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어느 의사의 유언


 
어떤 마을에 유명한 의사가 살고 있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몸이 아프면 모두 그를 찿아가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 의사는 환자의 얼굴과 걸음 걸이만 봐도
어디가 아픈지 척척 알아내 처방을 해주는 명의 였습니다
 
그런 그가 나이가 들어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마을 사람들이 의사를 찿아가 그의 임종을 지켜봤습니다
 
죽음을 앞둔 의사가 말했습니다
나 보다 훨씬 휼륭한 세명의 의사를 소개 하겠습니다
 
그 의사의 이름은 음식과 수면과 운동 입니다
음식은 위의 75%만 채우고 절대로 과식하지 마십시요
 
12시 이전에 잠들고 해가뜨면 일어 나십시요
그리고 열심히 걷다보면 웬만한 병은 다 나을수 있습니다
 
말을하던 의사가 힘 들었는지 잠시 말을 멈추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말을 이었습니다
 
그런데 음식과 수면과 운동은
다음 두가지 약을 함께 복용할때 효과가 더 있습니다
 
사람들은 조금전 보다 더 의사의 말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육체와 더불어 영혼의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은 웃음 과 사랑 입니다
 
육체만 건강한 것은 반쪽 건강 입니다
영혼과 육체가 고루 건강한 사람이 되십시요
 
웃음은 평생 꾸준히 복용 하십시요
웃음의 약은 부작용이 없는 만병 통치약 입니다
기분이 언찮거나 안 좋은일이 있을때는 더 많이 복용해도 됩니다
 
사랑약은 비상 상비약 입니다
이 약은 수시로 복용 하십시요. 가장 중요한 약 입니다
 
의사는 자신이 세상을 살면서 깨달은 가장 중요한 것을
사람들에게 알려준 후 평안한 모습으로 눈을 감았습니다.

현대의학의 무지


허현회(병원에 가지 말아야 할 81가지 이유의 저자)
   현대의학이 질병을 거의 치료하지 못하고 증상만을 완화시키는 대증요법으로 치우치게 된 원인은 의사들이 음식과 약초를 통한 자연의 치료를 거부하기 때문이다. 음식과 자연의 약초는 45억 년의 임상실험을 거친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약이다. 인체가 모체로부터 터득하여 자라는 동안 자연과 어울리면서 쌓아가는 면역력과 45억 년을 함께 해온 음식, 약초를 이용한 치료야말로 가장 완벽하고 부작용이 없는 치료임에도 현대의학이 이를 활용하지 않는 까닭은 특허의 대상이 아니어서 수입이 적기 때문이다. 
   처방약, 가공식품 등을 피해 합성화학물질로부터 해방되고 채식위주의 식단과 적당한 운동을 하면서 면역체계를 회복하면 인체는 끊임없이 스스로를 재생시키는 놀라운 능력을 보여준다. 간은 80퍼센트가 손상되어도 8주 정도면 원상태로 회복된다. 30일이면 인체 피부의 전부가 교체된다. 과립구는 3일, 적혈구는 120일이 지나면 새로운 것으로 교체된다. 18개월이면 인체 구성요소의 98퍼센트가 새롭게 교체된다. 이것이 바로 재생능력의 놀라운 힘이다.
   현대의학이 ‘자연이 조화를 이루면서 만들어내는 거대한 힘’을 믿지 않는 까닭은 분자를 이해하면 자연의 질서를 이해할 수 있고, 그것을 이해하면 자연을 정복할 수 있다는 환원주의의 오만함으로 가득 차있기 때문이다. 현대의학은 인간의 생명을 전체로 이해하려고 하지 않고 부분으로 이해하려고 한다. 부분이 모이면 전체가 된다는 생각이다.
   그러나 생명을 품고 있는 자연은 수학과 물리학의 범위를 벗어난다. 부분이 모이면 합 이상이 될 수 있는 것이 생명이다. 특히 현대의학의 세분화된 전문의제도는 마치 주차장에서 잃어버린 열쇠를 가로등 밑에서 찾으려는 격이다. 단지 가로등 밑이 밝다는 이유 때문에... 우리가 앓고 있는 각종 암, 심장질환, 당뇨병, 고혈압, 신부전증, 비만, 자가면역질환 등 모든 만성질환은 약과 가공식품 같은 질이 낮은 가짜 음식을 먹기 때문이다.
   식품을 가공하는 과정에서 기업은 이윤을 극대화하기 위해 방부제, 착색제, 향미제, 접착제, 보존제 등 합성화학물질을 평균 200여 가지 첨가한다. 게다가 처방약은 100퍼센트 합성화학물질이다. 현재 처방약, 유전자치료, 의학기술 등이 비약적으로 발전한다고 하지만 그 말은 주류의사들이 선전용으로 그냥 해보는 말이다. 음식은 점점 질이 나빠지고, 질병은 급증하지만 현대의학은 1950년 대 이후 그 자리를 맴돌고 있다. 발전하는 것은 치료의학이 아니라 환자를 대량으로 만들어 내는 진단의학뿐이다. 현대의학으로는 90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는 만성질병 중 단 하나의 질병도 치료하지 못한다.
   그러나 합성화학물질을 피하고 유기농으로 재배된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면서 전통의학의 도움을 받으면 대부분의 만성질병은 쉽게 치유된다. 이런 사실이 감춰지는 까닭은 주류의사들의 ‘끝없는 돈에 대한 탐욕’과 그들이 장악하고 싶어 하는 통제력 때문이다. 다시 말해 현대에 들어 질병과 치료행위는 단순한 의학적 현상만으로 이해되지 않고 사회학, 경제학 그리고 정치학으로 이해해야 한다.
   의사이자 저술가인 마이클 머레이에 의하면 의사에 의해 관리되는 의료적 절차, 외과적 처치(수술), 약물 처방과 관련하여 병원 진료의 36퍼센트, 외과적 처치의 56퍼센트, 외래 환자 진료의 15퍼센트가 필요 없는 것이며, 만성적으로 두통을 겪거나 위경련을 겪는 환자들의 70퍼센트는 약물 중독에 의한 것이라고 한다. 특히 값비싼 관상동맥성형술과 관상동맥우회술의 80퍼센트 이상이 필요하지 않은 수술이며 단지 의사들의 수입을 올리기 위한 경제행위에 불과하다고 한다. 데트레트 간텐 등 주류의사들은 암의 주요 원인이 합성화학물질이라는 사실을 철저히 부인한다. 그들은 “암으로 인한 사망 가운데 기껏해야 5퍼센트만이 환경오염 때문이다. 우리가 섭취하는 식품첨가제의 99.9퍼센트는 천연성분이다. 우리가 1년간 섭취하는 농약잔류물은 커피 한 잔에 들어 있는 발암물질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사실 지금까지 음식이나 환경에서 심각하게 영향을 미치는 발암원인은 흡연 외에는 발견된 적이 없다.”고 한다. 식품첨가제의 99.9퍼센트는 합성화학물질이고, 흡연이 암의 원인이라는 것은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은 가설일 뿐인데도... 주류의사들은 대부분 합성화학물질의 위험으로부터 대중의 관심을 담배와 알코올, 에이즈 등으로 돌리면서 진실과는 반대의 내용으로 연구를 조작해 초점 흐리기를 한다. 예컨대 폐암의 주범인 석면과 벤젠의 위험성을 숨기기 위해 “폐암의 원인은 담배”라고 주장했던 옥스퍼드 대학의 리처드 돌이나, 아스파탐의 위험성을 숨기기 위해 “고혈압의 원인은 소금”이라고 주장했던 FDA청장 아서 헐 헤이즈 등이 그런 예이다.
   그리고 심장질환 치료제의 부작용을 숨기기 위해 “심장질환의 원인은 동물성지방에 들어있는 콜레스테롤”이라고 거짓 연구를 했던 미국 심장협회 회장인 안셀 키스 등도 같은 주류의사다. 그들은 개인의 부를 위해 인류를 엄청난 고통으로 몰아넣은 사람들이다. 게다가 주류의사들은 진료를 하는 경우에도 대부분 컴퓨터에 입력된 프로그램에 맞는 항목들만 질문하여 프로그램 서식의 빈칸을 채우는 방식으로 진단한다. 빈칸을 다 채우면 병명과 그에 맞는 약이 화면에 나온다. 이는 후에 원무과에서 진료비를 계산, 청구하고 건강보험공단에 진료비 청구를 하는 데는 효율적이지만 개방형 질문을 제한하게 되어 정확한 진료를 하기가 힘들어진다. 물론 이런 컴퓨터 프로그램은 제약회사에서 무상으로 공급되고 인터넷으로 연결된 시스템에 의해 의사에게 지불될 수수료가 계산된다.
   2011년 5월 27일, 우리나라의 전국의사총연합회는 모든 중앙일간지에 대형광고를 게재했다. “실험쥐가 필요한 이유는?”이란 제목으로 “약제를 개발하려면 실험쥐를 통해 안전성을 검증하고 이후 1조원에 달하는 연구비용과 장기간의 실험을 거쳐 안전한 약을 약제를 개발해야 하는데, 한의사들이 스스로 만든 주사제에 항암효과가 있다고 주장한다.”며 한의사들의 암치료 행위를 비난하는 내용이다. 이어서 다음 장에는 “한의사가 현대의료기기를 사용하는 것과 한방물리치료를 하는 행위는 불법입니다.”는 내용으로 이어지는 대형광고였다. 많은 사람들이 현대의학보다는 한의학이 효과가 있고, 오히려 부작용이 적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주류의사들의 수익이 줄어들 것을 염려해 거액을 들여 낸 광고다.
   그리고 한의학계는 역시 수입을 보장받기 위해 민간의학을 반대한다. 이젠 의술이 사람을 살리는 양심이 아니고 돈을 버는 기술로 전락했다. 그러나 양심적인 비주류의사들은 전통의학의 효능을 인정하며 빠른 속도로 전통의학으로 귀의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의과대학의 61퍼센트에서 전통의학을 가르치고 있다. 캐나다 생리학자인 노먼 카스팅은 현대의학이 가장 경멸하는 유럽 전통00의학의 한 가지인 사혈을 집중 연구했다. 결국 그는 방혈을 하게 되면 바소프레신이란 호르몬 분비를 유발시켜 열을 내리는 등 면역체계가 강화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많은 주류의사들도 이제는 방혈이 고혈압, 당뇨병, 폐수종, 심장질환 뿐만 아니라 각종 암을 치료하는 효능이 있음을 인정한다. 방혈은 고대 그리스 의학뿐만 아니라 동양의 전통의학에서도 어혈을 직접 빼주는 방법으로 사용해온 치료법이다.

건강한 삶을 위한 조언



하바드대 로이진 교수를 비롯해 권위있는 의사들의 의견을 종합하여
죽음을 이기기위해 지켜야할 최소한의 습관 10가지를 요약하고 있습니다.
현명한 사람일 수록 미래를 생각한다고 했습니다.
가장 현명한 사람은 바로 막지막 순간을 생각하며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당신이 그런 사람이기를 바랍니다.


1. 큰 소리로 웃어라
-모든 병은 병의 인자와 스트레스가 결합하여 병세로 나타납니다.

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큰소리로 웃는 것입니다.
따라서 매일 한시간씩 웃으면 암도 치유될 수 있으며,
만병의 치료효과를 배가 시킵니다. 30년 수명연장효과를 가져옵니다.


2. 적게 먹는 습관을 가져라.
-인간은 450만년동안 부족한 양식에 적응되어 왔습니다.
그래서 과영양화에는 신체적응이 안되
암, 당뇨, 뇌혈관질환등의 치명적 질환으로 나타납니다.
운동을하고 과식하는 것보다, 운동을 하지 않고
소식하는 사람들이 더욱 오래 사는 것은 이미 입증된 사실이며,
소식가와 대식가의 수명은 대략 20년의 차이를 보입니다.


