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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을 오래 먹으면 먹을수록 몸의 자연치유작용이 약해져서 약물에 의존하게 되는 상태로 변함으로 끊을 수 없게 됩니다.

현대의학은 진단,응급치료,수술 분야에서는 아주 탁월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요긴한 부분만 요긴할때 사용하는게 아니라 전체 질병의 거의를
현대의학에 의존하고 현대의학의 치료법에 의하여 나으려고 합니다.

과신을 넘어 맹신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그래서 현대의학에서
안 된다고 하면, 안 되는게 당연한 것인줄 알고 돌아가시기까지 현대의학의
치료를 받다가 돌아가시곤 합니다.

그럴만도 한게, 현대의학에서 처방해 준 약을 먹으면 금방 증상이 없어지거든요.
그래서 사람들은 양약의 효험을 높이 평가하고, 약을 먹으면 병이 낫거나
나아 간다고 생각합니다. 값도 싸고 먹기도 쉽고 효과도 금방 나타나는것 같으니
어느샌가 사람들은 현대의학적 처방을 전적으로 믿고 만능으로 여기게 된겁니다.

그래서 두통,불면증,소화불량,변비,감기등 생활하다가 조금만 불편해도 약으로
해결하는 버릇이 습관처럼 되어 버렸습니다. 양약의 독성을 모른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며 너무나 쉽게 양약을 먹는 것이 일상화 된 것입니다.

약(Pharmacy)의 어원은 그리스어로 파르마콘(Pharmakon)으로 독이라는
단어와 같은 의미로 쓰였다고 합니다. 양약이 왜 독이 되는지는 전에 제가
식용유를 언급하는 글에서 약이 독이 되는 원리를 언급한 적 있습니다.

자연상태의 약성분과 사람이 인위적으로 추출해서 만든 약성분은 근본적 차이가
납니다. 자연상태에서는 여러가지 물질과 성분이 함께 있는 상태이지만
사람이 만든 약은 추출해서 모두 없애고 단일물질로 만들어 낸 것입니다.

비유로 말씀드리자면, 자연 상태에서는 여러개가 모여서 공과 같이 둥근 상태라면
추출해서 만든 물질은 바늘과 같이 날카로운 상태로 이해하면 쉬울 것입니다.
증상은 없애지만 원인치료와는 상관없는 불완전한 상태의 물질이 되는 것입니다.

근본원인은 그대로 놔둔체 증상만 없애려고 독불장군처럼 주변은 아랑곳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작용 하므로 여기저기 문제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이것이 부작용이라고 불리는 증상입니다.

자연적인 상태에서는 어느 한 물질이 작용하기 위해서는 다른 물질의 보조를
받으면서 여러가지 변수의 상황에서도 부작용없이 작용할 수 있게 되어 있지만
가공으로 한가지 물질만 남기면 그런 작용이 없어지므로 갖가지 부작용이
생기며 오히려 단독작용이 너무 강해 몸을 망치는 독으로 작용하는 것입니다.

그래도 조금 생각이 깊으신 분들은 한의원을 찾아 전통적인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한약은 양약과 달리 금방 효과가 나타나는게 아니라 어는 정도 한약을
복용해야 천천히 나타나므로 성질 급한 한국의 현대인들에겐 안 맞고 또 비용도
비싸고 효과도 양약처럼 눈에 띄게 확 나타나는 것이 아니므로 별로로 여깁니다.

양약은 간단하게 약국에서도 쉽게 처방받아 사 먹을수 있는 편리함이 있습니다.
그런 간편함과 편리함때문에 더 양약을 선호하게도 된 이유인지도 모릅니다.

의학의 분야는 전문인의 영역이고 더욱이 약이라는게 과학의 기술로 만들어진
것이기에 사람들은 양약을 더 신뢰하게 되었습니다. 부작용이 있어도 그정도는
감수하는게 당연하게 생각했으므로 심각하게 느끼지도,받아 들이지도 않았지요.

또, 그전에는 상대적으로 사람들이 건강한 몸을 가지고 있었기에 양약을 먹어도
잘 버티어 주었으므로 부작용을 덜 겪고 증상이 사라지므로 양약의 부작용이 
덜 했습니다. 사실은 몸이 그만큼 완충역활을 해줘서 그런 것인데 착각한 것이죠.

그러나 사람들의 몸이 점점 약해지고 한편으로는 약에 대한 내성이 생겨서 점점
더 약의 성분이 강한 것을 먹어야 듣게 되는 상황이 오면서부터 문제가 커지게
된 것입니다. 온갖 환경의 악화로 사람 몸이 견디어야 할 부담은 엄청 커졌는데
거기다 약이 주는 부담까지 받게 되니 몸이 못 견디고 심한 부작용을 겪는 겁니다.

사람들은 한약이나 양약이나 비슷한 약으로 생각하는데, 양약을 먹으면 증상이
빨리 없어지니 효과가 좋은 것으로 착각하여 양약을 높이 평가하고 믿게 되었지만
양약이 독이 된다는 생각은 해 보지도 않았고 ,잘 알지도 못하므로 그 심각성을
모른체, 부작용으로 악화된 상황에서도 여전히 양약에 의존하여 고칠려고 합니다.

결국, 부작용으로 아픈 곳이 자꾸 늘어나게 되고 그럴수록 먹는 약의 종류와 양은
점점 늘어나 한번에 한 웅큼씩을 먹어야 되는 상황까지 이르게 되는데 그럴수록
몸은 점점 더 약해지고 괴로워지며 병은 더 심해지는 악순환을 거듭하게 됩니다.

그런데도 약을 안 먹으면 병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쉽게 끊지를 못 합니다.
그런 불안감도 문제지만 약을 오래 먹으면 먹을수록 몸의 자연치유작용이
약해져서 약물에 의존하게 되는 상태로 변해가므로 끊을 수 없게 됩니다.

한마디로 약물 중독이 되는 셈이지요. 약을 끊으면 당장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서
끊기 어렵습니다.  항정신성약물은 마약과 같아서 끊기가 아주 힘듭니다.
몸은 점점 피폐해 지는데도 못 끊게 되는 것이죠. 부작용이 심각한 약입니다.

