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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코르빈산 수치가 너무 낮으면 백혈구는 침입 세균을 공격하거나 잡아먹거나 소화 시키지 않는다.

병원성 세균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성 질환 치료에 아스코르빈산이 어떻게 쓰이는가에 대해 논의하고자 한다.

결핵, 폐렴, 백일해, 나병, 장티푸스, 이질, 기타 감염증이 여기에 해당한다.



아스코르빈산을 이용한 염증성 세균 질환 치료에 관한 방대한 분량의 의학 논문이 있다.

이들 중 상당수는 아스코르빈산을 발견하고 얼마 되지 않은 초기에 발표되었는데, 이는 아스코르빈산이

다양한 질환을 치료하는 힘을 가지고 있으리라는 큰 기대감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임상시험을 살펴보기 전에 먼저 약간의 약리학적 기초를 알아보고자 하는데, 이는 지난 30년 동안 연구자

대부분에게 주의를 끌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세균을 죽이는 성질을 지닌 물질을 살균제라고 하는데, 이들이 병원균을 죽이는 힘은 물질마다 천차 만별이

다. 이러한 차이로 인해, 주어진 조건에서 물질이 세균을 죽이는 힘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특별한 최소농도가

유지 되어야 한다.

최소농도가 더 낮아져서 살균력이 없어진다 해도 균의 성장을 억제하거나 멈추게 하는 효과는 여전하다.

이렇게 낮은 농도에서는 세균을 확실하게 죽이지는 않고 성장을 막는 역할만을 하는 것이다.



여기에서 농도를 더 낮추면 세균이 성장한다.

따라서 우리는 세균을 죽이거나 성장을 억제하거나 혹은 전혀 병에 걸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 일정한 농도

기준을 갖고 있다. 이런 단순한 사실이 밝혀진 것은 19세기 이후부터다.



아스코르빈산이 세균의 활동을 정지시키고 사멸시키는 성질이 있다는 사실도 알려졌다.

1941년에 여러 미생물이 아스코르빈산 2mg%에서 억제 된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 세균은 황색포도상구균, 장티푸스균, 대장균, 고초균 등이다.

5mg%에서는 용혈연쇄구균 (심한 염증을 일으킨다)뿐만 아니라 디프테리아균도 억제된다.



결핵균을 가지고 연구한 사람들은 이 균이 아스코르빈산의 공격에 특히 민감하다는 것을 밝혀냈다.

1937년 보아스베인 Boissevain과 스필레인 Spillane은 1mg%에서 세균 활동 정지 효과가 있다고 보고 하였고,

1952년 시르시 Sirsi는 10mg%에서는 악성 결핵균에 대해 세균 사멸 효과가 있고 1mg%에서는 세균 활동 정지

효과가 있음을 보고했다.



1954년에 미르빅 Myrvik등은 아스코르빈산의 세균 활동 정지 효과를 관찰했고, 이전 실험에서 아스코르빈산을

섭취한 사람의 소변을 확인한 결과 결핵균의 성장이 억제되었다는 사실을 확증했다.

이상의 수치를 보면서 인체 내에서 세균의 활동을 억제하고 사멸을 일으키는 데 필요한 아스코르빈산의 양을

대략 알아 낼 수 있다.



몸 전체에 고루 퍼진 아스코르빈산 수준이 10mg%이고 그 환자의 체중이 70kg이면 최저 초기 복용량은 7g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시험 계획을 수립하기 전에 이런 계산을 먼저 실시하려고 했던 연구자가 없었던 것은

확실하다. 이는 그들이 사용한 복용량이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단위였기 때문이다.



이제 아스코르빈산의 유용한 성질 쪽으로 눈을 돌려보자.

어떤 세균은 성장 도중 치명적인 독소를 분비한다.

어떤 염증 질환에서는 괴로운 증상과 독소 작용을 일으키는데, 디프테리아의 질식, 파상풍의 근육경련,

개구(開口)장애 등이 이런 독소에 의해 일어난다.

식중독 균이 만들어 내는 보툴리누스 독소 Botulinus toxin는 가장 강력하고 사람에게 치명적인 독소다.

게다가 치사량이 매우 적어 육안으로 식별이 안 된다.



이미 오래 전에 아스코르빈산이 이런 광법위한 독소를 중화시키거나 약화시켜 무력화하는 힘이 있음을 밝혀

냈다. 디프테리아는 1934년에 하르데 Harde와 필리프 Phillippe, 1935년에 융게블러와 즈웨머 Zwemer,

1937년에 시걸 Sigal과 킹 King, 1937년에 클리글러 등이 그 영향력에 대해 연구했다.

파상풍은 1937년에 융게블러, 1938년에 클리글러 등, 1937년에 슐츠 Schulze와 헥트 Hecht, 1963년에 쿠리바야

시 Kuribayash등 , 1966년에 데이 Dey가 이를 밝혔다.



포도상구균은 1938년에 코다마 Kodama와 코지마 Kojima가, 이질은 1938년에 다카하시 Takahashi가 아스코르빈산

에 반응함을 알아냈다.



1934년에는 생쥐의 디프테리아 감염에 대한 저항력이 아스코르빈산을 자체 생산하는 능력에 기인하는 반면,

기니피그가 이 병에 쉽게 걸리는 것은 인간과 마찬가지로 아스코르빈산 보충 능력이 부족함에 기인 한다는

것이 알려졌다.



병원균의 침입에 대항하는 인체의 또 다른 방어력은 감염 부위에 백혈구를 모으는 것이다.

이 백혈구들은 실제 세균을 물리적으로 공격하고 삼키고 소화시켜 파괴한다.

세균을 실제로 잡아먹는 과정을 식균작용 Phagocytosis이라 한다.

백혈구는 조직의 청소부요 미화원이다. 이 중요한 신체 방어 과정은 아스코르빈산에 의존한다.



식균 활동성은 혈액과 조직 내 아스코르빈산의 양에 좌우된다.

아스코르빈산 수치가 너무 낮으면 백혈구는 침입 세균을 공격하거나 잡아먹거나 소화 시키지 않는다.

식균 작용이 약하게 혹은 아예 진행되지 않는 것이 괴혈병 전 단계나 괴혈병 상태에서 염증에 대한 감수성이

증가하는 이유다.



1943년에 코팅햄 Cottingham과 밀스 Mills는 백혈구의 식균 활동성을 유지하는 데에 아스코르빈산 결핍 상태에서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방어 수치가 현저히 감소 되었음을 밝혀 내었다.

이 중요한 발견은 당시에는 중요하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거의 30년이 지나서야 이런 효과가 뒤샤틀레 DeChatelet등에 의해 재발견되어 대대적으로 언론에 알려졌다.



아스코르빈산은 우리 몸이 감염 질환에 대항하여 싸우는 이론적으로 이상적인 무기이다.

핵심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아스코르빈산은 정균 작용 (세균의 활동을 정지시키는 작용) 이나 세균 사멸 작용을 지니며, 병원균의

성장을 예방하거나 병원균을 죽인다.

2. 아스코르빈산은 세균의 독소나 독을 없애거나 무력화 한다.

