 50g, 생당쑥 25g을 물로 달여서 찌꺼기는 건져 버리고 하루 2번에 나누어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394면, 고려의학 제 2권 179면]

9, 찐지황, 은조롱, 말벌집 등

찐지황, 은조롱, 말벌집, 백선뿌리껍질 각각 50g, 당귀 25g, 메함박꽃뿌리 15g을 물로 달여서 찌꺼기는 건져 버리고 하루 2번에 나누어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395면]

10, 산련풀, 꿀풀, 오독도기 등

산련풀, 꿀풀, 홍반(법제한 것) 각각 50g, 오독도기 30g을 가루내어 녹두알 만하게 알약을 만든 것을 하루 3번 먹는다. 첫 2일간은 하루에 2알씩 먹고 그후부터는 2~3일 건너 한알씩 더 먹는식으로 병이 나을 때까지 먹는다.
주의사항: 메스꺼움, 식욕부진 등 부작용이 나타나는데 심하면 약을 먹지 말아야 한다. 약을 먹는 기간에는 조밥을 먹지 말아야 한다. 심장, 간장, 콩팥질병이 있거나 비소에 과민한 환자는 이 약을 먹지 말아야 한다. 절대로 많이 쓰거나 함부로 써서는 안된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395면]

11,
부추뿌리
부추뿌리 50g을 가루내어 기름으로 반죽하여 풀처럼 만든 것을 하루 건너 한번씩 소버짐이 생긴 부위에 바른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395면]

12, 좁쌀겨기름

좁쌀겨(혹은 피쌀겨) 기름을 소버짐이 생긴 부위에 바른다. 사발이나 작은 남비위에 받침대를 놓고 그 위에 종이를 놓은 다음 종이에 바늘로 몇 개의 구멍을 뚫어 놓고 그 위에 좁쌀겨(혹은 피쌀겨)를 놓고 거기에다 불을 달면 기름이 밑으로 떨어 지는데 이것을 상처에 바른다. 이 약은 습진에도 효과가 있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395면]

13,
도꼬마리열매, 가지뿌리
도꼬마리열매(신선한 것) 250g과 가지뿌리 50g을 잘게 썰어서 물로 달여서 연고를 만든 것을 소버짐이 생긴 부위에 붙인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395면]

14,
소리쟁이뿌리, 구운백반, 식초
소리쟁이뿌리 40g, 구운백반 10g을 가루낸 것을 식초로 반죽하여 소버짐이 생긴 부위에 붙인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395면]

15,
유황, 석웅황, 고백반, 명반, 용뇌
각각 같은 양을 가루내어 섞어 기름에 개어 하루에 한번 바른다. [고려림상의전]

16,
소태나무, 자작나무, 마가목나무
각각 같은 양 또는 도꼬마리열매 50g, 소리
쟁이, 너삼, 유황 각각 10g을 달임액으로 만들어 자주 찜질한다. [고려림상의전]

17, 고백반, 조피나무열매, 망초, 들국화

고백반, 초피나무열매 각각 120g, 망초 500g, 들국화 25g 등을 물 10리터에 넣고 끓여서 국소를 자주 씻는다. [고려림상의전]

18, 개암풀열매

개암풀열매 알코올 추출액을 하루에 2~3번 바르고 햇볕 쪼임, 자외선 쪼임을 하거나 레이저 쪼임을 한다. [고려림상의전]

19, 만삼 16g, 찐지황, 단너삼, 둥굴레, 황경피, 오미자, 복령, 뽕나무뿌리껍질, 삽주 각각 8g, 백선피뿌리껍질, 백강잠, 감초 각각 6g

위의 약을 물에 달여 끼니 사이에 먹는다. 하루 2첩. [고려림상의전]

20, 로얄젤리(왕벌젖)

로얄젤리를 한번에 0.02g씩 하루 2번 아침과 저녁에 끼니전에 혀밑에서 녹여 먹는 방법으로 1~2달 동안 치료한다
. [고려림상의전]

"
봉유(蜂乳: 로얄젤리)로 건선(乾癬)을 치료(임상보고)
[치료대상]
건선(乾癬) 환자 25예(局限性 8예, 汎發性 17예)를 대상으로 하였다.

[치료방법]
로얄젤리를 한번에 0.02g씩 하루 2번 아침과 저녁 식전에 혀밑에서 녹여 먹이는 방법으로 1∼2개월 동안 치료하면서 국소병소(局所病巢)에는 3% 봉유고(蜂乳膏)를 가볍게 문지르면서 얇게 발라주었다. 정지기(靜止期)에 있는 환자 5예에게는 자외선(紫外線)을 쪼여주었다. 1치료주기는 2개월 동안으로 하였다.

[치료결과]
나은 환자 1예, 좋아진 환자 21예, 변화없는 환자 3예였다." [동의치료경험-외과편, 외국경험, 1994]


21,
고삼, 구릿대, 스테아린산마그네슘
고삼 0.14g, 구릿대분말 0.36g, 스테아린산마그네슘 적당량
위의 약을 한번에 1~1.5g씩 하루 3번 끼니 뒤에 먹는다. [고려림상의전]

22, 침치료1

견우, 곡지, 합곡, 곡택, 환도혈, 합곡, 곡지, 대추, 폐유, 족삼리, 삼음교혈, 대추, 폐유, 곡지, 합곡, 족삼리, 양릉천, 위중, 혈해혈, 곡지, 혈해, 족삼리, 내관, 신문, 삼음교, 비양혈 등의 침처방혈에 침을 놓고 중등도의 자극을 주면서 10~15분 동안 류침한다. [고려림상의전]

23, 침치료2

기죽마혈에 침을 놓고 30분 동안 류침하되 5분 간격으로 중등도 자극을 주며 생물원자극소주사약 3ml를 매일 한번씩 주사한다. [고려림상의전]

24, 뜸치료1

기죽마혈에 뜸을 한번에 7~10장씩 10일 동안 뜬다. [고려림상의전]

25, 부항치료1

대추, 풍문, 간유혈과 신주, 폐유, 비유혈의 두 처방을 엇바꾸면서 매일 또는 하루 건너 한번씩 자락부항을 붙인다. [고려림상의전]

26, 부항치료2

건선이 있는 부위에 난치나이주사약으로 놓고 잔등과 허리, 배, 팔다리에 부항을 3~5분 동안 붙인다. [고려림상의전]

27, 찜질치료

물 15리터에 중조 20g을 푼 다음 30~40℃로 덥힌데다 국소를 잠그고 찜질하거나 수건을 적시여 국소에 올려놓고 찜질한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394면, 고려의학 제 2권 179면]

28, 국소 요법
(현대의학)
피부 상태를 검진 후 의사는 건선의 유형을 진단하여 치료하게 된다.

건선은 주로 피부 완화제와 차단제로 치료한다. 염증과 인설을 완화시킬 목적으로 코울타르나 안트랄린이 함유된 제제가 이용된다. 코울타르와 안트랄린은 효과적이긴 하지만, 냄새가 안좋고, 옷과 침상에 묻을 수 있다. 안트랄린은 이상이 없는 피부에는 자극이 심할 수 있어 병변에만 발라야 한다. 다른 방법으로 비타민 D 유도체인 칼시포트리올을 국소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대개는 하루 두 번 바른다. 칼시포트리올은 냄새가 없고, 피부나 의류에 착색되지 않으며, 대개는 4주 이내에 효과가 나온다. 얼굴 또는 피부의 주름 부위에는 사용하지 말아야 하며, 사용시 의사의 권유를 반드시 따르도록 한다.

국소적 스테로이드가 처방될 수도 있다. 스테로이드는 장기간 사용시 피부가 얇아지는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평생 가정 건강 가이드 333면]

29, 전신 요법
(현대의학)
국소적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광범위한 부위의 건선에 대해서는 치료적 자외선 요법이 종종 효과적이다. 자외선 치료는 경구 복용약 없이 시행된다. PUVA 치료는 자외선과 함께 소랄렌을 경구 복용하는 것으로 자외선에 대한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이러한 복합 요법은 피부암의 위험율을 증가시키므로, 반드시 피부과 의사의 감독 하에 사용하여야 한다. 정기적으로 적은 양의 태양광선을 사용하는 것도 건선을 치료하는데 도움을 준다. 날씨만 충분히 따뜻하다면 태양 광선에 어느 정도 노출하는 것도 효과적일 수 있으나 햇빛에 의한 화상을 피하기 위한 주의사항을 지켜야 한다.