또다른 부작용은 몸의 다른곳을 망쳐서 질병을 만드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두통
때문에 약을 먹었는데 먹다보니 위장이 안 좋아져서 위장약을 먹게되고 늘어난
약들때문에 간이 나빠진다던가 신장이 나빠지기도 합니다. 약의 종류가
늘어갈수록 상승작용으로 인해서 그 독성이 강해지므로 큰 타격을 받게 됩니다.

여성들이 복용하는 피임약은 유방암의 원인으로 의심받고 있으며 호르몬제 또한
유방암을 증가시킨다고 합니다. 유방암이 화학성분과 연관이 많다는 것이지요.
아보 도오루 교수는 암의 원인중 하나로 과도한 약물 복용을 꼽습니다.
약물의 독성으로 인해서 면역력이 떨어지고 자연치유력이 약해진다는 것이죠.

[백혈병 스스로 고칠 수 있다] 라는 책에서는 감기나 독감약에 포함된 열내리는
해열진통제 성분이 백혈병을 일으키며, 뿐만 아니라 여성의 생리통과 치통 등
각종 통증과 염증에 사용하는 소염진통제도 백혈병을 일으키게 된다고 합니다.

[나는 현대 의학을 믿지 않는다] 에서는 항생제와 스테로이드제의 위험성과
여성의 경구 피임약과 에스트로겐의 위험성에 대해서 말해 줍니다.

[의사의 반란] 에서는 자가면역질환은 틀린 말이며 증상만을 없애려는
현대의학의 방법이 불치병을 만든다고 주장합니다.

[약 먹으면 안된다] 에서는 감기약의 부작용으로 천식이나, 피부가 온통 벗겨지는
스티븐슨 존슨 증후군(SJS)에 걸리기도 하며 간질성 폐렴에 걸리기도 한답니다.

감기약은 사실 도움이 안되며 백신 또한 도움이 안된다고 합니다. 인플루엔자는
끊임없이 변이하므로 백신이 무용지물이라는 것이지요. 오히려 부작용으로
근육, 운동기능을 상실하는 다발성신경염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럼, 그렇게 효과도 없고 부작용의 위험만 있는 것을 왜 접종하라고 권할까요?
그것은 제약회사와 의료계의 이권이 걸려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빙산의
일각일뿐, 수많은 약물과 치료제로 쓰이는 것들이 이권과 연결되어 있어서
치료는 커녕 부작용으로 병을 악화시켜 환자를 심각하게 괴롭히고 있다고 합니다.

이처럼 병을 고칠려고 먹는 약이 되레 병을 악화시키게 되는데,
위장약을 먹으면 위가 더 나빠지고 변비약을 먹으면 변비가 더 심해지며,
두통약을 먹으면 두통이 더 심해지고 아토피약을 먹으면 아토피가 더 심해지는 등
약 때문에 오히려 병이 더 악화되어 낫기 어려운 상황이 되어 간다는 것입니다.

한 발 더 나아가서 약의 부작용으로 자살이나 범죄에 빠지기도 한다고 합니다.
수면제나 항우울제에 중독되면 이상 행동을 일으키어 자신도 모르게 자살,방화,
폭력 등 나아가서 살인까지도 저지르게 된다고 합니다. 무서운 내용 입니다.

현대양약의 치료법은 병의 증상만 없애는 일시적 치료법 입니다.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해서 낫게 하는게 아니라 나타난 증상만 일시로 없애주는 것입니다.
증상이 없어지니까 사람들은 이것을 낫는 걸로 착각하고 그냥 넘어 갑니다.

몸이 아픈 증상은, 낫기 위해서 몸이 활동하고 있다는 증거 입니다. 그런데 약은
오히려 그 활동을 가로막고 낫은 것처럼 증상만 없애주니 결국 병이 더 깊어지고
악화될 수 밖에 없게 됩니다. 오히려 몸에 독이 들어오니 몸은 그것을 해독하려고
생명력만 낭비하게 되고 맙니다. 이중으로 힘들어 지는 상황이 되는 것입니다.

몸에 열이 나고 쑤시고 아픈 것은 병이 아니라, 우리 몸이 병에 대하여 싸우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통증,염증,발열 등은 우리 몸의 자생력에 의해서 복구하려는
작용인 것입니다. 예를 들면, 감기 걸렸을때 열이 나는 것은 체온을 높여야
백혈구의 활동이 원활해져서 바이러스를 물리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열이 많이 난다고 약을 먹어서 열을 내리면 오히려 세균을 제압하는 몸의
기능을 떨어뜨려 병이 깊어지고 더 안 낫게 되는 것입니다.약이 병을 키우는 거죠.
그런데도 현대의학에서는 감기를 놔두면 폐렴에 걸릴 수 있다고 엄포를 놓습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겁이나서 얼른 감기약을 사먹고 그것도 모자라 주사를 맞지요.

어찌보면, 안다는 사람들이 모르는 사람들의 무지를 이용하여 사실을 왜곡하고
그것을 돈을 벌기위한 수단으로 만들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세상살이가 그래서 어렵지요. 너무나 많은 속임수의 지식과 방법이 넘쳐나니까요.

현대의학의 도움은 꼭 필요할때만 받아야 합니다. 주치의학으로 생각하면 안
된다는 것이지요. 특히 양약의 도움은 더 그렇습니다. 위급상황에서는 아주 큰
도움이 되지만 치료의 목적으로 장복하면 오히려 악화되고 병이 더 늘어납니다.

먹는 약뿐만 아니라 바르는 연고나 붙이는 습포에도 해로운 성분이 들어 있어서
영향을 받게 된다고 하니 조심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약은 병으로부터 벗어나게
해주는 것이 아니라 일시로 증상만을 없애주는 기능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근본적인 원인이 제거되지 않은 이상, 언제든지 재발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약은 길게 사용하면 할수록 몸의 자연치유력을 떨어뜨려 더욱 병이
깊어지게 만들며 부작용으로 심각한 다른 질병을 일으켜 건강을 망치게 합니다.