3. 아스코르빈산은 식균 작용을 조절하고 유지시킨다.

4. 아스코르빈산은 해가 없고 독이 없으며, 위에 제시한 효과를 위해 환자의 몸에 손상을 입히지 않고

대량으로 투여 할 수 있다.



아스코르빈산 발견 직후 수 많은 감염성 질환에 대한 연구가 시작되었는데, 이는 괴혈병과 감염 사이의

원인 관계에 대하여 오랫동안 의심해 왔기 때문이었다.

괴혈병과 괴혈병 전 단계는 신체 저항을 낮추고 인간과 기니피그의 감염성 질환을 유발시킨다로 알려져

있었다. (1937년 포크너 Faulkner와 테일러 Taylor, 1937년 헤리스 Harris 등 1937년 펠라 Perla 와 마모스텐 Marmorsten)





이때는 항생제와 설파제가 발명되기 전이라 감염에 대한 약물의 힘이 원시적이고 미미하던 때었다.

당시 감염은 고통과 사망의 주요 원인이였다.

초기 연구자들은 새로 발견된 이 물질과 그 독특한 치유력에 대하여 큰 관심을 가졌고, 이것이 감염성 질환과

싸우는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출처 : 힐링팩터 - 어윈스톤 지음, 하병근 박사 옮김)

http://vitamincworld.com/ab-7242-1324&PB_1397630614=2&OTSKIN=layout_ptr.php

비타민C의 항암 메커니즘을 일러 “트로이 목마”에 비유하기도 했다.


타민C가 특정한 대장암 세포를 사멸시키는 효과를 지닌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특히 연구진은 비타민C가 대장암 세포에 가하는 작용 과정을 분자생물학 메커니즘으로 규명했다고 밝혔다.

미국 코넬대학교 의대 등 소속 공동연구진은 과학저널 <사이언스>에 낸 논문에서 고용량 비타민C가 특정한 유전자 변이를 지닌 대장암 세포를 선택적으로 죽인다는 것을 관찰하고서 다시 이런 효과를 쥐 실험을 통해 입증했으며, 또한 이런 비타민C의 효과를 분자생물학적 메커니즘으로 규명했다고 밝혔다. 연구에는 뉴욕 코넬의대의 박사후연구원인 윤지혜 박사가 제1저자로 참여했다.

연구진이 실험 대상으로 삼은 ‘특정한 대장암 세포’란 세포 성장을 조절하는 두 가지 유전자(KRAS와 BRAF)에서 변이가 일어난 세포를 말하는데, 이런 변이 특징을 지닌 대장암 세포는 전체 대장암의 절반가량에 달한다고 한다. 윤 박사는 한겨레 과학웹진 사이언스온과 한 이메일 인터뷰에서 “특히 KRAS나 BRAF 변이 대장암은 대장암 중에서 가장 치료하기 힘들고 생존률도 낮아 많은 제약회사들이 이런 특정 변이를 지닌 대장암의 치료약물을 개발하기 위해 그동안 엄청난 돈을 투자하며 열을 올려 왔다”고 말했다.

비타민C는 어떻게 KRAS/BRAF 유전자 변이를 지닌 대장암 세포를 사멸시키는 효과를 발휘할까?
코넬대 의대 보도자료논문 초록, 그리고 연구진의 설명에 의하면, 이번 연구진이 규명한 비타민C의 특정 변이 대장암 세포의 사멸 효과는 다음과 같은 메커니즘으로 설명된다.

[1]  비타민 C가 혈관 내에 들어서면 비타민 C의 일부 성분은 혈관에서 산화되어 디하이드로아스코르빈산(DHA) 성분으로 바뀐다.
[2] DHA는 KRAS/BRAF 유전자 돌연변이에 의해 암세포의 세포막에 과다하게 발현한 GLUT1 수용체를 통해 암세포 안으로 들어간다
[3] 암세포 안의 항산화분자(antioxidant) 물질이 DHA를 다시 비타민C 성분으로 환원시키는데 그 과정에서 그 자신은 감소한다.
[4] 암세포 안의 항산화물질이 감소함에 따라, 암세포에서는 활성산소종(ROS)이 축적된다.
[5] 암세포 안에서 축적된 활성산소종은 (에너지와 탄소 분자 생성을 위해 포도당을 분해하는 데 관여하는) GAPDH 효소의 기능을 저해한다. 결국에 암세포는 세포의 생존에 필요한 에너지가 부족해져 죽음에 이른다.

JihyeYun2.jpg» 제1저자 윤지혜 박사후연구원.비타민C가 항암 효과를 지니는지를 두고서는 그동안 40년 넘게 설왕설래의 논란이 있었으며, 최근에는 고용량 비타민C의 혈관주사 요법이 주목받아 왔다. 이번 연구진이 발표한 분자생물학적 메커니즘은 고용량 비타민C가 특정한 암을 치유하는 데에 치료법으로 사용될 수 있다는 근거를 제시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다음은 윤지혜 박사후연구원의 설명이다.

“노벨 화학상, 평화상 수상자인 라이너스 폴링 교수가 1970년대에 처음으로 말기 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비타민C 이용 임상시험에서 환자 수명을 평균 300일 이상 늘렸다고 보고해 많은 사람들이 희망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곧이어 메이요클리닉 병원에서 행한 임상시험에서는 효과가 전혀 없는 것으로 보고돼 비타민C의 암 치료 효과에 대한 불신이 생겼습니다. 두 연구의 큰 차이 중 하나는 폴링 교수 연구진은 고용량 비타민C를 정맥주사로 투여한 데 비해 메이요 연구진은 경구(oral)로만 고용량 비타민C를 투여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최근 연구에 의하면 고용량 비타민을 정맥주사로 피에 직접 전달해야만 혈액 내 비타민C 농도가 높게 유지되는 반면에, 경구 투입은 대장에서 흡수되지 않아 아무리 고용량 비타민을 투여해도 거의 다 소변으로 빠져나가 암세포를 죽일 만한 높은 비타민C 농도를 혈액 내에서 유지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최근 의학계에서는 다시 정맥주사로 주입하는 고용량 비타민C를 이용해 암환자를 치료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일어나서 이미 여러 기관에서 임상 첫 단계, 즉 안전성 시험을 마친 상태이며, 이들 결과에 따르면 정맥 투여 비타민C는 고용량 투여에도 불구하고 안전한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문제는 비타민C가 암세포를 죽이는 분자생물학적 메카니즘이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고, 또한 어떤 암 환자들이 비타민C 치료법에 더 잘 반응할지가 미지수였다는 점입니다. 이번 논문이 이 두 가지 중요한 의문점을 세포와 동물 실험을 통해 풀었다는 데에 큰 의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메일 답변)

번에 밝힌 메커니즘은 KRAS 또는 BRAF 유전자 변이를 지닌 암세포의 두 가지 성질에서 비롯하는 것이다. 암세포가 비타민C에 취약한 이유가 되는 암세포의 첫번째 성질은 다음과 같다.

