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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를 받기전에 이 글을 읽었다면 행운인 겁니다.



2016년 8월 20일 토요일


간에 쌓인 결석이 만병의 원인이다.ㅡ의사들도 모르는 기적의 간 청소

만병의 원인으로 지목하는 요인이 많지만 간내담석에 대해선 별로 들어보지 못했을 겁니다.
우리 몸의 기관 중 가장 많은 일을 하는 기관이 간입니다. 천냥중에 구백냥이라 할 만큼 간은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인체의 화학공장으로써 5000가지 이상의 많은 일을 합니다.
이 많은 화학공장이 있는 간에 문제가 생기면 전신의 기관이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병이 생기는 것도 먼저 간기능의 저하가 동반된 상태에서 진행된다고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간은 간기능이 70%이상 못 쓰게 될때까지 별다른 신호를 보내지 않는다고 합니다.
조금만 문제가 생겨도 곧바로 신호가 온다면 간을 관리하기가 쉽겠다는 생각을 하겠지만
그렇게 되면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데 문제가 생깁니다. 매우 민감해져서 눈꼽만한 것까지도
민감한 반응을 보일것이기 때문입니다. 엄청나게 많은 화학물질과 독성물질,오염물질에 
일일히 반응하여 신호를 보낸다면 도저히 정상적인 생활을 못할 것입니다. 사람의 청각이 
모든 주파수대역의 소리를 다 듣게 된다면 잠을 잘 수 없게 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간이나 신장은 내부에 아픔을 느끼는 신경이 없어서, 실제로는 엄청난 자극을 받지만 몸은 
고통을 느끼지 못합니다. 그래서 상당히 많은 부분이 고장날때까지 모르게 되는 것입니다.
고통이 없다고 이상 없는 것이 아닌데, 사람들은 건강을 해치는 습관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당장 신호가 없으니 이상없는 것으로 착각합니다. 그러나 그게 오랜 세월동안 쌓이고 쌓여 
장기의 기능이 많이 떨어진 상태가 되거나 더 이상 버틸수 없게 되면 그때부터 여러 질병에 
취약해지게 되고, 이런 저런 질병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암은 맨 마지막의 병입니다.
그래서 자연적인 상태에서는 사람이 늙어서 죽기 직전에 암세포가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이 나이를 먹으면 늙는 것은 자연의 이치이나 병드는 것은 꼭 그렇지만 않습니다.
병드는 것은 자연의 이치에 어긋날수록 생기는 것입니다. 자연스럽게 죽는 분들을 보면 
나이들어 늙어도 아무 병없이 정상적인 생활을 하다가 어느날 잠을 자다 돌아가시게 됩니다.
이런 모습이 정상인데 환경오염으로 자연이 병들면서 사람도 병으로 고생하다가 죽는 거죠.
때문에 병든 환경속에서 살아남는 지식과 방법을 알아야 죽을때도 편하게 죽을 수 있습니다.

그럴러면 건강할때 건강을 지키는 방법과 지식들을 배워야 몸을 잘 관리할 수 있습니다.
젊었을때는 기능이 새차같이 좋지만 나이들면 중고차처럼 되어 여기저기 문제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새차때부터 관리를 잘하면 남보다 오래쓰면서 차의 성능도 별로 안 떨어지지만 
당장 이상없다고 막쓰면 얼마 못가서 덜덜거리게 되는 것처럼 사람도 마찬가지 입니다.
사람도 중년이 되면 모든 신체기능이 노후화되기 때문에 각종 질병에 취약하게 됩니다.

노후화라는게 단순히 오래 사용해서 기능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몸을 무리하게 쓴것이 
하루,한달, 일년 그렇게 몇 십년에 걸쳐 조금씩 누적되어 기능이 쇠퇴하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몸에 독성물질과 노폐물이 쌓이는 만큼 몸의 기관이 제 역활을 못해서 늙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습관과 몸에 독이 쌓이지 않게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제 주변 사람들을 보니 50세가 넘으면 잇몸 염증으로 이를 하나 둘씩 빼게 되더군요.
몸을 막 부려먹은 사람은 50대가 되기전에 치아 전체를 임플란트 한 사람도 보았습니다.
먹고 살기 힘든 세상에 몸관리에 신경쓰기 어렵고 그저 정신없이 살다보니 그렇게 됩니다.

그러나 평소 건강관리에 신경을 안 쓰면 나중엔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도 못막는 상황이
되므로 평소에 건강관리에 신경쓰는 것이 중요하며, 예방방법을 익히고 실천해야 합니다.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 합니다. 일단 건강이 무너지면 회복은 참 더디고 길며 많은 
노력과 고생과 금전적인 지출과 시간의 투자가 있어야 하므로 건강할때 신경써야 합니다.

말은 이렇게 하지만 저 역시 건강이 다 무너지고 나서야 건강의 소중함을 깨닫고 공부하며
정신을 차리게 되었으니 부끄럽습니다. 사람이 다 비슷한것 같아요. 건강을 잃고나서야 
가치를 깨닫게 되니까요. 많은 사람이 저처럼 건강을 잃고나서 그제서 위기감을 느끼고 
회복을 위해 노력해보려 하지만 안타깝게도 어떤 길이 회복의 길인지 찾기가 어렵습니다.

우선적으로 전문가를 찾아가 보지만 상업적 치료에 빠져서 건강을 망치기가 쉽습니다.
홍수처럼 넘쳐난 지식과 각종 솔깃한 방법들에 판단력 없는 사람들은 갈팡질팡하게 됩니다.
결국 가장 중요한 싯점에서 돈은 돈대로 쓰고, 몸은 점점 더 나빠져서 나쁜 쪽으로 가다가 
안타깝게 생을 마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갈수록 급속도로 증가하는 암이 그렇습니다.

질병이 생기는 것은 어느날 갑자기 생기는게 아니라 여러모로 그 질병이 생길만한 조건이 
충족되었을때 그제서 발병하는 것입니다. 즉, 준비단계가 있고 일정한 과정을 거친후에 
최종적인 증상으로써 나타나는게 질병인데, 근원은 따지지 않고 증상만을 병으로 보고 
없애려 하면 답이 없습니다. 사람에게 어떤 병이 생겼다면 그 부분의 신체 기능이 이미 
많이 약해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간은 가장 많은 일을 하므로 무리가 가기 쉽고 또한 제일먼저 약해지기 쉬운 기관입니다.
몸의 독을 해독하는 기능을 하므로 간기능이 떨어지면 간과 몸에 독이 쉽게 쌓이게 됩니다.
변비로 대장에서 독소가 생기거나, 독을 배출하는 신장에 문제가 있을때도 무리가 갑니다.

폐나 피부도 역시 독을 배출하는데 기능의 저하로 문제가 생기면 간이 떠안아야 합니다.
몸 안에 유입되는 모든 물질이 일차적으로 집합되는 장소가 간이기때문입니다.
그래서 간기능이 떨어지면 그만큼 다른 기관의 기능도 같이 떨어지고 약해지기 시작합니다.