3. 양치는 식후 바로하고 꼭 치실을 사용하라.
-쇠붙이도 잘 씹어 먹으면 살이된다는 말이 있듯,
치아는 첫번째 소화기관 이상의 기능, 즉 만병의 예방기능을 합니다.
특히 치아가 손상되면 두뇌작용이 둔해지고 뇌중풍, 치매, 심장질환,
성기능 장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어릴 때부터 하루에 한번은 치실로 잇새까지 닦고,
식후에는 즉시 양치하는 습관을 길러주십시요.
여행이나 외식시에는 치아세정지를 챙겨 이를 관리하면,
10년 이상 수명연장 효과가 있습니다.


4. 규칙적인 운동 습관을 유지하라.
-운동은 웃음 다음으로 스트레스 해소에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음악을 들으며 운동을 할 경우
더욱 뛰어난 효과가 있음이 입증되었습니다.
그러나 과도한 운동이나 신체의 정상적 리듬을 찾기 전
아침운동은 오히려 심한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역작용을 불러올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운동량은 과영양소를 해소하고
적정체중을 유지하는 선에서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적당한 운동량과 체중을 유지하는 사람들은
통상 10년 정도의 수명연장효과가 있습니다.


5. 노래듣기와 대화를 즐기는 습관을 가져라.
-노래와 대화는 스트레스 해소와 소화작용을 도와 주어
운동과 같은 수명연장에 도움을 줍니다.
대화가 많은 사람과 대화가 적은 사람의 수명은 10년에 가까운 차이가 나며,
대화상대가 없을 경우 노래를 들으면, 대화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6. 직, 간접 흡연을 피하라.
-많은 흡연가들이 담배의 스트레스 해소 효과를 말합니다.
전혀 부정할 수 없습니다.
만일 담배의 스트레스해소 효과를 감안하지 않는다면
훨씬 흡연은 스트레스보다 훨씬 더 수명을 단축하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그러므로 흡연효과는 3분의 1도 안되는 간접흡연이 직접흡연보다
더욱 해로운 이유는 바로 이 때문입니다.
직접 흡연의 경우 7-8년의 수명단축 결과를 가져옵니다.


7. 적당한 섹스를 즐겨라.
-결혼 경험이 있는 사람이 결혼경험이 없는 독신자에 비해
평균 6년정도의 수명의 차이를 보이며
섹스의 횟수와 수명이 비례하는 결과를 보여줍니다.
그러나 혼외 정사 등 한명의 파트너 이상의 상대와의 섹스는
오히려 반대의 결과를 초래한다는 결과가 있습니다.
부부간의 섹스가 운동효과 및 스트레스 해소 등의
면역 효과를 주는데 반하여 혼외 정사의 경우 오히려
스트레스를 심화시키기 때문으로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섹스는 안정된 장소에서 안정된 상대와 갖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8. 공기좋은 곳에서, 채식 및 현미, 잡곡식사를 하라.
-모든 병은 입으로든다(병종구입)는 말이 있듯
모든 병은 음식물과 들이 마시는 공기에서 기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간의 초식동물에서 진화되었으며,
식생활 변화에도 신체는 아직 자연식에 적응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자연식이야 말로 우리신체에 잘 어울리는 식품입니다.
채식과 현미, 잡곡식 만으로도 6년이상의 수명을 연장할 수 있으며,
좋은 공기까지 마실 수 있는 환경에 산다면
10년 이상 수명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9. 과음을 피하라.
-적당한 음주는 스트레스 해소로 수명을 연장하는 효과를 가져오지만,
과음은 과식을 가져오고, 또한 치아의 손상을 가져오며,
치매와 뇌중풍 혈관질환과 성기능 장애의 원인이 된다.
식사시 한잔 이상의 음주는 피해야 합니다.
때로 과음을 즐기는 사람들은 음주를 하지 않는 사람보다
평균 5년 이상 수명의 차이를 보입니다.


10. 숙면을 취하라.
-잠은 식사와 마찬가지로 생존의 요소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본적인 수면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나,
강하게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습니다.
보통의 사람들이라면 8시간정도 수면을 취하는 것이 적당하며
이보다 많이 자거나 너무 오래 자는 습관도 숙면을 방해하기도 합니다.
가져온 글이지만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 옮겼습니다.
어찌던 100명중에 암으로 죽는 사람이 30명이고
그외 질병인 심장,뇌질환, 교통사고로 죽는 사람이 65명이며
나머지 5명이 천수를 누리면서 죽는다는군요.

출처 : 하루방
출처 : 은혜(恩惠) | 글쓴이 : 은혜 (恩惠) 원글보기
http://blog.daum.net/kc6192/9580982

바이러스와 암의 상관관계








1. 바이러스의 정체
- 바이러스는 염증을 유발해서 질병을 야기합니다.
- 바이러스는 크기가 미세하고 작은 놈은 유전자를 5개, 허피스 바이러스같이 큰 놈은 유전자를 100개 정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와 달리 사람의 세포는 약 35000개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 바이러스는 혼자서는 분열 증식하지 못하고, 따라서 일단 반드시 살아 있는 세포 속으로 침투해야 합니다. 이를 감염이라 합니다. 그런 후에 분열하면 비리온(바이러스의 최소 단위)을 복제하게 되고 이런 비리온이 세포에서 방출되면서 숙주 세포를 죽이는 데 이를 용해라 부릅니다. 이렇게 생긴 비리온들이 이제 부근에 있는 세포를 감염시키고 다른 사람에게 까지 전염하게 됩니다.

- 바이러스는 때로는 몇 년 동안 잠복할 수 있고 이 경우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때로 이런 바이러스가 증식하지만 인체의 면역체계가 이를 감지하지 못합니다. 이렇게 잠복 중인 바이러스는 흔히 추가적인 요인이 발생하면 다시 활성화되어 염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2. 바이러스와 암의 관계
- 최근 암연구가들은 바이러스와 암의 상관관계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지만 아직까지 확실한 답변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 바이러스는 19세기 말에 비로소 병원체인 것이 밝혀졌습니다.
- 20세기에 추가적인 연구를 통해 동물과 암에 여러 가지 암을 유발하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 바이러스가 암과 관계가 있다는 사실은 1964년에 처음 밝혀졌습니다. 즉 엡스타인-바 바이러스가 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그 후 1970년에 B형 간염바이러스가 암과 관련이 있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 지금까지 10가지가 넘는 바이러스가 암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고 그 숫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1) B형이나 C형 간염과 간암이 관계가 있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2) 인유두종바이러스가 자궁경부암, 음문, 음경의 암, 항문암, 두경부암(머리와 목암)과 관계가 있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3) 매독이나 일부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장기적으로 편도암이 발생할 수 있는 것도 밝혀졌습니다.
(4) 백혈병이나 림프종도 바이러스와 관계가 있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즉
“인간T세포 백혈병 바이러스 1유형”이란 바이러스(우리말에 적절한 용어가 없어서 HTLV-1로 표기합니다)가 "성인의 T세포 백혈병과 림프종"과 연관이 있습니다.
(5) 엡스타인-바 바이러스가 호지킨스 림프종과 관련이 있습니다.
(6) 헤르페스 바이러스의 일종인 엡스타인-바 바이러스는 키스로 전염되는데 전염성 단핵증을 유발하고 버킷 임파종과 비인두암을 유발하는 것도 밝혀졌습니다.
(7) 에이즈 환자에게 흔히 나타나는 카포시 육종도 바이러스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즉 “인간 허피스바이러스-8”(HHV-8)이란 바이러스가 카포시 육종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바이러스가 암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아직은 확실하지 않습니다.
(1) C형 간염바이러스가 비호지킨스 림프종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의심받고 있습니다.
(2)폴리오마바이러스가 여러 가지 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의심받고 있습니다.
(3) 제이씨 바이러스가 뇌암과 결장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의심받고 있습니다.
(4)  비케이 바이러스가 뇌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의심받고 있습니다.
(5) 에스브이40 바이러스가 뇌암, 뇌하수체암, 골암, 갑상선암, 비호지킨스 림프종, 중피종(폐암의 일종)을 유발하는 것으로 의심받고 있습니다.
(6) 유방암도 바이러스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의심받고 있습니다.


3. 박테리아와 암의 관계
심지어 박테리아까지 암을 유발하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은 위암을 발생하는 요인으로 이미 오래 전에 밝혀졌습니다.
- 최근 연구에 의하면 어머니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을 가지고 있는 경우 자녀가 백혈병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4. 바이러스/박테리아가 암을 유발하는 이유
지금까지 연구한 바를 종합해 보면 바이러스나 박테리아가 직접 암을 유발하는 것은 아니고 간접적으로 유발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문제는 최근 우리나라에서 크게 논란이 되고 있는 줄기세포와 연관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2002년에 미네소타대학의 줄기세포 연구소에서 성인의 골수 속에 줄기세포가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런데 그 후 다른 연구 결과 매우 흥미로운 점이 밝혀졌습니다.

즉 헬리코박터 펠리스균에 감염되어 위장 벽에 만성적인 염증이 생기면 일차적으로 위장세포에 비상용으로 비축하고 있는 줄기세포가 이를 수리하지만 다시 고장이 나고 또 다시 수리하고 이런 일을 반복하게 되면 마침내 위장세포가 가지고 있는 줄기세포가 바닥이 나고, 그렇게 되면 골수에서 생산되는 줄기세포를 대량 동원해서 손상된 상처를 치료하게 되는데, 현장에 급파된 줄기세포들이 만성적인 염증으로 위장의 환경이 너무나 나쁘기 때문에 이를 감당하지 못해 고장 수리를 포기하고 스스로 암세포가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즉 위장의 이상을 고쳐야 하는 줄기세포가 암세포가 되어 위암이 발생하는데 이는 줄기세포가 일종의 만능세포로 어떤 세포로도 변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중요한 점은 이미 이런 연구가 있기 전에 유방암을 일으키는 것은 유방암 세포가 아니라 악성 줄기세포란 점이 이미 연구 결과 밝혀진 것입니다.


간단히 결론은 내리면 바이러스나 박테리아로 인해 만성적인 염증이 생기는 경우 환부의 환경이 너무 악화되면 인체가 스스로 치료할 수 없게 되고 그 결과 암이 발생하게 됩니다. 따라서 바이러스나 박테리아는 암을 유발하는 1차적인 요인이 아니라 2차적인 요인으로 볼 수 있습니다.
(출처 : '암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고구마에 함유된 비타민C는 전분질에 쌓여있어 조리할 때 열을 가해도 70~80%가 남는다