매우 심한 농포성 건선은 국소 요법이 효과가 없는 경우 경구약 또는 정맥주사제로 레티노이드 약물, 메토트렉세이트, 사이클로스포린 등이 사용될 수 있다. 레티노이드와 메토트렉세이트는 기형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임신 중 또는 임신 예정인 경우에는 복용을 금해야 한다. [평생 가정 건강 가이드 333면]

29, 먹물

버짐
(백선)에 질이 좋은 먹물을 발라주면 신효하다. [만병만약 199면]

30,
애기똥풀
버짐(백선)에 애기똥풀을 진하게 달여 환부에 발라주면 좋다. [만병만약 199면]

31,
마늘즙
버짐(백선)에 마늘즙을 발라주면 좋다. [만병만약 199면]

32, 달걀 노른자,
참기름
버짐(백선)에 달걀 노른자를
참기름에 개어 발라주면 좋다. [만병만약 199면]

33, 쇠가죽

쇠버짐에 쇠가죽을 태워서 삼기름(마유:麻油)에 개어 발라주면 즉시 효과가 있다. [만병만약 199면]

34,
복숭아씨,
마른 버짐에 복숭아씨와 무를 함께 찧어 환부에 발라주면 효과가 뛰어나다. [만병만약 200면]

35, 달군 돌, 밀기름

마른버짐에 달군 돌로 참밀을 밀면 기름이 나오는데 이 기름을 몇 번 정도 발라주면 효과가 뛰어나다. [만병만약 200면]

36,
행인(살구씨), 참기름
마른 버짐에 살구씨를 태워 참기름에 개어 발라준다. [만병만약 200면]

37,
참기름, 계란 흰자위
버짐, 주근깨에 참기름과 계란 흰자위를 함께 섞어 발라주면 효과가 있다. [만병만약 200면]

38,
백선 뿌리껍질
신경성 피부염에 백선 뿌리껍질
20~30g을 물에 달여 하루 3~4번 나누어 먹는다.
[고려의학 제 2권 168면]

39,
창이자(도꼬마리열매), 양제근(소리쟁이뿌리), 고삼(너삼), 유황
창이자 50g, 소리쟁이뿌리, 고삼, 유황(硫黃) 각 10g을 물에 달여 더운 것으로 매일 씻는다. [동의치료경험집성]

40,
유황분말, 식초, 소리쟁이, 모래
유황분말 8g을 식초 50g에 타서 바른다. 또한 유황분말 10g을 소리쟁이 뿌리 100g, 모래 20g을 혼합하여 가제주머니에 넣어서 건선(乾癬)이 생긴 인설부위(鱗屑部位)를 비벼준다. [동의치료경험집성]

41, 조협자 가루, 분지나무(산초나무) 가시가루

조협자(皂莢子)가루 0.9g, 분지나무가시가루 0.6g(하루분)을 하루 3번에 나누에 식후(食後)에 먹는다. 3주간 먹고 1주간 쉰다. 3개월을 치료주기로 한다. [동의치료경험집성]

42, 물, 수소탄산나트륨

물 15ℓ에 수소탄산나트륨 20g정도 풀어서 38∼40℃로 덥힌 다음 수건에 적셔서 건선(乾癬)이 생긴 부위에 10∼20분 동안 대주거나 전신목욕을 한다. [동의치료경험집성]

43,
애초유(
崖椒油: 산초기름)
애초유(崖椒油: 산초기름)로 심상성 건선(尋常性 乾癬)을 치료(임상보고)
[치료대상]
심상성(尋常性) 건선(乾癬) 환자 11예(남자 6예, 여자 5예)를 대상으로 하였는데 나이는 평균 39세였다.

대상환자들은 주로 머리, 얼굴, 몸통, 팔다리, 관절부위 등의 피부에서 팥알크기로부터 달걀 혹은 그 이상 크기의 홍반(紅斑)이 있고 그 위에 운모상(雲母狀)의 판상(板狀) 비듬이 붙어 있었다. 이러한 발진(發疹)들은 주로 대칭적으로, 산발적(散發的)으로, 어떤 것은 파종상(播種狀)으로 많이 나타났는데 진행기(進行期)인 것이 9예, 정지기(靜止期)인 것이 2예였다.

병을 가장 오래 앓은 기간은 18년, 가장 짧게 앓은 기간은 1년이었다.

[치료방법]
애초유(崖椒油)를 한번에 5g씩 하루 3번 식후에 먹인다. 발병부위(發病部位)에 붕산고약(硼酸膏藥), 5% 살리실산고약(膏藥) 등을 매일 바르면서 목욕을 자주 시킨다. 이러한 방법으로 60∼80일 동안 치료하였다.

[치료결과]
치료 전후 증상(症狀)을 대비해 보면 11예 가운데서 치료 전에 건선(乾癬)이 나타난 수는 36곳이었는데 치료한 후에는 8곳이었다. 남은 건선(乾癬)도 치료 전에 비하여 훨씬 작아졌는데 주로 관절부위에 생긴 건선들이 없어지지 않았다." [동의치료경험집, 1988]

44, 조협자(皂莢子), 분지나무가시(산초나무가시), 봉밀(蜂蜜) 또는 물엿


"
주염산에 의한 건선(乾癬) 치료의 임상적 연구(임상보고)
[제법 및 용법]
조협자(皂莢子)와 분지나무가시를 3:2의 비율로 섞어 보드랍게 가루낸 데다 봉밀(蜂蜜) 또는 물엿을 두고 1.5G 되게 환약(丸藥)을 만들어 한번에 10알씩 식후(食後)에 먹는다.

[치료결과]
대상 110예에게 약을 3주일 먹이는 것을 1치료주기로 정하고 2∼6주기 먹게 하는 방법으로 치료하였다. 평균치료 51.2일 후에 한 종합결과 평가에서 완치된 것 42예, 뚜렷하게 호전된 것 35예, 호전된 것이 19예로서 종합적인 유효율(有效率)이 87.3%였다. 주염산을 쓰기 전에 한 로제트 활성실험(活性實驗)에서는 대상환자의 93.3%에서 면역기능(免疫機能)이 낮은 상태였는데 치료를 계속한 경우에는 그것이 66.6%로 높아졌다." [제11차 전국동의학부문과학토론회 자료, 1984]

45, 조각자(皂角刺)가루, 분지나무가시(산초나무가시)가루, 주염나무껍질


"
주염환으로 건선(乾癬)을 치료(임상보고)
[치료대상]
건선 환자 160예를
대상으로 하였는데 남자가 92예, 여자가 68예였다. 발병부위를 보면 팔다리에 53예, 머리에 11예, 얼굴 10예, 몸통 20예, 전신에 퍼진 환자가 66예였다.

[치료방법]
주염환 조성(組成)
조각자(皂角刺)가루 0.9g, 분지나무가시가루 0.6g.

위의 약으로 1알이 0.5g되게 환약(丸藥)을 만들어 성인은 하루 3번, 한번에 5알씩 식사 30분 후에 먹인다. 약을 3주일 동안 먹이고 1주일 동안 쉬는 것을 1치료주기로 하였다. 주염환을 쓰면서 잘 떨어지지 않는 정지기형(靜止期型) 건선(乾癬)이나 얼굴, 머리를 비롯하여 노출된 부위에 병이 있는 경우에는 주염나무껍질추출액(抽出液)으로 목욕을 시켰다.

주염나무껍질추출액(抽出液)은 주염나무껍질을 짧게 썰어서 1:100의 비례로 물을 붓고 1∼2시간 끓인 다음 찌꺼기를 버린 밤색이 나는 액인데 이 추출액(抽出液)으로 하루 한번 10∼15분 동안 목욕을 시키는 방법으로 모두 7∼8번 하였다.

[치료결과]
인설(鱗屑)은 치료 40일에 79%에서 없어졌거나 좋아졌으며 홍반(紅斑)은 80일 치료 후에 74%가 없어졌다. 소양증(搔痒症)은 1∼20일 사이에 더 심해지다가 80일 후에는 모든 예에서 없어졌다.