현대의 환경은 간을 혹사시킬수 밖에 없는 환경입니다. 그래서 일찍 병이 생기는 것입니다.
암환자가 거의 간기능이 저하되어 있고, 또한 암환자 거의가 담석이 많다고 하는 것은 
그만큼 간에 무리가 가는 환경에서 오랬동안 생활했음을 말해주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간에 담석이 많아지는 만큼 점점 간기능이 떨어지게 되고 그만큼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하지 
못하므로 다시 간을 나빠지게 하는 악순환을 되풀이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담석이 
생길까요? 아직까지 현대의학적으로 그 기전을 확실하게 밝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연의 입장에서 보면 간단합니다. 쓰레기를 치울때, 치우는 양보다 생기는 양이 
많으면 쓰레기가 쌓이게 되는 것과 동일한 이치입니다. 독을 처리하는 능력보다 남는 독이 
더 많으므로 독이 쌓이게 되는 것입니다. 간내 담석은 암이 생기기 전 단계로 보면 됩니다.
처리불가의 독이나 배출능력을 초과하는 독을 간에서 담석 상태로 우선 처리해서 쌓아두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일종의 응급처치라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방어기전의 메카니즘입니다.

독이라는게 꼭 무서운 독만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넘치는 것은 모두 독이 될 수가 있습니다.
당분도 순간적으로 넘치면 해로우므로 필요 이상의 것은 간에서 중성지방으로 전환시킵니다.
만약 이런 작용이 없다면 핏속에 당분이 넘쳐나 피가 끈적해지고 세균번식이 용이해져서 
금방 병에 걸리게 될 것입니다. 지방질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몸에 필요한 양보다 과하게 
들어올때 간의 처리능력을 초과한 양은 콜레스테롤 담석을 만들어 적정수치를 유지시킵니다.

특정 무기질이 넘칠때도 이런식으로 담석으로 전환시켜 항상성을 유지시키는 것입니다.
시급한 독의 처리나 배출하기 어려운 물질도 지방질 속에 가두어 담석으로 전환시킵니다.
이렇게 생성된 담석에 각종 기생충, 박테리아, 바이러스가 서식해 면역력을 약화시킵니다.
스트레스가 담석의 원인이 되는 이유는 간기능의 해독능력을 떨어뜨리기 때문입니다.
특히 분노는 간의 건강에 아주 해롭습니다. 분노가 심할때 쓰러지는 것도 이런 이유입니다.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받는 스트레스와 현대문명에서 나오는 각종 화학물질의 흡수와 
각종 식품첨가물, 가공식품, 유독성 화장품, 각종 환경오염물질, 중금속, 화학약물 등은 
필연적으로 간내담석을 만드는 요소들입니다. 암의 원인들이 암 이전에 담석의 원인입니다.
담석때문에 간기능이 떨어지면 돌연변이를 막는 기능이 떨어져 암으로 발전한다고 합니다. 

2008년 저명한 의학 저널인 돌연변이 연구(Mutation Researcb)에 보고된 연구에 의하면,
담즙색소는 강력한 항독기능과 항돌연변이 기능을 가지고 있는데 간내담석의 영향으로 
간내담관이 막혀 담즙의 생산량이 줄면, 담즙 흡수량에 문제가 생긴다고 합니다.

하루에 1~1.5리터 정도의 담즙을 만들어야 하는데 한 컵정도 이하로 만드는 양이 줄면 
항산화기능과 항돌연변이 기능을 제대로 할수 없고 세포에 적정한 영양분을 공급할 수 
없게 되며, 이로인해 음식물 소화, 노폐물 제거,혈액의 독성 제거기능에 문제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이럴경우 심장병이나 당뇨병,동맥경화,췌장염을 악화시킬수 있다고 합니다.

우선 먼저 책을 읽어보시길 강력히 권합니다. 책에는 단순히 담석에 관한 내용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건강지식이 담겨져 있고 특히, 함정지식에 빠진 현대인들에게 올바른 지식을 
제공해 줍니다. 제가 평가한다면 책값보다 100배 이상의 가치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암은 병이 아니다] 란 책에서 탁월한 식견을 보인 저자의 책으로 알토란같은 지식들입니다.
[의사들도 모르는 기적의 간 청소] 책을 꼭 구해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작년 가을부터 간청소를 시작해서 연속으로 12번의 과정을 통해서 약 3천개 정도의 
담석을 배출했습니다. 육식을 안하고 가공식품이나 인스턴트 식품을 별로 안 먹었어도 
이 정도의 담석이 있었던 것은 혹독한 정신적 스트레스와 내적 번민을 오랬동안 했고 또한,
어려서부터 충치치료때 떼운 아말감을 몇 십년동안 사용한 결과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50세가 넘어서 잇몸질환으로 치아를 빼게되는 것도 간기능 저하와 무관하지 않다고 봅니다.
책을 보면 담석이 있을때 생기는 증상이 70여가지인데 그중에 치아와 잇몸질환도 있습니다.

수십년에 걸쳐 조금씩 조금씩 만들어진 담석때문에 중년이 되면 문제가 생긴다고 봅니다.
특히 현대 문명에 어려서부터 노출되고 육류,가공식품,정크푸드에 일찍부터 노출되었다면 
젊은 나이에도 담석이 다량으로 생길수 있으며 그로인해 젊은 나이에 일찍 노인병이 오고, 
각종 성인병과 희귀병, 난치병, 나아가 일찍 암에 걸리는 것도 당연한 일이라고 봅니다.
그러므로 담석을 제거하는 것은 해독의 으뜸이며 질병의 예방과 치유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입니다. 독성물질의 홍수속에서 사는 현대인들에겐 아주 중요한 문제입니다.

담석은 간관내와 담낭(쓸개) 등 담즙 배출 경로에 형성된 모든 결석을 말합니다. 담낭에 있는
담석은 주로 콜레스테롤 담석인데, 석회화된 간관내의 담석은 배출이 어렵고 간기능에 
문제를 일으키는 주범이라고 합니다. 간청소로 배출되는 담석은 주로 담낭에 있던 것들이며 
간내에 수많은 미세간관에 있는 것들은 쉽게 나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또한 검사를 해도 
석회화된 담석만 발견될뿐 물렁한 담석은 발견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매년 미국에서는 50만 명이 담낭 절제 수술을 받는다고 합니다. 현대의학에서는 
담낭에 담석이 많을때 담낭을 떼어내는데 간청소법을 쓰면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담낭에 있는 담석은 간청소법으로 쉽게 배출해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담석증의 위험인자로는 Female(여성), Forty(40대 이후), Fecund(임신 횟수 많은 여성),
Fatty(비만) 등 4F를 꼽습니다. 또한 육식과 음주,약물복용, 화학물질,중금속도 비중이 크며 
고지방 섭취,가공식품,정크푸드 등 해로운 먹거리와 정신적 스트레스의 영향을 받습니다.
매운 맛이 강한 향신료나 커피, 탄산음료,과식과 폭식, 불규칙한 식사도 담석의 원인입니다.
쵸콜릿과 우유 제품(특히 아이스크림)과 기름에 튀긴 음식 등도 담석을 만드는 식품입니다.

잠을 늦게 자서 회복호르몬의 부족으로 간기능을 저하시키는 요인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저섬유질 식사, 정제된 탄수화물, 포화 지방이 많은 식사에 따른 고열량, 고단백질, 
고지방 섭취가 담석을 부추긴다고 합니다. 무리한 다이어트 역시 담석을 만든다고 합니다.
간흡충에 의해서 생길수도 있으며 담즙에 관계된 효소가 부족할때도 생긴다고 합니다.

체질적으로 간담기능이 약한 사람도 잘 생기는데 이런 분들은 기름기 소화가 잘 안됩니다. 
당뇨가 있는 사람이나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약물을 복용하는 사람에게도 생기기 쉽고,
호르몬 대체 요법을 받고 있거나 경구용 피임약을 복용 중인 여성도 생기기 쉽다고 합니다.