“많은 정상 세포들도 GLUT1을 발현하지만 KRAS 변이와 BRAF 변이 암세포의 경우에는 훨씬 높은 수준으로 GLUT1을 발현하는데 이는 암세포가 생존하고 빠른 증식을 하기 위해 많은 양의 포도당 흡수가 필요하기 때문이다.”(책임저자 루이스 캔틀리 교수, 코넬대학교 의대 보도자료)

“한마디로 말해, 이런 변이를 지닌 대장암 세포는 포도당 중독이 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흥미롭게도 포도당을 세포 안으로 통과시키는 세포막 단백질 GLUT1이 포도당과 분자 구조가 비슷한 DHA를 포도당으로 착각해 세포 안으로 통과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윤지혜 박사후연구원, 이메일 답변)

비타민C의 성분 일부가 산화 형태로 변신해, 포도당과 뒤섞여 암세포 안으로 손쉽게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 암세포가 비타민C에 취약하게 만드는 암세포의 두번째 성질은 다음과 같다.

“KRAS와 BRAF 변이 세포들은 정상 세포보다 더 많은 활성산소종(ROS)을 생산하고, 그래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항산화물질이 필요하다. 따라서 이들 암세포는 항산화 물질이 부족하게 되면 다른 세포보다 더 민감해 질 수 밖에 없다. 이런 두 가지 특징의 조합 때문에 KRAS 또는 BRAF 유전자 변이를 지닌 암세포들은 정상세포나 다른 암세포들에 비해 DHA에 훨씬 더 취약한 것이다.”(책임저자 캔틀리교수, 코넬대학교 의대 보도자료)

즉, 비타민 C의 일부 성분이 산화된 DHA로 몸을 바꿔 암세포 안에 흡수되어, 세포 안에서 암세포의 생존에 필요한 항산화 물질을 소진하게 만듦으로써, 결과적으로 암세포의 생존 체제를 무너뜨리는 기능을 행한다는 것이다. 코넬대학교 의대 보도자료는 이런 비타민C의 항암 메커니즘을 일러 “트로이 목마”에 비유하기도 했다.

연구진 “세포·동물 실험 단계…임상시험 거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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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진은 이런 배양세포와 실험쥐 대상의 연구결과가 인간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을 통해서 평가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직은 충분한 연구가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에, 암 치료법 전략 가운데 하나로서 새로운 기대를 모으고 있지만 무분별한 고용량 비타민C의 사용은 삼가는 것이 좋다고 연구진은 조언했다.

“앞에서 말씀 드렸다시피, 암세포를 죽일 수 있는 혈중 비타민C 농도를 유지하려면 혈중 내 투여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물론 고용량 경구 투여 비타민 C가 몸에 해로운 점은 거의 보고되지 않았지만 신장이 좋지 않거나 특정 유전자(G6PD)가 결핍된 사람은 비타민C의 정맥 투여나 고용량 경구 투여는 위험할 수 있으니 의사 상담 없이 고용량 투여를 하는 것은 삼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윤지혜 박사후연구원, 이메일 답변)

그는 “이런 과정에 대한 이해를 확장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면서 “그러나 이제 특정 암세포를 죽이는 메커니즘을 알게 되었으니 그 지식을 활용해 임상시험을 제대로 잘 계획해 수행한다면 비타민C가 암환자들에게 효과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그는 “과학, 의학계가 안전하고 값싼 비타민 C에 대해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기를 바라고 앞으로 암 치료법으로서 비타민 C에 대한 기초연구와 임상연구를 자극하는 데에 우리 연구결과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코넬대 의대 보도자료) 

   논문 초록
인간 대장암의 절반 이상은 KRAS 또는 BRAF 변이를 지니는데, 이러한 대장암의 경우는 현재 승인된 치료법으로는 고치기 힘들다고 알려져 있다. 우리는 KRAS 또는 BRAF 변이를 지닌 인간  대장암 배양 세포들이 고용량 비타민 C에 노출될 때에 선택적으로 사멸한다는 것을 보고한다. 이런 효과는 암세포들이 포도당 수송체 GLUT1를 통해 비타민 C의 산화된 형태, 즉 디하이드로아스코르빈산(dehydroascorbate, DHA)의 형태를 더 많이 흡수하기 때문이다. DHA 흡수가 증가하면 산화 스트레스를 일으켜 세포내 DHA는 글루타티온(glutathione)이라는 항산화물질에 의해 비타민 C로 환원되는데, 이 과정에서 암세포 내 글루타티온은 감소한다. 그 결과, 활성산소종(ROS)이 쌓이고, 증가된 ROS는 (포도당을 에너지로 바꾸는 데 중요한 역활을 하는 효소인) GAPDH를 불활성화 한다. KRAS 또는 BRAF 변이 세포들에 나타나는 GAPDH 기능의 저해는 결국에 에너지 위기를 초래하며 세포 사멸로 나아간다. 더 나아가 우리는 고용량 비타민 C가 배양 세포뿐아니라 KRAS 또는 BRAF 돌연변이를 지닌 생쥐 모델에서도 대장암의 성장을 선택적으로 저해함을 보였다. 이 연구결과는 KRAS나 BRAF 변이의 대장암 세포들에 대한 비타민 C 치료법 사용을 연구하는 데에 메커니즘 차원의 근거가 된다.


일문일답

제1저자 윤지혜 코넬대학교 의대 박사후연구원 

 
  
000Q.jpg 이번 논문의 제1저자로서, 연구결과의 의의를 설명해주신다면.
000A.jpg “노벨 화학상, 평화상 수상자인 라이너스 폴링 교수가 1970년대에 처음으로 말기 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비타민C 이용 임상시험에서 환자 수명을 평균 300일 이상 늘렸다고 보고해 많은 사람들이 희망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곧이어 메이요클리닉 병원에서 행한 임상시험에서는 효과가 전혀 없는 것으로 보고돼 비타민C의 암 치료 효과에 대한 불신이 생겼습니다. 두 연구의 큰 차이 중 하나는 폴링 교수 연구진은 고용량 비타민C를 정맥주사로 투여한 데 비해 메이요 연구진은 경구(oral)로만 고용량 비타민C를 투여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최근 연구에 의하면 고용량 비타민을 정맥주사로 피에 직접 전달해야만 혈액 내 비타민C 농도가 높게 유지되는 반면에, 경구 투입은 대장에서 흡수되지 않아 아무리 고용량 비타민을 투여해도 거의 다 소변으로 빠져나가 암세포를 죽일 만한 높은 비타민C 농도를 혈액 내에서 유지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최근 의학계에서는 다시 정맥주사로 주입하는 고용량 비타민C를 이용해 암환자를 치료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일어나서 이미 여러 기관에서 임상 첫 단계, 즉 안전성 시험을 마친 상태이며, 이들 결과에 따르면 정맥 투여 비타민C는 고용량 투여에도 불구하고 안전한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문제는 비타민C가 암세포를 죽이는 분자생물학적 메카니즘이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고, 또한 어떤 암 환자들이 비타민C 치료법에 더 잘 반응할지가 미지수였다는 점입니다. 이번 논문이 이 두 가지 중요한 의문점을 세포와 동물 실험을 통해 풀었다는 데에 큰 의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타민C가 특정한 직장암 세포의 사멸에 끼치는 효과가 어떤 생물학적 메커니즘에 의해 일어나는지를 밝혔다는 게 이번 논문에서 가장 주목받는 듯합니다. 이런 메커니즘을 이해하는 것이 어떤 의미를 지닐까요?
 