주염환치료조의 종합적 유효율은 87.2%이고 평균 치료일수는 57.2±3.22일로서 다른 치료보다 높았으며 재발율(再發率)이 훨씬 낮았다." [동의치료경험-외과편, 1994]

46, 조각자(皂角刺), 분지나무가시, 괴화(槐花), 오가피(五加皮), 황기(黃芪), 견우자(牽牛子), 우방자(牛蒡子), 울금(鬱金)

"
조피괴화산(皂皮槐花散)으로 건선을 치료(임상보고)
[치료대상]
건선 환자 14예를 대상으로 하였는데 남자, 여자가 각각 7예였다. 나이는 10∼49세였고 병을 앓은 기간은 1년 이하가 3예, 1∼3년이 5예, 4년 이상이 6예였다.

[치료방법]
조피괴화산(皂皮槐花散) 조성(組成)
조각자(皂角刺) 56.3g, 분지나무가시 23.1g, 괴화(槐花), 오가피(五加皮), 황기(黃芪), 견우자(牽牛子), 우방자(牛蒡子) 각 20g, 울금(鬱金)(製) 18g.

위의 비례로 보드랍게 가루내어 고루 섞은 다음 꿀에 반죽하여 환약(丸藥)을 만든다. 한번에 4g씩 하루 2번 식후(食後)에 먹인다. 평균 치료일수는 66일(15∼200일)이다.

[치료결과]
14예 가운데서 나은 환자 9예, 좋아진 환자 4예, 변화없는 환자 1예로서 유효율(有效率)은 92.5%였다." [동의치료경험-외과편, 1994]

47,
내복동약(內服東藥)과 건선고(乾癬膏)

"
내복동약(內服東藥)과 건선고(乾癬膏)로 건선(乾癬)을 치료(임상보고)
[치료대상]
건선 환자 34예를 대상으로 하였다.

[치료방법]
동약(東藥) 조성(組成)

사삼(沙蔘), 숙지황(熟地黃), 황기(黃芪), 황백(黃栢), 창출(蒼朮), 백작약(白芍藥), 적복령(赤茯苓), 상백피(桑白皮), 백선피(白蘚皮), 오미자(五味子), 건강(乾薑), 백강잠(白殭蠶), 감초(甘草).

위의 약을 하루 2첩씩 달여 먹인다.

건선고(乾癬膏) 조성(組成)

자단향(紫檀香), 황기(黃芪), 황백(黃栢), 백선피(白蘚皮), 석웅황(石雄黃), 유황(硫黃), 고백반(枯白礬), 임자유(荏子油), 오공(蜈蚣).

위의 약으로 고약(膏藥)을 만들어 하루 한번씩 바른다.

[치료결과]
나은 환자 27예, 좋아진 환자 6예, 변화없는 환자 1예였다." [동의치료경험-외과편, 1994]

48,
봉교주사(蜂膠注射=프로폴리스, 벌풀)

"
봉교주사(蜂膠注射)로 건선(乾癬)을 치료(임상보고)
[치료대상]
건선 환자 19예를 대상으로 하였는데 여자보다 남자가 많았다.

[치료방법]
0.5% 봉교주사액(蜂膠注射液)을 한번에 3㎖씩 하루 2번 근육주사(筋肉注射)하거나 하루에 5㎖씩 링게르액 500㎖에 섞어서 정맥(靜脈)에 천천히 점적(點滴)하는 방법으로 치료하였다. 병소(病巢)에는 봉교액(蜂膠液)이나 봉교고약(蜂膠膏藥)을 발랐다. 30번 주사(注射)하는 것을 1치료주기로 하였다.

0.5% 봉교주사약(蜂膠注射藥)은 정제(精製)한 봉교(蜂膠) 5g과 벤질알코올 5㎖를 증류수(蒸溜水)에 풀어 총량이 1,000㎖ 되게 만든 것이다.

[치료결과]
대상환자 가운데서 나은 환자가 13예, 좋아진 환자가 3예, 효과없는 환자가 3예였다.

치료기간 봉교주사(蜂膠注射)의 부작용(副作用)은 없었다." [동의치료경험집, 1988]

49,
건선환(乾癬丸) 2
창이자(蒼耳子) 30g, 조협(皂莢) 90g, 고삼(苦蔘) 10g, 분지나무가지 60g.

위의 약을 가루내어 1g 되는 밀환(蜜丸)을 만들어 한번에 10알씩 하루 3번 식후에 먹는다. 이 처방은 풍습(風濕)을 제거하고 어혈(瘀血)을 풀어주며 부종(浮腫)을 내리게 하고 피부(皮膚)를 윤활(潤滑)하게 한다.

건선(乾癬), 각질증식성(角質增殖性) 피부병에 쓴다. [동의치료경험집성]

50, 건선환(乾癬丸) 3

사삼(沙蔘), 숙지황(熟地黃), 황기(黃芪), 황백(黃栢) 각 8g, 창출(蒼朮), 적작약(赤芍藥), 복령(茯苓), 상백피(桑白皮), 백선피(白蘚皮) 각 6g, 오미자(五味子), 백강잠(白殭蠶) 각 4g, 건강(乾薑), 감초(甘草) 각 2g.

위의 약을 가루내어 한번에 4g씩 하루 3번 식후에 먹는다. [동의치료경험집성]

51, 건선환(乾癬丸) 4

사삼(沙蔘), 숙지황(熟地黃), 황기(黃芪), 황백(黃栢) 각 8g, 창출(蒼朮), 백작약(白芍藥), 상백피(桑白皮), 오미자(五味子) 각 4g, 백강잠(白殭蠶), 건강(乾薑), 감초(甘草) 각 2g.

위의 약을 가루내어 꿀로 환을 만들어 한번에 5g씩 하루 3번 식후에 먹는다. [동의치료경험집성]

52, 골든실(Hydrastis canadensis)

폴리아민 생성 억제와 건선치료에 유익한 자연 성분은 여러 가지가 있다. 예를 들면 비타민 A와 베르베린으로 알려진 골든실(Hydrastis canadensis)의 알칼로이드는 아미노산을 폴리아민으로 전환하는 효소인 세균의 탈탄산효소(decarboxylase)를 억제 한다. 하지만 폴리아민 과다 생성을 예방하는 최고의 방법은 소화 기능을 개선하는 것이다.

불완전한 단백질 소화: 불완전한 단백질 소화 또는 단백질 분해 산물의 불완전한 장내 흡수는 장내 아미노산과 폴리펩타이드 수치를 상승시킬 수 있다. 이들은 장내 세균에 의해 여러 독성 성분으로 대사된다. 아미노산 아르기닌과 오르니틴의 독성 대사물은 폴리아민(푸트레신, 스페르미딘, 카다베린)으로 알려져 있는데, 건선 환자는 이 수치가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폴리아민은 cAMP 형성을 억제해 세포 증식 속도를 지나치게 빠르게 만든다. 피부와 소변의 폴리아민 수치 저하는 건선의 임상적 개선과도 관련이 있다.
[자연의학 백과사전 338~339면]

"
구글에 골든실에 대한 부작용을 검색해보면 임상의학 논문은 아니고 화학물질들의 독성을 다루는 아래의 독물학 논문에 골든실의 부작용에 대해서 아래와 같은 내용이 나온다.

"(Chem Res Toxicol 2001 Nov;14(11):1529-34 -- Photochemistry and photocytotoxicity of alkaloids from Goldenseal (Hydrastis canadensis L.) 1. Berberine. -- Inbaraj JJ, Kukielczak BM, Bilski P, Sandvik SL, Chignell CF."

대표적으로 피부병, 구토, 설사, 혈당변화, 고혈압 등등 의 부작용들이다. 또 심장병, 당뇨, 중풍 환자들에게 위험할 수 도 있다." [인터넷 검색 자료]
53, 사르사파릴라(Smilax sarsaparilla)

식이 섬유 함량이 낮은 식이는 장 유도 독소의 수치를 상승시킨다. 식이 섬유는 건강한 결장을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많은 섬유질 성분들은 장 독소와 결합해 분변 배설을 촉진한다. 따라서 과일과 채소가 풍부한 식이는 꼭 필요하다. 그 밖에도 내독소와 결합해 독소 배출을 촉진할 수 있는 자연 성분들은 많다. 예를 들면 1942년 <뉴잉글랜드 의학 저널(NEJM)>에 발표한 연구에서 사르사파릴라(
Smilax sarsaparilla)의 수용성 추출물이 건선, 특히 만성적인 거대 플라크 형성 건건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대조 연구에서, 사르사파릴라는 환자 62%의 건선을 크게 완화했고, 다른 18%에서는 건선을 완전히 제거했다(즉 80%의 환자가 유익함을 상당히 많이 경험했다). 이 유익함은 순전히 세균 내 독소와 결합해 배출을 촉진하는 사르사파릴라 성분에 의한 것이었다.