훌다 클락 박사는 간청소 전에 먼저 기생충 청소를 꼭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저자는 
간디스토마에 감염된 경우가 아니라면 그리 권장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형편이 된다면 
흑호두액과 허브를 이용한 기생충 청소를 하고 시작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암환자에게 간청소는 아주 중요한 항목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저자는 책에서 
항암제 투여를 받은 암환자는 금방 간청소를 하면 안되고 항암치료가 끝난 후 6~8개월이 
지난후에 간청소를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항암제의 독성이 워낙 강하기때문에 약성분이 
장으로 나올경우 장에 천공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항암치료를 받은 분들은 
일반적인 해독법으로 6개월정도 시행한후 간청소에 들어가는게 좋을 것입니다.
일반해독을 최대한 열심히 한다면 3개월부터도 조심스럽게 시도해 볼만 합니다. 그러나

급할수록 돌아가라 했으니 마음은 급하겠지만 욕심을 내어 무리하면 안됩니다. 사실 저도 
암환자를 위해 글을 쓰는 것인데, 당장에 간청소를 권해드릴 수 없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저자는 책에서 간암에 걸려 항암치료를 받다가 죽은 55세 사람의 간을 해부한 보고서를 
봤는데, 7만개가 넘는 담석이 간에 있었다고 합니다. 그 정도로 항암제는 강력한 독입니다.

제가 이걸 읽고 전부터 가지고 있던 의문이 풀렸는데, 암이 재발하면 왜 죽을까? 였습니다.
강력한 항암제에 의한 면역체계 파괴, 방사선에 의한 세포 파괴와 기능무력화가 원인이나 
전에 스크랩한 글에서 보았듯이 항암제는 모든 신체내 영양소를 고갈시킨다는 것이고, 
그 다음은 간이 항암제를 해독하는 과정에서 엄청난 담석을 만들어 내어 간관이 막혀서 
간기능 부전으로 더이상 약해진 신체를 지탱하는게 어렵기때문에 사망한다는 결론입니다.
항암치료는 받지 말아야 합니다. 항암치료를 받기전에 이 글을 읽었다면 행운인 겁니다.

모르고 현대의학적 항암치료를 받고난 후, 아직 생명력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회복되려면 
중금속 해독과 담석제거로 인한 간기능 회복, 고갈된 영양소 보충, 고갈된 효소보충,
고갈된 미네랄 보충,유용한 유산균과 미생물 보충,방사능 해독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하늘이 도와 기적이 일어난다면 살 수 있을 것이고, 최소한 편하게 돌아실 수 있을 겁니다.
간암환자나 간경화환자는 매우 조심스럽게 시행할 필요가 있으며 무리하지 말아야 합니다.

항암제 투여를 했던 분은 항암제로 인해 장천공이 생길수 있으므로 6개월정도 지난다음 
간청소해야 합니다. 항암제를 끊고 바로 일반해독을 열심히 했다면 3개월후에도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런 분들은 3~6개월 동안 혈관청소,대장청소,신장청소를 먼저하고 
흡선요법으로 림프관 청소와 위에서 말한 중금속,방사능해독과 영양보충에 신경쓰고 
1주에 한 번씩 2식 금식을 익히면, 마지막으로 간청소를 시도할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결석에 좋은 금전초와 이백저(참가시나무)차를 평소에 자주 끓여 드시면 좋습니다.

이제부터는 제가 경험한 간청소를 바탕으로 좀더 쉽게 간청소 하는 법을 소개하겠습니다.
우선은 책을 정독하여 주의할점과 문제가 있을때 대처하는 방법을 알아 두어야 합니다.
인터넷에 소개된 대로 하다간 문제가 생길수 있으니 반드시 책을 읽고난 다음 시행하세요.
특히 암환자는 책에 소개된 담석에 관한 전반적인 관련지식을 반드시 숙지해야 합니다.

간청소는 담즙을 아꼈다가 지방음식을 먹은 것처럼 하여 모아둔 담즙을 일시에 배출하여 
그 압력으로 담석이 쓸려나가게 하는 원리 입니다. 이때 이완시키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 담즙은 음식을 먹기 시작하면 30분 내에 전부 방출되어 버리며, 그 후에는 간에서 
나온 엷은 쓸개즙이 직접 분비되므로 혼합액을 먹은 후 30분간 꼼짝말라는 것입니다.

형편이 좀 된다면 간청소용으로 나온 간청원, 셀톡스 복용액을 사서 그것으로 하시면 되고,
그렇지 않다면 복용하기가 좀 힘들어도 저 비용으로 하는 일반적인 방법으로 해야 합니다.
재료는 개인의 사정에 따라 준비하기 쉬운 재료를 택해서 마련하시면 됩니다.

우선 간청소를 하기전에 준비과정이 있는데 담석이 잘 빠져나오게 하기 위한 과정입니다.
책에 자세히 나오는데 일주일 전부터 사과주스를 마시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가급적이면
유기농으로 재배한 신선한 것으로 직접 짠 쥬스를 마시는게 좋으며 사워체리주스도 
가능합니다. 여의치 않으면 금전초와 이백저차를 마시는 것으로 대신해도 됩니다.

처방약을 복용하고 있는 경우는 약을 끊고 나서 간청소 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성공적인 간청소를 하기위해선 변비를 먼저 해결하는게 우선입니다. 장을 비우지 못하면 
혼합액을 먹었을때 거북하며 토하기 쉽고 담석배출이 빨리 안되므로 문제가 생깁니다.

장폐색이나 너무 허약한 상태,급성 감염증,처방약 복용시,탈수증,잦은 설사,혈변의 증상이 
있는 분들은 간청소를 하면 안되며, 감염성 장질환과 심한 치질은 조심해서 해야 합니다.
여성의 생리기간 중이나 심한 당뇨가 있는 분,담도 스텐트를 삽입하신 분도 조심해야 합니다.

☞간청소 준비물 

1. 이완제/완화제- 마그네슘제를 구입합니다. 엡솜염은 가루로 되어있고 마그밀은 정제임.
엡솜염(황산마그네슘)을 약간 쓴맛이 나는데 마시기 나쁘면 마그밀(200정 약국)로 구입함. 
=>효과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지만 황산마그네슘이 조금 낫다고 생각됩니다.

2. 장청소용 음료-모닝큐골드,쾌변,청장미인,장앤미 중에서 한가지를 10포정도 구입함.
=>변비가 있거나 장이 길어서 장을 비우는데 시간이 걸리는 분이 사용하면 좋습니다.
    보통 사람은 반만 구입해도 되며 너무 자주 사용하는 것은 안좋습니다. 쇼핑몰에서 팜.

3. 올리브유-저온 압착에 의해 짜여진 산도 0.2~3% 의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를 구합니다.
    0.1%대의 제품이 제일 비싼데 0.2%대 제품보다 배가 비쌉니다.

4. 생즙용 과일-생즙용으로 귤이나 사과,포도,오렌지,자몽을 삽니다.
   책에서는 귤이 제일 좋다고 합니다. 체리 쥬스도 괜찮다고 함. 생과즙을 만들기 어려우면
   건강식품점에 가시면 포도를 끓여서 만든 포도즙이 있으니 그것을 회석해서 쓰면 됩니다.
   정 구하기 어려우면 시판되는 오렌지100%짜리도 되나 해로운 첨가물이 많이 들었습니다.
   제철 과일이 없을 경우 매실효소나 오미자 우려낸물 등 새콤달콤한 음료로 대신해도 됨.