최근 미국공익과학센터 CSPI에서는 ‘최고의 음식 10가지’에서 울퉁불퉁 제멋대로 생긴 고구마를 첫 순위에 올려 놓았다. 장수촌으로 유명한 일본의 가고시마에서도 고구마를 장수의 비결로 꼽았다. 또 모 방송사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고구마가 얼마나 몸에 좋은지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주식을 대신하던 구황작물에서 웰빙건강식품으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고구마, 도대체 뭐가 그리 좋은 것일까! 한창 수확기에 있는 고구마가 인기절정인 이유를 알아보자!
항암작용 뛰어난 고구마, 지금이 제철최고의 항암식품인 고구마를 하루에 하나씩 먹으면 좋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또 고구마가 혈압을 낮추고 다이어트에 좋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건강식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고구마는 9월부터 11월까지가 제철이다. 물론 대형 마트나 슈퍼마켓에서 일년 내내 고구마를 구할 수 있지만 진짜 고구마의 단맛을 만끽할 수 있는 시기가 바로 지금이다. 알칼리성 식품을 대표하며 변비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고구마는 간편한 조리법으로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감자에 비해 당질이나 비타민 C가 많으며 수분이 적기 때문에 칼로리가 높다. 건강과 영양을 생각한다면 주저 없이 고구마를 선택할 일이다.
고구마 건강법최근엔 ‘고구마 건강법’도 등장했다. 아침에 100g의 고구마를 껍질째 먹으면 각종 암을 예방하고 위염, 위궤양, 알레르기 비염, 변비 등도 치료할 수 있다. 또 고구마에 함유된 식이섬유는 다른 식품의 식이섬유보다 훨씬 흡착력이 강해 각종 발암물질과 대장암의 원인인 담즙 노폐물, 콜레스테롤, 지방까지 흡착해서 체외로 배출시킨다. 항암 성분은 보랏빛 껍질에 함유돼 있는 베타카로틴, 고로 껍질째 먹어야 한다는 것이다.
속이 노란 고구마가 좋다폐암에 대한 한 연구에서 고구마는 호박, 당근과 함께 폐암을 예방하는 삼대 적황색 채소로 꼽혔다. 고구마의 발암 억제율은 최대 98.7%로 가지, 당근, 샐러리 등 항암효과가 있는 채소 82종 중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또한 고구마에는 위암과 폐암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진 베타카로틴이 들어 있다. 베타카로틴은 비타민C와 함께 있을 때 효과가 더 커지는데 고구마에 함유된 비타민C는 전분질에 쌓여있어 조리할 때 열을 가해도 70~80%가 남는다. 따라서 고구마 한 개만 먹어도 하루 권장 베타카로틴을 섭취할 수 있으며 이 베타카로틴은 당근, 단호박 등 노란색을 띠는 채소에 많이 들어 있는데 고구마도 껍질 색이 진하고 노란색이 짙은 것일수록 좋다.
김치와 찰떡궁합 고구마
고구마는 알칼리성 식품으로 콩, 토마토와 함께 칼륨(100g당 460㎎)이 많은 대표적인 채소다. 나트륨을 많이 섭취하면 고혈압을 일으키는데 칼륨은 나트륨의 배설을 촉진해 고혈압 등의 성인병을 예방하고 뇌졸중을 막는 효과가 있다. 그러므로 고구마는 나트륨 과잉섭취 국가인 한국인에게 더없이 좋은 식품이다. 흔히 고구마를 먹을 때 김치와 함께 먹는데 목이 메이고 체하는 것을 막아줄 뿐 아니라 나트륨의 흡수를 낮추기 때문에 배출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김치와 같은 나트륨 함량이 높은 음식과 궁합이 잘 맞는다.
만성변비에 특효
고구마에 함유된 셀룰로오스와 식이섬유는 배설을 촉진하는 작용을 하므로 만성변비 환자에게 특히 권할만하다. 게다가 세라 핀이라는 성분은 장(腸) 안을 청소하는 기능이 있어 대장암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또 고구마는 비장과 위를 튼튼하게 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는 효능이 뛰어나 설사나 만성 소화불량 치료에 활용 된다. 그러나 고구마를 먹으면 가스가 차는 기분이 들 때도 있다. 이는 고구마 속 아마이드라는 성분이 장 속에서 이상 발효를 일으켜 속이 부글거리거나 가스가 차기 쉽기 때문이다. 이때는 펙틴이 풍부한 사과나 동치미 등을 함께 먹으면 가스가 차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또한 생고구마를 잘랐을 때 나오는 하얀 진액인 야라핀 성분은 변비에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이어트에 효과적이지만 조심도 필요
고구마는 감자보다 당이 4~5배 높고 칼로리도 2배 가까이 된다. 이 때문에 감자를 먹는 것보다 고구마를 먹으면 더 살이 찐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그렇지 않다. 고구마의 당지수가 감자의 1/2정도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당지수가 낮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수치가 천천히 올라가기 때문에 남는 당이 지방세포로 전환되는 과정이 억제된다.
따라서 섬유소가 풍부한 고구마는 포만감을 느끼기 쉬워 다이어트 식품으로 추천하는 식품이다. 그러나 고구마는 칼로리가 높은 편이라 하루 한 두 개 정도가 적당하며 고구마 케익이나 아이스크림은 칼로리가 더 높기 때문에 다이어트할 때는 조심해야 한다. 칼로리를 생각해 튀기거나 구워 먹기보다는 익혀 먹도록 하자.
피부미용에 효과, 익혀 먹어야 소화흡수 잘 돼
고구마에는 비타민C가 많이 들어 있다. 고구마 한 개로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C가 충족될 정도. 특히 열에 약한 비타민C이지만 고구마 속 비타민C는 가열해도 절반 이상이 남는다. 특히 껍질에 있는 베타카로틴은 노화 예방과 피부미용에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고구마의 주성분인 녹말은 익으면 맛이 좋고 소화흡수가 잘된다. 예로부터 소화가 안 될 때는 고구마와 멥쌀로 죽을 쑤어 먹었다.
버릴 것 없는 고구마
대표적인 건강식품인 고구마는 잎과 줄기에도 영양소가 풍부하다. 오히려 비타민A와 C, E가 뿌리인 고구마보다 잎과 줄기에 많이 존재해 잎에서 뿌리까지 버릴 것이 없다. 특히 보라색인 고구마 껍질은 고구마 속보다 항산화물질인 안토시아닌이 많이 함유돼 있고 껍질에는 지방을 분해하고 지방의 노폐물을 밖으로 빼주는 성분이 들어 있어 고구마를 먹을 때는 껍질째 먹으라고 권한다. 특히 껍질과 과육은 음양배합으로 이뤄져있기 때문에 같이 먹으면 더 좋다.
다양한 고구마 요리 선보여
고구마는 쪄 먹는 것만으로도 맛 좋은 영양 식이다. 그러나 고구마 요리를 하기 좋은 계절을 틈 타 제과, 제빵 업체는 찌거나 튀긴 것이 아닌 고구마 케익, 고구마 라떼, 고구마 아이스크림, 고구마 요거트, 고구마 스낵 등 새로운 맛으로 공략하고 있다. 신토불이, 즉 제 땅, 제철의 음식이 우리에게 가장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햇고구마가 한창 출하되고 있는 요즘, 색다른 양념과 조리법으로 고구마의 새로운 맛을 즐겨보는 것도 또 다른 별미일 것이다.
먹기 좋고 손쉽게 할 수 있는 이색 고구마 요리
고구마로스티고구마 2개, 빵가루 1컵, 올리브유 ⅓컵, 소금 2작은술, 파슬리 가루 1큰술
1. 고구마는 깨끗이 씻어 껍질째 2㎝ 두께로 둥근 모양을 살려 썰고 소금을 뿌려 절인 후 물기를 제거한다.
2. 빵가루에 파슬리 가루를 넣어 골고루 섞는다.
3. ①의 고구마에 올리브유를 듬뿍 바르고 ②에 빵가루를 묻힌다.
4. 오븐 팬에 올리브유를 바르고 190℃로 예열한 오븐에 넣어 30분간 노릇하게 굽는다.
#절일 때 고구마에 소금이 간이 잘 밸 정도로 뿌린다.
고구마떡볶이
떡볶이 떡 250g, 고구마 ½개, 쇠고기(불고기감) 100g, 양파 ½개, 굵은 파 ½대, 식용유 약간, 소스 고추장 4큰술, 고춧가루·물엿·설탕 1큰술씩, 간장 ½큰술, 물 1컵
1. 고구마를 깨끗하게 씻고 1㎝ 폭의 반달 모양이 되도록 길이대로 자른다.
2. 쇠고기는 2㎝ 폭으로 자르고 양파는 채 썰며 굵은 파는 어슷하게 썬다.
3. 냄비에 분량의 소스 재료를 모두 넣어 끓이다가 떡볶이 떡과 쇠고기를 넣어 볶는다.
4. 떡에 양념이 배어들기 시작하면 고구마와 양파를 넣고 함께 볶는다.
5. 고구마가 익으면 굵은 파를 넣고 섞어가며 한 번 더 살짝 볶는다.
#떡을 넣을 때 고구마를 함께 넣으면 뭉개지기 쉬우므로 떡에 소스의 맛이 어느 정도 배어들면 다른 채소와 함께 넣는 것이 고구마의 맛과 모양을 살리는 포인트다.
고구마카레
밥 2공기, 고구마 1개, 당근 ½개, 양파 ⅓개, 카레가루 100g, 물 3컵, 버터 1작은술
1. 고구마는 껍질째 1.5㎝ 두께로 썰고 둥근 폭이 넓은 것은 4등분, 좁은 것은 2등분 한 다음 물에 잠시 담가 전분기를 뺀다.
2. 당근과 양파는 고구마와 비슷한 크기로 자른다.
3. 냄비에 버터를 두르고 양파를 먼저 볶다가 고구마와 당근을 넣고 센 불에서 볶는다.
4. 양파가 노릇해지면 분량의 물을 부어 한소끔 끓인 후 중불로 줄이고 고구마가 거의 익으면 카레가루를 조금씩 넣어가며 덩어리지지 않도록 거품기로 잘 저어 푼다.
5. 국물이 한소끔 끓어오르면 약한 불에서 한 번 더 끓인 후 불을 끈다.
#고구마는 껍질을 벗겨 사용하는 것보다 껍질째 사용하는 것이 영양은 물론 카레의 색과 모양을 좋게 하는 포인트다.

귀밑침샘에서 나오는 침은 악성세포(암)도 줄일 수 있는 효소가 들어 있습니다.

[HBC 뉴스 / 김우중 기자] 우리가 무심코 뱉어버리는 침.
이젠 삼가 하셔야겠습니다. 침에는 건강에 도움을 주는 효소가 많고 입에 침이 마른다면 건강에 방해를 가져다주기 때문입니다,
침은 침샘으로부터 구강 내에 분비되는 분비액입니다. 물, 전해질, 점액, 여러 종류의 효소로 구성되어 있고, 정상적으로 하루 1~1.5 리터 정도가 분비된다고 합니다.
입 속에는 혀밑침샘, 턱밑침샘, 귀밑침샘이 있고 여기에서 분비되고 있는 침의 맛과 그 속에 함유되어 있는 효소의 작용도 각각 다르다고 합니다.

귀밑침샘에서 나오는 침은 악성세포(암)도 줄일 수 있는 효소가 들어 있습니다.
또한, 속이 거북하고 좋지 않거나 체하여 토할 것 같은 상태일 때 이상한 맛의 침이 갑자기 나와 입 안에 고이게 되는데요, 이때 뱉어 버리지 말고 얼른 삼키면 불편하던 속이 가라앉습니다.

침 속에는 무우틴 이라는 특수 효소가 있고 소화효소인 프티알린과 백혈구도 포함되어 있어서 이물(세균)을 잡아먹기 때문에 살균작용도 해줍니다.
우리 인체의 침은 만능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음식을 침과 함께 섞어서 잘 씹으면 독물이나 자극물 등을 묽게하여 인체에 해를 줄이고 뜨거운 것은  식히며 찬 것은 덥게 하여 위를 보호합니다.
그런데 이 침이 마르면 건강에 방해가 된다고 합니다.
침 분비가 줄어들어 혀가 하얗게 보이며 입안이 텁텁하고 쉰 맛이 날뿐만 아니라 혀가 갈라져 밥을 먹기도 힘들고 음식 맛도 제대로 못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증상을 개선하려면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우선 구강을 청결하게 하고 입이 마르지 않도록 충분히 수분을 섭취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무설탕 껌이나 신맛이 나는 과일설탕캔디 등을 먹어 침샘을 자극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알코올 성분이나 커피탄산음료를 섭취할 경우 입안을 더욱 건조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침은 건강유지에 필요한 것으로 입안의 보약지만 뱉어내고 나면 더러운 침이 되어 버립니다.
온 국민이 늘 함께 있어 소중함을 잊고 있는 공기처럼 천연보약으로서의 인체에 꼭 필요한 침의 소중함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속의 침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깨닫고 침을 뱉지 말고 삼키는 운동을 하여 자신의 건강을 지키길 바랍니다.