임상 중증도와 치료 반응은 순환 내독소의 수치와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보여줄 뿐 아니라, 장 유도 독소가 건선의 병태 생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도 보여준다. 따라서 간이 내독소를 적절히 처리하고, 분변 내에 흡수된 내독소의 배출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이 성분의 적절한 결합과 제거 능력을 높이는 데 힘을 쏟아야 한다. 사르사파릴라(치료 요약에 제시한 용량)와 섬유질이 풍부한 식이가 장의 내독소와 결합하고, 흡수를 예방하며, 적절한 배설을 촉진하는 데 유익하다.

장 독혈증: 건선 발생은 내독소(세균의 세포벽 성분), 세균 부산물, 칸디다 알비칸스, 효모 성분, 면역 복합체를 비롯해 많은 장 유도 독소들과 관련이 있다. 이 성분들은 피부 세포 내에서 cGMP 수치를 높여 증식 속도를 상당히 증가시킨다. 장내 칸디다 알비칸스의 과잉 증식이 많은 경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자세한 내용은 '만성 칸디자증'편 참조).
[자연의학 백과사전 338면]
54,
엉겅퀴
엉겅퀴(Silybum marianum)의 플라보노이드 성분인 실리마린은 건선 치료에 유익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실리마린은 간 기능을 개선하고, 염증을 억제하며, 과다한 세포 증식을 감소하는 효능이 있다.

간 기능 손상: 간 기능 이상 교정은 건선 치료에 매우 유익하다. 간과 건선의 관련성은 간의 기본적인 기능과 관련이 있다. 혈액의 여과와 해독이 그것이다. 앞에서 말한 바대로 건선은 혈액에 존재하는 여러 미생물의 부산물과 관련이 있다. 간이 과다한 장내 독소의 수치에 압독되거나 간의 해독 능력이 떨어지면, 혈액 내 독소 수치가 상승해 건선은 더 심해진다. 알코올 남용도 건선을 악화한다. 알코올은 장에서 독소의 흡수를 촉진하고, 간 기능을 손상시키기 때문이다. 건선 환자는 알코올 섭취를 피해야 한다.
[자연의학 백과사전 338~339면]

"① 엉겅퀴
용량은 베르베린 함량을 토대로 한다. 다양한 품질의 엉겅퀴 제제가 있지만 표준 추출물을 선호한다. 다음 중 하나를 선택해 1일 3회 복용한다.

1) 건조 뿌리 또는 우린 것(차): 2~4g
2) 액상 추출물(1:1): 2~4ml
3) 고형(건조한 분말) 추출물(4:1 또는 8~12% 알칼로이드 함량): 250~500mg." [자연의학 백과사전 343면]

55, 오메가-3 지방산

건선 환자의 혈청 유리 지방산 수치는 보통 비정상적으로 나타난다. 따라서 식이 오일을 통한 관리는 건선 치료에 매우 중요하다. 특히 오메가-3 지방산이 유익하다. 대부분의 임상 연구에서는 에이코사펜타에노산(EPA)과 도코사헥사에노산(DHA)이 풍부한 어유를 사용하였다. 여러 이중 맹검 임상 연구에서 식이에 10~12g의 어유를 보총(1.8g의 EPA와 1.2g의 DHA)하자 상당한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EPA와 DHA의 함량은 150g의 연어, 고등어, 청어에 들어 있는 EPA 양과 동일하다. 다른 여러 질환과ㅏ 마찬가지로 건선에서도 종종 한류성 어류를 섭취하고, 1일 15ml의 아마인유를 보충하는 것이 최선으로 보인다. 대부분의 시판 어유에는 항산화 방어 기전을 압박하는 매우 높은 수치의 손상된 지방(지질 과산화물)이 들어 있기 때문에, 어유 보충제는 그리 유익하지 않다. 현 시점에서 오메가-3 오일을 보충하는 가장 합리적인 방법은 어유 캡슐보다 한류성 어류(연어, 숭어, 대구, 청어, 꽁치, 붕넙치 등)와 아마인유를 직접 섭취하는 것이다.

EPA를 복용할 때 나타나는 개선 효과는 대개 아라키돈산 결합 부위에서 EPA가 아라카돈산과 경쟁할 때 발생하며, 이것이 염증성 성분의 생성을 억제한다. 건선 환자의 피부에서 염증성 성분인 류코트리엔은 정상보다 몇 배나 높게 생성된다. 이 독성 성분은 육류와 그 밖의 동물성 식품에서만 발견되는 지방인 아라키돈산에서 생성된다. 류코트리엔은 강력한 염증성 물질이자, GMP 수치를 높이는 증진 인자이다.

피부 관련 부위에서, 세포 내 유리 아라키돈산과 12-HETE(아라키돈산의 독성 분해물)는 관련이 없는 상피 세포 수치보다 각각 250배와 810배가 높다. 이 상승은 플라크 내에서 아라키돈산을 정상적으로 분해하는 효소(사이클로옥시게나아제) 억제제 때문으로 보인다. 사이클로옥시게나아제 억제제(아스피린과 그 밖의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 약물)는 보통 건선을 악화하지만, 리폭시게나아제 억제제(베녹사프로펜)는 건선을 개선할 수 있다. 케르세틴(플라보노이드), 비타민 E, 양파, 마늘과 같은 자연물질들이 리폭시게나아제를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건선에도 당연히 유익할 것이다. 아라키돈산은 동물 조직에서만 발견되기 때문에 동물성 식품, 특히 육류, 동물성 지방과 유제품 섭취를 제한할 필요가 있다. [자연의학 백과사전 339~340면]

56, 단식과 식품 알레르기 조절

만성 염증성 질환에 미치는 식이 효과를 연구한 스웨덴의 한 병원에서, 단식과 채식 요법을 적용한 결과 건선 환자의 증상이 호전되었다. 결과는 아마도 장 유도 독소와 폴리아민 수치 저하일 것이다. 또 글루텐 섭취를 제한한 식이도 환자에게 유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서는 '식품 알레르기'편에서 제시한 권장을 참조하라. [자연의학 백과사전 340면]

57, 각종 영양소

건선 환자의 비타민 A와 아연 수치 저하는 흔하다. 피부 건강에 미치는 비타민 A와 아연의 중요성을 고려할 때, 비록 관련성이 없다고 하더라도 보충제는 충분히 권장할 만하다. 건선 환자는 일반적으로 혈청 인슐린과 포도당 수치가 상승한다는 점에서, 크롬 보충제도 인슐린 수용체의 민감성을 높이는 데 효과가 있을 것이다. 건선 환자의 경우, 셀레늄 함유 항산화제 효소인 글루타티온 과산화제의 수치가 낮게 나타나는 것은 알코올 남용, 영양 부족, 피부 세포의 과다 손실 때문으로 보인다. 이 낮은 수치는 인체의 주요 영양소를 빼앗는다. 글루타티온 과산화제의 수치 저하는 경구 셀레늄과 비타민 E 요법을 적용하면 정상으로 회복될 것이다.

활성 비타민 D(1,25-디히드록시콜레칼시페롤)가 세포 복제와 관련 있는 세포 과정을 조절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증거는 많다. 이러한 사실을 근거로 임상 실험에서 경구 및 국소형 비타민 D의 건선 치료 효과를 측정하였다. 한 조절 연구에서 2~5주간 국소형 1,23-디히드록시콜레칼시페롤을 투여한 결과, 치료에 참여한 5명의 환자 모두에게 한정적이거나 완전한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같은 연구자의 다른 비조절 연구에서도 7명 중 4명이 1일 경구 용량 1.0mg의 1알파(OH)D3로 완치(1~3개월)되었다. 중증 건선 환자들 역시 상당히 낮은 혈청 1,25-디히드록시콜레칼시페롤 수치를 보였는데, 경구 1알파(OH)D3 치료 후에 정상 회복되었다. [자연의학 백과사전 340면]

58, 푸마르산

지난 30년 동안 서유럽에서 푸마르산 요법은 건선 치료법으로 아주 인기가 높았다. 치료는 디메틸푸마르산(1일 240mg) 또는 모노에틸푸마르산(1일 720mg)의 경구 섭취와 1~3%의 모노에틸푸마르산의 국소 적용으로 이루어진다. 임상 연구에서 푸마르산은 많은 건선 환자 치료에 유용하지만, 피부 홍조, 오심, 설사, 전신 불쾌감, 위통, 간과 신장의 경미한 장애 같은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때문에 푸마르산 요법은 다른 자연요법들이 비효과적일 경우에만 권한다. [자연의학 백과사전 341면]