5. 소금- 죽염, 자염,구운소금 등 질이 좋은 것을 구합니다.(정제염이나 중국산 소금은 안됨)

6. 챠콜(숯가루)-건강식품점이나 쇼핑몰에서 과립형으로 구합니다. 
  이밖에 배변시 담석배출 확인을 위한 조그만 플라스틱 바구니도 필요함.

7. 기타-필요에 따라서 불면증이 있는 분은 오르니틴을 구하고, 지방간이 심한 분은 
간지방용해제인 헤파밀즈 또는, 우라토닐 25mg (약국에서 구입)을 필요한 만큼 구입함.
간청소 초기엔 필요치 않고 콜레스테롤 담석이 어느정도 빠지고 난후 사용하면 됩니다.

☞참고할 사항 

1. 간청소는 이틀에 걸쳐서 시행하는데 쉬는날인 주말과 일요일을 이용하면 좋습니다.

2. 보통 점심까지 먹고, 저녁과 다음날 아침까지 안 먹는 방법으로 하는데 상황에 따라서 
   변형이 가능합니다. 점심과 저녁을 안먹고 다음날 아침을 약간 늦게 먹는 타입이 나음.
=>장이 길거나 변비가 있는 분은 점심을 먹고 저녁 10까지 장을 비우는게 쉽지않고 또한
  그렇게 빨리 비우는 것은 먹은 것을 다 소화하기도 전에 내보내야 하므로 비효율적입니다.

3. 너무 자주 화장실에 가게 되거나 나이드신 분들은 혼합액 먹는 시간을 밤 10시보다 
   한숨 자고 일어나 화장실에 갖다온 후 혼합액을 드시는 것이 실패율을 줄일수 있습니다.

4. 이완제(마그네슘)나 올리브유는 개인의 상황과 체질에 따라 가감할 수 있습니다. 
설사가 잘되는 분은 이완제의 양을 줄이고 신장에 이상이 있어서 고마그네슘혈증으로 
문제가 생길 염려가 있는 분도 역시 이완제의 양을 줄이고 분산시키는게 좋습니다.

올리브유도 체질에 따라서 또는 고지혈증이나 동맥경화가 있으신 분은 양을 줄이거나 
분산시킴으로 순간적으로 무리가 가지 않도록 조정해야 합니다. 이런 분은 새벽일찍 
한번에 혼합액을 드시고 2시간 후 소금물을 마심으로써 기름이 체내에 머물러 있는 
시간을 최대한으로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5. 간청소를 하기 일주전부터 담즙 축적을 위하여 육류와 동물성 단백질, 지방질 음식을 
   삼가합니다. 또한, 기름에 튀긴 음식이나 당분이 많은 가공식품이나 음료를 피합니다. 

6. 간청소는 기본적으로 3주에 한 번 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일주일마다 계속하는 것은 
   회복 시간이 부족해서 무리가 가므로 체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건강하면 2주간격 가능)

7. 간청소를 시작하면 담석이 안 나오거나 작은 담석이 15개이하로 나올때까지 계속해야
   합니다. 3~4주 간격으로 8~12회 정도가 필요하며 항암치료를 받은 사람은 30회까지도 
  필요하다고 합니다. 간청소 간격이 최대 6~7주를 넘기지 말고 중단없이  계속해야 합니다.
  담석을 다 배출하고 난 후에는 6~8개월에 한 번씩 규칙적으로 하면 좋다고 합니다.


☞실시요령

**제1일 
책과 인터넷에는 점심까지 먹고 시작하나 ,저는 아침까지만 먹고 시작하는 방법을 권합니다.
아래는 토요일 아침까지 먹고 점심과 저녁을 안 먹는 타입으로 설명한 것입니다.

1. 12:00-엡섬솔트 10-15g을 물 한컵에 녹여서 마십니다. 또는 마그밀 6~8정으로 대신함.
  마그네슘을 먹은 뒤로 15분이 지나면 사과쥬스나 또는 금천초와 참가시나무잎 끓인 차를 
  자주 마십니다. 마신 량보다 소변으로 배출량이 많을 경우, 맹물을 중간 중간 마셔 줍니다.

2. 14:00-장청소용 음료를 한개 마십니다. 이후 2~3시간 안으로 화장실에 가게 됩니다.
   음료를 마신 후로도 사과쥬스 또는 금천초와 참가시나무잎 끓인 차를 자주 마십니다.

3. 18:00-위의 마그네슘을 한 번 더 먹습니다. 그리고 위의 사과쥬스나 차를 계속 마십니다.
   쥬스나 차는 20:00까지만 마십니다. (혼합액 마시고 자다가 금방 일어나면 안되므로)

4. 22:00-20분전에 혼합액을 만들어 마시고 잡니다. 혼합액 마시기전까지 장은 비워야 함.
이때까지도 계속 화장실에 가면 그냥 자고, 자다 일어나서 화장실에 다녀온후 혼합액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혼합액을 마신 뒤로는 얼른 누워서 30분까지는 움직이면 안 됩니다.

혼합액 만들기
올리브유 60~120cc와 , 짜낸 과일즙 90~180cc를  뚜껑이 있는 유리병에 담은 다음 20회 
정도 흔들어 용액을 잘 섞습니다. 책에서는 올리브유 120cc 와 과일즙 180cc가 기본인데 
체중과 상황에 따라 올리브유를 절반까지 줄여도 됩니다. 맨 처음엔 양을 줄여서 80cc부터
시작하는게 좋습니다. 인터넷에는 저녁에 혼합액을 먹고 아침에 또 한번 같은 양을 먹도록 
소개된 곳이 있는데 환자는 피해야 합니다. 그럴 경우는 양을 반으로 줄여야 합니다.

위하수가 있어서 위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면 위산때문에 신물이 나고 속이 쓰릴 수 
있으므로(기름과 신과즙은 위산분비를 많게 함) 이때 마그밀(제산제 역활) 4정을 같이 
복용합니다. 불면증이 있으신 분들은 오르니틴 8캡슐을 복용한 후 잠자리에 드시면 됩니다.

☞혼합액 복용후 곧바로 등을 곧게 펴고 자리에 누워있다  잠이 듭니다.
하늘을 바라보고 누워서 처음 30분간은 몸통을 움직이지 않아야 합니다. 손이나 발은 
조금 움직이는 것은 괜찮습니다.그렇지 않으면 간 청소에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베개가 반드시 가슴보다 높아야 하고 움직이거나 말을 해서는 안 됩니다.
30분이 지난 후 평상시와 같이 잠을 잡니다. 단 엎드려 자서는 안 됩니다.

**제2일 새벽이나 이른 아침
5. 나이드신 분들은 새벽 일찍깨고 젊은 분들은 습관상 늦게 일어나기 쉽습니다.
나이드신 분은 일찍 깨게 되므로 저녁때는 그냥 일찍 주무시고 나서 새벽 2-3시경
잠이 깨면 혼합액을 한번에 드시고 2시간 가량 누워있다가 소금물을 드시면 좋습니다. 