지금의 식생활은 옳은 것인가


 
자연식이란 단지 자연스러운 음식을 먹는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그것은 자연요법과 마찬가지로, 우리가 자연중심주의를 가지고 현대가, 그리고 자연이 요구하는 바른 식생활을 구현하자는 것이다. 자연식 건강법은 자연요법에서도 중요한 몫을 차지한다. 항상 자연을 가까이하고 자연 속에 살고 싶지만 그것은 바쁜 현대인들로서는 현실적으로 실천하기 어려운 점이 있다. 자연식 건강법은 쉽게 실천할 수 있고, 건강과 우리의 건전한 환경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하다. 과거 음식물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시대에는 먹을 수 있는 것이면 가리지 않는 것이 중요했다. 언제 그런 음식을 포식할 지 장담할 수 없었고 음식이 있으면 남기지 않는다는 의식을 가지고 있었다. 이제는 세상이 달라졌다. 해마다 먹는 음식보다 버려지는 음식이 많을 정도로 우리 주변에는 먹을 것들이 즐비하다. 따라서 가릴 것은 반드시 가리고, 먹을 것은 꼭 먹어야 한다. (물론 굶고 있는 세계인들이 더 많고, 아직도 우리나라에는 한 창 자랄 나이에 제대로 영양섭취를 못하는 어린이들도 많다. 하지만 이 글은 다 자란 성인과 우리 사회의 평균적인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므로 그 점에 있어서는 오해가 없기를 바라는 바이다.)
또한 우리는 오로지 먹기 위한 식생활을 해 왔다. 자연식건강법은 현대 한국인들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으나, 우리는 자연을 먹을 뿐 자연을 고려하지 않아 왔다. 모든 생물은 단지 우리의 음식일 뿐이다. 우리가 그런 식생활을 계속 고집해 환경을 망친다면 종국에는 우리 모두의 건강이 위태로워질 것이다. 우리가 너무 많은 농산물을 낭비하면 농약과 비료의 남용이 따를 것이고, 육류를 과다 섭취하면 숲은 파괴되고 온실가스는 지구를 메울 것이다. 또한 동물에 가해지는 고통도 피할 길이 없다.
한국의 여러 단체에서 내놓은 식생활지침을 보면 아직도 음식을 즐기기 위한 식탐의 지침이지, 현재 우리가 나아가야 하는 자연친화적인 식생활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 최근에 진보적인 영양학자들과 환경주의자들에 의해 새로운 대안의 식생활 방향이 제시되고 있다. 그것은 물론 자연중심주의에서 나온 것이다.

⑴ 소식 건강법
소식은 나의 건강에도 이로울 뿐 아니라 전체로서의 사회에도 유익한 것이다. 그 대표적인 것이 소식이다. 이것은 단지 적게 먹는 것만을 양도 칼로리도 낮아야 한다. 일반인들은 이른바 배 터지게 먹는 경우에만 과식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장차 건강과 장수를 유지하려면, 보통 성장이 멈추는 시기인 20대부터는 소식습관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좋다.
일본의 도쿠가와 이에야스에게는 나이 많은 참모가 한 사람 있었다. 이 사람은 텐카이로서 125세까지 살았다고 한다. 어느 날 도쿠가와는 그에게 장수의 비결을 물었다. 그는 대답하기를, [적게 먹고, 많이 잊고 ...]
거의 모든 학자들은 소식이 장수의 비결이라는 데에는 거의 모든 학자들이 동의한다. 과식은 인체의 여러 장기들을 피곤하게 하고 각종 노폐물 및 유해물질의 축적을 가져다준다. 오늘날의 거의 모든 성인병들은 과식 때문에 일어난다고 해도 지나친 말은 아니다.
우리가 체질적으로 선호하는 음식 또는 꺼리는 음식은 본능과 욕구가 복잡하게 얽혀 나타나는 것이다. 고도로 대뇌 피질이 발달한 인간은 습관성과 기호성이 강해 우리가 원래부터 갖고 있는 신체에 관한 원시적 지혜를 종종 무시한다. 평소 음식을 밝히고 닥치는 대로 먹는 사람들은 어떤 음식이 자신에게 더 필요한지 신체 정보를 알기가 어렵다. 우리가 어떤 영양소가 부족할 때 그 특정한 영양소를 보충하고자 하는 식욕을 '특수 기아'라고 하는데, 평소 적게 먹는 사람들은 이런 욕구에 민감하다. 우리 몸에서 분비되는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serotonin)]은 인간의 습관형성을 장려하는데, 우리가 소식 또는 금식을 하게 되면 세로토닌의 합성을 중지시킬 수 있다. 그렇게 되면 두뇌는 익숙한 자극과는 완전히 다른 반응을 내보낸다. 한 마디로, 원래 우리가 가지고 있는 본능적인 자극이 강해지는 것이다. 결국 소식이나 금식만이 우리 몸에 잘못 배어버린 음식습관을 재정비할 수 있게 해준다. 우리 인류의 절대 다수는 원래 대식을 하지 않았다. 먹을 것이 늘 부족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대식은 왕족이나 귀족들의 탐욕의 산물이다. 이들 가운데 장수한 사람들은 별로 없다. 우리가 정확한 신체정보를 탐지하기 위해 몸을 자연상태로 가져가는 것은 [자연요법]의 핵심이다.
소식을 하기 위해서는 육식을 줄일 수 밖에 없다. 왜냐 하면, 소식은 칼로리를 낮추는 것이 기본이므로 육류는 육류 대로 섭취하면서 채소, 과일, 견과류, 어패류, 해조류 등을 골고루 섭취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것은 종전의 '대식건강법'이며 우리가 버려야 할 식생활이다. 그렇다고 육류 이외의 다른 음식의 양을 줄이면 건강에는 치명적이다. 미식가들에는 안된 말이지만, 이 두 가지를 동시에 추구할 수는 없다. 어느 한쪽은 양보해야 한다. 맛인가, 아니면 건강인가. 이것도 좋은 질문이 아니다. 진짜 질문은 이것이다. 동물의 시체를 먹을 것인가, 아니면 살아 있는 에너지를 먹을 것인가.
육류를 끊으면 지방질과 단백질 섭취에 문제가 따른다는 보수적인 영양학자들이나 의사들의 걱정을 보완하기 위해, 필자는 다음의 식품을 제안하고자 한다.
① 버섯
콩이 '밭에 나는 고기'라면, 견과류(잣·호두·밤 등)는 '나무에 달리는 고기'다. 그런데 '숲에 나는 고기'가 있다. 그것은 바로 버섯이다. 버섯은 채식주의 식단에서 흔히 부족되기 쉬운 단백질, 지방, 비타민 B 복합체(Bs)·(프로)비타민 D가 비교적 다량으로 들어 있는 유일한 비동물성 식품이다. 비동물성 식품이라고 한 것은 버섯은 분류학상 동물도 식물도 아닌 균류이기 때문이다. 버섯에는 이밖에도 항암활성 및 면역부활 작용을 가진 독특한 다당류도 가지고 있다. 평소에 예방적 차원에서 먹을 수 있는 가장 좋은 항암식품이다. 어쩌면 자연이 인류에게 주는 마지막 식품일지도 모른다. 나무는 쓰러져도 버섯은 자라기 때문이다. 다만 버섯이 육류나 생선보다는 비싸다는 것이 문제로 남는다. 하지만 평소 육류를 세 번 섭취할 것이면 이 '숲에 나는 고기'를 한 번 드시라고 적극 권하고 싶다(버섯 정보는 여기로).
② 종실류
이것은 동물성 지방으로는 얻을 수 없는 양질의 불포화지방산을 얻기 위한 것이다. 이것은 성인병 예방의 핵심중의 핵심이다. 종실류와 과일을 먼저 정의하기로 하자. 종실류나 과일이나 열매라는 점은 같다. 하지만 열매의 생김새에 따라 명칭이 달라진다. 과일은 수분이 많은 과육을 가지는 열매로서 대부분 씨앗은 버려진다. 물론 딸기나 참다래는 씨앗을 분리할 수 없으므로 함께 먹으며 열매와 씨앗의 고유 성분을 모두 섭취할 수 있어 탁월한 영양식이 된다. 과일은 비타민과 무기물질이 풍부하다. 반면에, 종실류는 과육이 없거나 씨앗만을 먹는 열매로서, 참깨·해바라기 등의 씨앗류와 잣··호두 등의 견과류가 포함된다. 종실류에는 불포화지방산과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과일이나 종실류나 육류에서는 얻을 수 없는 성분들이 들어 있다. 종실류가 왜 인체에 이로운지 이야기해보기로 하자.
종실류, 즉 씨앗에는 우리의 모유와 같은 역할을 하는 배젖이 들어 있다. 이것의 주성분은 지방과 단백질이다. 그리고 육류에는 거의 없는 탄수화물과 여러 가지 비타민과 항암활성을 나타내는 성분들도 들어 있다. 여기서 특히 중요한 것이 지방질이다. 종실류의 지방은 고도의 불포화지방산이다. 여기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씨앗은 환경이 발아조건에 맞지 않으면 절대로 싹을 틔우지 않는다. 냉동 상태에서는 이것이 반영구적으로 지속될 수도 있다. 그러려면 쉽게 변질되지 않고 환경조건이 맞을 때 즉시 활성화될 수 있는 지방, 굳지 않는 지방이 필수적이다. 그래서 많은 동물들은 빙하기에 사라졌지만 식물은 온난기에 다시 제 자리에서 번성할 수 있었던 것이다. 잣나무와 같이 추운 지방에서 자라는 나무의 열매에는 고도의 불포화지방산을 갖는다. 보통의 불포화지방산 가지고는 추위를 버틸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선인들은 잣을 먹으면 추위를 모른다고 했던 것이다. 역사적으로 인류는 야생 종실류를 중요한 에너지원으로 삼아 왔다. 그것은 적어도 수백만 년을 거슬러 올라가는 식습관이다. 우리와 가장 가까운 유인원인 침팬지도 두 가지 과실, 즉 과일과 종실류를 함께 섭취해 채식에서 올지도 모르는 지방부족을 극복한다. 숲이 많은 곳에서 생활했던 우리 민족은 잣·개암·도토리·머루·다래 등 야생 열매를 많이 먹었다. 이런 전통은 정월 대보름에 [부럼깨기]로 이어지고 있다. 야생 종실류에는 비타민 B군, 니아신,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피부를 항상 매끄럽게 유지해 준다. 피부가 건성인 몽골인종들은 종실류를 더 많이 먹어야 한다. 그리고 우리 체질에도 맞다.
콩기름은 질적인 면에 있어서 이들 견과류 지방에 비해 열세다. 다음은 육류와 종실류의 단백질과 지방질을 비교한 것으로, 종실류가 모든 영양 면에서 육류보다 우수하다. 지방질 함량은 거의 두 배 이상이며, 단백질도 훨씬 많이 들어 있다. 또 단백질과 지방의 품질이란 면에서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또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적은 양으로도 충분한 열량과 영양을 얻을 수 있다. 먹는 방법은 간식이나 보조식품으로 먹지 말고 샐러드에 곁들여서 부식으로 끼니때마다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 육식을 전혀 하지 않는 필자는 샐러드에 삶은 콩, 잣, 밤, 고구마, 옥수수를 넣어 밥처럼 먹고 있는데, 소식을 해도 배고픔을 모른다. 맛도 좋다. 또 책상머리에 잣을 두어 심심풀이로 먹고 있다. 샐러드에 들어가는 야채와 과일의 종류는 한정시킬 필요가 없으며, 그때 그때 많이 나오는 재료를 샐러드로 만들어 먹으면 좋다. 중국 여행을 하다보면 해바라기씨를 씹고 다니는 사람들과 자주 마주칠 수 있다. 좋은 간식습관이다. 미국 식품 가운데 여러 가지 견과류만을 모은 '믹스너트(mix nut)'는 식염은 첨가되나 우수한 식품이며, 우리나라에서도 술 안주용으로 다양한 견과식품이 생산되고 있다. 값이 비싸므로 재래시장에서 견과류를 구입해 먹는 것이 가장 경제적이다(종실류 정보는 여기로).