59, 최면 및 바이오피드백

스트레스: 많은 건선 환자에게서(39%) 첫 증상이 나타나기 한 달 이전에 특정 스트레스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된다. 심리적 요인이 있는 건선 환자들은 스트레스에 영향을 받지 않는 건선 환자들보다 예후가 좋다. 의학 문헌에서는 최면과 바이오피드백으로 건선을 성공적으로 치료했다는 몇몇 증례가 있다. [자연의학 백과사전 341면]

60, 자외선

건선 환자에게 광선(자외선)은 매우 유익하다. 건선의 표준 의료적 치료는 일반적으로 소랄렌(psoralen) 약물과 자외선 A(PUVA 요법) 요법과 관련이 있다. 자외선 B(UVB)에 노출되면 세포 증식이 억제되는데, 부작용이 적어 PUVA 요법만큼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난다. 또 초음파와 열패드를 사용해 병변 온도(42℃)를 국소적으로 상승시켜도 건선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자연의학 백과사전 341면]

61,
감초
국소적 치료: 많은 자연 제품들과 일반약 제제들을 징후 완화에 적용할 수 있다. 이 가운데 히드로코르티손을 대체할 수 있는 주요 식물성 약물로는 3가지가 거론된다. 감초의 글리시레틴산, 캐모마일, 고추의 캡사이신이 그것이다. 그리시레틴산은 건선과 습진의 국소 치료에 적용하는 히드로코르티손과 효과가 비슷한 감초 성분이다. 실제로 여러 연구에서, 글리시레틴산은 특히 만성의 경우에 국소 코르티손보다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를 들면 습진 환자를 대상으로 한 한 연구에서 글리시레틴산을 적용한 환자의 93%가 개선되었고, 이에 비해 코로티손을 적용한 환자에게서는 83%가 개선되었다. 글리시레틴산은 히드로코르티손의 불활성형 전환을 촉매하는 11-베타-히드록시스테로이드 디히드로게나아제를 억제한다. 따라서 국소 적용한 히드로코르티손의 효과를 높이고자 할 경우 함께 사용할 수도 있다. [자연의학 백과사전 342면]

62,
캐모마일
캐모마일 제제는 유럽에서 건선, 습진, 건조하고 벗겨지기 쉬운 자극성 피부를 포함해 여러 피부 질환 치료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캐모마일의 플라보노이드와 정유 성분은 상당한 항염증 및 항알레르기 효과가 있다. [자연의학 백과사전 342면]

63,
고추
캡사이신은 고추의 활성 성분이다. 국소 적용할 때, 캡사이신은 신경 전달 물질인 P물질을 고갈시켜 지름이 작은 통증 섬유를 차단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P물질은 말초에서 통증을 유발하는 주요 화학 매개체로 생각된다. 또 P물질은 건선의 염증 매개체를 활성화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여러 임상 연구에서 0.025% 또는 0.075%의 캡사이신을 국소 적용할 경우, 건선 완화에 효과가 있었다.

예를 들어 한 연구에서, 98명의 환자에게 6주간 1일 4회씩 0.025%의 캡사이신 크림을 적용하고, 99명의 환자에게는 대조약 크림을 적용하였다. 의사의 전체적인 평가와 함께 인편, 두께, 홍반, 소양증을 포함한 종합 건선 중증도 점수를 토대로 유효성을 평가하였다. 캡사이신 치료 환자들에게서는 종합 건선 중증도 점수는 물론, 전체적 평가와 소양증 완화에서도 아주 큰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자연의학 백과사전 342면]

64,
아마인유
아마인유는 당뇨병 치료뿐만 아니라 동맥 경화증, 고혈압,
염증성 질환인 건선, 류머티스성 관절염, 습진, 다발성 경화증, 궤양성 대장염 등의 치료에서 오메가-3 지방산 공급원으로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요약하자면, 오메가-3 오일은 당뇨병에 유익할 것이다. 현 시점에서 최고의 권장은 식이에 한류성 어류의 양을 늘리고, 아마인유를 섭취하는 것이다. 생선은 1일 평균 28g, 아마인유는 1일 약 15ml를 권장한다. [자연의학 백과사전 531면]

65,
녹즙요법
마른버짐(건선:乾癬): 61, 30, 15, 1, 2
몸안의 병적 물질과 몸의 노폐물을 섭취하고 번식하는 병원체의 집단 또는 군집이 피부를 통하여 몸 밖으로 나갈려고 하기 때문에 자극을 일으키는 상태이다.

61: 당근 280g, 시금치 170g,

30: 당근 280g, 사탕무 85g, 오이 85g

15: 시금치

1: 당근

2: 칼륨, 당근 200g, 샐러리 100g, 파슬리 60g, 시금치 80g.

※ 하루의 표준 섭취량은 450cc로 하였다.
※ 자료 출처: 미국 노만 워커(Norwalk) 박사 영양화학연구소 제공 [생야채즙요법 220~221, 173~179면 ; 기적의 자연식 야채과실즙 230, 170~174면]

66,

건선에 대한 유익한 자료 모음

1, 병을 치료하는 영양 성분 가이드 북
[건선(마른 버짐)

EPA


염증을 개선한다.

○ EPA가 건선에 좋은 이유는?

EPA는 체내에서 지방산의 합성과 염증을 억제 한다. 실제로도 건선의 치료 효과를 인정받고 있다. 건선은 생활양식이 서구화됨과 동시에 급증한 증상이므로 육류를 제한하고 어패류 중심의 식생활을 하는 것이 예방에 도움이 된다.

○ 올바른 섭취 방법은?

대략 정어리를 하루에 한 마리씩 통째로 섭취하면 된다. 생선 조림은 국물도 함께 섭취할 수 있도록 짜지 않게 엷은 맛으로 조리한다. 구우면 기름과 함께 EPA가 감소하므로 호일에 싸서 구우면 생선의 기름을 모두 섭취할 수 있다.

○ EPA를 많이 함유하고 있는 식품

하루 목표 섭취향 1.0g

1, 양식 새끼 방어 100g=1.5g
2, 홍살치 100g=1.5g
3, 정어리 100g=1.4g
4, 고등어 100g=1.2g
5, 양식 참돔 100g=1.1g
6, 방어 100g=0.9g
7, 장어구이 100g=0.9g
8, 꽁치 100g=0.8g
9, 다랑어(뱃살의 기름기 많은 부분) 50g=0.7g
10, 머리와 꼬리 부분을 떼고 말린 청어 50g=0.7g
11, 전어 100g=0.7g
12, 연어 100g=0.5g
13, 삼치 100g=0.5g

DHA


염증을 개선해 준다.

○ DHA가 건선에 좋은 이유는?
DHA는 체내의 지방산 합성을 억제하고 염증을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 실제로도 건선을 치료하는 데 효과가 있다. 건선은 생활양식이 서구화되면서 급증하고 있으므로 육류보다는 어패류 중심의 식생활이 좋다.

○ 올바른 섭취 방법은?
대략 정어리를 하루에 한 마리씩 통째로 섭취하면 된다. 생선 조림의 경우에는 국물도 함께 섭취할 수 있고, 짜지 않게 조리한다. 구우면 기름과 DHA가 줄어들지만 생선에 밀까루를 발라 버터로 굽거나 호링에 싸서 구우면 생선의 기름을 모두 섭취할 수 있다. 햇벼를 냄비에 볶아 절구에 찧어서 왕겨를 벗겨 밥을 지어 먹어도 좋다.

1, 고등어 100g=1.8g
2, 방어 100g=1.8g
3, 양식 참돔 100g=1.8g
4, 양식 새끼 방어 100g=1.7g
5, 장어구이 100g=1.5g
6, 홍살치 100g=1.5g
7, 다랑어(뱃살의 기름기 많은 부분) 50g=1.5g
8, 꽁치 100g=1.4g
9, 삼치 100g=1.2g
10, 정어리 100g=1.1g
11, 무지개 송어 100g=1.0g
12, 연어 100g=0.8g
13, 전갱이 100g=0.7g
14, 도루묵 100g=0.7g

비타민 A


피부의 건강을 유지해 준다.