“메커니즘을 이해하게 되면, 1) 어떤 환자에게 비타민C 치료법를 써야 할지 알게 되고, 2) 대부분의 암세포 약은 단독으로 투여하기보다는 여러 약이나 치료법을 복합적으로 써서 암을 박멸해야 하는데, 메커니즘을 이해하지 못하면 어떤 약 또는 치료법과 복합해야 하는지 (Combination therapy) 선택하기 힘들기에, 메커니즘 이해는 복합치료법을 연구하는 데 중요합니다.”
 
  
   
보도자료를 보면, KRAS/BRAF라는 유전자에 변이가 일어난 직장암세포에는 포도당(glucose)과 더불어 DHA를 세포 안으로 실어나르는 단백질인 GLUT1 수용체가 유난히 많으며(암세포가 생존하기 위해선 포도당이 많이 필요해서), 암세포 안에서는 세포 성장 중에 산소 종이 많이 만들어져 이를 환원하려는 항산화물질이 많이 필요하다는, 두 가지 생존 조건을 깨뜨린 것이 비타민 C의 효과로 표현되는 것으로 이해합니다만, 제가 맞게 이해한 것인지요?
 
“맞습니다.”
 
  
   
거꾸로 GLUT1 수용체가 비교적 적고, 항산화물질이 비교적 적게 필요한 정상 세포들에는 비타민C에서 나와 변성된 성분인 DHA의 영향이 거의 없는 것인지요?
 
“고용량의 비타민C를 투여해도 다른 화학적 암 치료 약들과는 현저히 다르게 부작용이 없으면서 암세포만을 죽인다는 점에서 비타민C 가 탁월한 암 치료제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인간의 KRAS/BRAF 변이 직장암 세포를 배양해서 실험에 사용했다고 하는데, 그러면 혈관에서 변성해 생기는 DHA는 따로 제작하여 배양 세포에 투여되는 것인지요? 직접 비타민C 농축액을 배양 세포에 투입한다면 DHA가 만들어지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만.
 
“비타민C를 배양액이나 또는 동물, 인간 정맥에 직접 주입하면, 배양액과 정맥의 산화 친화적인 환경에서는 자연히 그리고 서서히 비타민 C가 DHA로 산화됩니다. DHA로 산화되자마자 주위에 GLUT1을 많이 발현시키는 암세포가 있으면 그들 세포 안으로 들어가 세포들을 죽이게 되는 것이지요. 그런데 DHA는 배양액이나 정맥 피 같은 액체 환경에서는 굉장히 불안정하여(반감기 5분), 다른 화학물질로 변성되는데 따라서 고용량의 DHA를 직접 투여하기보다는 비교적 액체에서 안정한 비타민C를 고용량 투여하여 비타민C가 서서히 DHA로 바뀌게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만약 화학적으로 DHA를 안정하게 만들수 있다면 그 경우에는 DHA를 소량만 넣어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GLUT1 수용체가 포도당과 더불어 DHA를 실어나른다는 것은 이번 연구 이전에 알려진 사실인지요?
 
“그 사실은 1993년 <네이처>에 실렸는데 놀랍게도 많이 사람들이 그 사실을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비타민C 성분은 먹는약 방식이 아니라 혈관주사 방식으로 투여되었다고 합니다. 그 고용량 수준이 오렌지 300개의 비타민C 함량 수준이라고 하는데 맞는지요? 
 
“현재 정확히 얼마의 비타민C가 인간 암세포를 죽이는 데 필요한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대략 기존의 논문들을 정리해 보면 오렌지 200-300개 이상의  비타민C 함량이 한 회 정맥 투입에 필요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000Q.jpg 비타민에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유독 비타민C의 효과만이 주목받는 이유는 무엇인지요? 산화-항산화와 관련된 특성 때문인지요?
000A.jpg “다른 비타민에서 볼 수 없는 비타민C만의 특이한 화학 성질 때문입니다. 비타민C는 항산화로 역할을 하기도 하고(낮은 농도, antioxidant), 또한 이번 연구에서 그런 것과 같이 DHA를 통해서 암세포 안에서 산화제의 역활도 하게 되죠. 또한 비타민C는 산화-항산화 역활 이외에도 세포내 중요한 효소들의 필수 요소로 작용하기 떄문에 비타민 농도가 높거나 낮으면 이들 중요한 효소들의 활동이 높아지거나 낮아질 수 있죠. 대부분 동물들은 비타민C를 섭취하지 않아도 포도당에서 비타민C를 만드는 단백질들이 있는 데 비해 인간은 그 중요한 단백질이 없어져서 항상 외부에서 비타민C를 섭취해야 합니다. 대부분 동물들의 경우에, 혈중 비타민C의 농도가 인간의 평균 권장 비타민C의 농도보다 훨씬 높죠. 따라서 폴링 교수와 많은 다른 학자들은 인간은 지금 권장량보다 더 많이 비타민C를 섭취해야 건강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 주장에 대해서는 좀 더 구체적인 과학적인 검증이 필요하지만 아주 얼토탕토한 주장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KRAS/BRAF 유전자는 애초에 어떤 기능을 하는 유전자인지요? 이것이 변이를 일으켰다는 것은 이 유전자의 기능이 억제된다는 의미인지요? 또는 다른 기능이 생긴다는 것인지요? 변이는 특정한 변이 형태를 말하는 것인지요 또는 무작위의 변이 형태를 말하는 것인지요?  
 
“KRAS/BRAF 유전자의 기능은 많이 있지만 주요 기능은 세포 밖에서 세포가 성장하라고 신호를 보내면 그 신호를 세포 안에서 받아서 그 밑의 하수꾼들에게 세포가 분열해서 세포 수가 많아지게 하거나 또는 GLUT1 분자 수를 늘리게 하여 포도당을 더 많이 받아들여 세포 성장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들을 더 얻게 해주는 중요한 세포 안의 매개제입니다. 문제는 이 유전자들에 변이가 생기면, 위에서 세포 성장 신호가 보내지지 않아도 항상 활성화 상태가 되어 계속해서 하수꾼들에게 세포가 증식하도록 명령하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유전자들에 변이가 생기면 암이 유발되는 것이죠.”
  