젊은 분들은 늦게 일어나게 되므로 저녁때 한번에 혼합액을 다 드시는게 좋습니다.
새벽에 한번 더 혼합액을 마셨다면 2시간 정도는 그대로 누워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일어나서 음양수 소금물을 만들어 1.5~2리터를 마시기 시작합니다.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젊은 분들은 저녁때 혼합액을 한번에 드시는 것이 좋지만 
나이드신 분이나 잠이 깊이 들지않는 분들은 새벽 2-3시경에 일어나 
혼합액을 한번에 마시고 2시간 후쯤에 소금물을 마셔서 관장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방법은 기름이 체내에 머물러 있는 시간을 최대한 줄이고 
배출된 담석을 최대한 빨리 밖으로 내보내게 된다는 잇점이 있습니다. 

책에는 소금물을 마시는게 없고 엡솜염 물만 4번에 걸쳐서 먹게 되어 있습니다.
이럴 경우 과다한 마그네슘 흡수로 인해 문제가 생길 수 있고 몸에서 수분을 강제로 빼와 
설사를 유도하는 것이기때문에 역시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마그네슘 과다 흡수를 피하고 
마그네슘으로 인해 이완되었던 기관들을 회복시키면서 탈수된 수분을 보충하고, 동시에 
대장을 청소하고 배출된 담석까지 빠르게 배출시키기 위해서 소금물을 마시는 것입니다.

음양수 소금물 만들기 
물 1.5~2리터 ,볶은소금(죽염) 15~20g ,필요시 레몬즙이나 매실액 30cc
 - 소금은 절대로 화학정제염을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먼저 마실 량 반의 물을 끓입니다.
물 0.9리터를 끓이면 여기에 냉수 0.9리터를 섞습니다. 여기에 소금을 18~20g을 넣어서 
소금물을 만듭니다. 그러면 소금물 농도가 약 1%인데 먹기 어려우면 여기에 매실액을 
30cc정도 섞습니다. 그냥 먹는게 편함.이것을 보온병이나 주전자(1.8~2리터)에 담습니다. 

6. 새벽에 일어나는대로 음양수 소금물을 만들어 5분 간격으로 한 컵씩 마십니다.
새벽에 혼합액을 마신 분은 누워있다가 2시간 후에 만들어 마시면 됩니다. 소금물 
마시는데 거의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마시는 도중 변의를 느끼면 화장실에 갑니다.

플라스틱 바구니를 변기안에 넣고 변을 보시면 담석이 나왔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금물 마실때는 누우면 안됨.처음 배변때는 주로 찌꺼기 같은게 나오고 두번째 배변때 
담석이 나옵니다. 배변과 상관없이 소금물 마시기가 끝난후 7~9시경 아침을 드시면 됩니다.
맨 처음 한 두번은 담석이 하나도 안 나올 수도 있습니다. 먼저 콜레스테롤 담석이 나오고 
나중 청소때 단단한 담석이 나오게 됩니다. 단단한 담석이 나올땐 악취가 심하더군요.

7. 책에서는 간청소가 끝나고 3일까지 증류수로 관장을 해주라고 합니다. 뒤늦게 나온 
담석이 장내에 있을 경우 독을 내뿜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관장이 번거로운 분은 대신,
챠콜(숯가루)을 하루 두번 아침,저녁으로 한 수저씩 공복에 드셔서 담석이 내는 독소를 
흡착해야 합니다. 간청소 후 3일까지 챠콜을 드시면 되겠습니다.

최대한 세밀하게 적었으나 개인의 체질과 상황, 조건은 각자가 다르므로 자신에 맞게 
응용, 수정하여 적용하시기 바랍니다. 담석이 3cm이상 큰 것이 있다가 움직이면서 
극심한 통증이 오면 병원에 가서 초음파쇄석술로 담석을 깨서 내보내는 것도 방법입니다.

http://snugmindtuck.blogspot.com.au/2016/08/blog-post.html

초대받지 않은 손님

암을 일으키는 기생충이 있다

기생충하면 언뜻 생각나는 종류가 회충, 요충, 편충, 십이지장충, 촌충과 두 종류의 
간디스토마, 폐디스토마가 떠오릅니다. 예전에는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일년에 한번씩 
자기대변을 채취해서 가져오게 했고 그 대변을 통해 기생충유무 검사를 했었습니다.

옛날에는 이런 기생충들이 흔했고 감염자가 많아서 국가정책으로 검사를 한 것입니다.
먹고 살기 힘든 시절이어서 먹는 것이 빈약한데 그나마 기생충한테 영양분을 뺏기면,
아이들이 성장하는데 미치는 영향이 클거라는 판단 때문이었지요.

기생충때문에 안좋은 병이 걸린다는 말은 별로 듣지 못했고 다만 간,폐디스토마의 경우 
장기를 손상시키기때문에 위험한 기생충으로 여겼을 뿐입니다. 그래서 기생충하면 주로 
위의 기생충만 떠오를뿐, 다른 기생충은 알지도 못하는게 대부분입니다.

기생충때문에 생기는 병도 빈혈이나 가벼운 증상의 병을 일으키는 정도로만 알고 있었죠.
물론, 간디스토마는 간경변을 일으키고 폐디스토마는 폐를 손상시키니 위험한 기생충이죠.
간디스토마는 담도에 살면서 흡혈하는 흡충인데 이녀석때문에 담석이 생기거나 담도암이 
생긴다고 합니다. 회충은 수명이 1년반정도인데 반해 디스토마는 20년이나 된다고 합니다.

지금은 회충이 잘 발견되지 않고 있는데 옛날처럼 인분을 작물에 주지않기 때문입니다.
몇 년전 중국산 수입김치에서 회충알이 발견되어 난리가 난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실 회충은 그리 위험한 기생충이 아니며 구제하기도 쉬운 기생충에 속합니다.
항문을 간질거리게 하는 요충도 가끔 발견되지만 역시 위험한 기생충이 아닙니다.

문제는 사람에게 위험한 기생충인데 약국에서 파는 구충약은 위에서 말한 디스토마를 
제외한 일반적인 기생충을 없애는데만 도움이 됩니다.(디스토마는 별도의 약을 먹어야 함)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는 기생충이 위의 기생충들이라 이것들만 없으면 되는줄로 알았습니다.

위의 기생충이 별로 발견이 안되니 없는줄로 생각해서 안심했고, 걱정되면 1회 1알 
복용하는 것으로 기생충에 대한 걱정을 끝냈는데 사실은, 전혀 아니라는 것입니다.
잘 발견되지 않는 예전의 기생충들은 사람에게 별로 위험성이 없는 기생충이고, 
사람에게 위험한 기생충은 오히려 갈수록 많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합니다.

루이시 파리시 박사에 의하면, 미국 인구의 80%이상은 한 가지 이상의 기생충에 
감염되어 있다고 합니다. 또한 2025년경에는 전 세계 인구의 50%가 감염될거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사라졌다고 믿는 기생충은 토양매개성 장내선충인 회충,요충,구충등이고 
식품을 통해 전염되는 선충,흡충,조충 등은 여전히 감염 문제를 안고 있으며 
간디스토마도 여전히 높은 발병률을 보이며 감염자가 늘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새로운 기생충이 증가하는 이유는 오염물질로 인해서 신체환경이 나빠지고 면역력이 
떨어져서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기생충을 막지 못하기때문 이라고 합니다. 더욱이 
국제교류가 활발해지고 사람과 식품의 이동이 쉬워지면서 기생충도 쉽게 이동할 수 있게 
되었고 또한 ,기후변화로 인한 동물의 이동과 숙주의 변화도 영향이 있습니다.