○ 비타민 A가 건선에 좋은 이유는?

비타민 A는 피부와 점막을 건강하게 유지시켜 준다. A가 결핍되면 감기에 잘 걸리고 외상을 입기 쉽다. 또 일광에 과도하게 몸을 노출시키면 A가 소비된다. 건선의 예방에도 A는 도움이 된다.

○ 올바른 섭취 방법은?

동물성 비타민 A는 닭 간을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하루 섭취량을 만족시킬 수 있지만 체내에서 A로 변환되는 식물성 베타 카로틴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그밖에 녹황색 야채나 과일(살구, 비파나무의 열매)로도 보충이 가능하다.

○ 비타민 A를 많이 함유하고 있는 식품

하루 소요량 남성 600
㎍ 여성 540㎍

1, 닭간 50g=7000㎍
2, 돼지간 50g=6500㎍
3, 훈제간 30g=5100㎍
4, 간 페이스트 30g=1290㎍
5, 소간 50g=550㎍
6, 칠성장어 50g=4100㎍
7, 아귀의 간 30g=2490㎍
8, 장어구이 100g=1500㎍
9, 장어간 30g=1500㎍
10, 은대구 100g=1100㎍
11, 모로헤이야 50g=850㎍
12, 당근 50g=750㎍
13, 쑥갓 100g=750㎍
14, 꼴뚜리 50g=750㎍
15, 시금치 100g=700㎍
]
2, 동의치료경험집성


[
건선(乾癬; PSORIASIS)
표피세포(表皮細胞)의 이상증식(異常增殖)과 만성염증성(慢性炎症性) 구진(丘疹)을 바탕으로 하는 각질증식성(角質增殖性) 피부병(皮膚病)의 하나이다.

동의학(東醫學)에서의 건선(乾癬), 풍선(風癬) 등에 해당한다.

[원인]

내분비장애설(內分泌障碍說), 신경설(神經說), 유전설(遺傳說), 감염(感染)알레르기설(說), 물질대사장애설(物質代謝障碍說) 등이 있다. 동의학(東醫學)에서는 혈분(血分)에 열(熱)이 있고 기부(肌膚)가 건조(乾燥)할 때 풍습독(風濕毒)이 기부(肌膚)에 침습(侵襲)하여 혈기(血氣)와 마주쳐서 생긴다고 본다.

[증상]

처음에 작은 홍반(紅斑), 구진(丘疹)이 생기고 점차 커져서 겉면에 은빛을 띤 백색의 인설(鱗屑)이 두껍게 앉는다. 발진(發疹)의 모양과 경과에 따라 점모양 건선(乾癬), 돈잎모양 건선(乾癬), 고리모양 건선(乾癬), 지도모양 건선(乾癬), 범발성(汎發性) 건선(乾癬)으로 진행기(進行期), 정지기(靜止期), 쇠퇴기(衰退期)로 나눈다. 인설(鱗屑)을 긁으면 점모양의 피가 난다. 피부를 자극하면 그곳을 따라 발진(發疹)이 생긴다(동형반응). 팔과 다리의 펴는 쪽 특히 무릎, 팔꿉에 잘 생긴다.

진단은 만성염증성(慢性炎症性) 구진(丘疹)의 3대 특징(긁을 때 낙설(落屑)현상, 건선박막(乾癬薄膜)현상, 점성출혈(點性出血)현상)과 잘 생기는 부위, 자각증상(自覺症狀)이 없는 것 등으로 한다.

낙설성(落屑性) 습진(濕疹)(몹시 가렵고 비듬을 긁어도 점모양으로 피가 나지 않는다), 지루성(脂漏性) 습진(濕疹)(기름샘이 많은 곳에 생기고 잔비듬이 있다)과 감별(鑑別)해야 한다.
]

3,
자연의학 백과사전 343면

[건선의 치료 요약

건선의 복잡성에도 불구하고 치료적 접근은 상당히 간단하다.


1, 식이
설탕, 육류, 동물성 지방, 알코올 섭취를 제한한다. 섬유질과 한류성 어류의 섭취를 늘리고 글루텐 공급원을 배제한다.

2, 영양 보충제
① 고효능 종합 비타민과 미네랄 보충제
② 아마인유: 1일 15ml
③ 비타민 A: 1일 5만 IU(임신부 또는 임신 가능성이 있는 여성은 사용해서는 안 된다)
④ 비타민 E: 1일 400 IU
⑤ 크롬: 1일 400mcg
⑥ 셀레늄: 1일 200mcg
⑦ 아연: 1일 30mg
⑧ 수용성 섬유질(차전자, 펙틴, 구아검 등): 취침시 5g

3, 식물성 약물
① 엉겅퀴
용량은 베르베린 함량을 토대로 한다. 다양한 품질의 엉겅퀴 제제가 있지만 표준 추출물을 선호한다. 다음 중 하나를 선택해 1일 3회 복용한다.

1) 건조 뿌리 또는 우린 것(차): 2~4g
2) 액상 추출물(1:1): 2~4ml
3) 고형(건조한 분말) 추출물(4:1 또는 8~12% 알칼로이드 함량): 250~500mg

② 사르사파릴라 종(다음 중 한 가지를 선택해 1일 3회)

1) 건조 뿌리 또는 탕약: 1~4g
2) 액상 추출물(1:1): 8~16ml
3) 고형 추출물(4:1): 250~500mg

③ 실리마린: 70~210mg, 1일 3회

4, 심리적 요소: 스트레스 수치를 평가하고 적절한 스트레스 감소 요법을 적용한다.

5, 신체 요법
① 초음파: 매주 3회 20분간 42~45℃

② UVB(자외선 B): 매주 3회 3분간 295~305nm, 2mw/㎠

6, 국소적 치료
앞에서 기술한 한 가지 이상의 성분들이 함유된 제제를 1일 2~3회 피부 부위에 적용한다.

요약정리


① 건선은 아주 빠르게 복제되는 피부 세포의 축적으로 발생한다.

② 기본적 결함은 세포 물질인 cAMP와 cGMP의 불균형이다.

③ 불완전한 단백질 소화, 장 독혈증, 간 기능 손상은 건선과 관련이 있다.

④ 1차적 영양 권장은 동물성 식품에서 발견되는 지방인 아라키돈산의 섭취를 줄이고 오메가-3 지방산의 섭취를 늘리는 것이다.

⑤ 경구 투여하는 여러 자연 약물들은 건선 치료에 효과가 있다. 이러한 약물 성분으로는 오메가-3 지방산, 활성 비타민 D, 푸마르산, 실리마린, 사르사파릴라가 있다.

⑥ 광선(자외선)은 건선 환자에게 매우 유익하다.

⑦ 감초의 글리시레틴산, 캐모마일 추출물, 고추의 캡사이신이 함유된 제제를 국소 적용하면 효과가 있다.
]


모든 질병을 100퍼센트 완치할 수 있는 약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것은 아마도 인간이 아닌 전능한 신의 영역일 것이다. 하지만 질병을 앓고 있는 환우의 정신상태와 인체의 자연치유력을 높여주는 대체요법, 약초요법, 식이요법, 민간요법, 자연요법 등을 실천하여 질병을 완치하고 생존하는 사람들이 있다. 모든 환우는 첫째 마음가짐이 대단히 중요하다. 항상 웃으며 겸손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자기의 잘못된 생활습관을 바꿀 필요가 있다. 마음을 넓히고 남을 돕는 마음과 베풀수 있는 여유를 가지면 우리 몸속에 있는 자연치유력인 면역계가 튼튼해져 피가 깨끗해지고 임파구의 보체가가 상승하게 된다. 공해없는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이 환우에게 큰 헤택을 줄것이다.

상기 자료는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우들에게 조금이 나마 도움이 되고자 철저하게 그리고 정확한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권위있는 출판물에 실린 자료를 100퍼센트 출처를 밝히고 글을 게시하였다.