현대의학에 맹목적으로 기대어 의존하려는 고정관념을 깨지 못하면
건강의 회복은 어려워지고 오히려 병이 악화되어 생명력을 단축하게 됩니다.
그래서 고정관념을 깨야 합니다. 양약 사용하는 것을 두렵게 생각해야 합니다.

단일 물질의 약은 강약의 차이만 있을뿐 모두 독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또한 중독을 일으켜 사람을 약의 노예로 만들고 질병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하게
만들며, 자연치유력을 무너뜨려 점점 심각한 상태의 질병을 초래하게 만듭니다.

검색하다 보니 '약은 끊은 사람들' 이란 카페가 있더군요.
가보시면 유용한 정보를 많이 접할수 있을 것입니다. 
약은 끊은 사람들 카페 바로가기 http://cafe.daum.net/nomedicine

또한 각종 약물의 부작용과 현대의학의 처방대신 약을 끊을 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에 대한 방법이 아래의 책들에 나와 있으니 읽어보시고 양약의
위험성을 깨닫고 양약에 대한 고정관념과 과신,맹신에서 벗어나시기 바랍니다.

[약 먹으면 안된다] ,  [약을 끊어야 병이 낫는다] , [백혈병 스스로 고칠 수 있다]
[의료가 병을 만든다] , [나는 현대 의학을 믿지 않는다] , [의사의 반란]
[의사들에게는 비밀이 있다] , [의사는 수술받지 않는다]
[약 안 쓰고 병 고치기] , [의사들이 해주지 않는 이야기] 등

알라딘 검색창에서 위의 책 제목을 입력하여 내용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목차가 한번에 다 안 보이므로 밑 부분의 더보기를 눌러야 나옵니다.

알라딘 검색창 바로가기 http://www.aladin.co.kr/home/welcome.aspx


http://snugmindtuck.blogspot.com.au/2014_09_01_archive.html

보통 많은 분이 암을 진단받으시면, 죽음에 관한 공포나 부작용에 관한 두려움과 같은 것들 때문에 불면증에 걸립니다.

면역에 중요한 작용을 하는 멜라토닌,
밤 10 ~ 새벽 2시, 깜깜하게, 깊은 잠을 자는 것이 중요하다
 환자의 수면관리에 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보통 많은 분이 암을 진단받으시면, 죽음에 관한 공포나 부작용에 관한 두려움과 같은 것들 때문에 불면증에 걸립니다.
수면장애는 멜라토닌분비를 떨어뜨려 면역력을 떨어뜨린다
우리가 밤에 깜깜하게 해놓고 잠을 푹 잤을 때에 나오는 호르몬이 있습니다. 보통 밤 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에 주위를 깜깜하게 해둔 상태에서 충분히 깊이 자고 있을 때에 우리 몸속에서 멜라토닌이라는 호르몬이 나오는데, 이 멜라토닌은 우리 면역에 여러 가지 중요한 작용을 많이 합니다. 우리 암 환우 분에게는 면역의 증강이 최고로 중요한 문제인데, 수면 장애 때문에 멜라토닌 분비가 덜 되어서 면역이 떨어지면 굉장히 손해입니다. 그러니까 수면제나 심상 유도요법 등 어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마시고, 밤 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에는 깜깜하게 해놓고 깊은 수면상태에 있어야 합니다.
물론 암 때문에 불안하고 걱정이 많이 되겠지만, 전문가를 찾아오셔서 불면증을 반드시 치료하시고, 밤 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에 깊이 잠을 잘 수 있도록 노력하셔야 합니다.

암환자의 또다른 고통, 수면장애

일반인 중 약 15%가 수면장애를 겪고 있는데 비해 암환자는 이보다 2~3배 이상 높은 30~50% 정도가 수면장애에 시달린다. 또한 항암 치료 등 암 치료를 받고 있는 도중에는 수면장애를 겪는 비율이 높아지게 된다. 약 600명의 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항암 치료나 방사선 치료를 받는 기간에 수면 장애를 겪은 환자는 약 77%에 이르렀다.
일단 암을 진단받은 후에는 불안과 우울감을 느끼게 되고 이로 인한 수면 장애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여기에 대표적인 암 치료법인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호르몬치료 등은 모두 수면에 악영향을 끼치는 요소가 될 수 있다. 항암치료를 받으면 메스꺼움이나 말초신경통이 나타나 잠을 방해할 수 있다. 특히 유방암 환자의 경우 호르몬 치료를 하면서 갑작스러운 열감이 나타나거나 자면서 식은땀을 많이 흘리게 되는 등의 증상 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많은 암 환자들이 치료를 받는 도중이나 치료가 끝난 뒤 피로와 통증을 겪는데, 이런 것들도 수면을 방해하는 요소 중 하나이다. 동시에 충분한 잠을 자지 못했을 때 이런 피로와 통증이 더 심해지는 악순환을 겪기 때문에 환자들의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게 된다.
일반적으로 수면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암 발생비율이 높아지는데, 수면질환자는 면역호르몬 분비가 적어지고 생기고 항암효과가 있는 멜라토닌이 떨어져 암 발생율이 높아진다. 더욱이 야간근로자는 주간근로자에 비해서 암 발생비율에서 7배나 높게 나타난다는 보고도 있다. 수면 장애를 겪는 암 환자들은 우울증 등의 기분 장애는 물론, 기억력 장애 또는 집중력 장애가 나타나기 쉽다. 이런 증상들은 환자의 치료 의지를 떨어뜨리고, 치료에 대한 의사결정 과정에 환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을 방해하는 요인이 되기 때문에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암환자 중에는 불면증이 있다고 말하게 되면 항암치료 과정에 지장이 생긴다고 생각해 의사에게 말하지 않고 참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오해다. 오히려 불면증으로 인해 치료효과가 더 감소할 수 있기 때문에 불면증의 원인을 빨리 파악하고 적절하게 대처하는 것이 오히려 치료에 도움이 된다.
실제 잠을 잘 자는 것이 암 투병에 도움이 된다는 미국 스탠퍼드대학 의과대학 데이비드 스피겔 박사의 연구결과를 보면 수면의 질이 체내의 각종 호르몬 균형에 변화를 가져오며 이러한 호르몬의 변화가 암 환자의 예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다. 따라서 밤 11시부터 아침 6시까지는 수면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투병에 도움이 된다. 새벽 1시부터 3시는 인체의 모든 기능들이 회복되는 시간이기 때문에 이 시간에 잠을 자야 호르몬 밸런스와 신진대사 기능들이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다.
아울러 불면증을 겪는다고 해서 낮잠을 늘리거나 잠자리에 오랜 시간 누워 있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침실에는 잠이 올 때만 가고 20분 안에 잠이 오지 않는다면 다시 밖으로 나와야 한다. 잠에 들어야 한다는 과도한 압박감에서 벗어나 편안하게 누워서 쉰다는 생각으로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수면에 도움이 된다.