 
  
000Q.jpg 이번 연구결과는 배양세포와 마우스를 대상으로 한 것입니다. 아직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이 시행되지 않은 상황이라 안전한 수준의 비타민 C 용량이나 투여 처방 등에서 세심한 확인이 필요할 것입니다. 아직 치료법으로 정착하지 않은 단계에서 일부에서 비타민 C 과용이나 과신이 나타날 수도 있을 텐데, 일반인이 이런 실험실 연구 결과를 접하며 경계해야 할 점을 말씀해주신다면.
000A.jpg “앞에서 말씀 드렸다시피, 암세포를 죽일 수 있느 혈중 비타민C 농도를 갖기 위해서는 혈중 내 투여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물론 고용량 경구 투여 비타민 C가 몸에 해로운 점은 거의 보고되지 않았지만 신장이 좋지 않거나 특정 유전자(glucose-6-phosphate dehydrogenase, G6PD)가 결핍된 사람은 비타민C의 정맥 투여나 고용량 경구 투여는 위험할 수 있으니 의사 상담 없이 고용량 투여를 하는 것은 삼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KRAS/BRAF 변이 대장암세포 외에 다른 암세포에도 이번 연구결과가 어떤 의미를 지닐 수 있을런지요? 
 
“대장암 이외에도 KRAS는 췌장암, 폐암에서도 많이 돌연변이 되어 있고 이들 암도 GLUT1이 많이 발현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 꼭 KRAS나 BRAF가 아니더라도, 제가 앞에서 말씀 드린 두 가지 속성(즉, GLUT1이 많이 발현되고 항산화 물질의 손실에 민감하다는 점)을 갖고 있는 암세포는 비타민C로 효과를 볼 수 있지 않을까 예측됩니다.
 
  
   
000Q.jpg 후속연구 계획을 다시 간략하게 정리해 말씀해주신다면.
000A.jpg “비타민C 하나로는 암세포를 완전히 죽이는 것이 힘들 수 있기 떄문에 비타민 C와 함께 어떤 화학약이나 암 치료법을 병행해야 더욱 효과적으로 암세포를 죽일 수 있을지를 살피는 연구를 계획하고 있고, KRAS 돌연변이가 있는 췌장암(90%) 또는 페암(30%)의 경우에도 대장암의 경우처럼 비타민C의 효과를 볼 수 있을지에 관해 실험하고 있습니다. 또 저희 코넬대학교의 의사들과 함께 대장, 췌장, 폐암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비타민C를 투여하여 그 효과가 있을지에 대한 임상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윤지혜 박사 자신과 연구진을 짧게 소개해주세요. 
 
“저는 서강대 학부를 졸업하고 카이스트에서 정재훈 교수님 지도로 석사를 마쳤습니다. 그리고 존스홉킨스 의대의 버트 보걸스틴(Bert Vogelstein)교수님 지도로 박사과정을 마쳤는데 그때 KRAS 또는 BRAF 돌연변이를 지닌 대장암이 GLUT1 유전자를 많이 발현하고 이 대장암들은 포도당에 중독되어 있음을 밝혀 <사이언스>에 논문을 냈습니다. 현재 코넬대 의대 암센터장으로 계신 루이스 캔틀리 (Lewis Cantley) 교수님 실험실에 박사후 과정으로 연구하고 있고, 박사 때에 발견한 것을 좀 더 응용해 보고자 하여 시작한 실험들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 다시 한번 <사이언스>에 논문을 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논문을 내기 위해 저희 실험실 동료, 코넬대 동료 그리고 다른 대학과의 많이 협동연구를 하였고 그 분들께 감사드리고요. 그리고 제가 하고 싶은 연구를 마음껏 하게 해 주시고 지지와 좋은 아이디어를 제공해 주신 지도교수님, 루이스 교수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오철우 기자 cheolwoo@hani.co.kr     

비타민C 고용량 요법은요, 소아마비 바이러스를 72시간내에 죽이는 효과도 있습니다.



동영상 초반부 내용중 저도 몰랐던 사실에 대하여 몇가지 알게 되었습니다. 
아래 부터는 동영상에서 나온 음성을 글로 썻습니다.
"비타민 영양제들은 약간 보약같은 느낌이 있으시죠?
그게 무슨뜻이냐면 효과가 바로 안나고 꾸준히 먹다보면 천천히 내몸이 좋아진다.라는 느낌이 있고
약은 효과가 빠른데 .. 그런 느낌 있으시죠?
다 그런것도 아니에요.
예를 들어 마그네슘 같은거는 응급실에서 쓰는 약이 거든요.
심장 박동이 불규칙하거나, 혈압이 높은 환자한테 마그네슘을 주사하면 혈압이 바로
박동이 정상화 됩니다. 응급약 입니다.
그리고 비타민C 고용량 요법은요, 소아마비 바이러스를 72시간내에 죽이는 효과도 있습니다.
바이러스를 약으로 죽이긴 쉽지 않거든요.?
오메가3 같은 경우도 시중에 나와있는 그 어떠한 혈압약보다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뛰어난 걸로
보고가 되고 있습니다. FDA 와 싸워 효능을 인정 받았죠.
비타민B3 나이아신은 관절염 환자한테 진통제보다 효과 좋습니다. 콜레스테롤 낮추는 스타틴 약물과 견주어도
전혀 손색이 없어요. 대신 부작용은 훨씬 적죠. 대부분약은 효과는 빠르지만 부작용도 같이 빠르고
만만치가 않은데 자연물질들은 효과가 약한것도 있지만 효과가 빠른것들도 부작용은 훨씬 적단말이에요.
그럼, 병원에서 왜 나이아신 처방안하고 스타틴 약물을 처방 하느냐?
제약회사 즉 비즈니스 모델에 안맞아서 그렇습니다.
(이하 내용생략)

P.S
참으로 제약회사들의 횡포와 비겁함에 분노 하지 않을수 없내요
합성 비타민 공포감 마케팅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위 동영상이 11분정도 됩니다. 많은 분이 꼭 보셨으면 하네요.

영양제는 누구나 먹어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균형 잡힌 식사를 하시는분들은 건강 보조 식품 먹을필요 없습니다.
주요 영양소의 일일 최소 요구량 <비타민A(750ug), 비타민(1.5mg) 비타민C(100mg), 비타민D(5ug) 칼슘(700mg) 철(10mg) 엽산(400ug,임산부는 600ug) 아연(9mg)>
보다 충분히 매끼 잡곡밥에 손바닥 반 정도 크기의 닭 살코기, 쇠고기나 돼지고기 중 한 가지,푸른 생선1~2토막, 색상이 다양한 채소와 과일 다섯 접시, 견과류 한 줌, 저지방 유제품을 드신다면 종합 비타민 필요 없습니다.

https://quasarzone.co.kr/bbs/board.php?bo_table=qb_free&wr_id=348171

대상포진 환자에게 아스코르빈산을 주사하여 7명이 처음 주사한 지 2시간 만에 통증이 멈췄다고 말했다.