사람한테만 기생충이 늘어나는게 아니라 동물과 물고기도 기생충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얼마전 낚싯꾼이 잡은 물고기에서 잘 모르는 충을 발견하고 신고했는데 고래회충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잡은 물고기 거의에서 고래회충이 발견되었다는 것입니다.
낚싯꾼은 몇 십년동안 낚시질을 했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고 말했습니다.

환경이 오염되어서 면역력이 떨어지는 것은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동물과 
물고기에도 똑같이 적용되는 것입니다. 오히려 사람보다 더 심각할지도 모릅니다.
오염원이 모두 강이나 바다로 흘러가므로 사람보다 심각하다고 봐야 합니다.

저도 책을 보면서 기생충의 종류가 많음에 놀랬는데 위에서 언급한것 말고도 많은 종이 
있으며, 이름이 생소한 것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거의가 위험한 기생충이라는 것입니다.

크게 종류별로는 원충류, 선충류, 촌충류, 흡충류로 나뉘어지는데 미국내에서만 확인된 
기생충의 종류가 약 342종이 있으며, 캐나다 토론토 대학의 기생충학 교수인 댄브룩스 
(Dan Brooks)박사는 개인적으로 약 5천 종류 이상의 기생충을 관찰하였는데 
그 중 70%는 아직 과학계에 알려지지 않은 종류라고 합니다.

크기도 아주 다양해서 사람눈에 보이는 크기의 충부터 현미경을 통해서 보이는 충들까지 
다양한데 말라리아나 심장사상충은 모기를 통해서 감염될만큼 크기가 작은 기생충입니다.

이 원충류는 현미경을 통해서만 볼 수 있는 종류이며 전체 기생충의 90%를 차지하는데 
원충류는 혈액이나 림프를 타고 여러 조직으로 퍼져나갈 수 있기때문에 
미생물에 가깝다는 편이 옳을 것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알을 낳는게 아니라 자신을 
복제하는 방식으로 빠르게 번식한다고 하니까요.

이질아메바와 장편모충은 포자형태로 전염되며 톡소포자충은 고양이를 통해서 감염되고 
말라리아는 모기를 통해서 감염된다고 합니다.심장사상충도 모기를 통해서 개에게 감염됨.

기생충이 사는곳도 다양해서 소화기관에 197종류, 구강과 기관 조직에 107종류,
순환기 기관에 21종류, 피부조직에 56종류가 산다고 합니다. 뇌에서 사는 기생충도 있음.
이쯤되면 사람이 걸어다는 기생충 숙주라고 표현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내몸에 많은 기생충들이 득실거리며 살고 있다고 생각하면 끔찍한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기생충이 절대적으로 해로운 존재만은 아닙니다. 공생의 역활을 하는 종류도 
있다는 것입니다. 어찌보면 필연일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사람몸에 사람의 세포수보다 10배나 많은 미생물이 존재한다고 했는데 그 중간에 위치한 
생물체가 있다는 것이 어찌보면 당연한 것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사람몸이 소우주라면요.
기생충보다 작은 세균과 박테리아가 존재하고 그것보다 더 작은 바이러스가 존재하면서 
같이 한 유기체를 이루며 공동생활을 영위해 나가는 장소가 사람의 몸이라는 시각이지요.

부인하고 싶지만 이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사람의 시각에선 자기몸 하나이지만 
미생물의 시각으로 보면 사람의 몸은 지구와 같이 넓은 세상일 것입니다.
기생충의 시각으로 본다면 많은 사람이 모여사는 대도시같은 정도가 되겠죠.

문제는 원래 있어야 할 기생충이 아니라, 인간이 아닌 다른 숙주로부터 인간의 몸으로 
들어와서 사는 기생충이 일으키는 문제가 크다는 것입니다. 경로는 사람이 다른 생물을 
먹을때 같이 들어와서 몸에 자리잡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초대받지 않은 손님인 거죠.

익히지 않은 고기와 생선을 먹는 과정에서 들어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생선회를 
통해서 많이 들어오는데 암환자가 생선회를 먹으면 많이 고통받는 이유가 그때문입니다.
육고기도 제대로 익히지 않으면 기생충의 알이 죽지않고 체내에서 부화한다고 합니다.

이런 기생충들이 몸으로 들어오면 각종 질병을 일으키는데 그 기생충들이 분비하는 
오염물질이나 독소물질때문입니다. 입으로 들어간게 있으면 뒤로 나오는게 있는 법이니 
기생충은 내몸에서 영양분이나 피를 빨아먹고 노폐물을 내놓고 있는 것입니다.
그 장소가 음식물이 지나가는 장내라면 그래도 낫겠지만 다른 곳이면 문제가 크겠지요.

또한 기생충의 몸에도 세균과 바이러스가 살므로 그것들의 온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기생충은 여러종류의 질병을 일으키는데 가벼운 증상부터 심각한 만성병까지 다양한 
질병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심지어 이갈이와 정신질환도 기생충과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견사상충은 심장에 문제를 일으키고 췌장흡충은 췌장을 망가뜨려 당뇨병을 일으킵니다.

말라리아 기생충이 만드는 단백질은 어린아이에게 버킷임파종암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방광주혈흡충(Schistosomahaematobium), 타이간흡충(Opisthorchis viverrini), 
간흡충(Clonorchis sinensis) 등의 흡충류는 주요한 발암원인 생물체로 알려져 있습니다.

기생충이 암을 일으킨다고 주장하고 연구한 훌다클락 박사는 구체적으로 기생충의 
유해성을 언급하고 약초와, 재퍼라는 공명주파수 장치로 기생충 퇴치법을 개발하였습니다. 
훌다클락 박사는 이소프로필알콜이 기생충을 여러곳으로 퍼지는데 도와주는 화학물질이며 
금속용해물질과 각종 화학물질이 기생충을 끌어들이는 역활을 한다고 주장합니다. 또한

장흡충이 종양안에 들어가면 암을 성장시키는 물질을 분비하여 악성종양을 만든다고 합니다.
그리고 회충이 있으면 20-메틸콜란트렌이라는 강력한 발암물질을 만들어낸다고 하는데 
저는 이점에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이 경우는 특정한 조건하에서만 가능할 것이라는 생각이죠.

우리가 지방이나 단백질을 섭취하면 간장에서는 이것들의 소화를 돕기 위해 담즙을 만들어 
십이지장을 통해 내보내게 되는데 이 담즙 속에는 담즙산이 있고 담즙산 중에는 
데옥시콜산 이라는 것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것이 우리 몸의 장 속에서 기생하는 
어떤 세균에 의하여 분해되면 3-메틸콜란트렌이라는 물질이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이 3-메틸콜란트렌이 결장암을 일으키는 발암물질인데 실험에 의하면 이 발암물질은 
육식을 많이하는 사람의 대변에서 채식을 많이 하는 사람보다 현저하게 많이 검출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회충이 20-메틸콜란트렌을 만들어냈다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1926년 덴마크의 병리학자 요하네스 피비거는 기생충인 스파이롭테라가 쥐에서 위암을 
일으킨다는 사실을 알아 내고, 암은 기생충 때문에 생긴다고 발표하므로써 이 공로로 
노벨생리의학상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 시상은 노벨상 역사상 가장 큰 실수로 남았는데 
왜냐하면, 이후 연구에 의해서 이 연구결과는 인간의 암 발생에는 적용되지 않으며, 
특정 품종의 쥐에서만 발견되는 희귀한 현상으로 밝혀졌기 때문입니다.