♣ 암을 이기는 마음가짐 처방전 ♣





1. 암은 '나을 수 있다'는 확신이 가장 큰 치료제이고, 


   마음 다스리기'가 보조제다.

인간의 몸은 세포, 신경, 근육으로만 된 것이 아니라
육체와 정신과 사회적 환경의 집약체다.
 병은 그 중 하나에 문제가 있거나
서로 균형이 깨졌을 때 일어나는 트러블

2. 암은 사랑받지 못해서 생기는 병

때문에 사랑해주면 좋아진다.
암세포도 우리 몸에 있던 세포였다는 것을 잊지 말자.
살살 달래면서 치유한다는 생각을 갖도록 하자.

3. 암은 일종의 면역 질환이다.

인체의 면역에 떨어지면 암이 생기기 쉽고,
면역이 증강되면 암이 잘 나타나지 않는다.
JPT 웰빙 건강법은 기쁜(Joyful), 기도(Pray), 감사(Thanks)의 약자.
감사하고 웃음짓고 기도하다 보면 저절로 건강해질 수 밖에 없다.

4. 너무 좋은 것, 높은 것,
   많은 것을 원하는 욕심을 가지면 몸도 좋아질 수 없다.


작은 일에 기뻐하고 단숨함을 사랑해야 질병이 찾아오지 않는다.

5.암 환자에게 절대적으로 좋은 것은 없다.

모든 암에 토마토가 다 좋은 것은 아닌 것처럼.
이병욱 박사는 환자들에게 입맛 당기는 대로 먹으라고 말한다.
문제는 무엇을 먹느냐보다 어떻게 먹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얘기
6. 암을 치유하는 방법 중 구제 봉사 요법도 있다.

투병생활이 힘들고 어려워도 암환자가 자신보다 더 어렵고 딱한 사람을
진심으로 섬기면 호르몬의 밸런스가 좋아지고
그것으로 인해 면역이 증가하고 건강해질 수 있는 것이다.


■ 암을 예방하는 매일매일의 스케줄

급하다고 아침을 거르는 것은 금물

■ 반찬을 골고루 섭취하지 않고 계속 쌀밥만 먹을 경우

탄수화물이 당분으로 바뀌어 몸에 저장돼 살이 찌게 되니 주의한다.

■ 조미료, 설탕, 소금, 밀가루가 많이 들어간 음식은

될 수 있으면 먹지 않는 것이 좋다.

■ 아침식사와 함께 해조류 녹황색 채소, 버섯, 매실, 감귤,

브로콜리, 당근 등 항암 작용이 있는 식품을 곁들여 먹으면 좋다.

■ 변비가 있다면 아침마다 유산균 음료를 규칙적으로 마신다.
기쁘고 행복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 출근하는 남편, 학교 가는 아이를 따뜻하게 안아주며 배웅한다.

이때 얼굴을 서로 얼굴을 비빌만큼 꽉 안아주는 것이 중요하다.

■ 아침을 준비하는 사람은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으로

즐겁게 음식을 만들자.

■ 남편은 출근해서 아내에게 잘 도착했다는 안부 전화를 한다.

■ 매 순간 즐거운 마음으로 일한다.

기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면서 동료에게 먼저 인사하자.
신진대사를 좋게하는 샤워와 스트레칭

■ 10분 이내의 간단한 샤워나 목욕으로 아침을 시작하면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혈액 순환을 도와 하루 시작이 가뿐해진다.

■ 우리 몸은 아침에 운동을 원하고 정신은 미소를 원하며

영혼은 사랑한다는 말을 원한다. 간단한 체조로 몸을 깨운다.
몸과 마음의 찌꺼기를 내버리는 아침 배변

■ 일어나자마자 화장실로 간다.

이때 밤새 쌓인 정신적인 압박이나
나쁜 생각도 함께 버린다고 생각하자.

■ 변을 보면서 장시간 신문을 보면 변비가 심해지거나

치질이 생길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점심은 즐거운 마음으로 적게 먹는다.

■ 아침을 걸렀을 때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점심 때 과식하기 쉽다. 점심은 과식, 폭식을 삼가고 소식한다.

■ 점심에는 찌개나 전골 같이

지나치게 뜨거운 음식을 먹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음식은 위에 자극을 주니 조심하자.

■ 식사는 되도록 여러 사람들과 즐겁게 하자.

오감을 동원해서 음식을 빛깔과 모양, 신선도,
촉감, 질감을 즐기면서 먹자.
평정심을 유지하며 차근차근 일한다

■ 남편은 식사하기 전에 아내에게

끼니 거르지 말라는 전화를 하자. 어색하더라도 하다 보면
습관이 되고 아내도 좋아한다.

■ 일할 때 힘들더라도 짜증내거나 화내지 말자.

감정의 기복이 심하면 건강에 좋지 않다.
잔잔한 평정심을 유지한다.

■ 주변의 아주 작은 것에도 감사하자.

그렇지 않고 남과 비교하며
만족하지 못하기 때문에 암이 생긴다.
억지로 잠을 쫓으려 하지 말고 잠깐 눈을 붙인다

■ 식곤증이 밀려오면 커피나 드링크제를 마시지 말고

10~20분 정도 낮잠을 자는 것도 좋다.

■ 식사후 남는 시간에는 스트레칭을 하거나 산책을 나간다.

과격하지 않은 간단한 운동도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좋게 한다.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먹는다

■ 식사할 때는 비타민 등의 영양소가 부족하지 않도록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한다.