사람을 괴롭히는 다양한 전염병은 병을 일으키는 감염 매체의 성질과 특성에 따라 분류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세 그룹이 알려져 있는데, 바이러스 질병, 세균 감염증 그리고 바이러스나 세균보다 진화된 기생 매체로 인한 질병이 그것이다.
이러한 분류는 또한 감염 매체의 상대적인 크기와 복잡성을 표시하는 것이기도 하다. 이 중 바이러스는 가장 단순하고 원시적인 형태로, 생물과 무생물 사이의 과도기적인 전이체와 같다. 바이러스는 소아마비, 홍역, 천연두, 수두, 독감, 대상포진, 이하선염, 공수병과 같은 다양한 질병을 일으킨다 앞에서 논의한 일반 감기도 바이러스 질병인데, 약해진 세포에 박테리아가 침입해 2차 감염을 일으킨다.
포유동물에 바이러스가 침입하여 몸속에 발판이 생기면 증상이 나타나며, 동시에 바이러스에 대항하여 자체의 생화학적 방어가 구축된다. 거의 모든 포유동물에 있어 이러한 생화학적 방어 반응은 최소한 두 개의 단계가 있다. 즉, 포유동물의 몸에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가 형성되고, 또한 간에서는 아스코르빈산 합성률이 증가한다. 이것이 질병의 진행에 대한 포유류의 정상적인 반응인데, 예외적으로 인간과 같은 종은 아스코르빈산을 자체적으로 생산할 수 없다.
이제, 의학 문헌을 검토하여 대용량 아스코르빈산 치료와 바이러스 질병에 관하여 밝혀진 것들을 알아보자.
<단순포진 과 대상포진>
이 병은 피부나 점막의 급성 염증 질환이다. 여러 다른 형태로 알려져 있는데 모두 성가시고 고질적인 질병이다. 두 가지 형태가 흔한데, 하나는 열성 수포, 즉 단순포진 Herpes simplex이다. 열성 수포는 수포의 위치에 따라 상태가 다소 심각해진다.
다른 하나는 대상포진 Herpes zoster인데, 신경 통로가 감염된 것이 원인으로 보인다. 대상포진은 병증이 심각하고 고통스러운 것으로, 바이러스가 피부에 잠복해 있다가 환자가 햇빛이나 유독물, 육체적 또는 정신적으로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발병한다. 이는 모두 몸 안에 아스코르빈산이 떨어진 상태임을 의미하며, 이것이 발병을 촉발하는 기전이 된다.
일찍이 홀덴과 말로이 Molloy는 아스코르빈산이 헤르페스 바이러스를 억제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나중에 실시한 임상시험에서 흥미 있는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데인노우 Dainow는 1943년에 아스코르빈산을 주사하여 14건의 대상포진을 성공적으로 치료한 사례를 보고 했다, 주라이크 Zureick는 1950년 237건의 대상포진을 치료했는데, 모두 아스코르빈산을 3일 간 주사했다.
클레너는 1949년에 8명의 대상포진 환자에게 아스코르빈산을 주사하여 7명이 처음 주사한 지 2시간 만에 통증이 멈췄다고 말했다. 이들은 또 하루 만에 수포가 마르고 사흘 뒤에는 병변이 사라졌다고 보고했다.
다시 말하지만, 이러한 흥미 있는 결과를 실증하기 위한 대규모의 실험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의약품이 하나의 치료제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수치상으로나 통계상으로 유의미한 사례가 있어야 한다. 이는 정부의 지원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야 할 일이다.
<바이러스 질환>
클레너는 1948년에, 달튼은 1962년에 각각 42명과 3명에게 아스코르빈산을 가지고 바이러스성 폐렴을 성공적으로 치료한 경험을 보고 했다. 패츠 Paez는 1945년에 어린이 홍역에 좋은 결과를 보았다.
클레너는 1949년 홍역 유행기에 아스코르빈산을 예방 목적으로 성공적으로 사용하였고, 1953년에 홍역에 걸린 10개월 아이를 치료한 극적인 사례를 소개했다. 주라이크는 1950년에 71명의 수두 환자를 아스코르빈산으로 치료하였고, 클레너도 1949년에 이 병에 좋은 반응을 보았다고 보고하였다.
클레너는 바이러스성 뇌염, 볼거리, 독감 치료에서 얻은 극적인 결과도 제시했다. 바르가스 메이즈 Vargas Mage는 1963년에 130명 의 독감 환자를 1~3일간 아스코르빈산 45g까지 사용하여 치료하였다. 환자들은 남녀 모두 10세에서 40세 사이였고, 이들 중 114명은 회복되고 16명은 반응이 없없다.
현재 미국의 독감 연구 방향은 최종적으로 백신 개발에 맞추어져 있다. 이 연구 프로그램에는 독감의 예방과 치료에 아스코르빈산을 집중적으로 처방하는 것에 대한 실험은 포함되어 있지 않은 것 같다.
1937년 아마토는 아스코르빈산으로 광견병 바이러스를 억제할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문헌을 살펴보면 처음 이 논문이 나오고 35년 동안 더 이상 연구가 없었다. 대용량의 아스코르빈산을 지속적으로 처방해서 연구를 했다면, 이 치명적인 병에 대한 무해한 치료법의 핵심을 찾을 수 도 있었다.
현재의 치료법은 그 병에 못지않게 고약하기 때문에 비교적 해롭지 않은 광견병 치료법이 절실히 필요하다. 이 분야의 연구가 더 진행되어야 하며, 박쥐가 대규모 광견병 바이러스의 숙주라는 최근의 연구 결과를 봐서도 이는 시급하다.
오랫도안 연구되지 않은 또 다른 분야로 천연두의 예방과 치료를 들수 있다. 클리글러와 베른코프는 1937년 보고에서 아스코르빈산이 우두 바이러스를 억제한다고 했다. 이후 천연두와 같은 관련 질병에 아스코르빈산 처방을 언급한 의학 문헌은 더 이상 없다.
전염성 단핵 세포증 Infectious mononucleosis은 보통 오래 가는 병이지만 극적으로 회복된 사례가 보고된 바 있어 아스코르빈산으로 치료될 것이 분명하다.
지금까지 인용한 논문들은 대부분 “바이러스성 질환에 대해 아스코르빈산 대용량 투여 치료를 온전히 평가 하려면 대규모의 연구가 더 이루어져아 한다”고 호소하며 끝을 맺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호소는 주위를 끌지 못했다.
이전의 비타민 c 이론 하에서는 고용량 사용에 대한 이론적 근거가 없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새로운 유전적 질병 개념 하에 있는 지금은 고용량의 아스코르빈산을 이용한 질병 치료에 관해서 이론적인 근거가 마련되어 있다. 이미 시행된 연구로 미루어보아 적합하게만 처방한다면 아스코르빈산이 바이러스성 질환에 가장 가치 있는 무기가 될 것이다.
보건당국이나 공공보건재단이 대규모 임상시험을 시행하지 않는다면 아스코르빈산이 얼마나 가치 있는 것인지 결코 알 수 없다. 지난 10년보다 앞으로 10년의 실적이 더 나아지는지 지켜보아야 한다.
(출처 : 힐링팩터 – 어윈스톤 지음, 하병근 박사 옮김)


https://drjformula.com/%EB%9D%BC%EC%9D%B4%ED%8F%AC%EC%86%8C%EB%AA%B0-%EB%B9%84%ED%83%80%EB%AF%BC-c/?article=12707