스파이롭테라는 쥐에 사는 기생충인데 쥐의 배설물에 들은 이 충란을 바퀴벌레가 먹으면 
바퀴벌레안에서 유충이 되며, 이 바퀴벌레를 다시 쥐가 잡아먹을때 생기는 암이었습니다. 
처음에 피비거 박사가 건강한 쥐에게 이 기생충알만을 먹였을때는 아무 일도 없었습니다.
스파이롭테라 유충에 감염된 바퀴벌레를 먹임으로써만 쥐의 위에서 암이 발병한 것입니다. 

사람에게는 사람회충이 있고 개에게는 개회충이 존재합니다. 원래부터 그 동물에 사는 
기생충은 해를 입히지 않는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회충이 사람의 몸에 적응해서 사는 
과정을 살펴보면 기생충이 아니라 공생충이란 생각이 짙게 듭니다.

사람이 회충알을 먹게되면 십이지장에서 유충이 알껍데기를 뚫고 나와 활동을 시작하는데 
회충이 사는곳이 십이지장에서 조금만 더가면 소장의 중간부분인 공장이 살곳이므로 그대로 
이동하면서 살면 되는데 그렇게 하지않고 상상을 초월한 긴 여정을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이 부화된 회충의 유충은 십이지장에 연결된 혈관을 타고 간으로 간다고 합니다.
간에서 다시 심장으로 연결된 혈관을 따라 오른쪽 심장으로 가서 또 혈류를 따라 폐로 가서 
폐의 허파꽈리가 있는 곳에서 크기가 커지는데, 이제까지는 혈류를 타고 왔지만 이후부터는 
유충 스스로 가파른 기관지를 올라간다음 그보다 더 가파른 기도 벽을 오르게 되는데 

여기서 많은 수의 유충이 탈락하고 불과 몇 마리만 기도끝에 올라가게 된다고 합니다.
기도 끝에는 후두개가 있어서 열렸다 닫혔다 하면서 음식물이 식도로 넘어갈때는 기도쪽을 
막고 숨 쉴때는 기도를 열어놓는데 이 후두개가 열리는 순간 식도쪽으로 뛰어든다고 합니다.
알이 깬 곳에서 그냥 쉽게 편하게 살아가면 될텐데 왜 이런 행보를 하는지 신기하지 않습니까?

이런 혹독한 여정을 마친 회충은 짝짓기를 마치고 하루 20만개의 알을 낳는다고 합니다.
회충알을 많이 먹어도 그것이 다 회충이 되는것이 아닌데 이는, 어른이 되려면 3주간의 
이런 혹독한 여정길을 성공적으로 마쳐야 삶이 보장되기때문에 그런 것이랍니다.

요충도 비슷한 일을 겪습니다. 요충은 맹장근처에서 어른이 되어 짝짓기를 한후, 수컷은 
바로 죽고 암컷만 남게 되는데 대부분의 기생충은 숙주 몸속에 바로 알을 낳아 밖으로 알이 
나가게 하는데 요충은 그렇게 하지 않고 한 두달 가량 더 살면서 그 동안 자기몸 전체를 
알로 가득 채운다고 합니다. 

1cm내외의 작은 벌레안에 평균 1만 1천~1만 6천개의 많은 알을 채운다고 하니 대단합니다.
이렇게 많은 알을 채우고 더 이상 빈자리가 없으면 알을 낳으러 먼 길을 떠난다고 합니다.
맹장에서 항문까지의 거리는 1.5m가량인데 맹장에서 상행결장까지 20cm가량은 직각으로 
올라가야 하는데 사람으로 치면, 직각으로 솟은 20m짜리 암벽을 오르는 것과 같다고 합니다.

게다가 요충의 안에는 많은 알로 가득한 상태라서 사람으로 치면 만삭의 임신부가 
암벽등반을 하는 것과 같다고 합니다. 이렇게 힘들게 가는 도중에도 숙주가 변을 배설하면 
밖으로 떠밀려나가지 않게 피하면서 드디어 항문끝까지 가있다가 사람의 REM 수면때 
항문이 살짝 열리는 틈을 타서 항문 밖으로 빠져나가 1만개가 넘는 알을 뿌린다고 합니다.

그런데 알을 뿌리고 바로 장속으로 들어오는게 아니라, 항문 주위를 계속 왔다갔다 하면서 
항문을 가렵게 하므로써 사람손이 항문을 긁게하여 이때에 요충알이 손가락에 묻게 만들어 
손을 만지는 곳은 모조리 요충알이 묻어 퍼지게 한다고하니 신기하고 놀라운 방법입니다.

요충의 수명이 3개월인데도 한 아이에게서 1년이상 계속 요충이 나오는 것은 바로 이렇게 
탁월한 생존전략을 구사하기때문입니다. 숙주가 사람이라는 것과, 잠자는 동안 REM 수면때
항문이 살짝 열리는 것을 어떻게 알았으며 또한 항문주위를 왔다갔다하여 가렵게 하므로써 
사람의 손이 긁을 것을 어떻게 미리 알고 요충이 이런 행동을 할까요? 정말 신기합니다.

이상하지 않습니까? 왜 이런 힘든 과정이 필요할까요? 아직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공생의 조건이 아닐까요? 그냥 알에서 부화해서 그대로 살 수 없는 어떤 이유가 있는 것이고 
그것은 사람의 몸에 공생충으로써 적응하기 위한 필수의 과정이 아닌가하는 것이죠.

옛날에는 회충이 흔해서 회충약을 먹으면 여러마리가 나오기도 했고 심지어는 
횟배라고 해서 회충이 무더기로 몰려있어서 복통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회충때문에 강력한 발암물질이 만들어 진다면, 위처럼 많은 회충을 보유한 사람은 금방
암에 걸려 죽어야 맞습니다. 그런데 그시절에 암이라는 말은 못 들어봤고 회충때문에 
죽었다는 소리는 못 들었거든요. 못 먹던 시절에 영양분을 회충에게 뺏기니 영양실조로 
빈혈이 생기는 수는 있었지만 회충이 내는 발암물질에 의한 질병은 없었다는 것입니다.

자, 그럼 원점으로 돌아가서 왜 회충이 20-메틸콜란트렌이라는 강력한 발암물질을 만들어 
냈을까요? 위에서 3-메틸콜란트렌이라는 물질이 생성되는 과정을 언급했는데 동물성 
단백질이나 지방을 섭취하면 이 물질이 많이 생긴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이 물질을 
회충이 먹고 회충안에서 농축되어 다시 나오는게 20-메틸콜란트렌이 아닐까요? 

우리가 육식을 하게되면 장에서는 그에 맞는 세균총들을 형성하게되고 소화,분해과정을 
진행하는데 여기에서 많은 독소가 생겨나게 됩니다. 장에는 중간균이라는 것이 있는데 
유익균이 우세할때는 유익균의 편을 돕고 유해균이 우세할때는 유해균을 돕는다고해서 
기회균이라고도 합니다. 먹는 재료에 따라서 장내 세균총에 변화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기생충도 당연히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추측은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원래 채식하는 조건에서는 탈없는 기생충인데 육식을 할때 문제를 일으킬거라는 것이죠.
세균도 사람이 먹는것에 영향을 받는데 기생충이라고 영향을 안 받을리가 없는 것입니다.