■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먹지 못했을 경우에는

베타카로틴이나 프라그노이드, 셀레늄 같은
항산화 물질이 들어있는 종합 비타민을 먹는다.


커피 대신 과일 주스나 물을 마신다

■ 활력이 떨어지고 살짝 배가 고픈 오후에는

과일 주스를 마셔서 비타민을 보충하자.

■ 하루 섭취량이 1~2ℓ가 되도록 물을 자주 마신다.

고혈압, 당뇨, 변비, 편두통, 비만 등은
체내 수분 부족과도 연관이 있다.

■ 커피는 하루 한두 잔, 연하게

아메리칸 스타일로 타는 것이 낫다.
커피 전문점의 진한 커피는 몸에 좋지 않다.
내일 일은 내일 걱정한다

■ 피곤해져서 짜증나기 쉬운 오후.

이럴 때일수록 잠깐이라도 밖으로 나가 맑은 공기를 마시자.

■ 일이 밀려서 짜증이 날 경우,

다른 일로 잠시 관심을 돌린다.
하루에 모든 일을 다 하지 말고 내일도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 사람들과 대화할 때는 복선을 깔고 말하지 말고

마음속에 있는 그대로를 말하자.
짬이 나면 스트레칭으로 긴장된 몸을 풀어준다

■ 평소에 숨을 쉴 때는 가벼운 호흡보다는

심호흡을 하는 것이 더 좋다.

■ 의자에 앉은 채로라도 잠시 스트레칭을 하자.

잘 쓰지 않는 몸의 부분부분을 움직여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스트레스를 피하고 삶의 여유를 갖는다

■ 단순하고 반복적인 일을 하다보면

스트레스가 쌓이기 쉽다. 잠시 하던 것을 접고
다른 일로 마음을 쉬는 것도 방법.

■ 오전까지 하던 일이 오후가 되어도 끝나지 않아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새로운 일을 하고
풀리지 않는 일은 잠시 접어두자.

■ 생활 공간에 화분이나 어항을 두자.

생명을 보살피면서 교감을 나누다 보면 스트레스도 사라진다.


슬로푸드로 즐겁게 먹는다

■ 저녁식사 시간은 즐거워야 한다.

만약 스트레스가 많이 쌓인 상태라면 되도록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이 더 낫다.

■ 여유로운 식사 시간인 만큼 패스트푸드보다는

슬로푸드를 먹도록 한다.
조리 과정도 천천히, 먹는 속도도 천천히.

■ 저녁은 하루 식사중 가장 적게 먹는 것이 건강에 좋다.
가족들과 정을 나누며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다.

■ 하루 중 가장 피곤한 저녁 시간,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며 스트레스를 없애는 것이 좋다.

■ 퇴근, 하교하기 전 친구들과 서로 칭찬의 말을 나눈다.

"당신 때문에 오늘 일이 잘 풀렸습니다.",
당신은 우리 회사에서 정말 중요한 사람입니다.
" 미소와 칭찬은 행복을 만든다."

■ 퇴근이나 하교할 무렵 집에 있는 가족에게

전화해 출발한다고 전화하자.
몸을 풀어주는 가벼운 산책을 한다

■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

저녁 먹고 나서 가벼운 산책을 하며 몸을 풀어보자.

■ 특히 평소에 잘 걷지 않는 사람은

걷는 운동이 효과가 있다.
밤에 잠이 오지 않는다면 운동 부족이 원인일 수도 있다.
가족들과 하루의 즐거움을 되새긴다

■ 음식 만든 사람을 칭찬하자.

음식을 만든 사람이 오히려 더
좋은 음식을 대접하고 싶은 마음가짐이 생기게 된다.

■ 사랑하는 사람들을 눈앞에서 보고 있다는 것에 감사하자.

기쁨을 느끼고 행복해지면 자기 면역이 생겨 건강해진다.


배가 고프면 술과 과자 대신 과일을 먹는다

■ 술 한잔이 그리워지는 시간.

하지만 알코올 성분은 신체의 지방을 분해하는
기능을 막아 혈관 내에 지방이 쌓이게 한다.

■ 회식을 할 때에는 태운 음식과 알코올은

삼가는 것이 좋다. 탄 음식은 니트로사마이드라는
발암 물질이 많이 생기게 만든다.

■ 밤 8시 이후에는 될 수 있으면 아무 것도 먹지 않는다.

배가 고파 잠이 오지 않으면 위에 부담을 덜 주는
과일을 먹도록 한다.
기록하는 습관으로 스트레스를 풀어버린다

■ 피곤하고 짜증나기 쉬운 시간이지만

오장육부가 뒤집어지도록 천진난만하게 웃자.
엔도르핀이 절로 나온다.

■ 자기 전에 하루를 정리하며 메모하거나

일기 쓰는 습관을 들인다.
그러다 보면 생각이 정리되고 고른 호흡을 할 수 있다.
목욕과 묵상은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만든다

■ 자기 전에는 욕조에 39~41℃의 더운물을 받고

팔을 내놓은 채 반신욕하자.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효과도 있다.

■ 피곤할 때 잠을 깊이 자기 위해서는

오른쪽으로 누워 무릎을 구부리는 자세가 좋다.
이렇게 하면 내부 장기에 부담이 덜간다.

■ 취침 시간은 개인별로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새벽 2시부터 4시까지는 잠을 자는 것이 좋다.
아로마테라피와 음악으로 숙면을 유도한다

■ 향기로 사람의 마음을 안정시키는

아로마테라미로 자기 전에 심신을 이완시키는 것이 좋다.

■ 잔잔한 음악을 들으면서 묵상하는 것도

숙면에 도움이 된다.
 

자기 자신을 돕는 일이 관념에만 머무르지 않고 구체적인 행위로 표출되었을 때 암 치유의 가능성은 더 높아진다고 보아야 합니다.

항암화학요법의 대안

스스로 돕는 행위나 생각을 하라
 
 병원 치료를 대신할 대안은 오직 한 가지 뿐입니다. 
그것이 바로 스스로를 돕는 행위나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이 말은 관점에 따라 추상적인 내용일 수도 있고, 아주 구체적인 내용일 수도 있습니다. 자기가 자신을 돕지 않는데 누가 진정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며, 또 누가 치료에 이르는 일을 안내할 수 있겠습니까?
자기 자신을 돕는 일이 관념에만 머무르지 않고 구체적인 행위로 표출되었을 때 암 치유의 가능성은 더 높아진다고 보아야 합니다.
 