표 1. 육류와 종실류의 영양조성 비교 (100g 당)
  칼로리 단백질 지질
돼지지방육 553 9.1 57
소고기 116 22.8 3.7
닭고기 126 20.7 4.8
평균 265 17.5 21.8
669 18.6 64.2
깨(참깨) 594 19.4 50.9
땅콩 568 23.4 45.5
평균 610 20.5 53.5
자료: 식량농업기구(FAO) 한국협회. 1980. [한국인의 영양권장량].
③ 생선
육류를 먹지 말라는 것이 동물성 식품을 먹지 말라는 것은 아니다. 일반인들이 이렇게 하면 자칫 영양결핍에 빠질 수 있다. 우리 몸에 필요한 아미노산을 식물성 음식에서 얻기 위해서는 먼저 식품영양학적인 지식을 갖추어야 한다. 대신 잠정적으로 육류를 피하고 콩류 또는 어패류를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은 식사법이라는 말씀밖에는 드릴 수 없다. 그러나 궁극적으로는 채식주의를 지향해야 한다.
우리가 가장 많이 먹는 육류인 돼지지방육(삼겹살)·소고기·닭고기와, 생선류인 고등어자반·꽁치·동태를 각각 비교해보자(표 7.1). 표에서 보는 바와 같이, 생선은 칼로리는 반밖에 안되면서 단백질은 높고 지방질은 낮다. 또 어류의 지방질은 오히려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며 칼슘이 풍부해 골다공증에도 좋고 뇌세포를 활성화시키는 디에취에이(DHA)도 풍부하게 들어 있다. 여기에 우리가 자주 먹는 멸치·두부·조개를 합치면 살아가는 데 지장이 없는 것이 아니라 한층 우수한 영양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결국 성인병예방을 위한 식생활 개선에서 요구하는 모든 장점을 다 갖춘 셈이다. 또 생선의 가장 큰 장점은 영양에 비해서는 칼로리가 낮아 소식을 하기에도 알맞다는 것이다. 단, 생선도 육류와 마찬가지로 소금을 뿌려 태우게 되면 발암성 물질이 활성화될 수 있으므로 생선회나 찜의 형태로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 너무 많이 먹으면 소식의 원칙에 위배된다. 채식만 해도 건강한 삶을 살고 있는 스님들을 보라. 생선을 먹을 수 있다는 것은 호사에 가깝다. 그런데도 일부 영양학자들이나 의사들은 육류를 계속 묵인하는 것일까. 영양결핍에 걸릴까봐 우려한 것으로 이해하고 싶지만, 지금은 시대가 바뀌었다. 영양과잉을 걱정해야 하는 시기가 도래했다.
보통 사람들도 왜 이런 사실을 알면서도 육류를 고집 하는 것일까. 그것은 육식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달리 말하면, 육식이 자기 자신의 건강과 우리의 도덕성과 환경보전에 얼마나 유해한지를 모르고 있는 것이다.
표 2. 육류와 생선류의 영양조성 비교 (100g 당)
  칼로리 단백질 지질
돼지지방육 553 9.1 57
소고기 116 22.8 3.7
닭고기 126 20.7 4.8
평균 265 17.5 21.8
고등어 자반 176 29.7 6.4
꽁치 153 24.9 6.0
동태 98 14.6 4.4
평균 142 23.1 5.6
자료: 식량농업기구(FAO) 한국협회. 1980. [한국인의 영양권장량].
③ 야채와 과일
야채와 과일이 건강에 좋다는 것은 모든 사람이 잘 알고 있는 주지의 사실이다. 따라서 여기서는 길게 이야기할 필요성을 못 느낀다. 다만 몇 가지만 지적하고자 한다. 채식은 우리가 먹는 식단에서 육류를 뺀 것을 의미하지믄 않는다. 우리의 전통식단은 식물재료를 기본으로 하지만 대부분 소금에 절이거나 삶거나 데치는 등 열을 가한 것이다. 따라서 비타민이나 미네랄이 거의 빠져 나간 것이다. 현대적인 의미에서의 채식은 서구인들이 더 많이 한다. 우리네 식단에서 신선한 야채는 쌈이 고작이다. 최근 식생활 패턴이 바뀌면서 많은 가정에서 다양한 야채를 먹고 있지만 아직도 평균적인 가정에서는 더 강조되어야 될 부분이다. 야채마다 제각기 미네랄의 성분이 다르다. 따라서 이에 비해 육류는 단순하다. 그러므로 야채를 매일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골고루 먹어야 할지도 반드시 염두에 두어야 할 부분이다.
야채는 태양에너지가 키운 1차 산물이다. 반면에 육류는 2차 산물이다. 우리가 야채를 먹는 것은 자연에 더 가깝게 가는 것이고 자연을 먹는 것이다. 이것은 영양을 초월하는 더 중요한 차원이다(산채 정보는 여기로).
표 3. 성인병과 암 예방에 좋은 식품
식 품 기 능
두부와 콩제품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며 유방암에 걸리지 않게 한다.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심장질환과 암을 예방한다.
생선과 조개류 심장병과 뇌졸중의 위험을 줄이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다.
보리 콜레스테롤치를 떨어뜨리고 혈당량을 조절하는 데 좋다.
가지 콜레스테롤 축적을 방해하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양파와 마늘 콜레스테롤치를 낮추고 심장질환과 암을 예방한다.
시금치, 당근, 고구마, 케일, 멜론 심장마비, 뇌졸중, 백내장, 폐암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진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식품.
양배추 유방암을 비롯한 암 질환을 예방하는 데 좋다.
감귤류 암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진 다량의 식물성 성분을 가지고 있다.
올리브유 전반적으로 콜레스테롤치를 낮추지만 건강에 유익한 콜레스테롤은 높여주기 때문에 심장질환의 위험을 덜 수 있다.
밀기울 콜레스테롤치를 떨어뜨리고 유방암과 대장암을 예방한다.
비타민 C가 풍부한 과일과 야채 혈압을 떨어드리고 유방암 발생의 위험을 감소시키며 면역성을 높인다. 또 골다공증을 막아준다.
버섯 거의 모든 암의 예방과 면역기능 부활에 유효하다.
종실류 콜레스테롤치를 낮추고 채식 식사에서 부족한 필수 아미노산을 공급해준다.
자료: 미국 여성잡지 {글래머} (1993년 7월 호)로부터


잠깐 상식☞ 신토불이 농산물의 정확한 이해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면서 신토불이 농산물에 대한 이야기가 자주 등장하고 있다. 하지만 어떤 것이 우리 농산물인가를 먼저 정의할 필요가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금 우리가 먹고 있는 농산물들이 이 땅에서 원래 나던 식물을 재배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 농산물의 기원을 따져 보면, 절대 다수가 오래 전에 외국에서 들여온 것임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신토불이는 그것이 외국 원산이든, 우리 원산이든 이 땅에서 재배된 농작물을 지칭하는 것으로 이해해야 한다. 사실상, 처음부터 이 땅에서 나고 재배된 우리 농산물은, 잣, 머루, 다래, 멧대추, 도토리, 밤, 살구, 산딸기, 오디, 개암 등의 산열매, 참마 등의 덩이식물, 대두(콩), 버섯류밖에는 없다. 이런 식품들은 오랜 체질실험을 거친 것이므로 가장 탁월한 신토불이 식품이지만, 그렇다고 바나나, 파인애플, 오렌지 등을 거부할 필요는 없다. 이들 식품 또한 적당히 먹으면 훌륭한 자연식이 되며, 경제적 가치는 낮지만 우리 땅에서도 재배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식량안보를 위해서도 많은 작물들을 들여와서 시험재배를 해야 한다. 다만 이 땅에서 재배되지 않은 농산물은 우리 농촌의 보호를 위해서, 국민 건강을 위해서 조심스럽게 들여오지 않으면 안된다. 그리고 우리 농산물이라고 하더라도, 진정한 신토불이 식품이 되려면 농약과 비료가 과다하게 들어가서는 안되며, 소비자들도 벌레 먹고 못생긴 농산물을 사먹는 지혜가 필요하다. 이것은 농산물 직거래가 확대되어 많이 이익이 농민들에게 돌려질 때 가능할 것이다. 우리 농촌을 지키는 것, 그것은 바로 우리의 건강을 지키는 것이다.
다음은 우리가 늘 먹고 있는 농산물의 기원지를 나타낸 것이다.
곡 류: 벼(아시아 벼, 인도북부∼중국·인도차이나), 밀(중근동∼남부 러시아), 옥수수(중앙아메리 카), 보리(중근동, 이집트 등), 조(인도·중국 북부)
구근류: 고구마(중남미), 감자(페루·볼리비아), 토란(동남아시아)
채 소: 배추(중국), 양배추(지중해·영국 남부), 시금치(서아시아의 투르키스탄), 무(중국), 당근 (세계 전역의 온대지방), 토마토(남미), 호박(중남미), 딸기(구대륙 딸기과 신대륙의 버지니 아 딸기의 교잡종), 오이·참외(남아시아 또는 아프리카), 수박(아프리카), 가지(인도)
과 일: 사과(유럽·서아시아), 배(유럽 종, 동아시아 종으로부터 각각 개량), 복숭아(중국 황화 상 류), 호두(이란), 감·밤(중국·한국·일본), 포도(지중해 연안지방∼러시아 카프카스), 파인 애플(남미), 바나나(동남아시아), 살구(한국·만주·시베리아), 오렌지(중국 남부)
콩 류: 일반 콩(중미), 땅콩(남미), 대두(한반도 북부·만주)
착유작물: 참깨(서아시아∼북아프리카), 해바라기(멕시코·페루)
향신료: 파·마늘·양파(불분명, 중앙아시아로 추정), 후추(인도), 고추(중남미), 생강(아시아 열대 지방)
기호작물: 담배(중남미), 커피(에티오피아 또는 아라비아 남부), 코코아(중남미)