어쨌거나 육식을 하는 환경에서는 회충이 존재하면 위험하니 제거는 해야겠지요.
하지만 자연적인 채식을 하는 환경에서는 별 문제가 없을 거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재밌는 사실은 사람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기생충과 세균들도 같이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것입니다. 집에서 부모가 잘 싸우고 분위기가 나쁘면 아이들도 스트레스를 받아 화를 
잘 내며, 직장에서도 상사가 화를 잘내면 밑의 직원들도 기분이 안좋아져서 짜증을 잘 
내게 되는 현상을 이해한다면 그리 이해하기 어려운 사실이 아닐 것입니다.

사람이 안좋은 마음을 품으면 독이 생기는데 몸안의 기생충이나 세균 역시 서로 사이가 
안 좋아져서 독을 내뿜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옛말에 병을 고치려면 마음을 잘 쓰라고 
했습니다. 감정과 기분이 내 몸의 세포는 물론 기생충과 세균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죠.

또한 입으로 들어가는 음식도 내몸을 만드는데만 쓰이는 것이 아니라 기생충과 세균들의 
먹이가 되는 것이니 몸이 거느리는 식솔들을 위해서도 건강한 먹거리를 먹어줘야 합니다.
해로운 먹거리와 각종 인공합성물질이 든 식품을 먹으면 기생충이나 세균도 독을 만듭니다.

실제로 기생충은 모두 해롭기만 한 존재가 아니라고 합니다. 우리몸의 면역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는데 기생충이 박멸된 나라에서는 알레르기가 많은 반면, 베네수엘라나 
에콰도르처럼 기생충이 많은 나라에서는 알레르기가 드물다고 합니다.

알레르기 환자에게는 면역글로블린E가 많은데 기생충에 감염되었을때에도 이것이 많이 
생기는데 신기하게도 알레르기를 일으킬때의 나쁜 항체가 아니라 오히려 줄여주는 
착한 항체라고 합니다. 그래서 원래 숙주와 공생하는 기생충은 해가 없다는 것입니다.

에릭 오티슨은 남태평양의 마우케 섬에 사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기생충 박멸 사업을 
벌이면서 조사한결과, 이게 우연이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자가면역질환의 하나인 크론씨병에 돼지편충을 감염시켜 증세를 호전시킨 경우가 
있으며, 주혈흡충의 알을 이용해 쥐의 당뇨병을 막은 연구결과도 있다고 합니다.

회충은 면역반응을 완화시키고 자가면역을 줄어들게 하는 Treg와 같은 규제성 T세포가
활성화되도록 변화를 일으키고,  다른 세포인 규제 수지상세포와 대식세포와 같은 세포에 
작용하여, 보통 염증과 질병을 일으키는 위험한 T세포의 작동 스위치가 켜지는 것을 
막음으로써 자가면역시스템의 과도한 반응으로부터 보호하는 결과를 가져온다고 합니다.

또한 실험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회충은 대장의 미생물 중에서 ‘프로바이오틱’이라고 
생각되는 미생물의 성장을 촉진시켜 대장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작용을 보였다고 합니다. 

후지타 고이치로 박사는 촌충을 이용해 다이어트하는 방법을 연구했는데 알레르기는 물론
체중과 핏속의 나쁜 지방인 콜레스테롤이 줄어들게 하는데 성공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톡소포자충에 감염되면 우리 몸에서 암세포를 파괴하는 백혈구가 늘어나는데, 
이 세포를 이용해 암을 치료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어떤 연구자들은 인간의 소화기관내에 유익한 기생충이 거의 전멸한 것 때문에 오히려 
우리의 몸이 신종 전염병에 취약해진 것으로 믿는다고 합니다.

듀크 대학교의 면역학자인 파커는 우리 몸의 면역체계를 ‘다리가 3개인 의자’로 비유하는데
하나는 면역체계이고, 하나는 박테리아(세균)이고, 하나는 기생충이라고 주장합니다. 

기생충이 면역체계와 상호 활동할 뿐만 아니라 내장 속 미생물들과도 상호작용을 하는데 
2010년 <뉴잉글랜드 의학 저널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의 보고에 따르면 
몇몇 편충들이 알을 까기 위해서는 특정한 내장 박테리아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상에서 살펴본바와 같이 기생충은 절대악의 존재가 아니라 유용한 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사람이 해로운 환경을 기생충한테 제공해주거나, 기생충에 감염된 음식을 먹어서 
다른 숙주에게서 살아야 할 기생충을 사람 몸안으로 끌어들인데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어쨌든 기생충의 종류가 매우 많고 해로운 기생충이 많은 것은 사실이며, 암환자에게 이
기생충은 회복을 어렵게 하는 존재이므로 훌다클락 박사의 기생충 퇴치법은 유용합니다.

기존의 양약은 별로 해롭지않은 기생충만 죽이면서 부작용이 있지만 훌다클락 박사의 
방법을 이용하면 알지 못하는 수많은 종류의 기생충을 동시에 없앨수가 있고 이와함께 
기생충들이 지니고 있는 세균과 바이러스까지 제거할 수 있다하니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더우기 기생충때문에 생긴 암이나 면역력을 저하시키는 기생충들을 제거하지 않고서는 
암으로부터 회복이 어려우므로 반드시 기생충제거를 해주는게 좋으며 아울러 
중금속과 금속용해물질을 꾸준히 배출하는 치과보철물 제거도 병행해야 합니다.

그리고 채식과 자연식을 하셔서 유용한 미생물을 키우고 유용한 기생충도 키우는것이 
균형과 조화를 잃지않는 건강한 체내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기생충 청소에 대한 자세한 것은 훌다클락 카페에 가셔서 좋은 정보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훌다클락 카페 http://cafe.daum.net/huldaclark

제가 카페를 좀 둘러보았는데 간청소,신장청소법은 좀 번거로운것 같습니다.
간청소나 신장청소가 결석제거가 목적이라면 무리하고 복잡한 방법보다는 국내약초를 
통해서 긴 시간을 두고 무리없이 해결하는 방법도 좋다고 생각됩니다.

사람은 담낭 내에 3,000개, 간 내에 3,000개의 돌을 가질 수 있다고 합니다.
암 진단을 받은 사람 중 99.95%가 간석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무리한 방법으로 
빨리 빼내려고 하지말고 무리없이 자연스럽게 녹혀서 빠져나가게 하는 방법이 좋습니다.

결석에는 이백저(참가시나무 잎)과 금전초가 특효가 있으며 결명자도 담석을 녹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율무와 호도도 좋습니다.간해독에는 민들레와 엉겅퀴가 효능이 좋습니다.

대장청소는 너무 관장에만 치우치면 안 됩니다. 변비가 없다면 자주 할 필요는 없고 
청국장이나 유산균이 많은 식품을 먹어서 이로운 균이 우세하게 만들므로 독소생성을 막고 
이로운 물질과 영양소를 만들게 하며 안좋은 것을 해독하게 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며 
득이 됩니다. 관장을 자주하면 유익균도 같이 빠져나가고 균의 활동을 억제하게 됩니다.

위험한 기생충의 종류와 유입경로는 책을 통해서 자세한 정보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이 책들을 읽고나면 물속과 흙속에 온통 기생충 알로 꽉 차있을 것만 같아 아주 조심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겁니다. 그리고 생선회나 육고기를 통해서,애완동물이나 기타 다른 
경로로 내몸에 들어오는 끔찍하고 무서운 기생충들에 대해서 알게 해주니 꼭 읽어보시고 
앞으로 다가올 기생충 부활시대를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서민의 기생충 열전] , [기생충의 부활] 

http://snugmindtuck.blogspot.com.au/2015/09/blog-post_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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