 그러면 여기서 자기 자신을 돕는 일은 어떤 것일까요?
자신의 몸은 물론 마음까지 도와야 하는데 몸을 돕는 일은 몸을 만드는 재료, 즉 음식을 섭취해야 하는 것(암 식이요법)이며 마음을 돕는 일은 영적, 정신적인 영양을 공급하는 일로 사랑과 나눔, 봉사로 채우는 시간을 늘려가야 함을 말한답니다.
 
 몸이 받아들이기 힘든 식품이나 몸의 자양분이 되지 못하는 음식은 대체로 암이 좋아하는 물질로 이해하면 됩니다. 수많은 화학물질이 그것이며 인스턴트, 육류, 가공식품, 무기성식품, 설탕, 정제염이 그것입니다.
 
 이러한 물질들은 여러분 몸의 암화(癌化)를 더욱 촉진시킬 것이며, 결국 생명을 잃게 만들게 될 것입니다. 유기농현미잡곡밥과 산과 들에 널려 있는 풀과 나무, 버섯들로 식탁을 채우세요. 간간이 바다에서 자라는 풀들(미역, 톳, 다시마, 파래, 청각 등)도 도움이 됩니다.
 
 물론 아무리 좋은 음식을 섭취해도 이를 완전히 연소시킬 수 있는 적절한 움직임(운동)이 없으면 좋은 연료로 사용되지 못함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운동은 우리가 섭취한 좋은 물질이 몸 세포 구석구석 도달해 피와 살이 되도록 합니다. 좋은 물질이 최대한 우리 몸에 작용하도록 돕는 일이 바로 활동, 즉 운동입니다. 그렇다고 무리한 근육운동은 하지 않는 것이 좋고 대부분 유산소 운동으로 시간을 할애해야 할 것입니다.
 
 한편 '마더 테레사 효과(Theresa Effect)'를 언급하지 않더라도 봉사나 나눔으로 사랑을 실천한다면 체내 면역력이 향상되어 암을 물리칠 수도 있습니다. 봉사나 나눔이 다른 사람을 돕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돕는 일이라 생각하고 적극적인 실천의지가 있어야 합니다. 
이는 내것을 지키기 위해서 어떤 일을 하는 것보다 남을 위해 어떤 행위를 할 때 우리는 진정한 기쁨을 느낄 수 있고 이러한 기쁨은 내면으로부터 우리 몸에 유익한 수많은 물질을 만들어내 암을 물리치는데 직.간접으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입니다.
 
암의 자연퇴축에 힘써라
 
 암의 자연퇴축은 결국 생체 항상성과 면역력 복원, 자연치유력 증강 여부에 달려있습니다. 이들 3대 생명메카니즘 회복을 통해 암을 자연퇴축시킬 것인가? 아니면 강제 진압방법을 통해 암을 학살시키는 치료법을 선택할 것인가? 하는 것은 순전히 여러분의 몫입니다.
참고적으로 언급하고 싶은 것은 강제 진압방법(병원의 3대 치료법)을 통해서도 암의 완전해체는 불가능하며, 우리 몸의 3대 생명메카니즘의 회복을 통해서도 암 치유를 100% 장담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어느 것 하나라도 완전한 치료법이 없기에 암 환자나 가족은 더욱더 심적인 고통을 받고 있으며, 선택 또한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적어도 자기 자신을 돕는, 즉 여러분 몸의 3대 생명메카니즘의 회복을 위한 노력은 필수라는 점입니다.
 
 반면 병원 치료는 선택입니다. 필자의 견해로는 병원 치료를 받는 것이나, 받지 않는 것이나 그 결과에 대해서는 유의한 차이를 발견할 수 없기 때문에 암의 병원 치료는 선택의 문제일 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암 환자의 대부분은 자신을 돌보는 일에는 소홀히 하고, 병원 치료에만 매달리는 모순 된 길을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따라가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었을 때 암 치료 성적은 결코 나아지지 않습니다.
 
 거꾸로 자기 자신을 돕는 일은 반드시 실천해야 할 필수항목이며, 암의 병원 치료는 선택이라고 생각하고 기존의 자신을 버리고 새로운 자신을 만들어 가는데 열정을 퍼 붓는다면 90% 이상의 암 치료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으로 굳게 믿고 있습니다.
 
 암과의 공격적인 싸움에서는 결코 이길 수 없고 여러분의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길수만 있다면 암화되어가는 여러분의 몸을 암의 늪으로부터 빼내게 될 것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싶습니다.
 
 선택의 의지는 여러분 손에 달려 있습니다. 여러분 자신을 돕는 일, 지금부터 시작해야 할 것이며, 그 이유는 여러분의 생명은 너무도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출처] 항암화학요법의 대안|작성자 동일

하다 하다가 정말 안 돼 어느 날 모든 걸 내려놓은 사람들이다.

[MD앤더슨 종신교수 김의신 박사의 癌이야기]

[1] 암 낫는 사람, 안 낫는 사람

유난히 근심 많은 한국 환자 - 치료 받으면서도 일 집착하고 항암제는 부작용만 달달 외워 
시골 환자가 치료 잘 돼 - 큰 병원에 온 것에 만족, 밥도 잘먹어 암에 잘 견뎌
수치에 일희일비 말라 - 약간만 나빠져도 잠 못이뤄… 제풀에 암세포 더 키우는 꼴
웃는 자, 저항력도 높다 - 항상 밝고 믿음 강한 사람, 면역세포 수치 1000배 높아

30년 동안 매일 암 환자들을 봤다. 환자를 처음 맞닥뜨리면 '이 환자는 치료가 잘 되겠구나!' 아니면 '안 되겠구나!' 짐작이 간다.
결론부터 말하면, 암에 걸렸어도 담대하고 비교적 표정이 밝은 환자는 치료가 잘 되고, 암 치료를 시작도 안 했는데 벌써 걱정이 태산인 사람은 이상하게 잘 낫지 않는다.