출처 및 참고문헌은 아래와 같다.
참고문헌: http://jdm0777.com/jdm-1/Chamgomunheon.htm
새로 밝혀지는 민간요법은 내용이 계속 추가됩니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문의 및 연락처: 010-2545-0777 ; 051-464-0307
홈주소: http://jdm0777.com ; http://jdm0777.com.ne.kr
이메일: jdm0777@paran.com ;
jdm0777@naver.com

건선에 대한 비타민D 염증 억제 기전 해명


[워싱턴] 비타민D의 감염 관련 염증을 억제하는 메커니즘이 해명됐다고 루트비히맥시밀리언대학 피부질환 알레르기 부문 유르겐 쇼버(Jürgen Schauber) 박사가 Science Translational Medicine에 발표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비타민D 치료가 여러 피부질환에 효과적인 이유를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항균 펩타이드가 DNA와 결합
건선은 일반적인 피부질환으로 피부에 발적과 인설이 나타나는 가려움을 동반한다.
현재 비타민D 제제의 국소 도포와 비타민D를 활성시키는 중파장 자외선(UVB)의 조사가 만성적 자가면역피부질환 치료에 이용되고 있다.
건선은 면역체계가 잘못된 신호를 내보내서 염증조절복합체인 인플라마솜(inflammasome)을 활성시키는데 이 때 손상에 대한 염증반응이 체내에서 급격하게 유발된다. 그 결과, 피부의 각질세포가 벗겨지고 건선성 플라크를 형성한다.
선행 연구에서는 이 신호에 세포질 DNA가 관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연구에서는 비타민D가 이러한 반응을 상쇄시키는 기전을 가진 것으로 밝혀졌다.
쇼버 박사팀은 피부 생검을 통해 심상성 건선 환자의 병변 세포와 비병변 부위 및 건강 대조군의 세포를 채취하고 이들 피부세포에서 RNA를 추출, 유전자 발현 수준을 비교했다.
그 결과, 건강 대조군의 피부세포에 비해 건선 환자의 병변부 피부 세포에서 AIM2라는 수용체 코드 유전자가 크게 활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건선환자의 병변이 없는 부위와 비교해도 크게 활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AIM2은 다른 단백질과 함께 인플라마솜의 형성에 관여하고 있다.
형성된 인플라마솜은 주요 염증유발 인자의 하나인 인터루킨(IL)-1β를 활성시킨다.
이번 연구에서는 카텔리시딘(cathelicidin)이라는 자연항균 단백질이 세포질 DNA와 결합해 이러한 연쇄 현상을 차단시킨다는 사실도 확인됐다.
비타민D는 사람 피부에서 카텔리시딘 생산을 조절하고 카텔리시딘과 세포질 DNA의 결합을 증가시켰다.
박사는 그 메커니즘에 대해 "비타민D가 카텔리시딘과 세포질 DNA의 결합을 촉진시켜 세포질 DNA가 AIM2 수용체와 염증을 유발하는 인플라마솜을 ​​활성시키지 않도록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 한"카테리시딘과 비타민D의 관계는 구체적인 치료 표적"이라고 말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203065&logNo=120149916584

베체트병으로 28년 병원치료중 만난 비타민C


베체트병으로 28년 병원치료중 만난 비타민C
 글쓴이 : 진달래
 조회 : 762  
저는 56세 여성으로 베체트병이 자가면역질환이라고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 피부과 진단 받고 지금까지 콜킨 만 먹고 겉은 멀쩡한데 조금 무리하거나 잠못자거나 스트레스 받으면 당장 며칠내로 입안에  염증생기며  다리에 붉은 반점생겨서 붓고 아프고 목에 염증 생겨서 음식 못삼키고 물한모금 넘기는 것도 고통인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내가 아무리 아프다 해도 담당의사는 염증수치가 높으네요 약 잘드시죠? 1년에 두번 검사하는 걸로 끝이죠
이런 해답없는 생활 연속입니다.
 그런데 우연히 본 CTS방송에 나오신 이왕재 교수님 간증 보고2012/8/20 부터 비타민C를 타블렛으로 먹으면서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여기 하병근박사님 홈피에 와서  하박사님 책 사서 읽어보고  여러 환우분 의사 선생님들 글을 읽고 저도 분말 공동구매로 9월초부터 먹기 시작했습니다.
의료상담실에서 상담글 올려서 치토스님 권유대로 코큐텐, 알파리포산 파마낙 비타민D3 비타민E 를 먹게 됏습니다.
초기두달정도는 다리 홍반이 더심해지다가 이제는 거믓거믓 자국만 남았고 입안 염증도 덜나며 생겨도 회복 속도가 빠르더군요
비타민C를 1일 3회 10G 먹다가 10중순이후 1일 4회에서 지금은 5회로 늘리고 하루 총 30G 먹으니 이젠 피곤도 없어지고 쌩쌩합니다. 그리고 만성축농증도 완치는 아니지만 덜한 느낌입니다.
IVC는 해야 할지 아직 결정은 못했습니다.
그리고 고혈압환자 제남편도 비타민B복합체 비타민D3하고 비타민C 열심히 먹습니다.
본인은 효과는 모르겠답니다.
 
30세인 아들 비타민C 후유증이 심각하답니다 체력이 고등학생 체력이라네요. 비염과 사타구니 건선이 있어서 가을이면 재채기 콧물로 힘들어했는데 어느 사이 비염증상이 사라졌답니다.  그리고 건선도 시나브로 약 바르는것을 잊어버렸다고 하니 덜해졌나봅니다. 아들도 비타민 B ,D3 ,C 열심히 먹습니다.
또한가지 변화는 목욕탕에 하수구망에 머리카락이 얼마 안걸린다는사실  이또한 깜짝 놀랄일이예요.
비타민D가 부족하면 탈모된다는 말을 들은적 있는데 하여튼 머리 빠지는것 걱정하던차에 감사하게 됐습니다.
 
이번 11월 15일 세브란스 병원 진찰받는데 검사수치가 잘나오면 좋겠습니다.
 
 
 
 

전기공학 12-11-10 01:57
답변  
아들이 저랑 갑이네요. 밑에 제글이 있는데 거기 연고제가 있습니다.건선에 발라보시면 시간은 좀 걸리고  스테로이드 연고를 그간 많이 사용했다면 초기 환부가 좀더 심해지기는 하나  치료가 되는게 서서히 보이실겁니다. 기타항산화제  섭취와  함께 병행하시면 건선도 좋아지실듯.. 그런데 비타민c섭취만으로 좋아진걸보니 그리 심한 건선은  아니었나봅니다. ^^
비타민C월드 12-11-10 17:15
답변  
많은 효과를 보게되서 축하 드립니다.
자세한 체험사례 감사 합니다.
블루 12-11-11 13:24
답변  
잘읽엇습니다. 좋은 결과 나오길 바랍니다.
진달래 12-11-14 12:24
답변  
피검사하기전날 비타민c 먹어도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진달래 12-11-15 11:58
답변  
오늘 세브란스 병원 진찰 결과 염증 수치는 100 두달전하고 같고  빈혈수치 11.3이라네요
몸은 피곤하지 않아서 좋은데 입안도 훨씬 덜헐고 빨리 아물고 하는데 염증수치가문제네요
Allan 12-12-16 20:22
답변  
진달래님~ 하루에 복용을 5번 총 30그람하신다고 하셨는데,
식사시마다 6그람씩 세번에.... 두번을 어떻게 복용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공복에 먹기 어려운게 비타민인데 노하우가 궁금하네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

http://www.vitamincworld.com

피부도 숨을 쉰다






우리의 피부도 대기 중에서 산소를 받아들일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독일 Ruhr-University의 Markus St cker 박사를 비롯한 연구팀은 피부의 0.25-0.4mm 깊이까지는 대기로부터 산소를 받아들일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 그 결과를 Journal of Physiology 최근호에 "The cutaneous uptake of oxygen contributes significantly to the oxygen supply of human dermis and epidermis."라는 제목으로 발표하였다. 이 깊이는 이전에 평가된 것보다 거의 10배나 더 깊은 것으로 표피의 가장 바깥층 전체와 땀샘과 모근세포가 존재하는 그 안쪽 일부까지도 포함된다.

피부질환은 대개 혈액순환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노인의 경우 더욱 그러하다. 영국의 경우 다리 궤양을 치료하는데 해마다 7억불 가량의 비용이 소모되는데 대부분의 의사들은 궤양이 산소부족에서 비롯되었을 것으로 생각해왔다. 그러나 이번 발견에 의하면 피부는 대기로부터 산소를 공급 받을 수 있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산소의 부족보다는 원활하지 못한 혈액순환으로 인한 영양공급의 결핍이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영국 University Hospital of North Durham에서 산소를 사용하여 피부질환을 치료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David Harrison 박사는 혈액공급과 대기로부터의 산소공급이 균형을 잃을 때 피부 조직이 손상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는 궤양을 치료할 때 붕대나 반창고를 사용하게 되면 피부로부터 산소 공급을 막아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한다. 반대로 피부세포가 과다하게 증식하는 건선이나 습진 같은 경우는 피부를 공기로부터 차단하면 증상이 완화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현상도 산소공급의 균형으로 설명할 수 있다고 한다.