⑵ 자연식건강법
될 수 있으면 가공되지 않은 음식을 즐기며 조리할 때도 되도록 자연 그대로를 살린다. 오늘날 유해하다고 밝혀진 음식들은 한결같이 인간이 가공하고 조작해낸 음식들이다. 자연에는 없는 성분들을 첨가하거나, 자연에 있는 성분을 일부로 빼거나, 음식 고유의 양분의 균형을 깨거나, 열과 압력을 가해 성분을 변화시킨 것들이다. 이처럼 인간이 다시 가공·정제한 제품들은 대개 유해성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우리는 그것의 유해성을 다시 조사하기 위해 막대한 연구비를 투자하고 있는 것이다. 모든 식품의 유해성을 일반인들이 가려내기는 불가능하다. 하지만 우리는 간단하게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그것은 지금까지 유해성 논란을 빚고 있는 것들은 먹지 않아야 하며, 과학적으로 좋다고 밝혀진 것들은 수용하는 것이다.
① 덜 가공된 식품이 좋다
원래 우리가 먹는 쌀에는 천연의 비타민 B군이 풍부하게 들어 있으나 도정한 흰쌀은 순수 녹말 덩어리에 불과하다. 밀은 벼보다도 더 풍부한 영양을 가지고 있지만 제분과정에서 모두 사라진다. 독일인의 식생활지침에는, '정제 안 된 곡류식품을 섭취하자'고 분명하게 명시하고 있다. 또 설탕의 원료가 사탕수수에는 당밀·비타민·무기질 등이 많이 들어 있으나 백설탕에는 탄수화물밖에는 없다. 스웨덴인의 영양권장사항에는 '정제된 설탕에 의해 공급되는 에너지가 총 에너지의 10% 이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하고 완곡하게 표현하고 있다. 체액과 성분이 비슷한 바닷물에는 각종 미네랄이 절묘하게 조화되어 있으나 정제 소금에는 염화나트륨밖에는 없다. 프랑스인들인 발명한 마가린에는 비타민 D와 E가 없다. 이것들 모두 우리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생활필수품들이라는 것이 큰 문제다. 의복이나 집과 같은 선택사항이 아닌 것이다. 소비자 쪽에서는 자연을 닮은 것들을 택해서 사먹을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백미보다는 현미를, 백설탕보다는 흑설탕을, 마가린 대신 참기름을 더 먹어야 한다. 70년대까지 우리가 먹었던 못생기고 거무스레한 것들이 우리 몸에는 더 좋은 것이다. 우리나라 설탕의 대부분을 공급하고 있는 제일제당에서도 흑설탕, 황설탕, 백설탕을 모두 시판하고 있다. 따라서 소비자들이 흑설탕이나 황설탕을 사주면 공장에서는 이들 제품이 더 많이 생산될 것이다.
② 양과류와 빵을 가급적 줄인다.
이들 제품에는 흰밀가루, 흰설탕, 정제 소금, 경화유라는 네 가지 대표적인 표백제품을 사용한다. 자연식의 세계적인 권위자이자 의사인 니콜스(Joe Nichols)는, "이런 식품은 심장 질환과 직결되는 쓰레기다"라고까지 극언하고 있다. 미국인이 자신의 주식을 이렇게 평가하고 있는 것이다. 이뿐만 아니라, 우리가 먹고 있는 빵, 크래커, 쿠키, 아이스크림, 땅콩버터에는 경화유가 사용된다. 경화유는 세포에 흡수되지 않고 몸 속 여기저기를 떠돌다 혈관에 붙어 심장병, 동맥경화증을 일으킨다. 또 이들 제품들은 밀가루를 주 재료로 하고 있어 사람에 따라서는 체질에 맞지 않는다. 중국인들은 오랜 세월 동안 밀가루를 많이 먹어 왔지만 우리가 밀가루를 많이 먹게 된 것은 최근의 일이다. 한방에서도 경우에 따라서는 밀가루를 먹는 것을 금기로 한다. 어린이들에게 있어 이런 인스턴트음식들은 충치를 유발하며, 커서 성인병을 갖게 되는 원인이 된다. 어렸을 때 길들여진 음식은 커서도 즐겨 찾기 때문이다. 집에서 사랑이 듬뿍 담긴 간식을 손수 만들어주면 어린이의 건강은 물론 정서에도 아주 좋다. 또한 [한과]는 각공 잡곡류와 다양한 견과류가 들어가서 자양식 및 성인병예방식이 되며, 노란 설탕과 쌀을 고아 만든 조청을 쓰고 경화유 대신 식물성 기름을 사용하므로 모든 면에서 양과류보다 우수하다. 조상들의 선견지명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
③ 외식을 줄이자.
외식은 앞에서 열거한 문제들과 함께 '화학조미료' 첨가와 음식쓰레기 양산라는 또 다른 문제를 가지고 있다.
밖에서 사먹는 음식에는 맛을 위장하기 위해 화학조미료를 듬뿍 친다. 이런 것들을 자주 먹게 되면 알 수 없는 유해성분이 몸 속에 쌓여 나중에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 우리나라에서 현재 시판되는 조미료는 한 두 가지를 빼고는 모두 글루타민산나트륨(MSG)을 함유하고 있다. 이 화학조미료는, 목··팔 따위가 저리고 심장이 뛰고 노곤해지는 '중국음식 증후군'을 유발하고, 유아에게 뇌손상을 가져올 수 있으며, 기름에 튀기거나 볶았을 때는 발암물질로 변할 수도 있고, 천식을 유발하기도 한다. 이외에도 화학조미료는 호르몬을 감소시키며, 탈모, 비타민결핍증을 유발한다는 연구보고가 잇달아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선진국에서는 유아식품에 대해서는 화학조미료의 사용을 금지시키고, 일반 식료품에는 기준치를 지킬 것으로 법으로 정하고 있다. 국제기구는 50㎏의 몸무게를 가진 어른의 경우 하루 6g 이상을 먹지 말라고 권고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우리나라사람들은 집에서나 밖에서나 이 양의 몇 배는 먹고 다닐 것이다. 우리가 불고기백반을 사먹는다고 가정하면, 불고기는 물론 같이 나오는 된장 찌개, 나물, 김치에도 똑같은 양의 화학조미료가 들어간다. 우리가 늘 먹는 각종 인스턴트식품에 들어 있는 화학조미료까지 합친다면 하루 어마어마한 양의 화학조미료를 먹고 있는 셈이다. 필자는 집에서 평소 화학조미료나 인스턴트식품을 먹지 않는데 가끔 나가서 외식을 하게 되면 많은 화학조미료가 들어 있다는 것을 맛으로 감지하게 된다. 화학조미료가 들어가지 않은 음식을 먹으면 처음에는 왠지 맛이 없다는 생각이 들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그런 것이 들어간 음식이 오히려 역겹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자연이 주는 맛을 거역하면서 인위적 맛을 추구하는 요리문화가, 현대인의 편의주의가 빚어낸 결과다.
집에서 먹는 음식은 만드는 사람과 먹는 사람을 사랑으로 결합시키나, 사먹는 음식은 이윤으로 결합시킨다. 따라서 그런 음식은 내 몸에 좋은 감응을 일으킬 수 없다. 일본의 식생활지침에서는, '손수 요리를 해서 식탁에 올리도록' 하는 완곡한 표현을 사용한다.
외식을 많이 하면 어쩔 수 없이 아까운 음식물의 낭비를 초래하고 많은 쓰레기를 만들어내게 된다. 야외에 나갈 때도 도시락을 지참하면 먹는 것보다 자연에 더 관심을 갖게 되고 시간과 경비도 절약할 수 있다. 우리나라의 도로변에는 너무나 많은 음식점이 있다. 이런 것들이 단아한 우리의 경치를 가리고 자연을 잠식하며 많은 쓰레기를 양산한다. 그 지역의 토속음식점을 찾아 집에서는 맛볼 수 없는 고유의 맛을 즐기는 것을 나쁘다고 할 수는 없으나, 지나치게 식도락에 빠지는 것은 자연을 느끼러 나온 것이 아니라 식탐하기 위해 나온 것이다.
뷔페에서도 골라 먹는다. 음식에도 궁합이 있다. 이런 것을 감안하지 않고 한 배에 수십 가지 음식을 넣게 되면 해로운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기름진 음식과 찬 음식, 돼지고기와 소고기, 단맛 과일과 신맛 과일, 유제품과 신 음식 등. 이외에도 여러 상극관계의 음식을 다량으로 먹는 결과를 초래한다. 우리가 뷔페음식을 먹고 나면 속이 더부룩하고 몸이 노곤해지면서 열이 나는 것을 쉽게 경험한다. 또 과식은 몸의 균형을 완전히 깨뜨리고 수명만 단축할 뿐이다. 사람들은 음식물을 먹으면 영양분이 흡수된다는 것만을 생각한다. 흡수되는 과정과 흡수된 뒤에 나오는 노폐물은 전혀 고려하지 않는 것이다. 또 우리가 환경오염을 생각할 때도 그 상품을 다 썼을 때의 폐기물에만 관심을 기울인다. 생산과정에서 나오는 막대한 양의 매연, 폐수, 폐열, 에너지 소비는 생각하지 않는 것이다. 인체도 에너지를 만드는 하나의 공장과 같은 것이다.


http://www.admh.org/data/nomeat2.htm
 

육식은 왜 해로운가


 
육식은 건강상으로도 문제가 있지만, 환경적, 윤리적, 종교적으로도 상당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필자는 물론 채식주의자이지만 그렇다고 완전채식주의자는 아니다. 모든 생명이 다 소중하며 궁극적으로 우리는 채식주의를 지향해야 한다는 대원칙에 동의한다. 따라서 하나라도 줄여야지 개까지 먹자면서 채식을 주장하는 것은 얼마나 한심한 논리인가. 그러면 육식 유해론에 대해 하나씩 짚어보기로 하자.
여기서 육류는포유류의고기(붉은고기, red meat), 즉 소고기, 돼지고기, 양고기, 개고기 등을 가리킨다. 닭고기와 생선은 따로 칭하기로 한다.

<종교적인 배경>
종교적 차원의 육식금기는 윤리적인 차원보다 더 강력한 실천강령을 담고 있다. 그 종교의 교조가 말한 것은 바로 법 이상의 것으로서 여기에는 논리가 필요 없다. 왜냐 하면, 그 종교의 신자가 되었다는 것은 그 계율이 무엇이든 따르겠다고 서약한 것이기 때문이다.
불교에서는 그 생명이 무엇이든 그것을 해쳐서는 안된다는 계율을 채택하고 있다. 불자들의 경우는, 어떠한 경우에서든 살생을 해서는 안된다. 부처님은, "자기가 죽이거나, 남을 시켜 죽이거나, 수단으로 죽이거나, 죽이는 것을 보고 즐기지도 말라"고 말씀하셨다. 이것은 부처님이 불자들에게 준 첫번째 계율이다. 그것은 권고가 아니라 명령이다. 참고로, 불가에서는 삼국시대 이래 개고기를 어떠한 경우에도 먹어서는 안될 금기로 정해 내려오고 있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천만 불자들은 진정한 불자라면 육식, 더 나아가 개고기를 삼가야 한다. 하지만 불자가 아닌 사람들도 그것의 본뜻이 나쁘지 않다면, 그리고 그것이 우리의 도덕적 진보를 앞당긴다면 받아들이는 것도 참 종교인의 자세다. 기독교인 가운데도 자연사랑을 하나의 윤리로써 전파한 성 프란체스코가 있다.
창세기에서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주고 종류대로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하신 것은, 생명이 넘치는 세상을 만들라는 뜻이지 결코 죽이라는 말씀은 아니다. 하나님의 창조물들을 그의 '집사'로서 온전하게 관리하고 그들을 자애롭게 대할 필요가 있다. 동물을 학대하고 인간을 좋아하고 믿고 따르는 동물을 잡아 먹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또한 특정동물에 대해서도 육식금기를 명시하고 있다(레위기11:13-17). 날카로운 발톱이 있는 동물에 대한 언급이 나오는데, 대부분의 육식동물과 박쥐가 이에 해당하며, 지느러미와 비늘이 없는 동물에는 조개 고래, 상어, 장어, 메기가 속한다. 또 발바닥으로 걷는 동물에는 호랑이, 살쾡이, 고양이 의 고양이과 동물과, 개, 오소리, 너구리 등의 개과 동물이 모두 포함된다. 쪽발을 가지면서 되새김질하는 동물의 식용은 허용되는데, 낙타, 산토끼, 돼지는 두 가지를 만족시키지 못하므로 제외된다. 공교롭게도 위에 열거한 동물들은 우리나라의 일부 몰지각한 보신족들이 탐닉하는 것으로서 멸종위기에 놓인 동물이 많다. 또한 성경에는 이런 귀절이 있다. "목매어죽인 생명을 먹지 말라(사도행전 15장 20절)"
<보건적인 배경>
  • 체질에 맞는 육류가 다르다
거의 모든 한방약재는 돼지고기와 함께 먹는 것을 금하고 있으며, 소고기나 개고기도 체질에 따라서는 유해할 수 있다. 우리 의학의 금자탑인 [사상의학]에서는 이른바 귀골이 장대하고 비대하며 땀을 많이 흘리는 태음인은 소고기와 생선을 빼고는 그 어떤 고기도 좋지 않으며, 얼굴이 가름하고 체형이 날씬한 소양인들은 돼지고기를 빼고는 그 어떤 고기도 좋지 않다. 또 용모가 오밀조밀하고 작은 소음인들은 소고기가 좋지 않다. 태음인과 소양인은 우리나라 사람의 8할을 차지한다. 이처럼 체질에 따라 금기하는 육류가 다르다. 사람들 가운데에도 채식보다는 육식이 체질에 맞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이 경우에도, 생선류, 종실류 등으로 식단을 다양화, 고급화 해나가야 한다.
사상의학의 분류에 따른 금기 육류
특 징 소음인 소양인 태음인 태양인
용 모 오밀조밀하며 예쁘다 머리가 둥글고 앞뒤가 나왔다 중후한 용모, 손발이 크다 눈의 광채, 용모 뚜렷, 허리통이 가늘다
체 격 앞으로 굽은 자세, 큰 엉덩이, 고운 피부, 키가 작다 상체발달, 하체 약함, 빠른 걸음걸이, 키는 작은 편 큰 체격, 비만, 골격이 건실, 허리부위 발달 목덜미 발달, 넓은 가슴, 허리통이 가늘다
성 격 머리 총명, 사무적, 사색형 솔직담백, 희생정신, 돌진형 너그럽고 인내심이 많음, 예절형 진취성, 창의성, 강직형
해로운 육류 소고기 개고기, 닭고기, 소고기 닭고기, 돼지고기 소고기