비타민C 치료법으로 소아마비를 고쳤다’는 논문

마침내 비주류 의학계의 연구로만 그치고 발표되지 않았던 비타민C의 효능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비타민C는 항암 효과가 있다고 끊임없이 발표됐으나 주류의학계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아 항암제로 인정받거나 사용되지 못했습니다. 주류의학계가 비타민C의 항암효과를 외면한 것은 왜일까요? 물론 경제적 이익 때문입니다.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거대자본 다국적제약업체의 이익을 유지하기 위해 값싸고 쉽게 구입할 수 있는 비타민C는 외면당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비타민C의 항암효과를 적극적으로 밝힌 사람은 하병근 박사입니다. 하병근 박사는 1966년에 태어나 1990년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후, 미국 오하이오주립대학교 대학원에서 신경과학 박사학위를 받고 의사와 교수로 활동했습니다. 하병근 박사는 어린시절부터 호흡기 계통의 난치병에 시달리며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병을 치료하지 못하는 현대 서양의학에 한계를 느껴 스스로 의사가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난치병 환자인 하박사는 불굴의 의지와 노력으로 미국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의사가 되었습니다. 하박사는 비타민C메가도스 요법으로 삶의 희망을 찾고 비타민C 전도사가 되었으나 안타깝게 병마가 아닌 의료사고로 인해 2012년 47살의 젊은 나이로 끝내 운명을 달리하고 말았습니다. 하병근 박사의 투병기에는 항암제로서 비타민C의 효능이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이유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 있습니다.
그때껏 의과대학에서 배운 비타민C 지식은 껍데기에 지나지 않았다. 광활한 대자연처럼 펼쳐지는 비타민C의 세계는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한 것에 견줄 만했다. 그 신대륙은 미래의 세계에 있는 게 아니라 오랜 세월 먼지를 뒤집어쓴 채 창고에서 잠자고 있었다. 비타민C를 이용한 치료법을 찾던 나는 ‘비타민C 치료법으로 소아마비를 고쳤다’는 논문이 인용된 한 저술을 보게 됐다. 그런데 그 논문의 발표시점은 1948년. 이미 반세기가 지나 있었다. 논문을 찾으러 한달음에 오하이오주립대 의대 도서실을 찾았지만 워낙 오래 전 것이라 바로 찾을 수 없었다. “창고에 보관 중”이라는 사서에게 “그래도 꼭 찾아 달라”며 신신당부를 했다.
얼마 후 드디어 내 손에 들어온 고전들. 반세기 전의 저널에 실린 논문들을 살펴보면서 나는 의학의 뒤안길을 따라갈 수 있었고, 주류의학이 전하지 않고 물려버린 의학의 단면을 마주하게 됐다. 소아마비 치료에서 간염을 비롯한 여러 바이러스 질환 치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비타민C 치료법이 논문으로 소개돼 있었다. 왜 이런 사실을 의사가 될 때까지 단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을까, 지금 이 순간에도 비타민C를 이용해 환자를 치료하는 의사들이 있는데 왜 그들이 전하는 치료 효과는 알려지지 않은 걸까, 주류 의학이 받아들이기에 충분할 만큼의 임상례를 확보하고 있는데 왜 그동안 임상시험조차 시도하지 않은 것일까….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다. (하병근 박사의 투병기 중에서)
이처럼 주류의학은 항암제로서 또는 희귀난치성질환의 치료제로서 비타민C를 외면했습니다. 그러나 하병근 박사는 비타민C를 만나 끝없이 자신을 괴롭히는 병을 극복할 수 있는 희망을 찾았으며, 난치성질환을 앓고 있는 또 다른 많은 환자들에게도 커다란 희망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비타민C가 암 재발과 전이의 원인인 암 줄기세포를 죽일 수 있다는 뉴스가 보도되었습니다. 암 줄기세포는 항암 치료 등을 받고 암을 치료한 후에도
일부가 몸속에 남아있어 암을 재발시키거나 전이를 일으키는 세포입니다. 암 줄기세포가 자라나기 위해서는 당을 분해하는 과정이 필요한데 비타민C는 이 과정을 억제하는 억제제로서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비타민C는 암 세포만을 골라 공격하기 때문에 기존의 항암 치료처럼 신체에 부담이 없고 구토나 피로 등의 부작용도 없으며 몸 스스로의 자연치유력도 높여준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국제 의학전문지 ‘온코타깃’ 최신호에 실린 영국 샐퍼드대학 마이클 리산티 교수팀의 최근 암세포 제거 실험 결과를 소개했습니다. 이 팀은 실험실에서 배양된 암세포에 여드름 치료제로 쓰이는 항생제 독시사이클린을 투입했습니다. 3개월간 투입량을 점진적으로 늘렸고, 그 뒤에 비타민C를 추가 투입했습니다. 비타민C는 암세포가 체내에서 흡수하는 여러 영양소 가운데 포도당 한 가지만을 흡수하도록 제한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그 후 영양소 중 포도당을 들어냈더니 포도당만 먹는 데 익숙해져 있던 암세포가 굶어 죽었습니다. 기존 항암제에 비해 100배 이상의 항암효과를 보인 것입니다.
리산티 교수팀은 지난 3월에도 비타민C를 효율적으로 투입할 경우 항암제보다 암세포 제거에 최대 10배까지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은 적이 있습니다. 리산티 교수는 이번 결과에 대해 “비타민C와 항생제의 결합제가 암세포 제거에 탁월하다는 것이 증명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연구결과는 싸고 쉽게 구할 수 있는 비타민이 암치료에 효과적일 수 있다는 것으로 앞으로 많은 난치병 환자들에게 큰 희망을 전해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어쩌면 이런 연구결과가 나올 수 있었던 것은 오래도록 비타민C의 항암효과를 연구했던 하병근 박사와 같은 비주류 의학자가 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동안 냉소주의로 가득했던 다국적제약업체를 중심으로 한 주류의학계에서 비타민C의 항암효과를 인정하고 대대적인 투자와 함께 지속적으로 연구를 이끌어 간다면 인류의 건강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더 많은 시니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100세 시대를 맞이할 수 있을 것입니다.

http://bravo.etoday.co.kr/view/atc_view.php?varAtcId=7196

비타민 C를 바이러스 질환에 이용할 때는 포화상태(장내성 한계까지)로 용량을 유지시켜야 한다

<2005 10="" 26=""> 

  과량의 비타민 C는 바이러스 감염치료에 효과가 있다. 고용량의 비타민 C는 유리기를 중화시키고, 바이러스를 죽이는데 도움이 되며, 면역기능을 좋게하여 몸을 튼튼하게 하여준다. 

  요즘 뉴스를 통하여 잘 알려진 조류독감은 유행성감기 중에서도 심한 것이다. 약 150건 정도 사람에게 감염시킨 이 독감은 대부분 가금류에 의해 전염되었기 때문에 가금류 독감이라 불러야 할 것 같다. 조류독감 증상에서 흥미로운 것은 피하조직의 출혈을 포함하여 비출혈, 잇몸의 출혈 등이다. 이 증상들은 비타민 C가 부족할 때 나타나는 전형적인 괴혈병 증상이다.      