St cker 박사의 연구팀은 피부의 일부를 산소에 민감한 막으로 덮어 피부의 호흡을 측정하였다. 이전에는 피부에 전극을 꽂거나 사지 일부를 챔버에 넣고 기체의 교환을 측정하였는데 이러한 방법으로는 부위에 따라 크게 변하는 기체 교환 정도를 제대로 반영할 수 없다. 연구팀은 새로운 방법을 통해 몸에서 필요로 하는 전체 산소량의 0.4% 정도가 피부를 통해 얻어지는 것으로 평가하였다. 이 정도의 산소는 몸의 각 조직에서 필요로 하는 양에 비하면 무시할 수 있을 정도로 작은 것이지만 피부에는 특별한 의미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출처: http://www.nature.com/nsu/020211/02021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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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제공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해외과학기술동향 

건선 발달에 관여하는 인터루킨 단백질 동정




건선(psoriasis) 발달에 관여하는 새로운 인터루킨(interleukin) 단백질이 동정되었다는 소식이다. 이번 연구는 미국의 자이모제네틱스(ZymoGenetics, Inc.)와 워싱턴대학(Univ. of Washington)의 과학자들이 공동으로 수행했으며 연구결과는 학술지 "세포(Cell)", 1월 12일자에 발표되었다. 

이번 연구에서는 인터루킨 20(interleukin 20)이라 불리는 분자 물질로 발현되는 유전자를 발견했는데, 인터루킨 20은 세포의 대사 과정을 조절하는데 관여하는 사이토킨(cytokines)에 속하는 물질이다. 연구진은 인터루킨 20R 알파와 인터루킨 20R 베타라는 두개의 아단위(subunit)로 구성된 세포 표면 수용체(receptor)와 인터루킨 20단백질 사이의 상호작용 특성을 조사했는데, 이들 수용체 아단위는 사람의 피부세포에도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진은 인터루킨 20 단백질의 생물학적 특성을 규명하는 과정에서 사람의 건선 피부(psoriatic skin)와 인터루킨 20을 과량으로 생성하는 쥐의 피부 사이에 뚜렷한 유사점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쥐에 유전공학적 조작을 가해 인터루킨 20이 체내에서 과량으로 생성되도록 유도한 결과 쥐의 피부와 사람의 건선 피부가 유사하다는 점을 발견한 것이다. 



더구나 세포 배양 실험을 통해 인터루킨 20이 인체 각질형성세포(keratinocytes)의 활성을 촉진시킨다는 것을 확인했는데, 이 세포는 피부의 최외각층에 존재한다. 특히 피부 세포조직을 분석한 결과를 통해 인터루킨 20의 아단위 수용체 두 종류가 정상적인 세포에서는 적은 농도로 발견된 반면 건선 피부에서는 많은 양이 존재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와 같은 일련의 실험 결과들은 건선의 발달과 인터루킨 20 단백질 사이의 강한 상관관계가 존재함을 의미한다는 것이 연구진의 설명이다. 다만 아직까지는 인터루킨 20 단백질에 대한 연구, 개발이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이 단백질의 특성을 실용적으로 응용하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연구에 참여한 자이모제네틱스에서는 인터루킨 20 리간드(ligand)를 저해함으로써 건선을 치료할 수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동물 실험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인터루킨 20을 동정한 이번 연구의 또 다른 의미는 생물정보학(bioinformatics)의 도움을 통해 질병 치료에 응용할 수 있는 단백질을 발현시키는 새로운 유전자 동정의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점을 보여 주었다는 것이다. 특히 자이모제네틱스의 주요 연구 방법의 하나인 리간드와 수용체 결합 특성 연구가 대사 과정의 생물학적 특성을 규명하는데 요긴한 도구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이 이번 연구를 통해 다시 한번 확인되었다는 평이다. 



자이모제네틱스의 연구진은 같은 연구 방법을 적용해 이미 지난해 학술지 "네이쳐(Nature)", 11월 2일자를 통해 인터루킨 21 리간드와 수용체의 결합 특성을 규명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었다. 이 연구성과는 새로운 암치료법 개발의 가능성을 높이기도 했다. 



미국의 경우 건선 환자들은 전체 인구 가운데 약 1∼2% 정도에 해당하는 550만명에서 발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건선은 남녀에 구분이 없이 모든 연령에서 발생하지만 특히 성인의 경우 발병율이 높은 특성을 보인다. 건선이 발병하면 통증과 가려움 증상이 나타나고 관절 운동이 불편해지며 정신적인 스트레스까지 경험하게 된다. 


(소스 : Medscape (http://www.medscape.com/reuters/prof/2001/01/01.1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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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제공 : 연구개발정보센터(KORDIC) 해외과학기술동향

비타민 D 유도체 연고를 통한 건선 치료




타민 D는 먹는 약으로 일찍 건선의 치료에 사용되었다.

햇빛을 쪼이면 건선이 좋아지는 이유는 햇빛에 의해 비타민 D의 합성이 증가되는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치료 효과도 뚜렷하지 않으면서 칼슘대사 장애를 초래하여

더 이상 건선 치료에 사용되지 않다가 1985년 건선이 심한 골다공증 환자를 비타민 D로

치료하는 과정에서 건선이 좋아지는 것을 발견하여 다시 비타민 D가 건선 치료제로서 관심을

받게 되었다. 이미 비타민 D가 건선에서 나타나는 표피 세포의 증식을 억제하고, 비정상적 분화

과정을 정상적으로 유도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자연 상태의 비타민 D는 먹거나 발라도 칼슘 대사의 장애를 초래한다.

많은 연구를 거쳐 칼슘 대사에는 영향이 거의 없으며 건선 치료에 효과를 보이는

비타민 D유도체가 개발되었다.

비타민 D의 치료효과는 판상 건선에 가장 효과적이며, 강력한 스테로이드제 연고인 더모베이트,

에스파손, 네리소나에 비해 떨어지지만 중간 정도인 세레스톤과 비슷한 정도의 효과를 보인다.

그렇지만 스테로이드 연고와는 달리 피부과 얇아지지 않고, 스테로이드 처럼 약 사용을 중단해도

건선이 갑자기 악화되지 않는다. 특히 나이가 어린 아이들에게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그렇지만 비타민 D 유도체는 건선 치료효과가 늦게 나타나는 편이다.

반면 스테로이드제는 치료 효과가 빨리 나타나지만 오래 사용할 때 보이는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비타민 D 유도체를 함께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일 수 있다.

두 연고를 함께 사용하다 건선이 좋아지면 스테로이드 연고는 주말에만 사용하고, 주중에는

비타민 D 유도체만 사용하다가 최종적으로 스테로이드 연고를 중단하고, 비타민 D 유도체만

사용하는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다. 최근 비타민 D 유도체와 스테로이드인 베타메타손의 병합된

제제가 판매되기 시작되었다

 일반적으로 비타민 D 유도체는 건선에 좀 더 오랜 기간 동안 사용해도 안전하지만, 깨끗하게 낫게

한다기봐는 이전보다 좀 더 좋아질 뿐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더욱 효과를 보기위해서 자외선이나 태양광선과 안전하게 병용할 수 있다.

 비타민 D 유도체는 크림, 연고, 두피용 제제로 사용이 가능하다.

크림과 연고 모두 건선 치료에 효과를 보인다. 일부에서는 건선 주변 부위에서 피부 자극이

나타나거나, 특히 얼굴에 바를 경우엔 피부 발진을 일으킬 수 있다. 얼굴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건선 부위에 다이보넥스를 바른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한다.

다른 비타민 D 유도체인 실키스는 자극이 덜하여 다이보넥스를 사용할 수 없었던 부위 (예를 들어

얼굴)에도 사용할 수 있지만 다이보넧보다 치료 효과는 덜한 편이라는 주장도 있다.

 

ㅇ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건선 치료를 위한 비타민 D 유도체 연고들 ㅇ

 

1) 다이보넥스 연고, 크림, 액다이보베트(스테로이드와 다이보넥스 병합제품)

2) 실키스 연고

3) 본알파 연고, 액본알파 하이 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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