가만 보면 재미교포나 한국서 온 환자들은 유난히 근심이 많다.
어느 중년의 유방암 환자는 수술도 받기 전에 자기가 죽으면 남편이 어떤 여자랑 재혼할까 걱정한다.
회사 중역은 자기 아니면 회사 결딴난다고 생각하고, 정치가는 자기 아니면 한국이 망한다고 초장부터 안절부절못한다.
직업이 의사인 환자들도 마찬가지다. 항암제 관련 자료를 뒤져서 유독 부작용 관련 내용만 줄줄 외운다.
그리고는 이 약이 괜찮으냐고 따진다. 그런 상태에서 약이 들어가니 치료가 잘 되겠나 싶을 때가 잦다.

백혈병을 앓았던 한 의사 환자는 암 치료 1년 후 재발해 왔다.
이 환자는 빌딩을 몇 채 가진 재력가였다. 그런데 어느 날 새벽, 숨이 넘어갈 정도로 위험한 상황이 됐다고 해서 급히 병실에 가봤다.
사정을 들어보니 부부싸움이 발단이 됐다. 남편이 입원비(하루 1000달러)가 너무 비싸다며 내일 무리해서라도 퇴원하겠다고 하기에, 부인이 "휴가 한 번 안 가고 일만 해서 돈 벌어 놓고 죽을 판인데 당신 미쳤느냐"며 말렸다는 것이다.
그 환자는 6개월 후 세상을 떴다. 그런 면에서 대개 시골에서 온 환자들이 서울 같은 대도시에서 온 환자보다 치료가 잘 된다.
시골 환자들은 큰 병원에 왔다는 것에 만족하고 표정이 밝다. 병원 밥도 맛있다며 잘 먹어 암 치료에 잘 견딘다.

한국 환자들이 암센터에 와서 예외 없이 하는 질문 2가지가 있다.
"내가 얼마나 살 수 있나?" "치료 효과는 얼마나 있나?"이다. 물론 그것이 제일 궁금할 것이다.
하지만 여기 미국 의사들은 그 질문에 절대 대답 안 한다. 할 수도 없다.
그것은 사람마다 다 다르다. 치료 효과가 80%라도 나머지 20%에 속하면 효과는 '제로'(0)이기 때문에 섣불리 그런 말을 안 한다.


그러나 한국 환자들은 수치에 일희일비(一喜一悲)한다.
암이 얼마나 치료됐는지를 알기 위해 CT를 찍으면, 그날부터 결과에 목숨을 건다. 밤새 초조해하다가 새벽에 전화를 걸어와 물어보기도 한다.
약간 나빠졌다고 말하면, 그때부터 환자는 잠을 못 이룬다(항암 치료 과정에서 병세가 오르락내리락하는 것은 흔한 일이다).
일주일 뒤 병실에 가보면 그동안 밥도 안 먹어 바짝 말라 있고, 얼굴에는 수심이 가득하다. 제풀에 자기가 죽는 꼴이다.

항암 치료가 잘 되던 어느 환자가 한 달 뒤, 거의 다 죽어 온 적이 있다.
사정을 물어보니, 요양원에서 야채만 먹었다는 것이다. 고기를 먹으면 암이 더 자란다는 잘못된 속설을 따라 했다가 몸이 망가진 것이다.
항암제는 몸속 단백질을 깨뜨린다. 그래서 암 환자는 살코기 같은 양질의 단백질을 계속 먹어야 잘 견딘다.
영양이 부실하면 빈혈이 생기면서, 헤모글로빈 수치가 떨어진다. 그 수치가 낮으면 항암제 효과가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많다. 잘 먹어야 병이 낫는 법이다.

근심과 스트레스는 뇌에서 나오는 '10번 부교감 신경'을 자극한다. 이로 인해 위(胃)와 장운동이 떨어지고 식욕이 감소한다.
잠도 못 잔다. 걱정이 많은 사람들은 죄다 수면제를 줘야 겨우 잠을 자는데, 수면제는 위장 활동을 떨어뜨려 더 식욕을 잃게 한다.

미국 환자는 환자 같지 않은 환자가 많다. 항암 치료 사이에 태평스럽게 골프를 치거나, 악기를 신나게 연주하는 이도 많다.
"하늘나라에 먼저 가 있을 테니 나중에 보자"라고 농담을 하는 환자들도 있다. 그런데 희한하게 그런 사람이 잘 낫는다.
한국 사람들은 일만 하다 살아서인지 고통을 잊고 항암 치료의 무료함을 달랠 방법을 모른다.
일을 못하면 인생이 끝난 것 마냥, 그냥 방에 갇혀 근심 속에 시무룩하게 지낸다. 암세포가 좋아할 일이다.
아무 거나 잘 먹고 배짱 좋은 환자, 종교를 믿고 모든 것을 신에 맡기는 담대한 사람, 취미가 뚜렷해서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는 사람, 매사에 긍정적이고 희망을 찾는 환자들의 암 치료 결과가 좋다.
물론 예외도 있다. 확률적으로 그렇다는 것이다.

우리 몸에서 암세포를 잡아먹는 대표적인 면역세포가 '자연 살해(殺害)세포'(NK·Natural Killer Cell)다.
이게 많으면 암 치료가 잘 되고 암에도 잘 걸리지 않는다.
여러 사람을 대상으로 이 세포의 수치를 조사했더니, 항상 웃고 즐겁게 사는 사람에서 수치가 높게 나타났다.
교회 성가대 찬양대원들은 일반인보다 그 수치가 1000배 높게 나와, 나도 놀란 적이 있다. 기쁨 속에서 노래하고, 감사 기도하고, 인생을 밝게 사는 사람이 암에 대한 저항력이 높은 것이다.
이는 이제 의학계에서 정설이 됐다. 어느 종교를 믿건, '찬양대원의 NK 세포 천배' 의미를 되새기며 살아가길 바란다.