  • 육류 부족보다 육류 과잉이 더 큰 문제다
과거 단백질이나 지방이 부족한 시절에는 가급적 육류를 많이 먹을 것을 권했다. 한 두 가지 채식 반찬만으로는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기 어렵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이야기가 다르다. 우리가 따로 육류를 섭취하지 않아도 우리가 먹고 있는 거의 모든 음식 속에 육류가 첨가된다. 국과 찌개, 각종 반찬류를 만들 때 보조적으로 육류를 사용하며, 특히 밖에서 사먹는 음식은 대부분 육류와 관계된 음식들이라서 순수하게 채식을 하기가 더 어렵다. 우리가 먹는 과자류와 빵, 빙과류는 우유와 계란을 주재료로 하며, 피자, 햄버거를 비롯해 대부분의 서양음식들은 고기를 주 재료로 한다. 또 각종 회식 자리에서는 고기구이가 단골메뉴다. 또 따로 육식을 하지 않아도 현재 우리가 쓰고 있는 음식재료가 워낙 다양해서 곡류와 생선류, 채식으로도 충분한 영양을 취할 수 있다. 영양학자들이 내놓는 권장 단백질 섭취량도 육류에 들어 있는 단백질을 중심으로 서양인들의 기준치를 참조해서 만든 것이므로 다른 음식에서 흡수할 수 있는 단백질을 거의 계산에 넣지 않고 있다. 1995년도의 1인당 육류소비량은 8일에 1근으로 10년 전에 비해 2배로 뛰어올랐다. 이것은 식사량이 적은 어린이와 노인들도 포함된 것으로 우리나라 성인들의 육류소비량은 세계적으로 결코 적은 양이 아닌 것이다.
평소 육류를 즐기는 사람들은 대체로 야채를 좋아하지 않는다. 평소 고깃집에서 쌈을 싸먹는 정도가 고작이다. 따라서 육류 중심의 식사를 하는 사람들이 더 영양불균형을 가져오기 쉬우며, 몸의 생리활성을 돕는 각종 무기질과 비타민이 부족해질 우려가 있다. 비타민이 부족해지면 다른 양분의 흡수력도 떨어진다. 반면에 채식을 위주로 하는 사람들은 곡류와 야채 및 과일이 주식이므로 항상 다양한 음식을 먹을 수밖에 없다. 또 콩 제품 또는 어패류로 단백질과 지방이 보충되므로 영양 섭취에는 전혀 지장이 없는 것이다. 이것이 진정한 식생활의 개선이다. 다른 것은 배우지 않더라도, 일본의 식생활 패턴은 배울 필요가 있다. 일부 학자들은 이런 것을 모두 고려하지 않고, 사람의 체질도 염두에 두지 않은 채 육류섭취에 대한 원론적인 주장만을 펴고 있다. 30대 이후에는 대개 몸무게가 늘고 성인병이 찾아오기 쉬운데 육류를 먹으라고 하는 것은 자살하라는 이야기와 같다. 육류 섭취의 문제는 지금 당장의 문제가 아니라 장차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청소년, 운동선수, 육체노동자, 군인, 체질적으로 살이 찌지 않는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이야기다. 이들도 장차 성인병을 걱정하지 않으려면 식생활을 개선해야 한다. 어떤 사람들은 육류를 먹되 삶아서 기름을 빼서 먹으라고 권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육류는 건강보다는 맛으로 즐기기 때문에 실천이 어렵다. 이 말은 담배는 피우되 줄이라고 하는 말과 같다. 차라리 끊는 것이 속 편한 것이다.
사람들에게 육식을 끊고 건강하게 사는 것이 어떠냐고 권하면, 사람들은 흔히 "먹고 싶은 먹어야지, 그렇게 살아서 뭐하느냐" 하고 반문한다. 필자는 이분들께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다:
"그렇게 사는 것은 자유이나, 장차 부모님의 온갖 병 치다꺼리를 해야 하는 자식들 생각도 하셔야죠."
  • 육류는 성인병의 진원지
오늘날 동물성 음식을 기반으로 하는 장수촌은 이 지구상에 없다. 다양한 곡류와 콩류, 야채와 과일, 건전한 생활이 이들의 수명을 한층 높여 주었던 것이다. 이와는 반대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육류를 소비하는 미국인들 중 상당수가 심장혈관 질환을 앓고 있고 한 해에 건강을 돌보는데 6,000억 달러 이상을 쓴다고 한다. 미국은 이른바 '성인병의 천국'인 것이다. 우리나라사람들의 사망률도 순환계 질환이 암 다음으로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이것은 지나친 육류섭취와 무관하지 않다. 의사들도 성인병 발생률이 서구에 육박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다양한 곡류와 생선을 위주로 한 70년대에는 성인병 발생률이 낮았다는 것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육류를 굽고 요리하고 공장에서 가공하는 동안 단백질의 변형으로 인한 발암물질과 유해물질을 섭취할 우려가 있으며, 이것은 이미 의학적으로 규명된 것이다. 육식을 소화하려면 오랜 시간이 걸리고 장에서 고기를 분해하는 과정에서 나온 유해물질이 장시간 체류하게 된다. 육류섭취는 결장암, 유방암, 전립선암 등의 발병율을 높일 수도 있다(Levetin과 McMahon, 1976). 한국인들도 육식을 많이 하고 섬유질 음식이 줄어들면서 각종 암의 발생률이 높아지고 있다. 또 단백질을 과다하게 섭취하면 질소성 노폐물이 두통, 현기증, 만성 피로, 신장(腎臟)기능의 이상을 초래할 수도 있다. 고기를 많이 먹은 다음날 머리가 더 무거운 것도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정력을 보강하기 위해서는 육류를 많이 섭취해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것은 잘못된 상식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과다한 단백질 섭취로 인한 신장기능의 저하는 오히려 발기력을 크게 떨어뜨린다. <황제내경>에서는 남성의 성기능 여부는 신기(腎氣)에 달려 있다고 말한다. 결국 신장의 기능이 좋고 신진대사가 원활해야 하는 것이다. 결국 신체에 부담을 주는 음식은 좋지 않은 것이다. 마라톤선수들 중에는 출전 당일 육식을 하지 않는 사람이 많다. 오히려 야채를 많이 섭취해 신체의 활력도를 증진시키는 것이다. 정력도 마찬가지다. 몸의 모든 기능이 원활하고 마음이 편해야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다. 정력제를 지나치게 선호하는 사람은 성에 대한 강박관념이 강한 사람들이고 그들의 이런 조급증이 오히려 성 기능을 약화시킨다.
  • 육류를 먹는 것은 유해물질을 먹는 것
과거의 가축사육은 주로 방목에 의존했으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대량으로 가두어 기르기 시작했고 현대에 들어와서는 이윤추구에만 치중한 나머지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기게 되었다. 축사는 불결한 환경, 가축의 스트레스와 운동부족을 가져와 병에 대한 저항성을 약화시켰고 각종 가축병을 만연시켰다. 이것을 막기 위해 각종 항생제와 성장촉진호르몬이 개발, 투여되고 있으며, 이것은 오히려 인류의 보건에도 심각한 위협을 가져오고 있다.
가축에게 직접 투여되는 항생제와 호르몬뿐만 아니라 가축사료를 통해서도 잔류성이 강한 농약들이 인체에도 쌓이게 된다. 1970년 일본 아끼다현(秋田懸)에서는 모유 속에 강력농약인 비에취씨검출된 데 이어 전국적으로 디디티(DDT), 디엘드린(dieldrin)이 모유 속에 포함되었(BHC)가 다량으로 고 우유도 비에취씨에 오염되어 일본을 떠들석했던 일이 있다. 이듬해인 1971년에는 디디티(DDT), 비에취씨독성이 문제가 되어 전세계적으로 판매와 사용이 금지되게 되었다.
(BHC), 드린제(-drin)는 우리나라사람들이 돼지고기 다음으로 많이 먹고 있는 소고기는 유독한 살충제를 뿌려서 기른, 품질 낮은 단백질이 함유된 외국산 잡종사료를 강제로 먹여서 키운 젖소의 고기다. 농약은 곧장 젖소의 지방질에 침투되어 인간에게도 축적된다. 이상구 박사도 이 문제를 강력히 제기하고 있다. 미국의 경우에는 가축의 무게를 20% 이상 불리기 위해 가축들에게 성장촉진호르몬(DES)을 먹이는데, 이것은 인간에게 암을 유발하는 물질이다.
항생물질, 기호증진제, 호르몬제가 투여되고 농약이 듬뿍 든 사료를 먹고 살만 찌운 가축이 우리에게 가져올 것은 비만과 독물의 축적뿐이다. 잘못된 육류에 의해 몸 안에 중금속 및 발암물질 등이 배출되지 않고 그대로 축적되면 당장은 괜찮을지 모르나 20∼30년 뒤에는 중대한 보건상의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다. 그런데도 의사들은 콜레스테롤의 문제만을 거론해서 육류섭취로 인한 유해물질의 축적이 인체에 가져다줄 수 있는 위험성에 대해서는 알리지 않는다.
콜레스테롤이나 유해물질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파동(波動)이다. 자연계의 모든 물질은 고유의 파동을 내며 인체도 파동을 낸다. 몸이 성치 않을 때는 마이너스파가 나온다. 이 때 마이너스파가 나오는 음식물을 섭취하면 병세가 악화된다. 그 대표적인 음식이 육류다. 자연에서 방목한 가축은 건강하지만 축사에서 기른 가축들은 대부분 고질병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각종 항생물질을 맞고 있는 것이다. 인위적으로 젖 분비를 촉진하기 위해 개량한 젖소들은 육우보다도 더 많은 항생물질을 맞고 있다. 그들은 동물 환자인 것이다. 결국 이들의 고기를 먹게 되면 병세가 좀처럼 호전되기 어렵다.
네발동물의 고기는 체내 콜레스테롤 증가의 문제뿐만 아니라 아직 밝혀지지 않은 많은 유해물질을 먹는 결과를 가져온다. 대부분의 가축들은 그들이 가축이라는 처지 때문에 비좁은 협소하고 불결한 공간에서 살아야 하는 스트레스를 가져야 한다. 또 소는 태어난지 일주일 사이, 돼지는 2∼3주에, 닭은 하루만에 어미와 떨어져 살게 되어 어미와 새끼에게 모두 스트레스를 야기시킨다. 대부분의 가축들은 심한 스트레스 하에서 도살장에서 죽음을 당한다. 이 때 그들의 '피에스이(PSE, 색이 없고 질퍽질퍽하고 땀에 젖은)고기'를 만들어낸다. 최근 문제로 거론되고 있는 '물돼지'는 물 먹인 돼지가 아니라 바로 이 '피에스이 고기'를 뜻한다. 우리나라의 식용견들은 극도의 공포 속에서 도살되며, 일부 애견가(?)들은 건강에 이로울 게 없는 '피에스이 고기'를 비싼 값에 사먹고 있는 것이다. 개고기의 육질이 부드럽다는 것은 개들이 심한 공포 속에서 죽음을 당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극도의 스트레스 환경에서는 동물들은 신경전달물질의 하나인 '세로토닌'을 분비한다. 이 물질은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을 합성하는 세포내의 소포체에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는데, 이것의 과도한 분비 때문에 피에스이 고기가 만들어지지 않을까 생각된다. 이런 고기를 먹으면 우리의 신경전달 체계에도 장애가 나타나 자극에 대한 반응이 무뎌지고 질병에 대한 자각능력이 떨어질 수도 있다. 결국 자기가 병에 걸린지도 잘 모르게 된다. 또 쉽게 흥분하고 습관성이 강해져 정서적인 장애도 동반할 수 있다. 대체적으로 채식동물들이 유순한 것처럼 우리도 유순한 채식인간이 되어야 한다.
<윤리적인 배경>
우리가 육식이 옳은 행위인지 아닌지를 떠나서 동물보호에 대한 이론적 배경을 살펴보는 것은 매우 뜻있는 일일 것이다. “동물을 왜 보호해야 하는가”하고 질문을 받았을 때 여러분들께서 어떻게 대답하시겠는가. 마땅한 답이 없으실 것이다. “예뻐서”라는 답이 먼저 떠오르는 분도 계실 것이고, “모든 생명이 다 중하므로”라는 답을 생각하신 분도 계실 것이다. 이것도 부분적으로 옳지만 설득력이 있는 답이 될 수 없다. 다시, “육식을 왜 해서는 안 되는가”하고 물을 때는 어떻게 대답하시겠는가. 아마도 제일 먼저 떠오르는 말은“건강때문에”라는 답일 것이다. 물론 그것도 옳다. 하지만 현대 채식주의자들이 육식을 피하는 것은 건강 때문만은 아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다음에서 논하려고 하는 윤리적인 측면이다. 이것은 채식주의 운동이 일어나게 된 진정한 배경이다.
  • 동물해방론
동물, 특히 가축이나 실험동물에 대한 반대론은 두 가지로 압축될 수 있다. 첫번째는 공리(功利)주의적인 입장이다. 호주의 철학자이자 공리주의자인 피터싱어(Peter Singer)는 1973년 동물해방이란 논문을 통해 `동물해방론'과 `동물의권리'에 관한 논의를 시작했다. 싱어는, 인간이 평등하다는 기본적 원리가 인간의 지성과 능력이 동등하다는 것이 아니라, 이익에 대한 동등한 배려로 보고 있다.
이와 같은 관점에 입각할 때, 다른 동물도 이익을 추구할 권리가 있기 때문에 인간만이 특권적인 존재는 아니다. 그리고 공리주의의 시조인 제레미 벤담이 주장한 것처럼, 동물과 인간을 동등하게 배려하는 잣대는 지성과 능력이 아니라 바로 고통을 느끼는 것이라는 사고가 나온다. 즉, 인간 이외의 동물이 감정을 가지고 있어 고통을 감지한다면 고통받지 않게 해 주어야 한다. 포유류는 모두 감정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동물을 단순히 살코기로 간주한다는 것은 인종차별주의와 마찬가지로 종차별주의적인 행동이다. 이와 같은 시각으로부터 실험과 식량으로서 동물을 이용하는 것에 대해 적극적으로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오게 되었던 것이다.
  • 동물권리옹호론
공리주의자들은 동물의 이익을 동등하게 배려하기 위한 기준으로서 감정의 유무를 지적함으로서, 감정을 갖지 않는 포유류 이외의 동물들에 대해서는 권리의 보장을 어떻게 해야할지 명확한 윤리를 제시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 사상은 사람들이 채식을 해야 할 근거를 최초로 제기했다는 점에서는 큰 공헌을 했다. 이 사상에서 본다면, 채식주의자 중에서도, 육류는 안먹어도 가금류(닭, 칠면조등) , 또는 물고기는 먹는 사람들은 공리주의자라고 볼 수 있다.
반면에, 동물권리옹호론은, 각각의 생물을 동식물종이랄지, 생태계와 같은 시스템 전체에 윤리의식을 두고 보호하자고 하는 것은 '환경파시즘'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개체의 권리를 지키는 것은 필연적으로 그 전체의 공동체를 지키는 것이 된다. 집단적으로 다룰 경우, 도덕적 의무나 법적 권리를 주장하기가 어려워진다. 따라서 인간과 마찬가지로 그들에게도 일정한 권리, 최소한 죽음과 고통에서는 벗어날 권리는 갖고 있다는 입장이다. 이 이론의 대표적인 사람이 바로 톰 레이건(Tom Regan)이다. 그의 이론은 오늘날 '동물보호법'과 같은 법 이론의 배경이 되었고, 동물보호론자들의 하나의 교리처럼 되었다. 이 사상에서 본다면, 채식주의자 중에서도 동물성 식품을 전혀 안 먹는 사람은 동물권리옹호론자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채식주의는 보건적인 차원이 아니라 바로 윤리적인 차원에서 행해지는 것이다.
우리는 그들이 야생 동물이든 가축이든 생명을 함부로 대해서는 안된다. 예를 들어, 멸종위기에 처했으나 당장 죽음에 직면하지 않은 최후의 두 개체와, 멸종위기에 처해 있지는 않으나 현재 죽음에 직면한 한 마리의 개 가운데 하나만을 선택해야 한다면, 동물권리옹호론에서는 후자의 개를 선택한다. 우리가 환경을 보호하고 생태계를 보전하자고 하는 것은, 그 자체만을 보전하기 위한 것은 아니다. 그것은 인간을 포함해 모든 생명을 소중히 하자는 것이다. 결국 우리는 우리의 도덕적 진보를 위해서 언젠가는 육식을 포기해야만 한다.
성경의 금기동물만 잡지 않아도 동물생태계의 상당 부분이 보전될 수 있다. 대부분 기독교도들인 서양인들이 우리보다 더 채식주의에 앞장서고 있다는 것은 적어도 이와 같은 자각을 했기 때문이다.
육식의 즐거움을 결코 끊을 수 없다는 사람들에게는 이슬람교의 교리를 들려주고 싶다. 교조 무함맏(Muhammad)은 다음과 같이 가르치셨다:
`정말로 알라신은 모든 사물 안의 평등을 지시하셨다. 그러므로 너희가 죽이려면 확실히 죽이고, 너희가 도살하려면 확실히 도살하라. 너희들 각자는 그의 칼을 갈아 그로 하여금 그가 도살하는 동물의 고통을 덜게 하라'
모든 동물은 행복을 추구할 권리, 최소한 죽음을 당하지 않을 권리는 가지고 있으며, 그 누구도 생명을 해칠 권리는 갖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환경적인 배경>
육식은 가축의 증가를 가져오며, 가축의 증가는 지구 환경문제를 초래할 수 밖에 없다. 메탄가스의 방출로 인한 지구온난화, 분뇨로 인한 수질 오염, 사육동물의 증가로 인한 자연 생태계의 축소, 대한 곡물의 소모 등이 그것이다. 이것은 가축들의 잘못이 아니라 대량사육으로 이윤을 극대화 하려는 인간들이 일으킨 문제다. 내가 육식을 줄이면 줄일수록 환경보호에 일조하는 것이다.
과거의 목축이 주로 생태계의 공간적 파괴를 가져왔다면 오늘날의 목축은 생태계의 근원적 파괴를 가져온다고 볼 수 있다. 가축의 대량 사육으로 생기는 분뇨는 이제 하천과 호수의 수질오염의 주범인 `빅쓰리(big three, 공장, 가정, 축산 폐수)' 가운데 하나가 되었으며, 지구온난화에 기여하는 가스의 하나인 탄산가스의 가장 큰 생성원이다.메탄가스는 지구 온실가스의 약 1/4∼1/5를 차지하는데 이 가운데 가축의 분뇨는 15% 가량을 차지한다. 러브록(James E. Lovelock)은 지구온난화에 기여하는 치명적인 세 가지 요인(3C)으로 연료(Combustion), 가축(Cattle), 기계톱(Chain saw)을 우선적으로 꼽고 있을 정도로 가축이 지구환경에 끼치는 영향은 지대하다. 목장은 또한 물을 영양화시키는 질산성 질소(NOX-N)의 주요 배출원으로서 가축을 가둬 기르는 집약식 사육방법과 기업농은 이것을 더욱 심화시킨다. 이미 세계 여러 나라의 목장 부근의 지하수와 지표수가 심하게 오염되고 있다. 가축은 인류의 10배 정도의 분뇨를 만들어내는데, 미국 한 나라에서 한 해 배출된 가축의 총 분뇨량은 20억 인구의 한 해 배출량과 맞먹는다고 한다. 물론 가축에게는 아무 잘못이 없다.