  이는 조류독감 치료에 비타민 C가 필요하다는 뜻이다. 심한 경우에는 200g~300g 또는 그 이상의 비타민 C 정맥주사를 필요로 한다. 이 고용량의 비타민 C는 조류독감이 빠른 속도로 비타민 C를 소모시키기 때문이다. 이는 에볼라(Ebola)와 같이 급성출혈 및 고열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질환과 유사하다

  만일 당신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면 무엇을 할 것인가? 어떤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 때 즉시 비타민 C를 정맥주사 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노벨상 수상자인 라이너스폴링은 이렇게 얘기한다. “콧물이 흐르면서 감기나 독감증상이 있으면 즉시 비타민 C를 수천 mg씩 복용하라”고   

  폴링박사가 얘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동등한 양을 일정한 시간 간격으로 계속 복용하라는 것이다. 언제까지냐 하면, 대변이 약간 설사를 할 때까지이다. 설사를 하고나면 복용량을 25% 정도 감량하라. 그래도 설사를 하면 다시 복용량을 감량한다. 그러나 만일 바이러스 감염증상이 다시 나타나면 비타민 C 복용량을 다시 증가한다. 당신이 비타민 C를 얼마나 복용해야 하는지는 금방 알 수 있다. 이는 어린아이라도 할 수 있다. 완쾌될 때까지 계속해라. 비타민 C는 바이러스 질환의 고통을 덜어주고 앓는 기간도 줄여준다.  

  비타민 C에 대한 전문가인 Robert Cathcart,M.D.는 비타민 C를 과량 투여할 때, 용량을 이렇게 분류한다. 

증상이 심한 감기; 60g~100g/day, 
유행성 독감; 100g~150g/day 
조류독감; 150g~300g/day

  기억해야 할 점은;
비타민 C를 바이러스 질환에 이용할 때는 포화상태(장내성 한계까지)로 용량을 유지시켜야 한다. 
비타민의 초고용량으로 질병을 치료한다는 것은 그 질병의 원인이 비타민 부족상태가 이유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방법에 대한 안전성; 
비타민으로 인한 사망자는 일 년에 단 한명도 없다. 하지만 의약품에 의한 사망자는 미국에서만 1년에 100,000명을 넘는다. 병원의 실수는 점점 증가한다. 비타민은 의약품과는 달리 투여량에 대한 안전성의 폭이 엄청나게 크다. 

  분자교정요법이란?

라이너스 폴링은 분자교정요법이란 환경조건에 적합한 분자를 공급함으로서, 특히 인체에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성분을 적절한 농도로 조절함으로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이라 정의하였다. 분자교정요법은 질병과 싸우기 위하여 안전하고 효과 있는 치료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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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비타민C는 한 가지 성분이 아닌 복합체(complex)다


비타민 C 노벨상을  번이나 수상한라이너스 폴링 박사가  효능을 주장하며  알려진 성분이다. 백혈구 내에는 혈중농도보다 10~80 많은 비타민C 포함되어 있다. 비타민 C감염된 세균을 소화시키기 위해 백혈구에서 분비되는 효소가 백혈구 자신을 공격하지 못하도록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일반 동물들은 세균에 감염되면 혈액, 소변,  기관에 있는 비타민C 수치가 급격히 낮아지고, 반면 감염된 자리에 모여든 비타민C 백혈구에 의해 사용된다. 그리고 부족한 비타민C체내에서 합성하여 정상 수치를 회복한다. 그러나 인간과 일부 영장류, 박쥐에게는 이러한 기능이없다. 그래서 평소 비타민C 부족하게 섭취하면 감염 질환에 쉽게 걸리게 되는 것이다.

비타민 C 백혈구의 활동량을 증가시키고, 감염 부위로  이동되게 한다. 또한 상황에 따라 림프세포가T-림프세포, B-림프세포, 내추럴 킬러세포(Natural killer cell) 등으로 적절하게 생산되도록한다.
비타민 C 세포 사이의 공간을 구성하는물질인 콜라겐의 재료로 사용되며, 감염 세균이 퍼지는 것을 물리적으로 차단한다. 또한 인터페론과 같은 기능도하는데, 정상 세포의 외벽에특정 단백질을형성하여 세균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한다. 더불어백혈구가 산화되는 것을 방지하는 항산화 역할도담당한다.

이처럼 비타민C 건강에 미치는 중요성이알려지며 인공적인 방법으로 대량 생산이 가능하게 되었고, 일반종합 비타민제에부터 각종 가공식품, 청량음료, 과일 주스에까지 첨가하게 되었다. 그런데이때 인공 비타민C 아스콜빈산(Ascorbic acid) 형태로 들어 있는데  성분은 전체 비타민 C 부분에 불과하다.
1933 스위스의 화학자에 의해 인공으로 비타민C 합성된 이후 라로슈사(Hoffman-LaRoche) 비타민 C대량 생산하면서 인공 가공 비타민 산업이 시작되었다. 인공 비타민 C 옥수수 전분, 옥수수당을 화학 처리하여 생산한다.

원래 비타민C  가지 성분이 아닌 복합체(complex). 예를 들어 야구팀이 여러 포지션을 맡은선수들로 이루어진 것처럼 비타민 C 역시 아스콜빈산, 플라보이드, 타이로신효소, P-요소, K-요소, J-요소, 미네랄조효소  여러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음식에는 비타민C 이처럼 복합체형태로 들어있으며 아스콜빈산만 존재하지 않는다.

간혹 비타민이특정 질환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임상 사례가 발표된다. 이런 결과는 대부분 자연적으로존재하는 비타민 C 사용하지않고 비타민 C 복합체의  부분인 인공 아스콜빈산을 사용한경우다. 또한아스콜빈산은 산성 성분이기 때문에 과도한 양을  번에 섭취하면 체액이 산성으로기울거나 설사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도 있다.
노벨상 수상자인알버트 박사(Albert Szent Gyorgyi) 비타민 C 부족으로 인한 괴혈병은 인공 비타민인 아스콜빈산 섭취로 치료할  없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상식적으로 비타민C 감기 치료에 좋다고알려져 있는데, 어떤 사람은 효과를 보고어떤 사람은 전혀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효과를  경우에는 섭취한 사람의 몸에 비타민C 복합체의 다른 성분은충분한데 아스콜빈산만 모자랐던 경우다. 반대로 효과를 전혀 보지못하는 경우는 비타민C 복합체 전체가 부족하든지, 이미 아스콜빈산은 충분한데 다른 부분이 부족했던경우다.

이처럼 비타민C 음식을 통해 영양분을섭취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아스콜빈산 100% 비타민 C 산성이강하기 때문에 과다복용하면 몸이 산성체질이 되기 쉽고 설사를 유발할 수도 있다.음식으로 섭취하면 영양제에비해 함량이 훨씬 적지만 비타민 C 복합체로 존재하기 때문에건강에미치는 효과가 크다.
대표적인 비타민C 함유 음식으로는 브로콜리, 케일, 고추, 구아바, 양배추, 딸기, , 오렌지, 키위,토마토, 감자등이 있다.

http://meeralclinic.com/%EA%B1%B4%EA%B0%95%EC%9D%B4%EC%95%BC%EA%B8%B0/%EB%B9%84%ED%83%80%EB%AF%BC-c-%EC%95%8C%EA%B3%A0%EB%A8%B9%EC%9E%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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