[2] 10년 넘게 사는 말기암 환자들

의사들 "기적같은 일" - 암 걸린 뒤 태평양 보이는 곳서 쉬다가 죽겠다던 후배의사, 10년째 매년 안부인사 보내 약물로 암정복, 
아직은 요원 - 폐암유발 유전자만 100개 넘어
암 발생·성장과정 너무 복잡… 사람마다 유전자 구조 달라 암환자 생존기간 확신 못해
카레 많이 먹어라 - 카레성분 큐커민 항암효과 여러 실험 통해 입증돼
암 환자를 보다 보면 의사인 우리도 이해하지 못하는 기이한 현상을 종종 경험하게 된다.

나의 의과대학 후배 이야기다.

재미(在美) 이비인후과 의사인 그는 어느 날 코에서 피가 나왔다. 코피는 흔한 일이고 자신의 전공 분야이기에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는 코를 둘러싼 얼굴 뼈에 생긴 암(癌)으로 밝혀졌다. 그의 나이 40대의 일이다.

처음 우리 병원에 와서 얼굴 뼈 상당 부분을 드러내는 수술을 받았다. 계속 재발해 15번 수술을 받았다. 방사선 치료도 이어졌다.
나중에는 암이 두개골 바닥과 안구(眼球)까지 퍼져 뇌 일부와 한쪽 눈도 절제했다. 그러니 상상을 해봐라. 암은 둘째치고 얼굴을 차마 쳐다보기 미안할 정도가 됐다. 암 치료는 이제 더 할 것이 없게 됐다.

"선배님, 내가 이제 죽게 됐는데, 하나님이 나 같은 사람 죽이면 큰 손해 아닌가요? 나 같은 사람이 하나님의 힘으로 살아나야 전도가 잘 될 텐데…."
그는 이렇게 농담 아닌 농담을 하며 태평양이 보이는 곳에서 쉬다 죽겠다고 캘리포니아로 집을 옮겼다. 다들 앞으로 6개월을 못 넘길 것이라고 봤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매년 그에게서 연락이 온다. 죽을 줄 알고 기다리는데 안 죽더라는 것이다. 그러길 10년째이다.

난소암으로 16년째 사는 60대 초반 재미교포 여성도 있다. 발병 당시 그녀는 아직 아이들이 어렸기에 "5년만 살게 해달라"고 했다. 수술도 하고 항암치료도 받았다.
다행히 5년을 버텼다. 하지만 암은 이제 횡격막까지 올라와 숨쉬기도 힘들고 통증도 심했다.
치료를 포기하고 약도 끊었지만 난소암 지표인 'CA125' 수치가 정상보다 수십 배 높은 800을 넘었었는데 점점 떨어지더니 정상으로 돌아왔다.

비슷한 시기에 같은 난소암을 앓았던 두 명의 재미교포 여성은 동일한 수술과 항암제를 썼는데도 모두 4년 안에 세상을 떠났다. 불가사의한 일이다.
암 환자들은 의사들에게 "몇 년을 살 수 있느냐"고 자꾸 묻지만 사실 의사들은 그것을 알기 어렵다. 사람마다 유전자 구조가 다르고 항암제에 대한 반응이 다르기 때문에 그렇다.

우리 병원 의사들은 이 두 사례를 '기적'이라고 말한다. 암이 없어진 것은 아니고 남아 있는데 더는 진전이 안 되는 상황이니 말이다.
학술지에는 암이 저절로 나은 사례가 아주 드물게 보고되곤 한다. 논리를 따지는 사람에게는 정말 이해 못 할 일이다.

그런데 내 경험상 이런 사람들에게 공통점이 있다. 죽음을 앞두고 마음을 완전히 비웠다는 점이다.
하다 하다가 정말 안 돼 어느 날 모든 걸 내려놓은 사람들이다. 이들은 통증도 사라졌다고 말한다. 과학적으로는 설명이 안 된다.

암 연구를 하다 보면 암이 발생하고 성장하는 과정이 너무 복잡해 막막할 때가 잦다.
암은 기본적으로 세포 안의 핵(核)에 유전자 변이가 발생해 시작하는데, 그렇게 되려면 발암(發癌) 요소가 세포핵 안으로 들어가는 채널이 있어야 한다.
통상 세포막 표면의 수용체에 달라붙어 그 문을 통해 들어간다. 항암제도 암세포 치료효과를 내려면 수용체에 붙어 세포 안으로 들어가는 채널이 있어야 한다.
이 때문에 과학자들은 이 통로를 찾아내는 데 '연구 인생'을 건다.

그런데 이런 채널을 찾아내 "이제 이 암은 끝났다"고 생각하는 순간 다른 채널이 또 생긴다. 그 통로가 수십 가지가 나온다.
암처럼 복잡한 병이 없다. 사람은 동물보다 이런 과정이 훨씬 복잡해 동물실험에서 성공한 신약이 사람에게는 전혀 먹히지 않는 것도 있다.
폐암만 해도 발암 유전자가 100개나 넘게 발견됐다. 유전자 하나 차단한다고 될 일이 아니다.

설사 모든 채널을 다 찾아내 약물로 차단한다면 아마도 사람 몸이 견디지 못하고 죽을 것이다.
병원에서 항암제를 3개 정도만 섞어 쓰는 것도 그런 이유다. 물론 어떤 암은 그 과정이 단순해 약물치료가 효과적으로 되는 것도 있다.
하지만 아직 약물로 암을 완전히 정복하기란 요원하다. 그래서 암을 연구하는 과학자 중에는 종교를 가진 사람이 많다. 알면 알수록 이것은 신의 영역인 것 같다는 생각에서다.

역설적으로 암을 정복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암을 예방하는 데 힘쓰고 조기 발견해 치료하는 것이다. 그러면 암과 함께 자기 수명대로 살 수 있다. 그게 암을 정복한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밝고 긍정적으로 생활하고, 스트레스 잘 관리하고, 정기적으로 운동하고, 적절한 체중 유지하면 암 발생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인도 음식 카레 성분인 큐커민의 항암효과는 여러 실험을 통해 입증된 것이니 자주 먹길 추천한다.
미국에서는 큐커민을 알약으로 만들어 판매하기도 한다.
셀레브렉스라는 관절염 약은 우리 병원에서 암 예방 약물로 활발히 연구되고 있다. 대장암 발생 위험이 큰 사람 등에게 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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