현재 많은 사람들이 기아로 죽어가고 있지만 세계에서 생산되는 밀의 20%, 옥수수의 65%가 가축의 사료로 쓰인다. 전체 곡물량으로 따진다면 40%에 육박한다. 미국의 경우는 그 비율이 90%에 달한다. 현재 중국과 인도를 합친 인구가 먹는 곡물의 양보다 가축이 소비하는 곡물의 양이 더 많다. 우리나라의 식량자급도가 낮은 것도 외국으로부터 막대한 양의 사료와 밀가루를 들여오기 때문이다


http://www.admh.org/data/nomeat2.htm

심장병 예방법



우리 심장은 매우 인상적이고 알고 보면 예상외로 정말 열심히 일하는 장기입니다.
여러분이 지금 이글을 읽고 있는 동안에도 여러분의 심장은 60,000마일(96000km:지구의
둘레보다 긴 )의 혈관을 통하여 1.5갤런(5.68L)이나 되는 혈액을 펌프질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심장의 이렇게 엄청난 슈퍼 파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여성들은 심장건강을
지키기 위해 별 노력을 기울이지 않습니다. 여기 아주 단순한 생활방식의 변화만으로
건강하게 장수하도록 심장을 지켜주는 방법들이 있습니다.
1. 건강한 성생활을 즐겨라
적어도 일주일에 두 번 정도의 성생활은 혈압을 낮춰주고 스트레스를 줄여줌으로써
심장병의 위험을 줄여준다고 뉴욕대학의 랑곤 메디컬 센터의 임상의학 교수인 앤드류
사인펠드 박사는 말합니다. 오르가즘을 느끼지 않고 단지 흥분하는 것만으로도 DHEA
(dehydro-epiandrosterone)같은 호르몬이 분비 되는데 이 호르몬은 순환시스템의 기능을
향상 시켜주고 심장기능을 북돋아 줍니다. "파트너가 없다구요? 걱정마세요. 저는 우리
환자들에게 자위행위를 권장합니다" 라고 사인펠드박사는 말합니다. 연구에 의하면
성적으로 만족을 경험한 여성들이 심장병 위험이 더 적다고 합니다.
2. 저녁 식사와 함께 와인을 마셔라
단, 조금만 마셔야 합니다. 음주는 단 한잔만 마셨을 때 심장에 매우 이롭습니다.
하루에 한잔의 와인은 심장병으로 죽을 수 있는 확률을 25% 줄여줍니다.
3. 소금을 덜 섭취하라
소금 섭취에 대한 논란이 있지만 그래도 식탁에서 소금을 멀리 해야 합니다. 소금을
섭취하면 우리 혈액에 더 많은 물을 보유하게 됩니다. 그러면 혈액의 양이 늘어나서
심장이 심각한 과로를 하게 됩니다.
4. 잠을 충분히 자라
자주 잠이 부족하게 되면 혈압이 올라가게 됩니다. 전염병학 저널에 실린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24세~32세 사이의 거의 20%의 사람들이 이미 증상은 거의 없으나 방치하면 심장
마비에 이르게 되는 심장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적어도 하루에 7~8시간의 수면을 목표로
하십시오.
5. 움직여라
이렇게 생각하세요. 매분마다 움직여라. 우리 심장은 전속력으로 질주할 때 우리 다리
근육보다 두 배로 일합니다. 미국 심장학회는 적어도 일주일에 150분의 적당한 운동이나
75분의 격심한 운동 거기에 적어도 일주일에 두 번의 근력운동을 권장합니다. 하지만
운동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습관화 하는 것입니다. 운동을 얼마나 오랜 시간 하느냐는
얼마나 자주 하느냐보다 중요하지 않습니다.
6. 마음의 평정을 유지하라
스트레스와 심장병은 동반하는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정신적으로 기진맥진하면 우리 몸의
코르티솔(스트레스 호르몬) 수치가 올라가 심장이 급격히 뛰고 혈압이 올라가게 되는데 이
두가지 증상은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너무 많은 코르티솔은 또한 동맥의 내벽을 손상하여
혈액이 우리 장기들로 영양소를 운반하기 어렵게 만듭니다.
7. 매일 치실을 사용하라
잇몸질환은 단지 입 냄새와 미소를 망치는 것뿐만 아니라 심장을 망치기도 합니다.
이사이에 박테리아가 살고 있다면 우리 면역계는 항상 경계태세에 있게 됩니다.
염증이라고 불리는 상황은 심장을 포함한 우리의 중요한 장기에 큰 부담이 됩니다.
치의학 아카데미(the Academy of General Dentistry)에 따르면 여성의 심장마비 확률은
잇몸질환이 있을 때 두 배로 높아진다고 합니다.
치실을 사용하는 것이 위험한 구강 박테리아를 없애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매일 저녁 이를 닦기 전에 치실을 사용해 이 사이를 청소하세요.
8. 오메가 3 를 섭취하라
에스키모 인들은 70%가 과체중임에도 불구하고 심장병,당뇨병 같은 비만 관련 질환


발생률이 다른 미국인들에 비해 현저히 낮다고 합니다. 연구에 의하면 오메가3 지방산을 많이 섭취하는 사람은 심장병과 당뇨병 같은 비만 관련 만성질환의 발병위험이 낮다고 합니다.

최근조회 글

비타민C 메가도스(VitaminC Megadose)

블로그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